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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흥신소] 지구를 살리는 조깅, 플로깅을 아시나요?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다?
북유럽 인싸들의 운동 트렌드 플로깅🏃🏻🏃🏻💦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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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놈 따로 줍는분 따로‥ 이거이거 되게숨니꽈아~😤
짤여성이 맘에 들어서 클립함 감사해요^^
굉장히 좋은 취지에 운동 이내요 우리나라도 널리 퍼지길...
쓰레기는 쓰레기 같은 ㄴㄴ들이 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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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근육얘기가 주이므로 살 많이나옴 주의 (약후) . . . Big Tiddie Gang/Committee 멤버로는 KARD 비엠, 몬스타엑스 원호, 몬스타엑스 셔누, 펜타곤 홍석 이렇게 있다고함 (박재범은 들어왔으면 하는 멤버로 써놓은거래ㅎㅎ) *Tiddie 뜻/의미가 가슴? 체스트부분이 단단한? 아무튼 근육근육해야한다는 뜻임 KARD 비엠 몬스타엑스 원호 몬스타엑스 셔누 펜타곤 홍석 비엠이랑 홍석 둘이는 정법 같이다녀와서 운동도 같이한듯 난 약간 근육파(?)여서 여기 애들 다 좋아하는데 모여준다니 압도적 감사‍♀ . . . . 아마도(?) 시작은 이번년도 싱가폴에 있었던 한류팝페스티벌 어딜가든 운동 못하면 안되는 카드 비엠과 몬엑 원호 둘이 만남ㅋㅋㅋㅋ  https://twitter.com/mxmxmonstax/status/1132819241457995777 (둘다 좋아하는 쓰니의 추측으로는 비엠이 먼저 다가갔을듯ㅋㅋㅋ) 이거 뒤로는 각자 해외 다니느라 시간이없었는지 떡밥은 없었는데 멤버는 꾸준히 모았던거 같음ㅋㅋ . . 그러다가 이번 주말 독일에서 핑거어쩌구 페스티벌에서 만남 ㅋㅋㅋㅋㅋㅋㅋ 모임주가 멤버들 자랑하고 다니는중 셔누가 보고 터짐ㅋㅋㅋ https://twitter.com/khyuwun/status/1178035214494380033 빅하트를 가졌기 때문에 빅티디가 필요한거라며ㅋㅋㅋㅋ ㅜㅜㅜ 너무나 맞는말^^ 빅티디갱 만나서 운동도하고 영상이나 브이앱도 해주라ㅠㅠ 콜라보도 해주시면 통장 바치겠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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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주짓수를 쉬는 날엔 달리기를 한다. 내가 살고있는 관악구는 도림천이라는 아주 멋진 하천이 있는데, 얼마나 잘 꾸며놨는지 요즘같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때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도림천으로 모인다. 구글에서 퍼온 사진. 내가 달리는 구간이다. 돌다리나 벤치에 앉아 노상을 까며 수다를 떠는 젊은이들,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사람들, 꼭 붙어앉아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 버스킹을 하는 예술가들 등... 각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묵묵히 달리기를 한다. 사실 도림천은 라이딩이나 러닝을 하기에 굉장히 좋은 장소다. 신림에서 시작해 신도림을 지나 도림천역 (안양천)과 만나는데 사람도 많고 길도 잘 되어 있다. 보통 내가 달리는 구간은 집 - 신림역 - 신대방 집에서 신림역까지 2.6km정도 걸리고 신림역에서 신대방까지 2km가 조금 안되는 거리다. 물론 나는 신대방역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다. 왜냐하면 신대방 반쯤 오면 '내가 왜 이렇게 달려야 돼? 내가 왜? 왜 힘들어야 돼? 미친건가? 집에 갈래' 라는 생각이 육체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현타가 뒤지게 온다는 뜻. 그래서 보통 왕복 5-6km 정도를 선호한다. 뭐야 겨우 그것밖에 안해?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게 나에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왜냐하면 학창시절 내가 제일 싫어하던 운동이 바로 오래 달리기였다. 그래서 시원하게 포기했던 적도 많다. 사실 뭐 거의 대부분 포기했다. 체육 선생님이 제발.. 제발.. 경보라도 해달라고 부탁하셨던 아련한 추억 그리고 원래 걷는 행위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지금 내가 소소하게 러닝을 한다는 얘기를 믿지않는 친구들도 많다. 그런 내가 왜 러닝을 시작했을까? 정답은 바로 '하정우' 때문이다. 하루에 4만보를 걷는 걷기 교주 하정우씨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걷는걸 좋아한다고? 그럼 나도 걸어봐야징 ㅎㅎ 우히힠! 이런 단순무식한 생각으로 집을 나섰던게 뭔가 바람도 좋고 기분도 좋고 돈도 별로 안들어서 일주일에 2-3번은 무조건 러닝을 나가게 됐다. 물론 하정우처럼 엄청나게 걷는 사람은 못되지만.. 나름 뭔가 또 새로운 취미가 생긴 것 같아 나름 만족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너무 막무가내로 달리기를 한다는 것이다. 마치 시골 똥개와도 같은 모양새로. 러닝에 대한 기본 개념도 지식도 없다보니 닥치는대로 뛰고 걷고 그러다 보니 무릎에 은근한 무리가 가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 주짓수를 시작하고 크고 작은 무릎 부상으로 조금만 무리가 가면 덜컹 거리고 묵직한 느낌.... (오열) 그래서 열심히 뛰다가도 뭔가 '앗? 무릎이 이상해져버렷-!' 이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설렁 설렁 걷기 시작한다. 뜻하지 않는 소소 인터벌잼 ^^* 도가니가 아작날까 두려움에 떨면서도 신발끈을 꽉 묶고 밖으로 나가게 된다.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댕댕이 구경을 하면 기분이 너무 조크든여? 뭐 주짓수나 자전거도 좋긴 하지만 별다른 준비물 없이 맨몸으로 그냥 후다닥 달리고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걷고 매일 다양한 거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건 달리기의 큰 기쁨 중 하나다. 아 또 달리기의 좋은 점은 차분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폐활량 조빱인 나란 돼지는 달리기를 하다보면 미친듯이 숨이 차오른다. 모름지기 운동할 때 입이 벌어지면 ㅈ되는 거라고 배웠기 때문에 코로 호흡하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그러다보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오직 호흡에만 집중하게 된다. 언젠가 요가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mimi님은 다 좋은데 몽키 마인드가 있어요!" 원숭이가 날뛰듯 정신을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게 잡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맞다. 솔직히 주위가 고요하면 별별 생각을 다 하게된다. 심지어 '혹시 나 성인 ADHD인가?' 이딴 생각도 한다. 요가 선생님과 1:1 수업을 주로 하다보니 그게 또 보였나보다. 그날 요가가 끝나고 산만함의 원인을 찾기 위해 또 러닝을 나갔다. 역시나 호흡은 개딸리고 코로 숨쉬려고 호흡에 집중하다보니 진짜 잡생각 없이 운동을 마칠 수 있었다. 그때 올 ㅋ 이게 선생님이 말하시던 호흡법인가? ㅋ 라는 작은 깨달음을 얻었다. 물론 다음 요가수업에는 칭찬을 받았지 호호호호 ^^* 최선을 다해서 코로 호흡하려는 내 모습과 닮았다 뭔가 나에게 러닝은 도가니를 내어주고 마음의 평화와 뿌듯함을 얻는 운동인 것 같다. 뭐 을매나 열심히 한다고 이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좋은 날씨가 끝나지 전에 더 자주 달리러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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