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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뱉는 공룡'으로 불리며 유명해진 댕댕이ㅋㅋㅋㅋ
찰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개라 불리는 그레이트 데인으로 아직 강아지임에도 엄청난 크기의 몸집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덩치만 클 뿐, 순하고 겁이 많아 '낯선 것'을 보면 곧장 경계 모드로 돌입합니다. 찰리의 엄마 제시 씨는 찰리를 대견스러워하며 말했습니다. "찰리는 겁이 많지만 가족에 대한 보호본능이 강해요. 평소에 보이지 않던 촛불, 쓰레기통, 바구니 등등의 낯선 물건이 집 근처에 있으면 그 물건에 대해 공격 자세를 취해요. 후흣!" 하루는 제시 씨의 남편이 마당에 쌓인 나뭇잎을 치우기 위해 나뭇잎을 날리는 강풍기를 꺼냈습니다. 그가 바람으로 나뭇잎을 치우고 있을 때, 찰리가 낯선 강풍기를 발견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뛰어나와 강풍기가 내뱉는 바람을 깨물었습니다. 찰리의 얼굴은 강풍에 일그러졌지만 찰리는 절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제시 씨는 강풍기와 맞서 싸우며 강력한 바람에 얼굴이 시시각각 변해가는 찰리를 보고 웃음이 터졌습니다. 눈물을 흘릴 정도로 크게 웃은 그녀는 '강풍기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찰리'의 모습을 SNS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이 사진은 영화 '쥬라기 공룡'에 나오는 침 뱉는 공룡으로 소개되며 유머 커뮤니티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에 접속하면 육지를 걸어 다니는 죠스, 프레데터, 에일리언 등 다양한 제목으로 찰리의 사진의 사진이 돌아다녀요." 웃다가 딸꾹질까지 나온 제시 씨는 침착하게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하지만 진짜 제목은 '가족을 지키는 찰리'입니다!"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댕댕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소녀
워싱턴 주에 사는 2살 꼬마 에버리와 허스키 듀드는 종종 테이블에 앉아 서로의 인생에 대해 대화를 나눕니다. 좋아하는 이성에 대한 얘기나 오늘 무엇을 먹었는지 등 사소한 일상 얘기서부터 나라 정치에 대한 생각을 주고받기도 합니다. 서로의 의견이 달라 종종 언성이 올라가기도 하지만, 이내 농담으로 다시 웃으며 수다를 떱니다. 하지만 애버리와 듀드는 아무도 못 알아듣는 자신들만의 비밀 언어로 소통하는 바람에 에버리의 어머니는 두 친구 간의 대화 내용을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죠. 결국, 애버리의 어머니는 딸과 반려견의 대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 페이스북에 올려 제보했습니다. 이 둘은 어떤 얘기를 나누고 있는 걸까요! 한편, 반려동물은 함께 지내는 어린아이들에게 좋은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언어, 지각, 공감 능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농촌진흥청이 2017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3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물교감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아이들의 사교성과 자존감이 각 15%씩 올랐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습니다. 두 친구의 대화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