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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가 말하는 좋은 친구의 조건

붓다가 말하는 좋은 친구의 조건





나보다 나을 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벗이 없거든차라리
혼자 착하기를 지켜라.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말라.
- 법구경 -


1. 계율을 잘 지키는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지,
남의 물건을 훔치지 않았는지,
성추행 성폭행 같은 삿된 음행을 저지르지 않았는지,
거짓말을 하는지,
약물 폭음과 같이 혼미해지는 습관이 있는지

2. 영적 성장을 이루고 있는지?
물질적 쾌락에 빠지지 않고 정신적 성장을 위해서
꾸준히 자아성찰을 이루고 있는지

3. 정신력이 강한지?쉽게 포기 하지 않으며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끊기 있게 삶을 정진해나가는지

4. 지혜가 있는지?어리석음에서 벗어나서
항상 깨어 있는마음상태를 유지하는지

- 무소유로는 행복해질수 없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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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필요한 주옥같은 조언 20 ♡ 1. 길을 아는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모피어스, 영화 매트릭스> 2. 처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들지만 그 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존 드라이든> 3. 혼자 산다는 것은 싱글이나 독신이 아니다. 고유한 자신만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뜻이다. <사라 밴 브레스 낙"혼자사는 즐거움"> 4.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의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므로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 미워졌 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달팽이 안의 달> 5.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 한다는 것은 별개이다. 6. 지나치게 도덕적인 사람이 되지마라 . 인생을 즐길 수 없게 된다. 도덕 그 이상을 목표로 하라. 단순히 선함이 아니라 목적있는 선함을 가져라. <헨리 데이빗 소로우> 7. 재능이 부족하다고 걱정하지 마라. 인생에서는 진로가 재능보다 중요하다. 똑 같은 볼펜이지만 메모지에쓰면 낙서가 되고, 일기장에쓰면 일기가 되며, 원고지에 쓰면 대본이 된다. <비 상> 8. 내가 맞을 땐 아무도 기억 못하는데 내가 틀렸을 땐 다 기억한다. <작자미상> 9. 모든 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들을 나무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아인슈타인> 10. 지나친 배려는 거리감을 만들고, 지나친 소신은 꽉 막힌 사람을 만들고, 지나친 긍정은 현실성 없는 사람을 만들고, 덕이 지나치면 독이된다. <김수현 작가> 11. 친구의 소중함은 혼자 있을 때, 연인의 소중함은 헤어졌을 때, 부모의 소중함은 돌아가셨을 때 느낀다. 가장 소중하고 나에게 필요한 존재는 왜 가장 극단적인 상황이 와야 그 소중함을 느끼는가...곁에 있다하여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어린아이다. 12. 자존감이 낮은 인생이란, 통장잔고가 충분치 않은 상인의 신세다. 밑천이 부족하다보니 당장 물건을 팔아서 돈이 들어와야 내일 장사를 할 수 있다. 여유있게 기다린다거나 큰 투자를 하고 버틸 수 없다. 그러니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손에 쥐는 건 없다. <정신의학과의사/서천석> 13. 다들 "힘내요"하고 말할 때마다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힘내요" 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힘을 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힘을 낼 방법이 없어 슬퍼하고 있는데...... 14.무사태평으로 보이는 사람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15. 눈의 색깔은 바꿀 수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귀로 나쁜 소리를 듣지만 들은 것을 잊어버릴 수 있다. 입의 크기를 바꿀 수 없지만 입모양을 미소로 바꿀 수 있다. 빨리 뛸 수는 없지만 씩씩하게 걸을수는 있다..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16.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울 것이다. 다소 늦더라도, 그대의 계절이 오면 여느 꽃 못지않은 화려한 기개를 뽐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고개를 들라 . 그대의 계절을 준비하라. 너라는 꽃이 피는 계절.. <아프니까 청춘이다> 17. 남의 상처를 안다고 자부하지 말 것, 그리고 남의 상처를 이해받기 위해 애쓰지도 말 것, 상처없는 사람은 없다. 우리를 둘러싼 수만 개의 상처에 더욱 유연해질 수 있는 방법은 나도 그렇듯 누군가도 그럴거라는 단순한 사실을 아는 것이다. <서른엔 행복해지기로 했다> 18.엄마가 말했다. 인생 별거 없어, 내 새끼 입에 고기반찬 넣어주는 정도면 세상 어느 위인한테도 안꿇리는 훌륭한 삶을 사는거야... <1일 1기> 19. 꽃을 보고 좋아하면 꽃이 기분 좋습니까 내가 기분 좋습니까? 내가 기분 좋습니다. 상대를 좋아하면 내가 좋습니다. 행복도 내가 만들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법륜> 20. 나에 대해 잘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꼭 한두 명씩 있습니다. 스스로 잘난 사람이 아니기에, 남을 깎아내려서 올라가려는 사람입니다. 내가 잘난 사람이 아니었으면 애초부터 신경도 쓰지 않았을 겁니다. 그럴땐 "똥파리가질투하는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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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고 깊은 조언 ♡ ■ 눈을 조심하여 남의 잘못된 점을 보지 말고 입 조심하여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라. ■ 마음을 조심하여 스스로를 탐내거나 성내지 말고 몸을 조심하여 나쁜 사람을 따르지 말라. ■ 유익하지 않은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나와 관계없는 일에 부질없이 참견하지 말라. ■ 순리대로 오는 것을 거절말고 마음을 조심하여 스스로를 탐내거나 성내지 말고 몸을 조심하여 나쁜 사람을 따르지 마라. ■ 우리는 조언에 인색하고 너무 조심을 하며 사리고, 너무 방어적이며 상하기도 한다. 조언 하는 것에 자격부터 따지기보다 조언만 보시면 뼈가 된다. 아픈것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면 살이 된다. 사람은 조언할 때, 된 바를 알 수 있고 조언을 받을 때, 됨됨이를 알 수 있다. 조언은 위로보다 낫다. 위로를 하게 되기 이전에 절제되고 마음이 담긴 조언을........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가족을 위해 살펴서 준비하여라. 이러한 조언은 배려가 되고 당신의 배려에 감동할 것이다. ■ 유익하지 않은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존중과 배려를 가지고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야 하며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비방 댓글 다는 분들 SNS에서 자진 탈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말은 칼로 벤 상처보다 아프다는 거.... 함부로 말해서 사람에게 상처주는 일 없는 소통을 해야한다는 것을...... ■ 마음을 정복한 사람에게 마음은 최고의 친구다. 그러지 못한 사람에게 마음은 최고의 적이다. ■ 일을 즐기는 사람이 보내는 최악의 하루는 일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보낸 최고의 하루보다 낫다. ■성공은 당신이 무엇을 가졌는가로 평가되고 행복은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가로 평가된다. ■ 하루살이는 햇빛 속에서 단 하루만 산다.그리고 죽는다. 그러나, 그들은 살아간다. 그들은 날고, 날개짓하고, 서로 사랑한다. 그들은 나뭇잎 뒤에 웅크리고 앉아 희망만 품은 채 시간을 보내는 짓 따위는 하지 않는다. ■ 행동하라. 행동하라. 현재에 충실하게 행동하라. 그것이 시간을 얻는 최선의 방법이다. 성공과 행복으로 향하는 최초의 첫걸음은 바로 이 첫 번째 레슨이다. 일을 할때, 남들의 기대보다 조금 더 잘하라 만일 당신이 거리의 청소부라면 가로등 불빛이 비치지 않는 곳까지 깨끗이 청소하라. 세월이 흐를수록 내가 더욱 더 확신하게 되는것은, 자기 직업에 대한 마음가짐에 따라 그 사람의 일생이 좌우된다는 사실... ■ 천국에서 하는 말 미안해요~~ I am sorry 괞찮아요~~ That's Okay 좋아요~~ Good 잘했어요~~ Well done 훌륭해요~~ Great 고마워요~~ Thank you 사랑해요~~ I love you ㅡ허버튼 뉴튼 카슨ㅡ
죽도록 힘들때 고통을 대처하는방법(수용과 받아들임)
죽도록 힘들때 고통을 대처하는방법(수용과 받아들임) 1. 삶자체가 고통이다. 누구나 사는 것 자체고 고행이다. 내 생각대로 내 맘대로 삶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고통을 받아들이고 힘든 현실을 꿋꿋하게 견뎌내면 그 현실의 종이 아닌 주인이 된다.  그때부터 고통은 사라진다. 2. 현실이 나를 죽이지 않는다. 현실이 나를 죽이기 보다는 내가 스스로 나를 괴롭힐 뿐이다. 이 현실은 나에게 고통을 주기도 하지만 기회를 제공해준다. 내가 포기하지 않는한 무너지지 않는다. 현실속에서 내 삶을 멋지게 만들어가자. 3. 현실을 외면 억압 왜곡하지 말라.  눈 앞에 현실을 똑바로 쳐다보면 답이 보일 것이다.  아무리 힘든 현실을 당당하게 헤처나갈수 있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현실속에 숨기보다는 당당하게 마주한다.  이것이 멘탈강해지는 최고의 방법이다. 힘들때 스스로를 의지하고 믿어야 한다.  4. 다람쥐처럼 살아가자.  다람쥐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좌절하지 않는다.  오늘도 열심히 도토리를 찾아서 움직인다.  힘들때 우리는 좌절하는것이 아니라,  더 열정을 갖고 도전해야 한다.  그러면 오늘의 고생은 내일의 기쁨이자 행복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Klm3oSGtBzE
끝이 보이는 관계에 마음을 쏟는 이유
.. 상황과 계절 핑계를 앞세웠지만, 실은 매 순간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일정량 이상 껴안고 지낸다. 본격적으로 관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때는 아마도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넘어가던 겨울이 아니었나 싶다. 수능 끝난 수험생이었던 우리는 시간을 때우기 위해 학교 운동장에 있는 동산을 산책 삼아 오르내리며 쉴 새 없이 떠들었다. 주로 미지의 영역인 대학 생활에 대한 상상이었다. “대학 가면 진짜 친구 사귀기가 어렵대. 거의 다 겉 친구래.” “고등학교 때 사귄 친구가 오래간다더라” 같은 소리를 하며 이상한 의리를 쌓았던 기억이 난다. ... 다만 문제가 있었다면, 관계의 지속 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거.  급하게 가까워진 친구는 여름날의 반찬처럼 쉽게 상했다.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은 이십 대 초반에는 일상의 중심이 자주 바뀌는 법이니까. 일정표를 채운 단어가 ‘동아리’에서 ‘아르바이트’로 바뀌었다는 이유로, 서로를 소울 메이트라고 불렀던 친구와 별일 없이 멀어졌을 때. 봉사 활동을 하며 한 달 동안 동고동락했던 이들이 하나둘 인사도 없이 메신저 단체방을 나갔을 때. 나는 놀이터에 홀로 남은 아이처럼 처량한 기분을 맛봐야 했다. 그때 손에 꼭 쥐고 있었던 주인 없는 마음은 미처 식지 못해 아직 따뜻한 상태였는데…. 비슷한 일을 몇 번 겪고는 매사에 계산적으로 굴고 싶어졌다. 스쳐 지나가는 관계에 연연하는 촌스러운 애가 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어디에 마음을 두어야 상처받지 않을 것인가’하고 머리를 굴리는 일이 늘었다. 언젠가는 모두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 채로 지내기도 했다. 누군가 좋아진다 싶으면 혼자 지레 겁을 먹고 뾰족한 말로 선을 그었다. 그렇게 애를 써도 역시나 마음은 계획대로 되는 게 아니어서, 좋아하는 사람과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일은 어려운 수학 문제 푸는 것처럼 매번 어려웠다. 어쩌다 한 번 정답을 맞춘 뒤에도 비슷한 유형의 다른 문제에서는 또 헤매야 했다. 그 방황을 끝내준 사람은 뜻밖에도 스물셋 겨울 함께 토익 공부를 하던 언니 오빠들이었다. 보통 토익 스터디에서 만난 이들과는 지극히 사무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마련인데, 그때 만난 사람들과는 예외적으로 합이 좋았다. 수업 전후 짧은 대화를 나눌 때마다 다정한 기운이 깃들어서, 머리로는 ‘어차피 곧 다시 못 볼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느새 그들을 좋아하고 있었다. 수업이 끝나던 날 했던 처음이자 마지막 회식은 육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그날 나는 언제라도 다시 만날 것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어쩐지 야속해서 내내 꽁해 있었다. 그리고 비뚤어진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한마디 했다. “어차피 오늘 지나면 만나지도 않을 거잖아요.” 흥이 깨질 것을 각오하고 뱉은 말이었으나, 과연 좋은 사람이었던 언니 오빠들은 어른스럽게 나를 달랬다. “꼭 자주 봐야만 인연인가? 길 가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사이가 된 것만으로도 엄청난 인연이지!”그건 찰나의 대화였지만 이제껏 관계가 변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상처받았던 느린 마음을 위로하기에 충분한 온기였다.  아, 현재진행형이 아니라고 해서 좋아했던 마음까지 깎아내릴 필요는 없는 것이구나. 그동안 오늘 손에 쥔 관계까지만 유효하다고 생각해서 마음이 가난했던 거구나. 예상했던 대로 우리의 관계는 그날로 끝났다. 대신 눈이 많이 내리던 겨울의 술자리는 기억 속에 잠겨 있다가, 내가 관계에 회의감을 느낄 때면 슬그머니 떠오른다. 그리고 다정했던 언니 오빠들처럼 내가 너무 인색해지지 않게 다독여준다. ‘지속되지 않아도 설령 끝이 나쁘더라도 한때 좋았던 관계를 깎아내리진 말자.’ 다시 유월에 했던 두 사람과의 이별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우리는 분명 매일 사무실에서 얼굴을 부딪칠 때보다는 멀어질 것이다. 곧 무언가 일상의 가운데를 차지할 테고 지나간 이는 자리를 내주어야겠지. 그래도 우리가 주고받은 다정한 쪽지나 사진 같은 것들은 여전히 남아 있으니까. 괜찮다. 마음을 쏟길 잘했다. 마음을 홀가분하게 해주는 주문 현재진행형이 아니라고 해서 좋아했던 마음까지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 현재 만나는 사람들에 충실할 것. 이후에 만남이 지속되지 않더라도 좋은 추억으로 남길것! 그동안 인간관계 때문에 우울했었던 마음이 정리되는 듯, 좋은 글이라 오랜만에 빙글에 가져와봤어요🌝
분노조절장애의 이기적인 심리
분노조절장애의 이기적인 심리 분노조절장애는 무엇인가? 자신의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순간 이성을 잃어버리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왜 꼭 공격의 대상은 나보다 약자인가? 젊은 사람이 나이든 노인을 때리거나? 어른이 아이를 때리거나 아들이 나이든 부모를 때리거나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등 자기보다 강하거나 힘이 쎄거나 이길수 없는 상대 앞에서는 분노가 잘 통제된다. ㅜ ----------------------------------------------------------- * 물론 나에게 큰 상처를 준 사람에게는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화를 내야 한다. ----------------------------------------------------------- 오늘의 주제는 " 강약약강" 강자앞에서는 약해지고 약자앞에서는 강해지는... 힘이 쎈 사람들 앞에서는 온순한 양이된다. 자기보다 강한 사람에게는 쉽사리 덤비지를 못한다. 종로에서 나보다 힘 쎈 사람에게 뺨을 맞은 사람은 한강에서 나보다 힘이 약한 사람의 뺨을 때린다. 나도 깜짝 놀랐다. 내가 그동안 화를 낸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나보다 약하거나 만만하거나 편하게 말해도 되는 사람들 뿐이다. 나보다 강하거나 부담스럽거나 싸워서 이길수 없는 사람들 앞에서는 나도 고분고분한 사람이 되었다. 당연하다고 받아들일수도 있지만 조금 씁쓸하기도 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앞으로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이는 가볍게 대충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당연하듯 넘어가면 안된다. A가장은 밖에서는 법없이도 살 사람이다. 그런데 집에서는 말 그대로 폭군 그 자체이다. B엄마는 밖에서는 성공한 교육자이다. 그런데 집에서는 신경질과 짜증 그 자체이다. C군은 학교폭력의 피해자이다. 그런데 집에서는 부모를 벌벌떨게 하는 무서운 아이다. D씨는 전도유망한 성공한 사업가이다. 그런데 남자(여자)친구앞에서는 정신이상자 그 자체이다. 물론 밖에서는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분노를 잘 숨기고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왜 그 분노의 대상이 이들이여야 하는가? - 당신의 소중한 가족 - -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약자- - 나에게 만만한 사람 - 왜 우리의 분노는 강자앞에서는 연기처럼 사라지고 약자앞에서는 거대한 거인이되듯 힘이 생겨나는가? 나보다 힘이 쎈 사람앞에서는 당연히 무섭다. 부하직원이 사장을 향해 하고 싶은 말을 다 할수는 없다. 그러다가는 곧바로 백수가 될수도 있다. ㅜ 그런데 문제는 왜 나도 똑같이 약자를 향해서 화를 내고 욕을 하고 폭력을 쓰는등 고통을 줘야 하는가? 그러면 당신도 똑같은 사람일 뿐이다. 시머어니 한테 당한 그 설움이 엄청 크겠지만 그 분노가 당신의 소중한 자녀에게 투사 된다면 아무것도 모른 어린 아이는 엄마보다 더 큰 상처를 받게된다. 그 상처받은 아이는 학교에서 또다른 약한 아이를 괴롭힐지도 모른다. 이런 악순환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게 되는듯 싶다. 이제는 나부터라도 그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분노는 분노를 낳고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 지금 내가 멈추지 않는 이상 피해자에서 나는 더 무서운 가해자가 될수밖에 없다. 또한 분노조절장애는 사실 누군가에게 화가 난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자기 자신이 미운 것이다. 자신의 내면의 마음이 너무나도 괴롭고 외롭고 두려운 것이다. 그 내면에 따뜻한 마음이 존재하는자는 그렇게 무자비한 정신적, 육체적 폭력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당신의 분노조절장애는 피해자를 만들어낸다. 그렇게 착한 사람도 결국 참고 참다가 괴물이 될것이다. 그 괴물은 당신의 소중한 것을 앗아갈지도 모른다. 나보다 힘 쎈 사람앞에서 당당해지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나보다 약하거나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함부로 대하거나 큰 상처를 주는 것만이라도 조심하면 어떨지? 종로에서 뺨을 맞을수 있지만 한강에서 화풀이 하지 않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