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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시대에 일 잘하는 방법은?

"이 책은 일잘러(일 잘하는 직장인)가 되기 위한 특별한 방법이다." -2019.9.20 매일경제-


일 잘하는 방법에 관해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250문 250답을 수록한 <일문일답>은 최고의 성과창출 전문가 류랑도 대표의 Q&A 맞춤형 코칭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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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분기에 직장인이 꼭 읽어야 할 책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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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주는 7가지 부작용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주는 7가지 부작용 못하면 바보 된다. 그래서 잘해야 한다. 못하면 욕 먹는다. 그래서 잘해야 한다. 부모님은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 " 잘좀해라"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자주 이런 말을 한다. " 잘좀해라" 좋은 말이다. 그런데 '잘해야 한다' 라는 이 심리최면에 잘못 빠지게 되면 헤어나올수가 없다. 처음에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의욕이 넘쳐서 잘 할 것이다. 그러나 어느순간 잘해야 한다는 동기부여(부담감)가 시간이 갈수록 심리적 스트레스가 된다. 서서히 못하면 어쩌지? 라는 불안을 만든다. 급기야 그 불안은 나를 점령하고 강박증상을 만들어낸다. 그때부터 잘해야 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린다. 아니, 이제는 잘해야 한다는 것은 핑계이며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증만 남는다. 내 심리의 주인은 '잘하고 싶은 열망'이 아니라 '못하면 안된다는 공포'가 주인인 것이다. 그래서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속에서 시간을 보낸다. 잘해야 한다는 사고는 자칫 이렇게 오염된다. 1. 못할것 같으면 애초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2. 조금이라도 내 생각대로 안되면 곧바로 도망간다. 3. 아무리 잘해도 만족감이 아닌 두려움만 커진다. 4. 결국 잘하지 못할때 자신을 못난놈으로 간주한다. 5. 행복해지기위해서 잘하고자 했지만 불행해졌다. 6. 겉만 화려한(목표집착) 빈깡통소리(말만함) 7. 잘해야 하는 것은 눈 앞 현실인데(진짜) 자기 생각속에 갇혀서 시뮬레이션 게임만 한다.(가짜) 잘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과감하게 발휘해야 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마음 (자존감) 을 먼저 길러야 한다.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지 못하고 오로지 잘해야 한다는 결과에 집착하면 나도 잃고 목표도 잃게 된다. 내일의 목표만을 위해서 오늘의 행복을 없애버린다. 지금 과정이라는 현재에 존재하는 나를 지지해주고 존중해주면서 하루하루 묵묵하게 살다보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나의 몫이 되지 않을까? 김영국 행복명상 센터
★나를 바꾸는 51가지 황금단어★
★나를 바꾸는 51가지 황금단어★ 01. 열정 - 다른 것을 보지 않는 단숨함의 에너지가 바로 열정이다. 02. 성공 - 성공하려면 남이 가지 않은 길로 가라. 03. 최선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04. 도전 - 도전이란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거다. 05. 가치 - 당당하게 살고 싶다면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06, 완벽 - 완벽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07. 재능 - 다른 사람이 인정하는 것이 진짜 나의 재능이다. 08. 경쟁 - 창의적인 삶에는 경쟁이 없다. 09. 행복 - 행복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10. 유행 - 유행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 유행을 창조하고 리드한다.  11. 좌절 - 좌절,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 12. 신뢰 - 신뢰를 깨지 마라. 13. 행운 - 낙심하지 마라. 진정한 행운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14. 가족 - 모든 것을 다 바꿔도 바꿀 수 없는 것이 가족이다. 15. 감사 - 인생의 성공을 만드는 에너지는 내 마음 속의 감사다. 16. 기회 - 기회는 만드는 것이다. 17. 처음 - 처음으로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18. 유혹 - 유혹의 가장 큰 무기는 진정성이다. 19. 변화 - 변화는 또 다른 변화를 낳는다. 20. 승리 - 작은 승리가 큰 꿈을 이룬다.  21. 목표 - 어떻게 달성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 목표여야 한다. 22. 선택 - 자기파괴를 선택하지 말고, 자기실현을 선택하라. 23. 열쇠 - 인생의 비밀을 열어 줄 열쇠는 없다. 24. 콤플렉스 - 내게 부족한 것이 아닌 나를 망가뜨리는 것. 25. 스트레스 - 긍정적 스트레스를 즐기자. 26. 아이디어 - 엉뚱하게 시작해서 현실적으로 진화하는 것. 27. 오늘 - 오늘이 바로 내 인생이다. 28. 선물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많은 선물을 해라. 29. 지혜 - 어제까지의 지식은 쓰레기다. 그걸 판별할 지혜가 필요하다. 30. 경험 - 생각의 경험을 넓혀라.  31. 긍정 - 긍정으로 나를 채우자. 32. 꿈 - 소중한 내 인생은 내 꿈으로 이루어진다. 33. 칭찬 - 상대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칭찬이다. 34. 사랑 - 사랑이란 모르는 척하지 않는 것이다. 35. 웃음 - 즐거울 때만 웃지 말고, 웃어서 즐거워져라. 36. 부자 - 부자는 가치 있는 자산을 많이 확보한 사람이다. 37. 중독 - 긍정적 중독에 빠지지 마라. 38. 돈 - 사람을 만나야 돈이 굴러 들어온다. 39. 게으름 - 인생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게으를 수 없다. 40. 시간 - 시간은 돈이 아니다. 그 이상이다. 41. 느림 - 빨리 뛸 때 보 지 못했던 것이 천천히 걸을 때 보인다. 42. 배움 - 배우기만 하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43. 고객 - 진정한 고객 만족은 고객을 리드하는 것이다. 44. 실천 - 결국 모든 것은 행동으로 얻어진다. 45. 결정 - 우왕좌왕 주저하는 것보다는 잘못된 결정이 더 생산적이다. 46. 창조 -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다름 아닌 창조다. 47. 습관 - 생각의 습관이 내 인생을 결정한다. 48. 설득 - 상대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그래야 설득할 수 있다. 49. 관계 - 나의 인간관계는 나의 전문성이 만든다. 50. 봉사 - 봉사를 배워라. 봉사만이 당신을 리더도 키운다. 51. 용기 - 단 3%의 두려움이 우리의 용기를 가로막는다. 다른내용을 더 보고싶으시면. - http://bit.ly/Leader_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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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속의 사이비교주(feat. 고통의 시작) 고통(몸이나 마음의 아픔이나 괴로움) 몸이 건강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몸이 아프면 만사가 짜증난다. 인생이 잘 풀리면 기분이 좋아진다. 인생이 잘 안풀리면 만사가 짜증난다. 그럴듯한 표현이지만 뭔가 부족하다. 몸이 건강한데도 인상을 쓰며 사는 사람이 있다. 몸이 아픈데도 감사하는 맘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 인생이 잘 풀려도 맨날 화만 내는 사람이 있다. 인생이 잘 안풀려도 묵묵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왜 고통을 받는가? 첫번째 : 내가 원하는일이 발생하지 않았을때 두번째 : 내가 원하지 않는일이 발생했을때 아이러니 하게도 고통은 외부의 원인이 아니라 실제로는 내 맘대로 되지 않았을때 발생한다. 물론 돈이 없고 명예가 없고 좋은 집이 없고 좋은 차가 없는등의 외적 요인 때문에 고통을 받지만 그것이 고통이 근본 원인이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 나 역시 이 의미를 이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다만 물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충족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내면의 충족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우리는 내 맘대로 되지 않으면 고통을 받는다. 내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으면 괴로움이 몰려온다. 내가 정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내가 죽도록 밉다. 내가 꿈꿨던 사랑이 배신하면 죽이고 싶도록 싫다. 내가 기대한 친구의 모습이 아니면 배신 당한 기분이 든다. 이런 모습은 어린 아이들을 통해서 자주 드러난다. 자기 기분대로 안되면 짜증내고 화내고 드러 눕는다. 울고 불고 난리치자 엄마는 아이를 달래듯 원하는 사탕이나 장난감을 쥐어준다. 그러면 아이는 그제야 행복감을 느낀다. 고통이 사라져간다. 이런 심리적인 과정은 성인이 되어도 유효하다. 아니 더 교묘하게 발전한다. 아니 겉만 번지르르할뿐 똑같다. 나 역시 그렇다.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안되면 화나고 죽을것 같다. 그런데 이런 나의 어리석음을 보게 되었다. 왜 나는 무엇이든 내 맘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내 주변 사람도 내가 원하는대로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성공하고 싶다고해서 꼭 성공한단 말인가? 내가 기도하면 틀림없이 신이 다 들어줘야 하는가? 내가 원하는대로 내 아들딸이 자라줘야 하는가? 내가 세상의 중심이자 주인이라고 생각하는가? 끌어당기면 우주의 에너지가 정말 나에게 온다고 생각하는가? 주인된 마음을 갖고 사는 것은 중요하지만 정녕 주인(내 맘대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망상을 여전히 붙들고 살아가고 있지 않는지? 이런 착각? 오만함 속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이는 자기안에 사이비 교주를 모시는것과 같다. 나 역시 지금도 그렇게 살아간다. 가장 위험한 독재자요. 가장 잔인한 폭력배요. 아래를 보지 못한 눈이 없는 자요. 마음을 잃어버리고 욕망에 물든자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요. 하나밖에 모르는 어리석은자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고프다면서 괴로워하는 돼지가 있고 부족하게 먹어도 행복하다면서 숟가락을 놓을줄 아는 멋쟁이가 있다. 즉 고통의 원인은 외부가 아닌 내면이다. 그대의 내면에서 현재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고통이 되기도 하고 행복이 되기도 하다. 이 단순한 원리를 우리는 너무 쉽게 간과하며 살아왔다. 마치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달성해야 그것이 행복이며 내 삶의 목적인양 헐떡이며 달려왔다. 아니 삶의 미로에 갇혀서 오늘도 분주할 뿐이다. 얼굴은 인상을 쓰고 입술은 잘근잘끈 씹으며 주먹은 상대를 때릴기세로 거칠게 살아간다. 우리는 왜 고통을 받는가? 첫번째 : 내가 원하는일이 발생하지 않았을때 두번째 : 내가 원하지 않는일이 발생했을때 고통에서 해방하기 첫번째 :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음을 받아들이기 두번째 : 내가 원하지 않는일이 발생할수 있음을 받아들이기 이 말은 그저 나에게 주어진 현실을 왜곡없이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면 삶이 다소 힘들고 괴로울지 몰라도 최소한 고통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삶은 저항할수 없다. 그저 자연스럽게 주어질 뿐이다. 나의 한낱 생각으로 그것을 바꾸고자 하는것 자체가 이 얼마나 어리석고 오만할수 있겠는가?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잠재능력 200% 올려주는 10가지 비법 - Part 1
우리나라 유명한 뇌과학자 중 한분인 이시형 박사..님의 글을 종종 찾아보는 편인데요, 이건 꼭 공유해야겠다..라는 저도 모를 사명감에 주말에 열심히 적어봐요 빙글에 공유하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배운 점을 열심히 적게 되더라고요 :-) 보통 더 멋진 삶을 살고 싶어 하고, 능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이 많은데 (저를 포함 >-<) 그런 면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에요.!! 길지만, 꼭 ! 끝까지 읽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 뇌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스트레스가 줄고, 의욕이 생기며, 성과가 높아진다. 당신의 뇌를 트레이닝해야 한다. 거창한 훈련이나 화학 요법을 떠올릴 필요는 없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사소한 습관들이다 뇌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감동'이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숨이 멎을 정도의 감동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일상에서 느끼는 잔잔한 감동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뇌를 젊게 만든다. 하지만 오늘의 사회는 각종 IT기기의 짜릿함에 재미들려 흥미를 느낀다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때 뇌의 '전두엽'부분은 침묵하고 있다. 이제부터, 아주 작은 실천으로 잠들어 있는 전두엽의 가능성을 깨워보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지금부터 설명할 전두엽 10계명은 뇌를 젊게 유지하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핵심 비결이다. 1. 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낙관적인 사람은 하찮은 일에도 감동소포가 잘 터지지만 비관적인 사람은 좀처럼 터지지 않는다. 대체로 남성이 여성보다 둔하다. 우울증 환자는 늘 울기만 할 것 같지만 실은 잘 울지 못한다. 그래서 우울증이다. 뇌의 기능이 약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 환자가 울기 시작하면 치료가 되어 간다는 증거다. 눈물이 나기까지의 뇌 시스템을 보면 이해가 쉽다. 감동적인 영화라도 쉽게 눈물이 나지 않는다. 얼마간의 뜸이 필요하다. 이게 바로 명감독이 하는 일이다. 울기 직전엔 긴장과 스트레스가 오고, 실제로 교감 신경이 흥분 된다. 울고 싶은 심경이 쌓여 가면 전두전야에 혈류가 증가하면서 공감 뇌 기능이 활성화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왈칵 눈물이 난다. 순간 교감에서 부교감으로 스위치가 일어나며 치유 효과가 난다. 벅찬 감동은 사람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 잔잔한 감동은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 있다. 삶에 대한 환희, 사는 맛, 멋, 낭만, 보람, 잔잔항 행복 등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감동 없는 삶이 어찌 인생이라' 아인슈타인이 실제 남긴 명언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보자. 우리를 감동케 하는 것은 무수히 많다. ● 생활의 팁 - 거울 속 나에게 칭찬을 해주자 '나 안돼' '나 싫어' '짜증나'라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앞으로 가라. 그리고 소리를 내어 자기 칭찬을 해보자 (소리를 내는게 중요) "넌 행복해, 넌 예쁘게 생겼어, 넌 진솔하고 멋진 사람이야"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차츰 익숙해진다. 그러다보면 진짜 그런 것처럼 느껴지고 만족스럽고 행복해진다. "넌 안돼" "내가 싫어" 이게 인간의 한계를 만든다. 오랜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이다. 2. 일단 시작해보는 거다 연구에 의하면 긍정적 생각보다 부정적 생각이 더 많이 떠오른다고 한다. 왜 그럴까? 세상엔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이 더 많아서다. 고인 몰이 썩듯이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이건 당연한거다.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다. 수많은 실험이 시사하는 바는 명확하다. '인간은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움직이고 활동을 해야 바람이 일고 온몸에 기의 흐름이 일렁인다. 집에만 갇혀 있고, 멍하게 있으면 우울함이 자연스럽게 기어들어온다. 이건 과학적인 실험결과다. 구상이나 기획을 해도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다. 이것저것 생각만 하면 안 되는 일이 더 많아진다. 그러다 보면 저절로 위축된다. 그리고 그 생각은 펴 보지 못한 채 사장되고 만다. 이럴 때 처방은 간단. 일단 생각을 접고 해보자. 엉성해도 좋다. 실수가 있어도 좋다. 일단 도전이 시작되면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게 더 많아진다. 대뇌에 작업 흥분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하기 싫던 마음이 언제 들었냐는 듯 나도 모르게 일에 빠져들게 된다. 뭔가를 시작하게 되면 잠잠하던 뇌 회로에 흐름이 일어나면서 가벼운 흥분이 온다. 이 상태에 접어들면 부정보다는 긍정이, 비관보다는 낙관이 더 많아진다. 이게 대뇌의 본성이다.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 가벼운 기대감, 흥분을 뇌가 좋아하기 때문이다. 컬럼을 쓰든 연설을 하든 준비가 엉성하더라도 일단 시작하면 술술 풀려나가 정말 멋진 글이, 연설이 된다. 무슨 일이든 겁 없이 도전해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도전한다고 물론 다 되진 않는다. 하지만 도전하고 움직이는 이상 뇌에 작업 흥분이 일고 새로운 회로가 생겨난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이게 우리 뇌를 신선한 활력으로 넘치게 하고 생기와 의욕을 불어넣어준다. 그러니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망설이지 말고 곧장 시작하라. 우리 뇌는 망설이는 사람에게는 게으름을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적극적 의지를 준다. 시작하라. 성패는 다음이다. 이것만으로 축복이고, 자신의 행복이다. ● 생활의 팁 - 못생긴 스타들의 인기비결 '저렇게 생겨도 스타가 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해본적 있을거에요. 하지만 잘 보세요. 저렇게 생겼기에 스타가 된 것입니다. 이들은 자기 약점이나 결점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그것을 소재로 멋진 유머까지 만들어 냅니다. '못생겨서 미안합니다' 작고한 이주일씨 성공비결입니다. 자신을 생긴대로,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털어놓으세요. 당신 주위에는 웃음이 터지고 사람이 모입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솔직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3. 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전두엽 관리의 열쇠는 규칙적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부지런해야 한다. 성공한 정신 노동자는 예외 없이 아침형 인간이 많다. 우선 효율성 측면에서 아침 1시간은 저녁 2시간에 필적한다. 1시간만 일찍 일어나도 생활의 질이 달라진다. 시간 여유가 있으니 허둥대지 않고, 또 운동이나 독서를 할 수 있고, 아침 식사에서 가족들과 대화할 수 있으며, 지하철에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또 1시간을 버는 것이다. 매일 아침에 책을 1~2시간만 본다고 하더라도 1년에 100권을 읽을 수 있다. 또한 이때 영어공부를 꾸준히만 하면, 영어 실력은 남달리 발전해 있을 것이다. 아침 1시간이 당신의 운명을 바꾼다. 이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아침에 써야할 기획서, 보고서, 컬럼 등을 잠들기 전 대충 머릿속에 정리해 두면 정말이지 아침이 기다려진다. 가벼운 흥분이 인다. 자는 사이 생각해 둔것들이 요약, 정리, 편집되어 아침에 일어나면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게 숙면이 주는 또 다른 축복이다. 생산적일 수밖에 없다. 무엇이든 좋다. 아침이 기다려지게 하라. 맛있는 커피, 즐거운 산택, 읽다 덮어둔 책, 내일 아침 새롭게 해볼 것들, 좋은 습관, 운동, 아이들과의 대화 등 아침이 기다려질 거리를 만들어라. (이시형박사는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아침 5시 클럽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 하루 밤샘을 해 본 사람이면 쉽게 이해할 것이다. 컨디션이 엉망이다. 리듬이 완전히 난조에 빠지기 때문이다. 하루의 생활 리듬을 일정하게 해야 한다. 이상적으로는 밤 10~11시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늦어도 밤 12시를 넘기면 안된다. 사람이 죽는 것도 이 시간대가 가장 많다. 어쩌다 취침 시간이 늦더라도 기상 시간만은 일정해야 한다. 그래야 그걸 기점으로 해서 세로토닌의 조절 기능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 생활의 팁 - 짧고 깊은 수면을 위한 습관 1) 저녁에 워킹 30분 하기 2) 더운물로 10분간 목욕하기 3) 밤 10~11시에 잠들기 4) 아침 5~6시에 기상하기 5) 점심식사 후 낮잠 20분 자기 6) 오후 6시~7시에 저녁 식사하기 (더 늦게 하지 않기) 사흘만 해보세요. 훨씬 개운해지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4. 책과 함께 있으면 행운이 따라온다. 가끔 난처한 청을 받게 된다. 영향을 끼친 책을 추천해달라는 것이다. 하지만 엄청난 영향을 끼친 하나의 책이 있진 않다. 매일 먹는 밥과 같은게 책인데, 무슨 밥이 따로 있으며 무슨 책이 따로 있나. 그냥 좋은게 밥이고, 책이다. 어떤 책이든 가리지 말고 일단 펼쳐라. 책의 주인공, 저자와 함께 걸어라. 그러다보면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럴 땐 바로 적어야 한다. 선 채로도 좋고, 길가 벤치에도 좋다 책과 메모장, 펜은 필수. 언데 어디서든 펼쳐 들 수 있어야 한다. 생각에 빠져 아주 엉뚱한 길로 갈 수 있다. 하지만 기분은 좋다. 이게 지적즐거움이다. 책을 읽다 보면 내 머릿속에 불이 반짝 켜진다. 잠잠하던 뇌에 지적회로가 생기는 순간이다. 정말 기분이 상큼하다. 이게 젊음과 건강의 비결이다. 지적 자극이 주어지는 한 뇌는 결코 늙지 않늗나. 수많은 뇌 과학 실험으로 실증된 것이다. 잔잔한 뇌에 지적 자극과 지적 쾌감이 가해지면 그 파장이 조용히 온 뇌로 번져나간다. 그리고 수많은 아이디어가 잠재의식의 기억 창고에서 줄줄이 올라온다. 따로따로 있던 것들이 한데 이어져 기막힌 조합을 일구어 낸다. 와! 이런 순간을 뇌 과학에서는 스파크, 플래시라고 부른다. 이런 순간은 조용히 있을 때도 오지만, 책과 함께 있으면 이런 순간이 훨씬 더 쉽게, 생각지도 않게 찾아온다. ● 생활의 팁 - 책을 아무렇게나 여기 저기 놓아두자. 기분이 좋지 않거나 뭔가 필요할 때 그냥 책장에 가서 아무책이나 뒤적뒤적하고 쳐다보자 아무책이나 일단 손에 잡히는 대로 적당한 곳에서 펼쳐라. 여기저기 몇장을 넘기면서 기웃거려 보라. 참으로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책 속의 메시지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도 주고, 기분도 다르게 만들어 준다. 어떻게 이런일이? 책의 구절이 머릿속에 스파크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5. 당사자 의식을 가져라 '여기는 내가 주인이다'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는 확고한 당사자 의식이 중요하다. 떨어진 휴지는 나그네에겐 보이지 않는다. 문제가 보이지 않는데 무슨 해결책을 강구하랴. 창조는 대단한 게 아니다. 일상의 작은 일에서 출발한다. 주부가 찌개를 끓일 때도 나만의 맛을 창조하려 하고, 말단 직원이 문서를 복사할 때도 어떻게 하면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이렇게 끊임없이 고민하고 머리를 써야 한다. 이런 지적 자극이 계속 되는 한 머리는 늙지 않는다. 오히려 나이와 상관없이 뇌는 쓰면 쓸수록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신경세포가 증식된다는 충격적인 보고도 있다. ● 생활의 팁 - 복싱 세계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가 이런 명언을 했다. 링의 주인은 나다. 누구도 얼씬거리면 안된다. 이게 바로 KO펀치의 비결, 힘이다. 즉, 내가 해내야 한다. 이건 내가 한다. 내가 해보겠다라는 주인, 당사자 의식이 해내는데 실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Part 2는 여기에서 http://www.vingle.net/posts/443806 <출처 : 이시형 박사, 세로토닌하라>
4사분기에 직장인이 꼭 읽어야 할 책 3권
4사분기는 연간 목표, 성과, 평가, 코칭 등을 점검하고 준비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직장인에게는 1년 농사의 마지막 분기이니 만큼 철저하게 대비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겠다. 이에 팀원, 팀장을 망라하여 일이란 무엇인지 성과란 무엇인지 직장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도서 3권을 살펴본다. 실무적으로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에 충분한 실용서라 할 수 있다. 1. <일문일답> 일에 대해 묻고 답하며, 하나씩 묻고 답하다 라는 중의적인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책의 저자는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로 직장인들에게 성과창출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류랑도 대표다. 지난 23년간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가릴것 없이 코칭과 강의 현장을 누비면서 어떻게 하면 직장인들이 일을 잘할 것인가를 고민한 노하우를 집대성한 최신간이다. 이 책의 부제는 '일 잘하는 방법에 관해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250문 250답'이다. 일을 잘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목표란 무엇이고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지, 어떻게 성과코칭하고 권한위임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실행력과 역량을 키우고 협업을 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대로 된 평가를 주고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일 잘하는 프로세스’와 관련된 총 10개의 카테고리를 분류해 강의 현장에서 직접 받은 질문 중 250개의 정수를 뽑아 실용적인 해답을 제시했다. 읽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책이기에 지금 내가 가장 고민하고 있고 궁금한 부분들만 찾아서 살펴도 명쾌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류랑도대표에게 직접 코칭을 받을순 없어도 일대일 맞춤형으로 코칭을 받는 것하고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오직 일 잘 하는 방법에 관해 구조적으로 살피고 본질적인 관점에서 쉽고 명확하게 접근하고 있다. 직장경험담 식의 훈계나 이론적이거나 사내정치 기술과 같은 내용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주 52시간 시대에 맞추어 자율을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기 위해제대로 일하는 방법을 체계화한것이 이 책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2. <일의 기본기> 카카오 브런치북 6회 대상 수상작으로 출간전 부터 온라인에서 인기가 있었던 콘텐츠이다. 브런치 매거진 '슬직살롱, 슬기로운 직장생활'이 책으로 출간된 것이다. 책의 부제인 '일을 잘하는 사람이 지키는 99가지'에서 알수 있듯이일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어떤 기본기를 익혀야 하는지교육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현실적이고 실용적으로 정리했다. 최초 책의 집필 의도는 90년대생 밀레니얼 세대의 입사후 좌충우돌하는 현실을 보고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예전처럼 사수 부사수의 관계안에서 엄격하게 일을 배우기 쉽지 않은 상황속에서 빠른 적응과 성장을 강요받는다. 그래서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직에서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비즈니스 매너는 어떤것이 있고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등 친절하게 조언하고 있다. 예를 들어 본문 속 한 구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내 전문가를 찾는 작은 팁을 하나 주면,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입사하면 보통 교육이나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데, 그때 업무별 혹은 부서별 사람들이 와서 교육을 한다. 대부분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이들이다. 교육이 끝나고 기억해 뒀다가, 교육을 받았던 누구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도움을 청하면 흔쾌히 들어줄 것이다. 3. <나는 인정받는 팀장이고 싶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철저하게 팀장에게 맞추어져 있다. 성과도 내야 하고 자신과 팀원들의 성장도 챙겨야 하는 팀장이라면 살펴 봐야 할 책이다. 저자는 무려 9명의 현직 리더들로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실무에서 바쁘게 동분서주하고 있는 팀장들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진정한 소통을 기반으로 팀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하우를 정리해 현실적인팀장 리더십을 진단하고, 상황을 점검하며 문제를 해결하는해법을 제공한다. 실제 이 책에는 팀장이 처하는 25가지 상황별 테마별 주제들을 분류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팀장의 위치에서 늘 고민해야 하는 성과관리나 목표수립의 문제들과 같은 일 중심의 테마는 물론이고 더 나은 성과를 위한 방법론적 주제인 프로세스 관리, 조직 설계 등의 이슈도 다루고 있다. 또한 워라밸의 진정한 실천이나, 직장 내 성 평등 문화 조성과 같은 주제에 대해 실질적인 대처법도 수록되었다. 팀장이 해야 하는 팀원들의 업무분장 역시 매우 중요한데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업무 배분은 팀장과 팀원들 사이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예민한 사항입니다. 팀원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맡는가에 따라 일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이 달라지고 역량의 발휘도 달라집니다. 팀장이 팀 내 성과를 내려면 팀원들의 역량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팀원들 각자가 자신에게 부여된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을 때만이 조직과 팀장의 성과는 최대의 결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업무 배분이야말로 팀장이 신중하고 역량을 발휘하여 진행해야 할 책무입니다.
창업자 데릴사위가 키운 스즈키 자동차
... 스즈키 자동차의 1대 창업주 스즈키 미치로(얼굴 사진). ... 은행원 하다가 오너 집안에 장가들어 마츠다 오사무(松田修)라는 사람이 있었다. 기후현 태생으로 주오대(中央大)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은행에 첫 발을 들여놓으면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데 대학 졸업 5년 후인 1958년, 은행원이던 그의 인생에 일대 큰 변화가 찾아왔다. 스즈키 자동차 실질적 창업주 스즈키 슌조(鈴木俊三)의 데릴사위가 된 것이다. 마츠다 오사무는 스즈키 슌조의 장녀와 결혼해 양자가 됐고, 그의 이름은 마츠다 오사무(松田修)에서 스즈키 오사무(鈴木修)가 되었다. 그런 그에게 또 다른 큰 변화가 닥친 것은 1977년 무렵이다. <1977년에 창업자인 스즈키 미치오와 2대 회장인 스즈키 슌조, 3대 회장인 스즈키 지츠지로 등의 경영자가 잇따라 병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데릴사위인 내 어깨에 회사의 운명이 지워진 절박한 순간도 있었다.>(스즈키 오사무 저 ‘작아서 더 강한기업 스즈키’(김소운 옮김, 리더스북) 전현직 동시에 쓰러지면서 사장 자리 올라 전임, 현직 CEO가 동시에 쓰러지면서 스즈키 오사무는 순식간에 사장 자리를 맡았다. 입사 20년이 지난 1978년의 일이다. 닛케이비즈(2009년 3월 2일)는 당시 스즈키 오사무의 심정을 이렇게 보도했다. <“아, 내가 사장이야”- 스즈키 오사무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등골이 오싹한 생각에 사로잡혀, 이불에서 벌떡 일어났다. 쉴 때도 사장이라는 무게감이 덮쳤다.> 스즈키 자동차를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스즈키 오사무(鈴木修‧87) 회장은 이렇게 큰 변화를 두 번 겪었다. 그는 경차의 대명사인 스즈키를 ‘위대한 중소기업’(偉大な中小企業)으로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즈키 오사무는 2000년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스즈키의 차는 차체만 작을 뿐, 회사는 이제 더 이상 중소기업이 아닌 대기업의 반열에 올라 있다. 스즈키자동차의 슬로건은 ‘작게(小), 적게(少), 가볍게(輕), 짧게(短), 아름답게’(美)이다. 경차는 이익을 남기기가 어렵기 때문에 생산원가 절감이 생명이다. 오사무 회장은 공장 바닥에 나사 하나가 떨어져 있으면 “공장 바닥에 돈이 떨어져 있다”며 한 푼의 돈도 허투루 하지 않았다고 한다. 스즈키의 효자 상품은 알토(Alto:라틴어로 높다는 뜻의 altus에서 따왔다)다. 오사무의 사장 취임 직후인 1979년 첫 출시된 알토는 오랜 기간 인기를 끈 스즈키의 주역이다. 알토는 한국 대우자동차의 티코 모델이기도 하다. 스즈키 집안은 방직기계로 출발 스즈키 자동차는 창업주 이름에서 비롯됐지만, 처음부터 자동차업으로 출발한 것은 아니다. 목화 농부 집안에서 태어난 스즈키 미치오(鈴木道雄:1887~1982)가 스즈키 방직기계(주)를 설립한 건 1920년이다. 그의 아들 스즈키 슌조(鈴木俊三)는 모터가 달린 자전거를 내놓으면서 업종을 변경했다. 1954년 ‘스즈키자동차공업’으로 회사명을 바꾸고 스포츠바이크와 경차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지금의 붉은 S자 로고를 사용하기 시작한 건 1958년부터다. 1990년 10월에는 현재의 스즈키로 사명을 바꿨다. “우물을 파려면 제일 먼저 파야 한다” 스즈키의 역사에서 인도 진출을 빼놓을 순 없다. 오사무 회장은 “우물을 파려면 제일 먼저 파야 한다”며 일본 자동차 메이커 중 가장 먼저 인도 시장에 눈떴다. 그가 사장 4년차이던 1982년(당시 52세), 스즈키는 자동차 기업으로서는 일본에서 꼴찌였다. 그래서 그는 “국내에서 1등하기 어렵다면 해외에서 하자”고 마음 먹었다. 모두가 관심을 갖지 않았던 인도 시장 진출 선언이었다. 인도 정부와 공동으로 합작사‘ 마루티 우도요그’(Maruti Udyog)를 설립, 이후 자회사로 만들었다. 2007년에는 ‘스즈키 마루티 인디아’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마루티는 인도에서는 ‘국민차’로 불린다. 스즈키는 한때 인도 시장 점유율 70%를 웃돌기도 했지만, 현재는 50%대를 유지하고 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