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n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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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어공부할 때 유용한 유튜브채널 bes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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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올리버쌤만 알았는데 다른 분들도 알게 되어 좋습니다.^^~~
@happynais 네^^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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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guage Exchange! - 2
Hey guys! I'm back !! Anyone who doesn't know about this project, you can check it from here : https://www.vingle.net/posts/1446188- Anyway there were lots of sentences that you guys asked for Korean translation ! :) And here are the answers 1. How did you find me? 나 어떻게 찾았어? (nah uh dduck ge chaht aht sauh?) 2. I am always this way. 나 원래 이래. ( nah wonlae eelae ) 3. I would love to hang out. 완전 같이 놀고 싶어. ( wanjeon gatchi nholgo sippeoh ) 4. You are cute. 너 귀엽다. (neauh qui yeop da) 5. I'm so bored 지루하다 (ji loo ha da) 6. You want to hang out today? 오늘 놀러 나갈래? (oh neul nol lauh nagallae?) 7. I just want to go home 집에 가고 싶어 (jip ae ga go sip uh) 8. How was your day? 오늘 하루 어땠어? (ohneul haru uhddatsuh?) 9. Wanna hang out? 놀러 갈래? (nolleuh gallae?) 10. Do you speak Korean? 한국말 할 줄 아세요? (han guk mal hal jule ah sey yo? ) 11. How are you liking it here in the United States? 미국에 있는거 어때? (migook ae it neun guh auh ttae?) 12. How are you doing today? 오늘 어때? (oh nuel auh ddae?) 13. What are you doing? 뭐해? (muah hae?) 14.You are so perfect 넌 정말 완벽해 (naun jeonmal wanbyuckhae) 15. please eat and sleep well. 잘 먹고 잘 자. (jal mauk go jal ja) And these are the sentences that I want you guys to correct! 1. Finally!!!! My phone came back to my hand!!! I'm so sorry that I did not wrote any journal these days because I lost my phone... So... How is it going? 2. I've been busy doing stuff. It may not be a good excuse of skipping my diary, but it's true. Also I feel pretty much gloomy thesedays. I just have no idea why I feel this way. I keep trying to cheer myself up and smile. The thing is, it's not working. Maybe it's because I'm getting older. I feel the change every day by day. I think I need a little time for myself to take a rest. I wanna go somewhere nice and quiet or try something new to change my same daily routine. 3. I left out home. I'm outside now. cause I fought with ma dad, I don't want to see dad anymore(I guess, dad don't want to see ma face,too.), so I left! Where I gonna go? for now, I'm in No-re-bang. hmmm.. .. thanks for correction and please write sentences that you want to have as Korean!
관계대명사에 대해서 정리해봅시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영어문법에 대해서 공부하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세세한 문법을 알려드리기보다는 초보자분들이 이해하기 쉬운 내용들을 정리해드렸기 때문에 사실 공부하면서 더욱 더 자세하게 파고 들면 내용이 많을거에요  그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보기로 하고 오늘은 관계대명사 그 중에서도 주격, 목적격에 대해서 배워볼게요! The man is my friend. 그 남자는 나의 친구입니다. He wrote this book. 그는 이 책을 썼습니다. 여기서 첫번째 문장의 man을 두번째 문장 He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런 문장은 관계대명사를 사용해서 하나의 문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The man who wrote this book is my friend. 이 책을 쓴 남자는 나의 친구입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에요! 즉, 관계대명사란 공통되는 부분을 묶어서 하나의 문장으로 연결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위의 예시 문장에서 관계 대명사는 who가 되고 앞의 The man은 선행사라고 해요. 먼저 주격관계대명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주로 선행사 + 관계대명사 + 동사의 형태를 갖고 있는데요. 관계대명사가 주어의 역할을 합니다. who - 선행사가 사람일경우 which - 선행사가 사물일 경우 that - 두가지 다 사용 가능 대표적으로 이렇게 사용이 됩니다. This is the book which made me happy.  이 책은 나를 행복하게 한 책이다. I know the man who wrote this book. 나는 이 책을 쓴 사람을 알고 있다. 다음은 목적격관계대명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The boy is my friend. 그 소년은 나의 친구입니다. Sam teaches him English. Sam이 그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기서 첫번째 문장의 boy를 두번째 문장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문장의 him의 boy를 나타내죠? 이를 한 문장으로 합치게 되면 The boy that Sam teaches English is my friend.  Sam이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소년은 나의 친구입니다. 가 됩니다. 즉, 관계대명사가 목적어가 될 경우 목적격관계대명사라고 합니다. 주로  which - 선행사가 사물일 경우 that - 선행사가 사람, 사물일 경우  이렇게 사용하며, 목적격 관계대명사는 생략할 수가 있습니다. 즉 위의 문장에서 that은 생략해도 상관이 없다는 뜻이에요. This is the book which I read yesterday. 이 것은 내가 어제 읽은 책이다. The fish which Sam caught was very big. Sam이 잡은 물고기는 매우 컸다. 동영상으로 보시려면 아래 눌러주세요 어떠신가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 학습하신 문장 1개만 선택하셔셔 꼭 덧글로 적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ㅠㅠ 유튜브 구독하기 : http://bit.ly/2BZCXiL
[요즘 배움책에서 살려 쓸 토박이말]8-홀소리
[요즘 배움책에서 살려 쓸 토박이말]8-홀소리 1학년 학기 국어 배움책(교과서) 셋째 마당 ‘다 함께 아야어여’에서는 “모음자를 알아봅시다.”라는 말을 앞세우고 모음자 모양 알기-모음자의 이름 알기-모음자 찾기-모음자 읽기-모음자 쓰기-모음자 놀이하기의 차례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해 놓았습니다. 앞서 ‘자음자’ 이야기를 할 때도 말씀을 드린 것처럼 교과서에 ‘모음자’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가르치는 선생님도 배우는 아이도 ‘모음자’라는 말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왜 ‘ㅏ,ㅑ,ㅓ,ㅕ...’같은 것을 왜 모음이라고 하는지 궁금해 물어도 ‘어미 모’, ‘소리 음’이라는 한자 풀이를 넘어 더 쉽게 풀이해 줄 수 있는 선생님도 많지 않은 게 참일입니다. 제가 1학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겪어 본 바에 따르면 ‘모음’보다 ‘홀소리’라는 말을 더 쉽게 알아차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ㅏ’부터 ‘ㅣ’까지 열 가지 소리를 다 내어 보라고 한 다음 앞서 ‘닿소리’가 우리 입술이나 입안 어디엔가 닿아서 나는 소리였다는 것과 견주어 보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면 닿소리와 달리 아무데도 닿지 않고 소리가 난다는 것을 쉽게 알아차립니다. 이처럼 ‘ㅏ,ㅑ,ㅓ,ㅕ...’같은 소리는 우리 입술이나 입안 어디엔가 닿지 않고 제 홀로 나는 소리이기 때문에 ‘홀소리’라고 한다고 하면 아이들은 바로 알겠다고 했습니다. 한글을 처음 배우는 1학년 아이들에게는 ‘모음’보다 ‘홀소리’라는 말이 훨씬 쉬운 말입니다. 온 나라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모음’, ‘모음자’가 아닌 ‘홀소리’, ‘홀소리 글자’라는 말로 한글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습니다. 좀 더 나아가 이 홀소리는 세종 임금께서 ‘훈민정음’을 만드실 때 ‘하늘’, ‘땅’, ‘사람’이 어우러져 사는 우리 삶을 나타낸 것이라는 것까지 똑똑하게 알려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온겨울달 엿새 한날(2021년 12월 6일 월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모음 #홀소리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교과서 #국어 #1-1 *이 글은 아이좋아 경남교육 매거진에 실은 글을 깁고 더한 것입니다.
최대 실수는?
미국의 38대 부통령을 지낸 휴버트 험프리는 오로지 인생을 정치계에서 보냈습니다. 그의 정치 인생은 국민들의 존엄성과 인류애를 존중했다고 평가받습니다. 험프리는 16년이라는 세월 동안 상원의원으로 선출되며 정치계를 누볐고 쾌활하고 옹호적인 태도는 그를 존경받는 인물로 만들었습니다. ​ 그는 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아 부통령에 당선되었고 재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권위자인 ‘대통령’직에는 도전하지만, 리처드 닉슨에게 패하며 쓴맛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다시 상원의원으로 복귀하며 정치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 말년에 말기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험프리는 정치 활동을 멈추지 않았고 병상에 눕기까지 열심을 다해 국민들을 위해 일하였습니다. ​ 그는 병상에서 세계적인 월간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기고한 글 가운데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인간의 최대 실수는 포기하는 것입니다. 역경이란 하나의 경험이고 결코 종말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 번의 선거를 치렀는데 내 임기가 끝날 때 한 번도 고별 연설은 해본 일이 없습니다. 다만 나는 새로운 선거전을 위한 선언문을 고별식 때 낭독하곤 했습니다.” 미국의 폴 스톨츠 박사는 역경에 대처하는 세 가지 타입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포기하는 사람’ ‘안주하는 사람’ ‘정복하는 사람’ ​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나는 포기를 쉽게 하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한 순간 이미 스스로가 그것을 단점이라고 인지한 것입니다. ​ 그럼 그것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그렇게 ‘최선’을 다한 후, 돌아본 모습이 진정한 ‘당신 모습’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내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역경#포기#극복#최선#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토박이말 살리기]1-94 매끼
[토박이말 살리기]1-94 매끼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매끼'입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두 가지 뜻으로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첫째 뜻은 '곡식 섬이나 곡식 단 따위를 묶을 때 쓰는 새끼나 끈'이라고 풀이를 하고 다음과 같은 보기월을 보였습니다. 벼를 베고 매끼를 틀어 볏단을 묶다. 동생은 나뭇단 매끼로 쓸 칡넝쿨을 끊어 놓았다. 그는 지게 고다리에 낫과 도끼를 매끼로 매달고 나무하러 갈 채비를 차렸다. 둘째 뜻으로는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곡식 섬이나 곡식 단 따위를 묶을 때 쓰는 새끼나 끈을 세는 단위'라고 풀이를 하고 다음과 같은 보기를 들었습니다. 베 일곱 매끼 보릿단 열두 매끼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서도 두 가지로 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첫째 뜻으로 '곡식 단이나 섬을 묶는 데 쓰는 새끼나 끈'으로 풀이를 하고 다음 보기를 들었습니다. 온종일 짚으로 매끼를 틀어 볏단을 묶는 게 그의 일과였다. 둘째 뜻으로 '수 관형사 뒤에서 의존적 용법으로 쓰여, 새끼나 끈 따위를 세는 단위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하고 다음 보기를 들었습니다. 벼 한 섬에 두 매끼씩 묶어 두어라. 새끼가 몇 매끼나 남았나 확인해 봐라. 두 가지 풀이 가운데 밑에 것이 좀 더 쉬워 보여서 그것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다듬어 보았습니다. 매끼: 1)곡식 단이나 섬을 묶는 데 쓰는 새끼나 끈. 2)(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새끼나 끈을 세는 하나치(단위)를 나타내는 말 제가 어릴 때만 해도 둘레 어른들께서 늘 쓰시던 말이라서 자주 듣기도 했고 그러다 보니 저도 잘 쓰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우리가 많이 쓰는 '노끈'이라는 말보다는 훨씬 더 오래된 말이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노끈', '포장끈'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앞으로 '노끈' 또는 '포장끈'이라는 말을 써야 할 때 '매끼'를 떠올려 써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노끈'이나 '포장끈'을 셀 때 '롤'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그 때도 '매끼'라는 말을 떠올려 쓰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온겨울달 사흘 닷날(2021년 12월 3일 금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매끼 #노끈 #포장끈 #롤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형용사와 부사에 대해서 공부해보도록 합시다.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형용사와 부사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열공해보시길 바랍니다 :-) 형용사란?  명사를 수식하는 단어를 말합니다. 명사를 직접 수식하거나 be동사와 함께 서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명사를 직접 수식하는 경우 명사 앞에 형용사를 적습니다. There is a beautiful flower. 아름다운 꽃이 있다. The tall man is running over there. 키 큰 남자가 달리고 있다. 2. 주어를 설명하는 경우 주어 + be동사 + 형용사. be동사 외에도 look, get, become, feel 등도 사용 가능합니다. This flower is beautiful. 이 꽃은 아름답습니다. I got hungry. 나는 배가 고프다. * 수나 양을 나타내는 형용사도 있습니다. 부사란?  동사, 형용사, 다른 부사를 수식하는 단어를 말합니다.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 yesterday (어제) today (오늘) tomorrow (내일) now (지금) then (그 때)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 there (거기) here (여기) home (집에서) abroad (해외) anywhere (어디서나) 상태를 나타내는 부사 slowly (천천히) carefully (신중) fast (빠르게) early (빨리) hard (열심히) well (잘) 빈도를 나타내는 부사 always (항상) often (자주 자주) sometimes (가끔) usually (보통 대부분) 강조 부사 very (매우) so (매우) too (... 너무) 기타 too (...도) only (단지) just (그냥) either (...도) also (도 또) I was reading the book then. 나는 그 때 책을 읽고 있었다. Sam can swim well. 샘은 수영을 잘한다. He is always busy. 그는 항상 바쁘다. She plays tennis very well. 그녀는 테니스를 매우 잘친다. 동영상으로 보시려면 아래 눌러주세요 어떠신가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 학습하신 문장 1개만 선택하셔셔 꼭 덧글로 적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ㅠㅠ 유튜브 구독하기 : http://bit.ly/2BZCXiL
[토박이말 살리기]1-93 맞돈
[토박이말 살리기]1-93 맞돈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맞돈'입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물건을 사고팔 때, 그 자리에서 즉시 치르는 물건값'이라고 풀이를 하고 다음과 같은 보기월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정말 돈이 많은지 승용차도 맞돈으로 구입했다. 상인은 맞돈으로 살 생각이 없으면 물건을 팔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는 '물건을 사고팔 때, 그 자리에서 직접 치르는 돈'이라고 풀이를 하고 다음과 같은 보기를 들었습니다. 맞돈이 아니면 거래하려 하지도 마세요. 이 물건은 외상이 아니라 맞돈을 주고 산 거다. 두 가지 풀이를 보고 나름대로 다음과 같이 다듬어 보았습니다. 맞돈: 몬(물건)을 사고팔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치르는 돈 이 말과 비슷한 말이 우리가 자주 쓰는 '현찰', '현금'이라는 것을 두 곳에서 다 알려 주고 있었습니다. 아이 어른 가릴 것 없이 모두 이것을 좋아하고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아마 더 좋아하지 싶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이걸 많이 들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위에 있는 보기월을 보더라도 '맞돈'을 알고 있으면 쓸 일이 참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알고 쓰는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제 말을 배우는 아이들은 '맞돈'을 먼저 가르치고 배우게 하고 그 바탕 위에 '현금', '현찰'을 알려 주고 '캐쉬(cash)'도 알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이 먼저 '현금', '현찰'을 써야 할 때 '맞돈'을 떠올려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모두가 '맞돈'을 알고 쓸 날도 언젠가는 올 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온겨울달 하루 삿날(2021년 12월 1일 수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맞돈 #현찰 #현금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SNS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표현 7가지
SNS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표현 7가지 안녕하세요. 밀가루쌤영어입니다. 오늘은 SNS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표현 7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특히 유튜브의 외국인 댓글을 보시면 아래와 같은 SNS 영어표현을 자주 보실 수 있는데 처음 보시면 이게 무슨 영어인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자주 사용되는 SNS 영어표현 7가지를 가지고 와 봤어요!! 1. OMG "Oh my god!"또는 "Oh my gosh!"라는 숙어의 약자 문구입니다. "맙소사!"나 "진짜야?!"등 놀라움을 표현합니다. "OMG they were killed!"(세상에! 그들이 숨졌다니!) "OMG I can not believe this is happening!"(진짜인가! 정말 일어났다니 믿을 수가 없군!) 2. LOL 웃음을 나타내는 인터넷 약자입니다. 정말 웃길때, 하하!! 를 표현할때 우리말의 ㅋㅋㅋ 와 비슷한 영어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LOL, It's so funny! ㅋㅋㅋ 정말 웃기다! 3. ASAP "지금"이라는 뜻입니다. "as soon as possible"의 머리 글자를 따서 만들어 졌습니다. "I'll do that ASAP"(이제 할거야) "Can you come here ASAP?"(지금 당장 올 수 있니?) "You should do your homework ASAP!"(숙제 지금 당장 해라!) 4. BRB "바로 올게" "be right back"의 머리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습니다. "Mom is calling me! BRB"(엄마가 부른다! 잠깐만 기다려) "Someone is trying to reach me. BRB" (누군가 부르고 있어, 잠깐만 기다려) 5. b / c "b / c"는 because의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같은 의미의 약자로 'cuz' 'coz'도 있습니다. "Can I call you back? b / c I 'm on a train."(좀 이따가 다시 전화해도 되? 왜냐하면 기차에 탔거든) "I have to leave right now b / c I have work!"(지금 바로 나가야 해, 왜냐하면 일이 있어서) 6. OIC 의미는 발음대로입니다. Oh, I see을 나타냅니다. '알겠어'라는 뜻이죠. "That's why you said so! OIC"(그래서 네가 그렇게 말했구나! 알겠어!) "OIC! Finally, I got it!"(아하! 겨우 알았어!) 7. BTW "by the way"의 머리 글자를 딴 의미로 '그런데, 그건 그렇고'라는 뜻입니다. "BTW, are you coming to my party tmrw?"(그런데, 내일 파티 오니?) 어떠셨나요? 오늘은 SNS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표현을 공부해 봤습니다. 글이 좋았다면 공감, 댓글 부탁드립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지 말자
한 남자가 자전거 바퀴에 공기를 넣으려고 가까운 친구에게 펌프를 빌렸습니다. 그런데 쓰던 도중 펌프가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펌프가 비싼 것도 아니었지만, 헌 것을 빌려 쓰고 새것을 사주자니 아까웠습니다. ​ 그는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망가진 펌프를 친구에게 돌려주었습니다. ​ 그리고는 자신의 실수를 잊으려는 듯 자기 합리화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 ‘펌프가 많이 낡았네? 비싼 물건도 아니고, 내가 아니었어도 어차피 고장 날 펌프였을 거야. 그러니 난 아무 잘못도 없는 거야.’ ​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인 모습을 보인 그는 결국 친구와의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 그러나 또 다른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새 펌프를 사서 친구에게 갔습니다. ​ “내가 펌프를 사용하다가 그만 망가뜨렸네. 연장 다루는 법이 많이 서툴렀나 봐. 그래서 새 펌프를 사 왔네.” ​ 친구는 오히려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펌프를 사 온 친구에게 큰 우정을 베풀었습니다. 소탐대실(小貪大失) 욕심을 부려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마음을 조금만 더 크게 가져보세요. 작은 일에 오히려 큰마음으로 대처한다면, 분명히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 ​ # 오늘의 명언 행복에 이르는 길은 욕심을 채울 때가 아니라 비울 때 열린다. – 에피쿠로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소탐대실#이지적사고#자기중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둘레 살갗 엉기다 대롱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둘레 살갗 엉기다 대롱 오늘은 4285해(1952년) 펴낸 ‘과학공부 5-2’의 75쪽부터 76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 75쪽 첫째 줄에 ‘그 둘레에서 열을 빼앗아 간다.’가 있습니다. 여기서 나온 ‘둘레’는 다른 책이나 요즘 배움책에서 ‘주변’으로 쓰는 것입니다. 앞으로 ‘주변’을 써야 할 때 ‘둘레’를 떠올려 쓰면 될 것입니다. 그 뒤에 있는 ‘빼앗아 간다’에서 ‘빼앗다’는 말도 다른 책에서나 글에서 ‘수탈하다’, ‘탈취하다’는 어려운 말을 쓰기도 하는데 ‘빼앗다’는 말이 어린 아이들에게는 훨씬 쉬운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줄에 있는 ‘살갗’은 앞서 나온 적이 있지만 오래 되어서 못 본 분들도 계시지 싶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흔히 쓰는 ‘피부(皮膚)’를 가리키는 토박이말입니다. 이처럼 옛날 배움책에서 ‘피부’가 아닌 ‘살갗’을 썼었기 때문에 다시 ‘살갗’으로 바꿀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살갗’부터 배우고 난 뒤 ‘피부(皮膚)’도 알고 ‘스킨(skin)’도 알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줄부터 일곱째 줄에 걸쳐 나온 “여름 더울 때에 마당에 물을 뿌리면 시원하게 되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는 모두 토박이말로 되어 있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넷째 줄에도 나온 ‘까닭’이라는 말도 요즘에 많이 쓰는 ‘이유’를 갈음해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이런 것부터 하나하나 쉽게 바꿀 수 있는 말부터 바꾸어 간다면 좀 더 쉬운 배움책이 될 거라 믿습니다. 아홉째 줄에 ‘차게 하면 어떻게 될까?’에서 ‘차게 하면’과 맞서는 말로 여덟째 줄에 ‘열하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열(熱)하면’ 보다 ‘덥게 하면’으로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차다’의 맞서는 말이 ‘덥다’이기 때문입니다. 말집(사전)에도 ‘차다’를 ‘몸에 닿은 물체나 대기의 온도가 낮다’라고 풀이를 하고 있고 ‘덥다’를 ‘대기의 온도가 높다’로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밑에서 셋째 줄부터 나오는 “또 잘 끓인 곰국이 식으면, 국 위에 기름이 엉기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월도 모두 토박이말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엉기다’는 말이 있는데 요즘 배움책이나 다른 책에서 ‘응고하다 또는 응고되다’는 말을 많이 쓰기 때문에 오히려 낯설게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응고하다’는 말이 익어서 ‘엉기다’는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못 쓸 수도 있는데 이런 말을 쓴 옛날 배움책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76쪽에도 엉기다가 되풀이해서 나오고 여섯째 줄과 일곱째 줄에 있는 “온도가 올라가면 물이 어떻게 되는가?”도 ‘온도’를 빼면 모두 토박이말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온도가 올라가면’처럼 ‘상승하면’이 아닌 쉬운 말을 썼습니다. 아홉째 줄에 있는 ‘대롱’은 요즘 흔히 쓰는 ‘관’을 갈음해 쓴 말이라서 더 반가웠습니다. 이런 것을 보더라도 ‘관(管)’이 들어간 말은 모두 ‘대롱’으로 갈음해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뒤에 나온 ‘끼운 마개를 굳게 하여’도 쉬운 토박이말이라서 좋았습니다. 이처럼 쉬운 말과 토박이말을 잘 살려 쓴 옛날 배움책을 보시고 요즘 배움책도 좀 쉬운 말로 바꿀 수 있도록 힘과 슬기를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4354해 들겨울달 서른날 두날(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바람 바람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쉬운배움책 #교과서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둘레 #살갗 #엉기다 #대롱 *이 글은 경남신문에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