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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멋진 여행을 위한 십계명

계속 가격은 올리고 좌석 크기는 줄이는 항공사에 맞서, 즐거운 여행을 위한 십계명을 소개합니다. *새해 멋진 여행을 위한 십계명= http://goo.gl/H2rcDX (일러스트= Jason Schne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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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허리띠를 두른 에콰도르 10
시내 중심을 가로지르면 이렇게 손에 직접 옷을 들고 다니면서 파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는 마네킹을 들고 다니면서 옷을 팔기도 한다. 지나가다 오래된 고택에 호텔영업을 하고 있길래 잠시 둘러보았다 사실 흑인들의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정면 사진을 찍을 용기가 없었다.. 페루 북부에서 부터 한두 명씩 보이던 흑인들이 에콰도르에서는 조금 더 보였고... 키토에 오니 엄청난 흑인 비율이다.. 18세기 흑인노예 무역이 가장 활발했을때 노예화 팔려온 그들의 후손이 아니겠는가~~ 그들이 인권을 보장받고 살기 시작한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기에 그 후손들은 아직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흑인들의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정면 사진을 찍을 용기가 없었다.. 페루 북부에서 부터 한두 명씩 보이던 흑인들이 에콰도르에서는 조금 더 보였고... 키토에 오니 엄청난 흑인 비율이다.. 18세기 흑인노예 무역이 가장 활발했을때 노예화 팔려온 그들의 후손이 아니겠는가~~ 그들이 인권을 보장받고 살기 시작한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기에 그 후손들은 아직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에콰도르 키토에서 가장 놀란건.... 쓰레기통이다... 유럽과 같이 땅속에 튜브가 설치되어 있고.. 뚜껑을 열고 버리면 쓰레기 집결지로 모이게 되는 시스템이다..(우리나라도 이렇게 하면 좋을건데~~) 구두닦는 사람들~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시내 모습은 다음에 돌아보기로 하자~
신이 내린 수중낙원, Palau : #1 Overview
#1 로케이션 개요 서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 가장자리에 있는 작은 섬 팔라우는 눈 부시게 파란 바다와 때묻지 않은, 그야말로 '미개척'의 자연으로 "바다의 정원" 혹은 "신들의 정원"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신혼여행이나 휴가지로 많이 뜨고 있긴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팔라우의 키워드는 단연 '스쿠버다이빙', 다이버들의 손 꼽히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지구의 70%가 바다이니만큼 세상에 아름답고 매력적인 다이빙 포인트가 얼마나 많겠냐만, 한국 다이버들에게는 팔라우만큼 아름다우면서도 접근성이 좋은 포인트는 드문 것 같다. [팔라우 다이빙의 매력 뽀인트] 1. 접근성 gooood~! -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각각 주 2회 직항 운행. 본래 아시아나만 있었으나 1년 전부터 대한항공 직항이 생겼고, 양사의 운항 요일이 달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약 4시간 정도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 미크로네시아라고 하면 보통 '머나먼 미지의 세계'라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가깝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열대바다인 필리핀까지의 비행시간과 비슷하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도 최소 6시간 이상 걸리는 것에 비하면 접근성이 좋다고 할 수 있다. 2. 다이나믹한 다이빙이 가능한 고퀄 포인트 - 시즌이나 날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필리핀이나 태국같은 곳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맑고 깨끗하다. - 시야 빵빵, 새파란, 정말 정말 파랗디 파란 바다색을 자랑한다. - 상어, 만타 등 대물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고개만 돌려도 보이는 것이 상어, 흔히들 상어가 동네 개떼처럼 돌아다닌다...고 표현할 정도다.) - 다이버들의 로망, '블루홀'을 볼 수 있다! - 짜릿한 조류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산호나 돌에 조류걸이를 걸고 조류를 타는 다이빙) [팔라우 다이빙의 아쉬운 점] 1. 비용이 안 착해 - 해외 다이빙치고 평균보다 그리 비싼 편은 아니지만 필리핀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비싸다. (발리, 사이판보다 싸고 필리핀, 태국보다 비쌈) - 평균 항공료 : 80~110만원 정도 - 다이빙 fee : 하루 3깡 기준 170~200달러 (거리가 먼 포인트나 환경세/입장료를 내야하는 포인트는 별도 추가 비용있음) - 숙박 : 다이버들이 선호하는 깨끗하고 저렴한 게스트하우스형의 숙소가 별로 없음 - 식사 : 메뉴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싼 편, 대략 한 끼에 1만~2만원? 2. 밤이 심심해 - 그냥 시골 동네. 동남아처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거나 쇼핑을 할 만한 곳이 없다. 한마디로 '번화가'라는 것이 없다. 즉, 다이빙 끝나고 돌아오면 딱히 할 일이 없다는 뜻. 가만히 쉬는 걸 못 견디는 사람이라면 책이나 노트북, 영화가 가득 들어있는 외장하드를 챙겨갈 것을 추천한다. 3. 전화, 인터넷은 포기하는 것이 속 편해 - 로밍을 해도 휴대전화가 잘 터지는 곳이 많아 불편하다. 동남아만 해도 샵과 숙소에 와이파이가 깔려있거나 3G 데이터 로밍이 그럭저럭 잘 되는 경우가 많지만 팔라우는 전화조차 잘 안 터질 때가 많다. 그러니까 정말 레알 촌동네라고 생각하면 된다. (2011년 상반기 기준이니 그 사이 개선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 밖에] 1. 육지에서 포인트까지 멀어도 너~무 멀어 - 대부분 본섬인 코로르에 숙소를 잡고 매일 아침 배를 타고 다이빙 포인트로 이동하는데, 코로르에서 각 다이빙 포인트까지의 거리가 멀어 스피드 보트로 1시간~1시간 30분 정도를 가야하므로 다이빙 사이사이에 육지로 돌아와서 쉬는 걸 선호하거나 배 이동이 긴 것을 싫어하는 다이버들은 불편할 수도... 물론 한 시간 정도 이동해야 하는 포인트는 타 지역에도 많지만 필리핀의 방카보트나 대형 보트처럼 씻고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다른 지역에서의 1시간과는 좀 다르다. 한번 나가면 그 날의 다이빙이 모두 끝날 때까지 숙소로 돌아올 수 없다. (포인트와 가까운 섬에 숙소를 잡는 방법도 있긴하나, 다이빙 투어 다 경험자가 아니라면 불편함이 많다...고 한다.) 2. 밤비행기를 좋아한다면 다행 - 인천-팔라우 간 왕복 모두 밤비행기다. 가는 편은 저녁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하며, 오는 편은 새벽에 출발해서 아침에 도착한다. 밤비행기로 시간 절약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장점, 밤비행기가 마냥 피곤한 사람에게는 단점이다. 대신 (체력이 좋은) 직딩들에게는 출발하는 날 휴가를 내지 않고 퇴근 후 출발하거나, 돌아오는 날 오전 반차만 내면 오후에는 출근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 3. 본인과 일행들의 로그수 체크 필수! - 로그수가 많고 실력이 어느 정도 있는 다이버들에게는 최고로 매력적인 포인트지만 초보 다이버에게는 여러모로 즐기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다. 개인적 견해지만 팔라우의 바다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로그수가 최소 50회 정도 이상은 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본인이 초보이거나, 본인이 잘하더라도 일행 중 초보가 있다면 '진짜 재밌는' 포인트에는 못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니 팀을 짤 때 로그수를 고려할 것을 추천한다. 4. 한쿡인 샵 - 한국인이 운영하는 다이빙샵이 2개있다. 한국인 샵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장점~ - 씨월드 : www.seaworld-palau.co.kr - 다리 다이버스 : www.daridivers.com #2 팔라우 다이빙 포인트 개요보기 ==> http://www.vingle.net/posts/87884
올 여름 해외여행 필수 어플리케이션 모음!
1.항공권은 어디가 제일 싸지? 자유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항공권 어플을 꼽으라면 바로 ‘스카이스캐너’ 일 것이다. 저가항공에 대한 데이터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출발 날짜 전후의 다른 날짜 항공권의 가격추세도 제공하고 있다. 사용하기 편리한 UI와 기능에 충실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인기가 높다. 2.잠은 어디서 자야 할까? ‘에어비엔비’는 숙박의 개념을 바꿔 놓은 숙박 어플리케이션이다. 숙박은 원래 호텔과 모텔 펜션 등 에서만 이뤄진다는 고정관념을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숙박만으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를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여러 나라를 다니며 현지인과 관계를 맺고 그 지역만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는 필수 숙박 어플리케이션이다. 3.가까이 있는 맛집은 어디? ‘트립어드바이저’는 전세계 여행자들의 리뷰 수가 무려 1억 건이 넘을 정도로 다른 어플의 리뷰와는 그 수를 견줄 수 없을 정도이다. 호텔과 명소 맛집의 정보를 제공한다. 전 세계 유저들이 어떤 호텔과 맛집에서 만족을 느꼈는지 알고 싶다면 트립어드바이저에서 간단 검색만으로 알 수 있다. 물론 내가 작성한 리뷰도 다른 여행자들을 위한 팁이 되어 줄 것이다. 4.여행지도는 무엇을 고르지? ‘구글맵스’는 여행자들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필수가 된 어플리케이션이다. 물론 국내 여행을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포털 서비스의 지도가 더 우수하다. 하지만 해외 여행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대중교통 시간표까지 제공되어 단순 지도정보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도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이 자유롭지 못한 지역을 다닐 때도 요긴하다. 5.해외에서 꿀잠은 어떻게 청하지? 한국에서 개발한 ‘슬립셋(SLEEP SET)’은 개인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나에게 맞는 수면소리를 추천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매일 수면의 질을 측정하는 기술은 스마트폰의 중력센서와 가속센서를 활용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완성시켰다. 슬립셋에 내장된 약 100여종의 숙면사운드는 모두 적정 주파수 스펙트럼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거친 후 최소 100여 차례 이상의 실제 반복청취 테스트를 마쳤다. 이후 최종단계에서는 일반적인 수면장애 환자들에게도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을지 예측을 위해 수면클리닉 전문의의 감수를 받았다. 최근 매스컴을 통해 알려진 ASMR(자율감각쾌락반응)등의 사운드가 내장되었고 바이노럴비트가 탑재되어 있다. 한번의 다운로드로 인터넷 접속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슬립셋은 에어플레이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장거리 이동 중의 꿀잠을 책임질 것이다.
북유럽의 흔한 지하철역.jpg
(“Secret Hell” – Solna Centrum)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의 지하철, 어떤지 상상해 보셨나여? 우리가 아는 지하철들은 뭐 요렇고 저렇고 조런 그런 뭐 그런거잖아여 ㅋㅋㅋㅋ 근데 스톡홀름은! 다르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우?! 그래서 지금부터 보여드리려구 해여 ㅋㅋㅋㅋㅋㅋ (“Vines” – T-Centralen) "세계에서 가장 긴 갤러리"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로 지하철역들 하나하나가 뭐 조각, 또는 그림, 또는 모자이크, 뭐 설치 미술 등등의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고 하는데여! 긍까 지하철역 자체가 기냥 예술이라는거!! +_+ 총 100개의 지하철역들 중 90개가 넘는 역들이 이렇게 꾸며져 있대여. 무려 150명이 넘는 작가들이 참여를 했다고 ㄷㄷㄷ (“Duvbo” – Duvbo) 지금 보여드릴 것들은 그 중 극히 일부입니다 +_+ 나머지는 직접 가서 확인해 보시져 ㅋㅋㅋㅋㅋ “Free Bird” – Tekniska Högskolan “Green With Envy” – Kungsträdgården “Heaven Beside You” – Solna Strand “Stockholm Stonehenge” – Skarpnäck “Under The Rainbow” – Stadion “Tron” – Huvudsta “A Cold Day In Hell” – Solna Centrum “Dodecahedron” – Tekniska Högskolan 사진 출처 어때여 어어어엄청나져? 진짜 1/10도 안봤는데 벌써 ㅎㄷㄷ 지하철 구경만 해도 한참이겠어여 부럽다 스웨덴은 항상 부럽기만 하다 젠장 부러워서 넘나 부러운것 ㅠㅠㅠㅠㅠㅠㅠㅠ
[유럽여행 Tip] 인쇄 안해가면 10만원?! 라이언에어(Ryan Air) 이용하시는 분들 필독!
똑똑하게만 이용하면 참~ 좋은 저가항공이지만, 저처럼 주의사항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았다간 돈 잔뜩 날리는 멍청이 호갱이 될 수 있는것도 바로 저가항공 ^o^... 저가항공 중에서도 특히 라이언에어는 악명이 높은것같아요. 짐 미리 온라인체크인 안해도 돈, 무게 넘어가도 돈, 그리고 무엇보다도... 보딩패스를 안뽑아가면 엄청 큰 돈!!!! 비행기 타기 일주일 전에 이메일로 '온라인 체크인해~~' 하고 오긴 했는데, 사실 여행준비한다고 바빠서 까먹었다가;;; 나중에 유럽 도착해서 비행기 타기 전날 온라인 체크인하구 대충 읽어보니까, 이걸 "display" 하면 된다길래.. 저는 그냥 가서 스마트폰으로 보딩패스 pdf 다운받은걸 보여주면 되는줄 알았숴여. 요샌 스마트시대니까!!! 근데 그게 아니었어요... 라이언에어는 보딩패스 하드카피를 꼭꼮ㄲ꼬꼮꼬꼬꼬꼮!!!! 뽑아가셔야 합니다... 안그래놓구선 카운터에서 프린트를 하게 되면 printing fee가 무려 1인당 70유로. 야 너 이 나쁜...... 흑흑흑 사실 유랑 조금만 뒤져봐도 라이언에어는 꼭 보딩패스 뽑아가야한다는 얘기가 나와있는데다가, 영국 왕실가족들(!!!)도 라이언에어 탈때 보딩패스를 안뽑아가서^^^^ 이 charge를 물었다는 기사가 있더라구요. 심지어 라이언에어 CEO는 "보딩패스를 안뽑아오는 사람들이 멍청한(stupid)거다"라고 인터뷰를 하기까지.. 그렇습니다. 제가 바로 그 멍청한 사람입니다..ㅎ..ㅎㅎ... 저희는 마드리드-포르투(포르투갈)로 가는 비행기였는데, 이거 예약이 제 담당이라 ㅠㅠ 안뽑아온건 제잘못이니까.. 같이 간 일행 언니것까지 해서 순식간에 140유로가 빠이.. ㅎ..ㅎㅎ.. 순식간에 돈 20만원이 이따위 표 두장에 나가버리니 정말.. 뭐라..할말이..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다른 저가항공들은 이렇게 인쇄 안해간다고 벌금내고 이런건 없는것같은데, 아무튼 라이언에어한테 너무 멍청하게 눈뜨고 코베인 사건이었어요. 여행 3일차였는데 그냥 액땜했다 셈 치기로 했지만 ㅠ.ㅠ 여튼, 유럽여행 가시는 빙글러 여러분들~! 라이언에어 이용하실땐 보딩패스 인쇄하시는거 꼭!!!!!!!!! 잊지마세여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