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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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바지락 쌀칼국수

헤헤 또 쌀국수지 말입니다...
오늘은 바지락 쌀국수입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몇번 먹어봤는데 바지락 쌀칼이라...
면, 건더기 스프 그리고 액상소스...
비닐을 벗기고 스프 두가지를 얹고 물이 끓기를 기다립니다.
ㅋ 오늘은 특별히 스탑워치까지 동원...
시그니쳐도 투하^^
소스랑 면이 잘 섞이라고 휘휘 저어줍니다. 일단 4분이 되기전에 오픈하고 먹었는데도 면이 뚝뚝 끊깁니다. 한 3분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칼인데 바지락향은 많이 나지 않는것 같아요. 바지락 엑기스가 중국산이라 그런건 아니겠지요 ㅡ..ㅡ 그리고 저 건당근, 건고추, 건파 건더기가 자꾸 입안에서 돕니다. 쟤들은 끓는물 3분이 익기엔 모자라나봐요 ㅋㅋㅋ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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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인스턴트 쌀국수 정복중이신ㅋㅋㅋㅋㅋㅋㅋ
@vladimir76 ..?!?!!!(세상에)
@vhvmflgid1 알고보니 대통령ㅋㅋㅋㅋㅋㅋ
@vhvmflgid1 ㅋㅋㅋ
쌀칼국수와 쌀국수의 차이점은 먼가요??? ㅋㅋㅋㅋㅋㅋ
@mingran2129 ㅋ 면발의 차이인듯요^^
헤헤 또 쌀국수지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
@wens ㅋㅋㅋ
이 정도면 쌀국수 한정 면식 장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wannagotohome ㅋ 그럼 도비님은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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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염리동 평양냉면맛집인 을밀대 본점에 다녀왔어요 가게를 지나서 한진빌딩에 주차하면 된다고 하는데 여기 올 때는 보통 차를 안가져와서 몇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개인적인 입맛은 을지로3가에 을지면옥이지만, 을밀대도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두 집에 차이점이라고하면 냉면 외 메뉴도 다르고 냉면에 들어가는 면과 고명도 확연히 달라요 여기가 조금 더 굵고 잘 끊어지는 면이에요 주말에 점심시간이 지나 방문해서 그런지 을밀대 줄을 서지는 않았지만 내부에 역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뒷방으로는 가지는 않고 앞자리에서 먹을 수 있었어요 내부 인테리어가 조금 변해서 어색하기도 했네요 제가 갔을 때 을밀대 가격이 11,000원인 것도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포스팅을 보니 12,000원까지 가격이 올랐다고 하네요 요즘 평양냉면들 가격이 왜이렇게 오른건지 넘나 아쉽기만 해요... 예전에 입구 앞 좌석에 앉으면 가격 할인도 해주셨는데 지금도 해주시는 지 모르겠네요.. 그것마저 사라졌으면... 하아..... 을밀대에 김치는 진짜 양념이 진한 김치에요 개인적으로 김치는 녹두전과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이 되요 기름기를 쏙 뺀 녹두전은 김치와도 잘 어울리지만 평양냉면과도 잘 어울려요 가격대비 비싸다는 생각도 들지만 냉면만 먹으면 아쉽기때문에 항상 시키는 메뉴에요 평양냉면은 오이가 들어가서 시원한 향이 배가되요 오이 싫어하시는 분들은 싫으시겠지만요.. 한우만 사용한다는 육수는 처음 맛보는 사람은 밍밍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 매력에 빠지만 헤어나올 수 없죠 올라가는 소고기 고명은 정말 아껴서 먹게 되요 언제나 어디서나 싹싹 긁어서 먹어요 항상 을밀대갈때마다 까먹지만 다음에는 꼭 거냉으로 먹을꺼에요 잊지말자.. 거냉.... 을밀대 평양냉면 ; 염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