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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끝에 재조명 받은 국산 무기

역시 존버는 승리합니다
수출길이 활짝 열렸다는 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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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도입되고 말 많을때만해도 AN-2 대응장비로도 구상됨. 어차피 북한 직승기(헬기)와 MIG-21따위 상대할 가능성이 크니 불요장비 취급은 안받았는데 이번 사우디 유전 사건으로 근접방공과 드론 대응 장비로 떡상해버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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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3828 음.. 얘좀 불쌍한데?
정말 이게 날긴할까 싶을 구식기체를 아직 사용중인 북한이 있기에 한국에서만큼은 쓸모있는 장비지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참~ 인생도 같은것 같아요!
문제는 드론을 발견하기가 쉽지않다는거‥
대보병 무기로도 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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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쓰는 펜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그런 얘기 들어봤을거다 옛날 고리쩍 냉전시절때 나사가 '우주에서는 펜이 안되니까 새로운 펜좀 만들어줘요 힝힝 ㅠ' 해서 수백만 달러를 들여 펜하나를 만들어 쓰는동안 러시아는 연필을 쓰고 있었다는 농담 소비엣:병신들ㅋ 물론 여기서 끝난다면 나사의 뻘짓 or 모더 로씨아의 위대한 승리 +1 스택 이겠지만 한국말은 항상 뒷말이 더 중요한법 각설하고 시작해보면 그당시 볼펜은 우리가 자주쓰는 모나미 와 비슷했다 안에 작은 볼이 들어가 있고 끈적이는 잉크가 이 볼에 묻어서 종이에 닿으면 볼이 굴러가며 잉크를 묻히는거지 우주로 넘어가보니 중력이 없어서 잉크를 밑으로 내려줘 볼에 뭍힐수가 없으니 사용이 힘들게된거다 그래서 연필을 사용 하려하는데 극심한 저온과 고온을 뛰어넘는 척박한 우주환경에서 책상에서만 떨궈도 개박살이나는 연약한 연필이 버티기도 힘들었고 사용하면 공기중에 떠다니는 흑연 가루들이 어디로 튈지 누가알겠냐 우주비행사들 기관지만 개박살내준다면 그나마 땡큐겠지만 복잡한 회로에 잘못끼어서 오류라도 나면 그닥 반가운 일은 아니겠지 아주 작은 실수로도 좃될수가 있으니까 그래서 나사는 미국의 필기류 회사인 Fisher사에 의뢰를 했지 .극고온 극저온 에서도 사용가능해야함 .무중력에서도 사용가능해야함 .잔여물이 남아 공기중에 떠다니지 않아야함 .다양한 표면에서도 일정한 필기가 가능해야함 연필이 '나 들으라고 하는소리인가'할 정도인 이조건으로 피셔사는 스페이스 펜을 발명해 우선 점성이 더욱강한 젤 형식의 잉크를 개발하고 이 강한 점성의 잉크를 효과적으로 표면에 묻히기위해 볼 표면에 미세한 구멍들을 만들었다고 한다 마치 골프공같이 잉크 카트리지 의 공극부분에는 압축 질소를 넣어 중력이 없더라도 압축 공기의 압력으로 잉크를 밀어 주는거지 잉크는 어떤 표면에서도 접착이 잘되고 필기할때의 각도 와 극저온 극 고온에서도 문제없이 필기할수있었다해 그래서 1965년 피셔사는 정식으로 특허를 인정받고 개당 30달러로 나사에 납품 하게된다 그리고 지금까지 피셔사는 스페이스 펜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잘팔고있다 여기서 끝이라면 그냥 신기한펜 하나 만들었네 와! 하고 끝이지만 어디서든 어떤 곳에도 사용가능하다는건 필기류로서 무시못할 이점이였다는거지 당장 우리가 사용하는 젤리펜이니 뭐니 하는 펜들도 전부 이 스페이스펜에 지대한 영향을 받은거니까 아재들이 기억하는 이펜도 수성잉크를 사용하는데 여기에도 볼에 골프공같은 표면을 만들었는데 스페이스 펜에서 가져온거야 이러한 펜들이 나오는데 특허는 과연 누가 가지고있었을까 만약 아주 값싼 단편적인 회피책만 찾았다면 이토록 큰 이득을 얻을수있었을까? 간편한 임시방편이 항상 답일수는 없다 때론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무지막지한 노력을 기하는것도 중요하다는거지 쓸모없는 기술개발은 없다 [출처 디시 소녀전선 갤러리]
[펌] 냉혹한 빨판상어&가마우지 이야기
빨판상어라는 좃같이 진화한 생선새끼가 있다(상어 대가리에 붙어있는 거머리같은 애들) 이름이랑 생긴거 보면 딱 알겠지만 전형적인 기생생물임 빨판상어의 머리통은 보다시피 이렇게 기묘한 빨판 형태로 진화했는데 이걸로 자기보다 덩치가 큰 동물에 착 달라붙어서 기생한다 이걸로 피를 빨아먹거나 하진 않지만 굉장히 귀찮다 빨판상어는 숙주 물고기가 흘리는 부스러기를 주워먹으며 살 뿐이지만 몸에 이런게 많이 달라붙어있으면 좋을게 하나도 없다 큰 물고기일수록 흘리는 것도 많기 때문에 빨판상어는 큰물고기를 선호하는데 그 중에서도 고래상어가 엄청 인기가 많음 얘네 먹는 거 보면 알겠지만 입 존나 크게 벌리고 들어오는 건 먹고 안 들어오는건 다 흘리는 식이라 빨판상어한텐 이동뷔페라 그럼 그래서 보통 고래상어한텐 저렇게 항공모함 수준으로 빨판상어가 달라붙곤 함 고래상어한테는 팔다리가 없기 떄문에 얘들을 때어낼 수단이 없다 게다가 저 정도로 많이 달라붙어있으면 이 새끼들의 무게랑 저항도 무시할 수 없어서 고래상어 인생이 되게 피곤해짐 다행히 고래상어한테도 해결책은 있는데 그게 좀 재밌음 바로 가마우지를 이용하는 거임 가마우지는 물 깊은 곳까지 잠수해서 먹이를 잡는 걸로 유명한 새인데 고래상어의 몸에 달라붙어있는 빨판상어들은 도망가지도 못하는 븅딱 기생충들이라 잡기가 아주 쉬운 동물이다 고래상어 입장에선 기생충을 떄어내서 좋고 가마우지 입장에선 점심이 공짜라 좋고 이상적인 공생관계지 흔히 공생의 대명사로 알려진 악어새는 사실 구라니까 이제부턴 고래새라고 표현해도 될 거 같다 가마우지 이야기 중국, 일본, 한국에서도 유서갚은 가마우지 낚시 가마우지는 훌륭한 물고기 사냥 솜씨를 가지고 있어서 낚시에 이용할 수 있다. 존나 간단한데 가마우지를 잡아서 목을 적당히 조르는 밧줄을 묶어놓고 발목을 묶어서 풀어놓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가마우지가 먹을 물고기를 잡아도 목으로 못 넘기게 된다. 목 막혀서 켁켁대는 가마우지의 목에서 물고기를 뺀 다음에 다시 날려보낸다 인간이 미안해... 이거 요즘도 하는 곳 찾아가면 할 수 있다고 한다 방글라데시에서도 비슷한 동물 낚시가 있는데 여기서는 수달을 쓴다 수달도 훌륭한 물고기 사냥꾼이다 수달이 수달의 신에게 구원을 달라고 외치고 있다 수달 모세는 어디 있는가 수달 낚시는 보다시피 저렇게 수달들을 단체로 모아서 묶어놓고 물고기를 몰아서 잡는 방식이다 그래도 잡은 물고기의 절반 정도는 수달한테도 준다 현실의 노동실장인데숭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인간을 이용하는 신기한 새.txt
아프리카에는 원주민들과 요상한 공생관계를 유지하며 오랫동안 함께해온 동물이 있는데 아프리카 큰길꿀잡이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얘네는 벌집을 아주 좋아하지만 자기 힘으로는 벌집을 파헤칠 자신이 없어서, 벌꿀오소리나 인간(!)을 이용해서 벌집을 파헤치도록 유도한다고 한다. 꿀잡이새들은 크게 소리를 지르며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데, 사람이나 오소리가 소리를 듣고 따라오면 계속 벌집이 있는 곳을 향해 앞장서 날아가며 길잡이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름도 꿀길잡이새라고 불리는 것이다. 여기서 만약에 사람이 자기를 제대로 못쫓아온다싶으면 다시 돌아와서 소리를 뺙뺙 내면서 멍청한 인간들을 다그치기도 한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네비게이션이 아닐 수 없다. 아프리카 마오리족은 이 새와 소통할 수 있는 특유의 휘파람소리로 꿀잡이새들을 부른다고 한다. 인간이나 오소리가 결국 벌집을 찾아내서 벌들을 내쫓고 벌집을 해체해서 꿀 등의 전리품을 챙겨가면, 꿀잡이새들은 그제서야 남은 벌집 잔해나 애벌레등을 챙긴다. 자기 힘으로 먹기 힘든 벌집을 더 강한 존재들을 끌어들이므로써 자기는 상처 하나 없이 손쉽게 전리품을 get하는 새대가리라고는 믿기힘든 통찰력을 보여주는 새로 유명하다. 그러나 만약 사람이 벌집을 보고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간다면, 계속 쫓아오면서 왜 벌집안따냐고 항의하듯이 실망감을 표출하기도 한다. ??? : 꿀 맛있잖아 벌집 안딸거야? 진짜 안딸거야 응?? 저거 진짜 맛있는데 ㅠ 자막은 없지만, 마오리족이 어떻게 꿀잡이새들과 소통하며 안내를 받고 벌집을 찾아내는지 보여주는 짤막한 다큐 마지막에 원주민들이 수고했다고 벌집조각을 개평떼어주는걸 맛있게 먹는 꿀잡이새의 귀여움이 포인트.
[펌] 냉혹한 기적의 소나무
옛날에 일본에서 도호쿠 대지진 일어나서 개작살나고 후쿠시마 터진 거 기억나냐 존나 난리도 아니었는데 암튼 인간만 죽은게 아니라 쓰나미 몰려오면서 해안가에 심어놨던 소나무들도 다 개작살이 났거든 근데 우리의 일본인들이 나중에 사고현장 찾아가보니까 굉장한 게 하나 있었음 7만 그루가 넘게 서있었던 소나무가 다 쓸려나갔는데 딱 한 그루만 살아남아서 서있던 거임. 이 소나무는 약 250년을 살아온 높이 30m의 존나 큰 소나무였음. 그걸 본 갓본인들은 꺼이꺼이 눈물을 흘리면서 혼또니 스고이다네를 외치면서 이것은 꺾이지 않는 갓본인을 상징한다면서 기적의 소나무라고 부르기 시작했음 뭐 다 떠내려갔는데 혼자 서있는 걸 보면 좀 감격스러울만도 한데 그 뒤가 참 일본스럽다 일본인들이 이 기적의 소나무를 랜드마크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야단법석을 떨기 시작한거임. 지역의 마스코트를 만들어야 한다느니 아이돌로 만들어야 한다느니 심지어는 이 나무새끼를 주인공으로 연극이랑 드라마도 만들어졌음. 근데 그렇게 야단법석을 떠는 와중에 문제가 생겼다. 학자들이 소나무를 다시 찾아가보니 이 새끼 이미 뒤진 상태인거임 꺾이지 않은 갓본인의 정신(이미 뒤짐) 원인이 뭐였냐면 쓰나미에 뿌러지지만 않았을 뿐이지 뿌리에 바닷물이 다 들어가서 전부 썩어버린게 원인이었다 즉 처음부터 서있기만 했지 뒤진 상태였다는 거지 존나 뻘쭘해진 상황이었다 뿌리가 썩어서 고목이 된 상태인만큼 언제 뿌러져 뒤질지 모르는 나무를 가지고 그렇게 야단법석을 떨었다니 이대로라면 관광자원도 뭣도 못하게 생겼고 뭣보다 기적의 소나무라 치켜세워놓고 뒤져버린지라 좀 쪽팔린 상황이니 일본인들은 서로 눈치를 보다가 해결책을 도출하는데 죽었으면 다시 살리면 되는 거 아니냐는 참 어메이징한 방법이었다 과연 바이오하자드를 만든 나라답다 그리하여 기적의 소나무를 부활시키려고 부두술사들이 불려오게 된다 뭐 영양액이라도 듬뿍 먹여주고 그랬을거 같지? 갓본인들은 그렇게 시시한 방법을 쓰지 않았다 주저없이 소나무를 갈기갈기 찢어버렸음 잎 하나 하나 가지 하나하나 하나도 남기지 않고 전부 잘라버린 다음 줄기까지 꺾어  버렸다 그런 다음 가지, 잎을 전부 새로 만들고 개작살낸 줄기 안에는 철근을 심어서 좀비 소나무를 만들어버렸다. 짤 보면 알겠지만 걍 겉만 나무처럼 보이는 거지 속은 그냥 철근이다. 꺾이지 않는 갓본인의 정신(터미네이터) 그게 이 결과물이다 원본은 줄기 빼곤 거의 남아있지도 않음. 그나마도 안에 철근 심어놓고 겉은 방부제에 절여놓은 거고 가지랑 잎은 원래 있던 건 다 짤라버리고 방부제 듬뿍친 가짜로 갈아치운 상태다 이것만 봐도 상당히 병신같긴한데 문제는 여기 들어간 예산이다 높이 30m짜리 소나무를 통째로 좀비로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이 싸진 않겠지? 약 1억 5천만엔이 들어갔다. 참고로 2019년 지금까지도 도호쿠 대지진으로 집 없이 살고 있는 피난민들이 5만명이 넘는데 이딴데 예산을 10억을 넘게 쏟아부었다. 뭐 의미가 있는건 알겠는데 전후과정이 존나게 바뀌지 않았나 싶은데 뭐 그러거나 말거나 여전히 일본은 이 소나무의 복제품, 소나무 파편, 소나무가 그려진 동전 등을 신나게 관광상품으로 팔아먹고 있다 꺾이지 않는 갓본인의 정신 스고이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펌] 아무런 쓸데없는 잡지식 모음 2편
위키백과에는 정말 아무런 쓸모가 없어보이는 정보를 모아놓는 "Unusual Articles"라는 컨텐츠가 있다 띠용띠요옹은 오늘부터 이 Unusual Articles 중 특히 요상한 내용을 다뤄보기로 하였다 모쪼록 잘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11 foot 8 Bridge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더럼 주에 위치한 1940년에 개통된 다리 철도가 지나가는 용도로 만들어진 이 다리는 통과 가능 높이가 3.56m에 불과하다 어지간한 트럭은 너무 커서 안 들어가는 응기잇한 다리인 것이다 문제는 이 곳이 하루에 11,000대가 지나갈 정도로 교통량이 많은 구간이라는 점이다 덕분에 지금까지 보고된 트럭 사고만 100회가 넘었다 33 Thomas Street 겉으론 문제가 없어 보이는 이 건물은 높이가 무려 170m인 고층빌딩이다 이 빌딩은 핵 폭발까지 상정하고 지어졌으며 덕분에 미국에서 제일 안전한 빌딩 중 하나로 꼽힌다 마린시티 같은 통유리 떡칠 건물의 완벽한 대척점인 것이다 (창문조차 하나도 없음) 덕분에 온갖 전화선 및 데이터 센터가 이 빌딩에 입주한 상태다 Agloe, New York 지도 상에는 분명히 뉴욕에 존재한다고 표시했지만 사실 해당 지점에 가보면 마을이 없다 General Drafting이라는 지도 회사에서 표절을 방지하기 위해 넣은 페이크 마을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1950년대 해당 지점에 "Agloe"라는 이름을 가진 가게가 세워져버렸다 덕분에 General Drafting은 표절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에서 진땀을 빼야만 했다 이 가게는 폐업을 했지만 Agloe라는 지명은 90년대까지 지도에서 이따금 발견되었었다 90년대에도 70년대까지 존속했던 지도를 표절하고 있었다니 정말 대단한 발전이다 Centralia 쬐끔 유명한 마을이다 펜실베이니아 주에 위치한 센트레일리아는 최고 인구가 2700명이었지만 지금은 10명밖에 살지 않는다 쓰레기 소각을 위해 붙인 불이 지하 탄광에 옮겨붙으면서 마을의 지하가 통째로 타오르기 시작했다 아무리 대한민국을 지옥불 반도라 표현해도 실사판을 따라갈 순 없다 이 곳은 진짜 통째로 탄다 때문에 이 곳은 유령마을이 되었고 곳곳에 타오르는 불, 일부 집, 온갖 낙서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Clinton Road 클린턴이라는 이름에서 힐러리 클린턴을 떠올렸다면 예지력 하락 빌 클린턴을 떠올렸다면 아재 그냥 평범해보이는 길이지만 신호등은 절대 평범하지 않다 이 곳의 신호등은 기네스북의 등재된 신호가 가장 긴 신호등이다 2개의 신호등이 연달아 있어 잘못 걸리면 무려 5분간 꼼짝없이 서있어야 한다 허미 저는 그냥 돌아서 갈게요 Colma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인구 1,792명의 작은 마을 콜마 이 곳엔 공동묘지가 있다 그런데 조금 많이 있어서 여기에 묻힌 사람이 1,500,000명이다 인구 1명 당 837개의 영혼이 살고 있는 셈이다 인구밀도가 지나치게 높으니 여기에 묻히진 말도록 하자 Fenelon Place Elevator 세계에서 가장 짧은 철길 장대한 길이는 무려 90m에 달하고 경사도 무려 41도에 달한다 역사도 깊어서 무려 1882년까지 거슬러올라간다 저 계단 올라가기가 얼마나 귀찮았으면 90m짜리 철길을 개인이 깔았을까 역시 계단을 오르는 것이 가장 귀찮은 일이다 Jemiroth Hill 겉보기엔 별 특이한 점이 없는 언덕이고 실제로도 특이한 점은 없다 로드아일랜드 주에서 제일 높은 장소로, 높은 장소 덕후들이 자주 찾는 성지일 뿐이다 그런데 이 곳은 2015년까지 헨리 리처드슨이라는 한 개인이 소유하고 있었다 문제는 이 헨리 리처드슨이 출입하는 관광객을 모조리 출입을 못하도록 막았단 것이다 방범장치까지 쫙 깔아놨을 정도니 이 할배의 악독함이 짐작이 간다 결국 헨리 리처드슨이 사망한 2005년이 되어서야 이 언덕은 봉인이 풀리게 된다 M-185 미국 미치건 주에 위치한 "고속도로"이다 (State Highway니 주립 고속도로 맞다) 이 고속도로는 동력을 가진 차량의 출입이 불가능하다 이 곳에 출입이 가능한 이동 수단은 다음과 같다 : 인간, 마차, 자전거 끗 그럼 저속도로라고 해야지 왜 고속도로라고 해놓는 것일까 더욱 놀라운 것은 2005년에 자동차 사고가 났다는 점이다 뭐야 Mary Ellis grave Mary Ellis라는 1800년대 사람이 묻혀있는 무덤이다 이 무덤이 주목받는 이유는 영화관 앞 주차장에 있기 때문이다 영화관을 짓기 위해 온갖 구역이 파헤쳐지는데도 불구하고 이 무덤은 살아남았다 어찌 보면 영화관 앞에 이 무덤을 둬서 고도의 고인드립을 완성한 것은 아닐까 출처 - 위트랜드
한국의 어이없는 도시전설 모음
명복을 비는 글에는 마침표 쓰면 안된다. - 저 네이버지식인 글을 시점으로 퍼진 루머. 트위터에서 가끔 보임. 귀신 헬리콥터 - 장기매매 은어라고 하는데 명확히 알려진게 없음. 출처도 오늘의 유머. 선풍기 괴담 - 나라마다 있는 도시전설 중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전설임.  우리 부모님 세대들 중 상당수가 여전히 이 괴담을 믿고 있다고 함. 팥죽송 괴담 - 들으면 심장마비가 걸린다거나 사탄숭배라는 말도 나옴. 제작자는 심심해서 만들어본거라고 함. 닭피 문신 - 체온이 올라오면 보이는 문신이라고 하지만 닭피로 문신은 불가능. 비슷하게 평소 안보이다가 보이는 문신으로 UV잉크로 한 문신이 있음. 냉동화상 - 드라이아이스를 맨손으로 만지면 화상에 걸리는데 이걸 냉동화상이라고 하는 루머. 사실이 아니라고 하나 의사들도 헷갈리는 모양. 그냥 화상하고 증세가 똑같을 뿐. 미궁(노래)을 계속 들으면 죽는다 - 화이트데이에 쓰여서 인지도가 많아졌는데 워낙 노래가 무서워서 생긴 루머 사실상 무서운 노래, 무서운 그림 등에 이런 루머가 많이 생김 정력감퇴제 별사탕 - 군대괴담 중 하나. 아침에 발기가 안되니 생긴 괴담으로 추측되는데 뜨금없이 건빵에 별사탕이 있으니 생긴듯. 비둘기 꼬치 - 길거리 닭꼬치를 사실 비둘기고기로 만든다는 괴담. 비둘기보다 닭이 더 싸고 맛있음. 비둘기는 실제로 살이 별로없고 맛도 이상하다고 함. 유튜브에 먹는 영상 찾으면 있음. 산성비를 맞으면 대머리 된다 - 짤처럼 샴푸의 산도가 더 높음. 산성비가 건물이나 조각상에 악영향을 주니 생긴 루머로 보임. 전자파차단 선인장 - 전자파를 차단해준다고 컴퓨터 모니터 근처에 선인장을 두던 시절이 있었음. 근거로 선인장에는 수분이 많으니까... 말이 안되는게 수분이 많아서 전자파를 막는다면 차라리 물 한컵을 옆에 두는게 나음. 죠리퐁 판매금지 - 죠리퐁 여자 거기 닮았다고 여성부에서 판매금지신청냈다고 하는 루머 죠리퐁은 밀 뻥튀기로 만든 과자고 밀 자체가 저 모양임. 김민지 괴담. -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자기 딸이 토막살인 당해서 억울함에 화폐에 딸을 암시하는 힌트를 넣었다고 하는 괴담. 조폐공사가 직접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신권에는 괴담이 되는 부분을 없애기도 함. -------------------------------------------------------------------- [출처 개드립] 와 씨 김민지 괴담 개 오랜만이다...ㅋㅋㅋㅋㅋㅋㅋ 막 이순신 장군 수염이 뒤집어보면 김민지의 머리카락이고 학 주둥이가 김민지의 잘린 손이고... 지금 생각해보면 왜 믿었나 싶은 추억의 괴담 흙,,,
[펌] 냉혹한 호랑이 사냥의 세계
야생동물 중에서 제일 인간한테 깊은 인상을 남긴 동물이라고 하면 누가 뭐래도 호랭이들이다 호랑이가 나타나지 않는 지역이면 모를까 호랑이가 살았던 지역이면 웬만하면 호랑이 전문 사냥꾼이 육성되기 마련이다 원조 헬조선은 예전부터 호환으로 존나게 유명한 동네였다 중국에서도 가정맹어호란 말이 나올 정도로 호랑이를 무서워하긴 했지만 그래도 중국은 평야가 많지 조선은 집에서 나와서 열발자국 걸어가면 산나오는 헬산지국가다. 이런 환경에서 호랭이들은 닭물어가고 말물어가고 소물어가다가 끝내는 인간까지 물어갔다 호랑이 때문에 마을 몇 개가 전멸할 정도로 지랄맞게 괴롭힘을 당하니까 아예 호랑이 잡는 전문특수부대까지 생겼을 정도다 유명한 착호갑사가 바로 그것이다 이 새끼들은 출동할 때도 왕 허락 받을 필요가 없는 초정예 특수부대였다 당장 호랭이들 튀어나와서 애미애비애새끼 물어가는데 왕 허락을 언제 받어  착호갑사 말고도 민간에서 호랑이 잡는 전문 사냥꾼들이 있었다. 엄청나게 위험하긴 하지만 호랑이가죽이 초고가 레어템이기 때문에 한 마리만 잡으면 인생역전이 가능하니 호랑이 나타났다하면 갑사한테 알리는 대신 마을사람들끼리 모여서 레이드를 가기도 했다 호랭이 입장에서도 할 말은 있는데 호랭이들이 인간을 습격하기 시작한 건 조선의 인구증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늘어난 인구를 부양하려고 인간들은 온 산에다 불을 싸지르고 화전을 일구기 시작했는데 이따구로 숲이 줄어들기 시작하니까 호랭이들은 쫄쫄 굶다가 인간들을 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뭐 아무튼 조선 호랑이는 조선 왕조 500년 내내 헬조선 인간들이랑 치고박고 싸우다가 일제강점기때 일본한테 전멸당한다 호랑이고 뭐고 소총탄 맞으면 꼼짝못해 일본에는 호랑이가 없기 때문에 호랑이 가죽 벗겨가려고 아주 눈뒤집고 잡아댔다 그래도 조선보다 호랑이가 오래 살아남았네 그럼 호랑이 사냥은 어떻게 할까 이건 조선 이상으로 호랑이한테 고통받은 호구국가 인도에서 1926년에 찍은 사진이다 저 수많은 인간들 전부가 호랑이 한 마리 잡으려고 동원된 고기방패들이다 거기다 인간만 있는 것이 아니다 뒤에 잘 보면 코끼리들이 수십마리가 서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인도식 호랑이 사냥은 존-나 큰 대구경 라이플을 들고 존-나 큰 코끼리를 타고 존-나 많은 쫄따구들을 데리고 레이드를 가는 개치사한 물량공세였다 주로 영국계 돈많은 사냥꾼들이 이 지랄하면서 호랑이 잡고 마초성을 뽐냈다 수십명씩 하인 데리고 다니면서 코끼리 위에 올라타면서 총만 쏴갈기니까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이었다 하인들은 총보다는 호랑이 흔적을 추격하는 길잡이 역할을 맡거나 시끄러운 악기를 들고 다니면서 사방으로 퍼져서 호랑이를 킬포인트로 몰아갔고 막타를 먹이는건 백인 사냥꾼의 역할이다 총도 하인이 장전해서 건네준다. 본인은 쏘는 거 말곤 아무것도 안 한다. 물론 무조건 안전한 건 아니고 호랭이 새끼는 코끼리 키 정도는 우습게 뛰어넘으니까 아무튼 크던 작전 호랑이를 상대로는 물량 다굴이 일반적인 사냥법이었다 물론 예외도 있다 상남자 러시아 새끼들은 저딴 쫄보들이랑은 달랐다 '위대한 왕'에서도 묘사된 러시아식 호랑이 사냥법은 인도나 조선 찌질이들이랑은 다르게 딱 3명만 데리고 간다 필요한 준비물은 호랑이를 찾아낼 댕댕이 몇 마리랑 튼튼한 줄이 전부다 댕댕이는 직접 싸움에 참여 안 한다 그냥 탐색만 한다. 짤에서도 댕댕이는 응원만 하는 것이 보일 것이다 심지어 총도 안 썼다 총에 맞으면 호랑이 가죽 상하니까. 그러니까 러시아 새끼들은 맨손으로 호랭이를 생포했다는 것이다. 한명은 목 뒤를 누르고 다른 한 명은 뒷발을 잡고 다른 한 명은 앞발을 잡는다 그리고 호랑이가 펀치를 휘두르면 존나 두껍게 입은 털옷으로 막아내면서 버틴다 그러다가 호랭이가 지치면 입에 재갈을 물고 끌고가는 것이다 구라가 아니라 이거 실제 역사에도 기록된 사냥법이다 러시아 호랑이가 딴 동네보다 작고 약하면 이해라도 가겠는데 러시아에 사는 시베리아 호랑이는 호랑이 중에서도 제일 떡대가 큰 미친놈들이다 빨갱이는 강하구나
[스압] 전쟁 덕에 대박난 음식 몇 가지
스팸 요즘 한국에서야 스팸을 공짜로 뿌린다면 유토피아가 됐다며 좋아하겠지만 공짜 스팸이라고 꼭 좋지만은 않았다. 2차대전을 보면 특히 그렇다. 1940년 영국의 식량사정은 개박살난 상태였는데 왜냐면 나치새끼들이 잠수함을 때려박아서 온 바다에서 분탕질을 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식량 상당수를 해외에 의존하는 영국에게는 심각한 문제였다 당시 영국이 얼마나 굶고 살았냐면 배급표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영국 성인 남자가 받을 수 있는 식량은 고기 550g과 달걀 반 개가 전부였다 고기 550g이면 삼겹살 3인분 정도 된다. 충분히 많지 않냐는 생각이 들 텐데 이걸로 1주일 버티라고 하면 생각이 좀 달라질걸 하루에 고기 0.5인분 이하니까 그런데 갓조국 미국이 전쟁에 참가하고 동맹국한테 식량을 무자비하게 뿌리기 시작하면서 식량의 양적인 상황은 많이 나아지기 시작한다 갓조국이 뿌린 음식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스팸이었는데 말 그대로 수억 개씩 뿌려댄 덕분에 영국 사람들은 처음 몇 달 정도는 환호했다 물론 아침에 스팸 수프먹고 점식으로 스팸 바베큐먹고 저녁으로 스팸 스튜 먹는 걸 6달 정도 반복한 뒤에는 앵간히 인성 좋아도 욕을 참기 힘들 것이다 근데 스팸 안 먹으면 다른 선택지가 별로 없거든 굶어 뒤지는건 별로 유쾌한 선택지가 아니다보니 다들 꾸역꾸역 스팸을 먹게되고 결국 스팸은 공전의 대박을 치는 초히트상품이 된다 영국인들은 조금이라도 스팸을 덜 물리게 먹어보려고 온갖 음식을 개발했는데 그래봤자 유전자 단위로 요리재능에 파멸을 선고받은 영국인들인지라 결과물은 신통치않다 당장 저 유명한 스팸튀김부터 시작해서 스팸 팬케이크라든지 딸기잼에 찍어먹는 스팸도넛이라던지 파멸적인 음식들이 탄생하게 된다 이런걸 먹고도 전쟁에서 싸운 영국군들에게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다 스팸메일이란 표현의 유래가 되었을 정도로 스팸 이미지가 개똥일만도 하다 스팸 비싸서 명절 선물로 교환하는 한국은 서양권에서 보면 상당히 특이한 이미지겠지 딱히 영국에만 스팸이 뿌려진 것은 아닌고로 다른 장소에서도 남아도는 스팸을 이용한 요리가 발달하는데, 하와이에서 발달한 스팸 무스비처럼 그럴싸한 요리도 있다. 왜 뜬금없이 하와이에서 일본음식에 들어가는 무스비와 스팸이 퓨전합체를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아무튼 하와이 음식임 넓게 보면 부대찌개도 이 부류에 들어간다 물론 개중에는 영국만큼이나 끔찍한 피조물이 탄생하기도 하는데 홍콩의 스팸 라멘이 그것이다 누가 영국식민지 아니랄까봐 진짜 굉장한 비쥬얼이다 장어 스팸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선 비싼데 영국에선 개싸구려 이미지인 케이스다 원래 영국에서 장어 하면 가난뱅이 새끼들이나 먹는 생존식품이라는 이미지였다 고슴도치 고기나 비둘기 구이쯤 되는 이미지였던거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영국은 제일 먼저 산업혁명을 일으킨 나라라는데서 장어 이미지가 박살난다 장어가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며 러다이트 운동을 일으켰기 때문은 아니고, 산업혁명으로 우후죽순 세워진 공장들에서 나온 폐수가 다 어디로 갔을 거 같음? 템스강으로 전부 흘러갔다. 곧 템스강은 참피 수영장만도 못한 끔찍한 꼬라지로 바뀌었고 템스강에 살던 물고기 새끼들은 전부 용궁으로 사출당했다 장어만 빼고. 장어는 그 지랄이 난 템스강에서도 오히려 활개치면서 활발히 번식했다 다들 알다시피 장어는 진짜 엄청나게 생명력이 강한 생선인데 이 놈이 정력에 좋다는 소문도 그 생명력에서 비롯된거다. 대갈통 잘라서 냄비에 넣고 끓여도 도무지 뒤지질 않는 존나 킹기도라같은 놈이다. 장어가 안 뒤지면 좋은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생각해봐라 폐수 오염물질 둥둥 떠다니는 곳에서 살아가는 생선 건져먹을 생각이 드냐 당연히 멀쩡한 사람이면 안 건드리지. 내일 설사로 뒤지더라도 오늘 고기맛은 봐야겠다는 흙수저들이나 건져먹는게 장어였다 근데 2차대전이 터졌다. 그리고 잔혹한 소금돼지시체뭉침 스팸이 식탁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결국 영국인들은 절규하며 강가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리하여 빈민들이나 먹던 장어는 전영국인이 즐기는 대중식품으로 격상하게 된다 아 차라리 격상하지 않는게 좋지 않았을까 쓰레기물에서 살아서 그렇지 비쥬얼도 그야말로 쓰레기 그 자체다 어떻게 소스까지 초록색이지 색깔이 참피색인 이유는 전쟁 중에도 그나마 쉽게 구할 수 있는 파슬리로 소스를 만들어서 그런데 암만 봐도 참피 갈아서 만든 것처럼 생겼다 장어를 그냥 굽고 젤리 될 때까지 만든 장어 젤리와 장어 토막친 것과 파이에 초록 소스를 끼얹어 내는 파이 앤 매시는 스팸을 제외하면 거의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육류였기 때문에 또 대박을 친다 다만 이런 튀김+국물 조합은 재료의 품질을 숨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해서 썩어가는 장어로 만든 파이 앤 매시 떄문에 벌어지는 수많은 식중독은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이었다 팝콘 영화관 하면 팝콘을 빼놓을 수 없다 X스맨 X크 X닉스 같은 X같은 영화를 보면 내 손 안에 팝콘이 들려있다는게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다. 진 그레이가 개소리 떠는 걸 보느니 입안에서 팝콘 부서지는 소리 감상하는게 몇 배는 더 박진감 넘친다 그런데 의외로 팝콘=영화관 이미지가 잡힌것도 2차대전 때의 일이다 2차 대전에도 미국 영화 산업은 존나게 활발했는데, 이 당시에는 오히려 영화관에 팝콘 들고가는게 금지였다 왜 금지인지 이유가 안 떠오르면 최근 영화관 갔다가 영화 끝났을 때 영화관 바닥의 참상을 생각해보자 바닥에 끝없이 널려있는 팝콘쪼가리를 영화관 주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욕지거리가 터질 것이다 그래서 2차머전까지 영화관에서 인기있는 식품은 달달한 초콜릿이나 사탕 계통의 음식이었고 팝콘은 길거리에서 가끔 사먹는 싸구려 음식 정도의 이미지였다 그런데 2차머전이 터지고 나서 이 잘나가던 영화관 초콜릿이 전멸해버리는데, 왜냐면 초콜릿 생산량이 전부 군바리들에게로 몰렸기 때문이다 다들 알다시피 전쟁터에서 단 거 만큼 절박한게 없다 아무리 갓조국이라도 군인한테 설탕 몰빵해주면서 민간에까지 뿌릴 여유는 없었기 때문에 곧 미국 전역은 당분 부족에 시달리게 되는데 영화관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런 상황에서 영화 보면서 혓바닥이 심심하신 관객들을 위해서 등장한 것이 싸구려 식품의 대명사 팝콘이었다 팝콘은 원가가 진짜 싸도 너무 싸서 전쟁 중의 박살난 경제 상황 중에서도 충분히 저가로 공급될 수 있었다 결국 팝콘이 영화관 식품의 대명사가 될 때까지는 채 5년도 걸리지 않았다 근데 분명 싸서 경쟁력 가졌던 새끼들인데 요즘 가격은 왤케 창렬인지 모르겠다 X발 옥수수 덩어리에 꿀 존나 얇게 처발랐더니 국밥 두 그릇 가격이 나오네 개새끼들 결론은 영화관에 국밥을 들고갈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 개드립] 놀랍게도 심한 욕은 필터링한 상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