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har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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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이 설레는짓을 했어요오!!ㅜㅜ


저는 16살 중학교 3학년입니다.ㅎㅎㅎ저는 괴장히 해맑은성격이라 친구들이 정말 많은데 유일하게 가장친한친구가 남자애인데 어...첫만남은 1학년때...처음으로 만났는데 정말 완전 알고있었던 사이처럼 정말 티격태격 하면서 정말 잘놀아서 우연히 이제 가까워지면서 서로서로 시내에가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PC방고 갔고 이제 자기네 집도 가보고 이러다가 부모님끼리 까지도 사이가 엄청 가까워 지고 그랬어요..
이제 3학년때까지 쭉~계속 같은반이 었어요... 근데 그 요즘따라 그 애가 설레는짓을 많이해요!!ㅠㅠ 그냥 제 친구들이랑 같이 강당에서 그냥 바닥에 자기겉옷을 가지고 쭈그리고 앉아서 선생님 몰래 화장하고 머리해주고 수다도 떨면서 그러고 있는데 치마를 입고있어서 불편하고 그래서 무릎꿇은 자세로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농구하다가 자기 겉옷을 들고 오더니 제 다리에 걸쳐주면서..."아 더워..잠깐 들고 있어 이걸로 좀 가려"이라면서 머리 약간 쓰다듬어 주고 가준거에요!!!!!! 그걸 제 친구들이 보더니 "우오오오~"라면 함성을 지르길래 저는 "아아ㅏ!!하지마!!"라면서 소리치르고 그때 정말 왠지모르게 설랬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어떤 남자애랑 막 티격태격하면서 놀고있는데 약간 손목이나 손 잡으면서 그랬는데..걔가 오더니 갑자기 뒤에 껴안더니 "나 배고파 매점가자...."이렇게 말하더니 저랑 놀고있던 남자애 손을 놓고 제 손 잡고 같이 매점 갔어요......
으하.....ㅜㅜㅠ정말로 설렜어요....ㅜㅜㅜ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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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저라도 설렜겠어용!!!❤️❤️❤️
좋을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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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모르면 시끄럽게 내려야 한다
정오가 채 못 된 시간이었다 이른 점심을 위해 학교를 나와 마트를 찾아 걸었다 학교에서 왼쪽으로 꺾어 휘 데 뾔쁠리에를 따라 걸어 올라가다가 그만 짙은 녹색 천에 담긴 죽음을 보았다 너무나 자연스러워 한참을 뻔히 바라보았다 햇빛이 묻은 흰 주름을 따라 어림되는 덩치 아 그렇구나 더 이상 급할 일도 없어 쁘히베 데 뾔쁠리에 헝세 썽떼 병원 곁은 피가 흐르는 이에 내어주고  조금 떨어진 곳이라도 뭐 어때  수고를 감내하는 구조사의 배려 덕에 우리는 총총걸음 일상 위에서 그만 짙은 녹색 천에 담긴 이를 보았다 빛도 돌리지 않는 앰뷸런스에서 배송을 예약받은 택배처럼 차갑게 들것에 실려 천천히 길을 건너 가신 이 아무도 멈추지 않았다 아무도 멈추지 않게 좋은 타이밍에 매끄러운 바퀴로 길을 건넜다 병원에는 달려 나오는 이가 없었고 문은 자동으로 열리고 닫혔다 죽음이 지나가도 아무도 멈추지 않는다 아무도 멈추지 않았고 그만이 조용히 내렸다 꿀렁이지 않았다 보도를 오르고 내릴 때도 길을 건너 오른쪽으로 틀고 병원을 향해 왼쪽으로 틀 때도 붙들고 있는 것들이 더는 필요가 없겠지만 다행히 우리는 점심을 거르지 않았다 때를 모르면 시끄럽게 내려야 한다 지하철은 늘 만원이라 때를 놓치면 모두를 밀치고 파흐동 소리를 연발로 내지르고 때를 모르면 시끄럽게 내려야 한다 갑자기 툭 내리면 남은 이에게는 얼마간의 상처가 생긴다 가방에 쓸리고 옷이 벗겨진다 달려 나가는 파흐동 소리에 괜찮다는 말도 못 해준다 괜찮다는 말을 못 해줬다 입술을 뗄 만큼 아프지는 않아서 몸을 돌릴 만큼 가까이 있지도 않아서 매일 문은 열리고  얼마 간의 소란이 있고 문은 닫힌다 조금 넉넉하다가 더 비좁아지기도 한다 글, 사진 레오 2019.12.05 시로 일기하기_오늘 날씨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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