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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최면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오늘은 내가 요즘 지내면서 TV나 인터넷에 떠도는 최면에 관련된 이야기들에 대해 한가지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글을 적어본다. 이 글을 적기 전에 먼저 여러분들께 드릴 이야기는 최면이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또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며 각 최면가마다 최면의 이론이나 어떤 임상경험에 관한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나의 의견이 옳다고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다. 판단은 개인의 몫이며 나의 이야기도 참조를 해서 최면을 접하는 일반인들도 최면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접하면 도움이 되겠다싶어서 올린 글이니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

그 중 핵심요점은 비록 긴 기간은 아니었지만 내가 몇년동안 최면심리상담사로써 여러 최면에 관련된 연구를 해본 결과 전생체험이라고 하는 최면가들이 하는 최면은 사실 전생체험이 아닌 빙의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내가 이렇게 추측한 이유를 정리해보겠다.
먼저 전세계에서 전생에 대해 증언한 이야기들이 진짜 사실로 밝혀진 사례들을 보면 현실세계에서 뚜렷한 증거들이 남아있다. 그 증거들을 보고 전생의 이야기를 아주 세세히 기억을 하며 뚜렷히 떠올리려고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진짜 내이야기처럼 기억을 한다. 그것이 최면을 통해서이던 혹은 일상생활에서 기억을 하던 말이다.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실제 전생을 기억했던 자들은 어느 일정기간동안만 그 전생의 내용을 기억하며 시간이 지나면 아주 깨끗하게 그 기억이 지워져버린다. 즉 나중엔 그 전생의 이야기가 본인이 이야기 했던 내용이라는 것을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한다. 이것 역시 최면을 통해서이던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났던간에 말이다.

빙의최면을 전생이라고 주장하는 최면가들의 논리는 최면에 걸렸던 사람이 자신이 태어나서 전혀 겪거나 듣거나 본 적이 없는 상황들을 겪기때문에 이는 틀림없이 전생이라고 하는 주장이 있는데 빙의가 사람몸에 씌어도 그건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 빙의...즉 영혼이 살아있을 때 겪었던 기억의 경험들이 최면을 하는이한테 씌어서 그러한 초감각적인 지각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빙의최면은 깨어나서도 얼마든지 기억이 가능하다. 또 그 최면에 걸려 이야기한 내용들이 가끔 어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즉 신빨 쎄고 용한 무당이 점을 쳐서 읽는것처럼 맞는 경우도 있겠지만 맞는 경우는 실제 전생이었던 사례에 비해서 현저히 적다.
최면을 통한 전생체험은 대부분 사람들이 깨어나서도 기억을 하며 실제 전생이야기를 하여 최면에서 깨어나서 기억을 아얘 못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또 실제최면가였던 나도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전생을 기억하는 경우는 전생의 기억들을 통해 무언가 인생의 교훈을 터득해야할 의무가 있는 아주 특수한 경우에만 허락이 되고 대부분은 절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게끔 태어난다. 우발적으로...우리가 의도치않게 가능한 경우이지 인간이 최면이란 도구로 접해서 우리 마음대로 끌어낼 수 있을 만큼 전생을 기억하는 것은 가볍고 쉬운 일이 아니다.

전생최면을 자주 하면 자주 할 수록 빙의환자나 신기가 쎈 사람들이 겪는 현상을 겪는다. 때문에 내가 어떤 신기나 귀신 그러니까 영혼에 대한 공부를 해서 그 영혼들을 바르게 다스릴 수 있는 지식과 지혜와 힘이 없다면 전생최면이나 혹은 최면에 관련된 부분은 꽤나 조심해서 접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 그것을 바르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내가 빙글에 가끔 올리는 정법강의 즉 진정스승님의 법문이다. 최면가였던 나는 진정스승님의 말이 너무나도 공감되고 놀라워서 잘못하면 사람을 이롭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단 생각에 요 몇년간 단 한번도 누구에게 최면을 걸어준적이 없다. 사람들에게 관심과 박수를 받을 수 있음에도 과감히 놓았다. 그 성의를 봐서라도 몇몇사람이 이 글들을 읽고 더 풍요롭고 건강하고 바른 정신을 가지고 바른 공부를 하면서 즐겁고 신나는 인생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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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얼라이벌> 뮤지션 카키
Editor Comment 2020년이 도래했다. 최근 오스카에서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운 영화감독 봉준호는 2020년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그 자체로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 나올법한 숫자다.” 같은 숫자가 병치된 까닭에 유독 미래적이고 의지 다분하며, 진보적인 기운이 넘치는 올해는 이번 생에 두 번 다시 없을 기이한 연도가 아닌가. 한결 파릇해진 삶의 자유의지가 꿈틀거리는 지금, 우리는 에너지와 영감을 찾아 미디어 속을 사방으로 탐색한다. 그러다 이내 무형의 콘텐츠에서 가장 큰 힘을 얻게 된다. 이를테면, 음악. 그것이야말로 인류 탄생 이후 기쁨, 슬픔, 위로, 사랑 그리고 자기표현의 가장 큰 원천일 테다. 10 자리가 바뀐 세상은 퓨처리즘을 외치지만, 결국 우리는 가장 오래된 것을 통해 미래를 그린다. 올해 첫 <뉴 얼라이벌>은 ‘음악’이라는 유산으로 2020년의 문을 두드리는 뮤지션 카키(Khakii)의 이야기를 담았다. 늘 그렇듯, 아직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기에. 뮤지션 카키 Q. 콜드(Colde)가 이끄는 레이블인 웨이비(WAVY) 소속이다. 카키는 지난해 그곳에 합류했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연을 맺게 되었나. 사실 콜드와 처음 만나게 된 건 초등학생 때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각자 좋은 음악을 디깅하면 MP3나 아이팟에 담아서 들려주고, 매일 붙어있다시피 했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고 의경으로 군입대를 하게 됐는데, 문득 지금이 아니면 음악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무작정 장비를 사고 작업물을 만드는 데 시간을 보냈다. 그게 4년 전 일이다. [BASS]라는 곡을 만들고 합류하기까지는 3년이 넘게 걸렸다. 무엇보다 스스로 정한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고민하며 다듬고 다듬다 보니 오래 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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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실 [BASS]를 처음 들었을 땐, 그루비한 비트를 타고 노래하기에 당신을 래퍼로 소개하기보단 뮤지션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뮤지션이 맞는 것 같다. 사실 곡의 톤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알아봐 줘서 감사할 따름이다. 훅과 벌스, 아웃트로의 음색을 다르게 설정했다. 그래서 그루비하고 멜로디컬하다고 느껴지면 그게 맞다. 그리고 비트, 이번 곡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나의 테이스트를 잘 알고, 자신의 색도 조화롭게 입혀준 스탤리(Stally)형의 공이 컸다. 형 사랑해. Q. 콜드와 작업한 원곡 이후 릴러말즈(Leellamarz), 안병웅(An ByeongWoong)과 함께한 [BASS] Remix는 셋의 벌스로 곡 분위기를 다분히 바꿔놓은 것 같다. 어떻게 성사된 것인가. 신기한 일화가 있다. 한창 릴러말즈의 음악을 많이 들었던 [BASS] 마무리 작업 즈음 아프로(APRO)형 작업실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 마침 릴러말즈가 앨범 작업 차 그곳에 있더라. 초면이었지만 정말 반가웠다. 그 계기로 바로 리믹스를 함께 하자고 권유했다. 그렇게 된 거다. 병웅이는 쇼미더머니에서 보여준 클래식하고 탄탄한 랩 스타일이 인상 깊었다. 리믹스 준비과정에서 그 친구를 일 순위에 두고 섭외 연락을 했는데, 흔쾌히 응해줬다. 그렇게 셋이 만나 각자의 스타일을 잘 배합한 [BASS] 리믹스가 탄생하게 됐다. Q. 화보 촬영 전에 새 싱글 [LAZY]를 공개했다. 비교적 이전 곡보다 비트와 랩 간격이 타이트해진 것 같다. 확실히 래퍼의 면모를 보여준 듯하다. 그렇다. [LAZY]는 랩적인 부분에 더 집중한 곡이다. 머리를 비울수록 크리에이티브해질 수 있다는 곡 주제처럼 가사도 최대한 의식의 흐름대로 구성하고. 대신 플로우나 리듬으로 재미를 주고 싶었는데, 그 부분을 랩과 함께 신경 쓰다 보니 그렇게 들리는 이유인 듯하다. 또, 나 [BASS]처럼 무드 있는 것만 잘하는 놈 아니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고.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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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광고하다
광고가 넘쳐나는 시대에 다른 광고보다 좀 더 사람들의 눈에 띄고 제품의 판매량을 늘리거나 기업의 좋은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경쟁회사와의 차별화를 내세우기 위해서 광고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오죽하면 사람도 자기 PR시대라며 스스로를 알려나가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겠는가? 이 책은 우리나라 광고 시장에서 말만하면 국민 대다수가 알만한 굵직 굵직한 광고를 제작한 박웅현 ECD를 강창래작가가 인터뷰해서 만든 책이다. 박웅현 ECD는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한다. 특히 인문학이 사람에 대한 학문이니만큼 요즘 같이 광고를 피할 수 없는 시대에 인문학은 광고에 필수불가결하다고 말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도 여러번 묻지만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책을 많이 읽고 많이 메모하고 마음으로 많이 느끼라는거다. 책 속 한 구절이다.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우리는 어릴 때 수도 없이 넘어지면서 걷는 데 천재가 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누구도 넘어지면서 일어나라는 명령에 따른 것이 아니다. 스스로 하려고 해서 이룬 일이다. 실패를 하고도 딛고 일어서는 사람들은 그 실패마저도 즐겁다.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무언가'를 배운 기회였기 때문이다. 에디슨 식으로 말하면 천재란 2,000번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며, 창의성은 2,000번 실패한 뒤에 얻을 수 있는 빛과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