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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선구자들④/ 위스키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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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여행
오래전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로 ‘위스키 순례여행’을 떠났다. 그가 방문한 스코틀랜드의 마을은 아일레이(Islay)라는 섬. 스코틀랜드의 서쪽 귀퉁이에 붙은 이 마을에서 하루키는 싱글 몰트 위스키를 제대로 맛보았다.

하루키는 여행을 다녀와서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면’(もし僕らのことばがウィスキーであったなら)이라는 얇은 책을 내놓았다. 사진은 그의 아내가 찍었다. 하루키는 아일레이 섬에서 맛본 위스키의 감상을 이렇게 적었다.

<아일레이 섬의 작은 펍 카운터, 7개 증류소에서 만든 위스키를 일렬로 세우고 맛을 서로 비교해보던 날. 그날은 기분 좋게 갠 6월의 어느 오후 1시였다.>

원문:
アイラ島の小さなパブのカウンターに、7つの蒸留所のウィスキーを並べテイスティングした日。それは、気持ちよく晴れた六月の、午後の一時。

하루키 문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하루키는 “또 아이가 태어나면 사람들은 위스키로 축배를 든다. 그리고 누군가 죽으면, 사람들은 아무 말 없이 위스키 잔을 비운다. 그게 아일레이 섬”라고 적었다.


스코틀랜드 유학 다케쓰루 마사타카(竹鶴政孝)
일본 토종 양조 장인 도리이 신지로(鳥井信治郎)
1929년 일본 최초 위스키 산토리 시로후다 생산


#2. ‘도라지 위스키’는 이렇게 생겨났다
그런 하루키가 만약 이 위스키를 맛봤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한국의 ‘도라지 위스키’다. 이젠 어느 가수의 노래 가사에서만 그 존재를 알 수 있는 추억의 술. 이 도라지 위스키엔 스카치 원액이 한 방울도 들어가 있지 않았다. 물론 도라지도 없었다. 60~70년대 이 술은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원래 부산의 한 양조장이 일본 위스키인 토리스(torys) 유사 상품을 제조, 상표를 ‘도리스 위스키’로 했다고 한다. 상표 위조 혐의로 구속됐다 풀려난 양조장 사장은 이후 이름을 ‘도리스 위스키의 자매품’이라는 문구를 내세운 ‘도라지 위스키’를 내놓았다고 한다.(한국학중앙연구원 주영하 민속학 교수)

토리스 위스키가 도리스 위스키로, 다시 정체불명의 도라지 위스키가 된 것이다. 도라지 위스키를 태어나게 한 토리스는 일본 주류회사 산토리(Suntory)가 1946년 출시한 위스키다.

1950년대 이후 일본 고도 성장기가 시작되면서 토리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가게(bar)들이 속속 생겨나게 되었다. 토리스를 만든 산토리 위스키의 역사는 192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진= ‘일본 위스키의 아버지’로 불리는 다케쓰루 마사타카와 그의 아내 리타. 오른쪽은 '도라지 위스키' 탄생 배경이 된 산토리의 '토리스 위스키'.>


#3. ‘일본 위스키의 아버지’ 다케쓰루 마사타카
<사람들이여 깨어나라! 이미 수입품 맹신의 시대는 가버렸으니, 취하지 않는 사람들이여. 우리에게 국산 최고의 맛있는 술 산토리 위스키가 있다!>(醒めよ人! すでに舶来盲信の時代は去れり 酔わずや人 我に國産至高の美酒 サントリーウヰスキーはあり!)



1929년 4월 출시된 일본 최초의 위스키 ‘산토리 시로후다’(白札)의 신문 카피 내용이다. 희망적으로 출시 했음에도 불구하고 “맛이 강하고 마시기 어렵다”는 평판이 대부분이었다. 반품이 이어졌다고 한다. 위스키의 스타일을 두고 시로후다를 만든 두 장인은 서로 결별하게 된다.

한 사람은 ‘일본 위스키의 아버지’로 불리는 다케쓰루 마사타카(竹鶴政孝:1894~1979), 또 한 사람은 그를 초빙한 고토부키야(寿屋: 현 산토리)의 창업자 도리이 신지로(鳥井信治郎:1879~1962 ).

양조장을 운영하던 집에서 태어난 다케쓰루 마사타카는 양조회사에 다니다 1918년 스코틀랜드로 양조유학을 떠났다. 캠벨타운(하루키가 위스키 순례한 바로 아랫동네)이라는 곳에서 실습을 하게 된 그는 만년필을 들고 다니며 증류소의 노하우를 일일이 노트에 적었다고 한다. 1920년 현지에서 만난 여성과 결혼, 같은 해 귀국했다. 당시로서는 흔하지 않는 국제결혼이었다.

재정적 어려움으로 위스키 제조를 포기하고 중학교 교사 생활을 하던 다케쓰루 마사타카를 찾아온 이가 있었으니, 바로 도리이 신지로였다. 하지만 둘은 공장 입지를 두고 이견을 보였다.

다케쓰루 마사타카는 “스코틀랜드 풍토에 가장 가까운 홋카이도로 하자”고 주장했지만, 도리이는 “홋카이도는 오사카에서 너무 멀다”고 반대했다. 다케쓰루가 기온, 습도, 토양 등을 고려한 반면, 도리이 신지로는 철저한 현실주의자였다.

결국 오사카 평야와 도쿄 분지 접점인 안개가 많고 양질의 물이 솟아나는 야마자키(山崎)를 부지로 택했다. 1924년 11월 도리이 신지로는 야마자키 증류소를 건설하고 위스키 연구소 소장으로 다케쓰루 마사타카를 초빙했다. 그렇게 내놓은 첫 제품이 위에서 언급한 산토리 시로후다였다.



첫 제품의 실패는 두 사람이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는 걸 분명하게 보여줬다. 다케쓰루 마사타카는 유학 경험을 살려 정통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재현하려 했고, 도리이 신지로는 일본인의 입에 맞는 일본산 위스키를 추구했다.

도리이 신지로의 곁을 떠난 다케쓰루 마사타카는 홋카이도 요이치(余市)에 증류소를 세웠고 닛카(日果) 위스키라는 별도의 회사를 설립했다. 하지만 정통 위스키를 추구하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게 된 닛카는 결국 1954년 아사히 맥주의 산하로 흡수됐다. 하지만 닛카 위스키는 여전히 정통 위스키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상대적으로 재정이 넉넉했던 도리이 신지로의 산토리는 국내를 넘어 대규모 M&A를 성공, 세계 최고의 위스키 회사로 올라섰다.

일본이 위스키 강국인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에 버금가는 기술력을 보유한 데는 이런 산토리, 닛카 두 회사의 경쟁 구도가 크게 한몫 했다.<에디터 이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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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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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에 대해 알지 못했던 10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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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베스트셀링카 렉서스도 안 팔린다
> 일본 자동차 8월 한국 판매 전년 대비 57% 하락 > 도요타 렉서스도 7월과 비교하면 39% 떨어져 > 수입차 판매량과 더불어 신규등록대수도 감소세 맥주, 의류, 자동차 등 일본 제품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보이콧이 전방위로 이뤄지고 있다. 일본 영자 매체 재팬투데이(japantoday)는 4일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이 8월 한 달 한국에서 급격한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Japanese automakers posted sharper sales falls in South Korea in Augus)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외교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일본 차량에 대한 소비자 불매 운동으로 타격을 받았다”고 했다. 재팬투데이에 따르면, 도요타 등 일본 자동차제조업체들은 지난 8월 한국에서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무려 57% 하락했다. 판매대수는 1398대로, 7월 감소세(17%)보다 더 가파르게 떨어졌다. 구체적으로 도요타의 8월 판매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542대, 혼다는 81% 급감한 238대를 기록했다. 도요타의 베스트셀링카 렉서스도 8월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재팬투데이는 “렉서스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일본 브랜드로, 8월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지만, 한 달 전인 7월과 비교하면 39% 감소한 603대에 그쳤다”고 했다. 수입차 판매와 더불어 신규등록대수도 감소세에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8월 수입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7월(1만9453대) 보다 6.8% 감소했으며, 2018년 8월의 1만9206대 보다 5.6% 감소한 1만8122대로 집계됐다”고 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및 감소세로 전월보다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소주칵테일 손쉽게 만드는 초간단 방법
요즘 시중에 나가면 다양한 맛의 칵테일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시중에서 다양한 맛의 과일주 들이 있지만 오늘은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소주칵테일 만드는 법 몇가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유의 쓴맛을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초간단 칵테일 만드는법은? 1. 칵테일 : 에너자이저주 파란색, 초록색 등 컬러감이 돋보이는 이 에너자이저주 칵테일은 게토레이, 핫식스, 소주를 2:2:1 비율로 섞어주시면 되는데요 유독 지치고 피곤해 보이는 지인에게 한잔 만들어주면 아주 좋습니다. 2. 칵테일 : 쁘디쁘띠주 꼭 과일소주가 아니여도 일반 주류도 가능하니 취향대로 칵테일을 만들어주세요^^ 소주 반컵에 쁘띠첼 워터젤리를 넣어주면 끝!! 왠지 워터젤리라고 하니 이상한 맛이 날까봐 걱정하시는분도 많으실꺼예요 하지만 걱정은 금물!!! 달달한 과일향이 입안에 맴돌아서 상당히 맛이 좋다고 합니다. 3. 칵테일 : 아이스티주 아이스티주 칵테일은 소주와 아이스티음료를 1:2 비율로 얼음과 함께 만들어주시면 되는데요 아이스티는 어떤것이든 상관없어요^^ 누구나 쉽게 좋아하는 아이스티를 넣어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달콤한 맛과 목넘김이 부드러우며 이때 진짜 과일을 넣어주면 더 맛이 좋다고 합니다. 4. 칵테일 : 우쭈쭈메로나주 소주와 사이다를 1:2 비율로 넣고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넣어주면 끝!! 뭔가 이상하지 않을까 의심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 미도리사워’ 라는 메론맛 칵테일과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해요^^ 그 외 스크류바나 죠스바를 넣어주셔도 매우 맛이 좋습니다. 5. 칵테일 : 소원주 커피 좋아하시는분들이 자주 애용하는방법의 칵테일 이기도 한데요 술을 마시고 커피 드시는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소주와 원두커피를 1:5비율로 섞어주면 끝!! 간단하죠? 은은하게 풍기는 커피향이 정말 고급스러운맛을 낸다고해요 6. 칵테일 : 비타주 비타파워와 소주를 3.5:1 비율로 섞어주면 끝!!! 투명한 노란빛이 상큼한 비타주 칵테일은 비타민C가 가득들은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소주이기도 해요 7. 칵테일 : 과일주 소주와 과일주스를 1:2 비율로 얼음과 함께 섞어주시면 되는데요 개인 취향에 따라 어떤 주스이든 상관없어요^^ 이 과일주는 달콤한 첫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상당히 좋아 술을 못드시는 분들에게도 술자리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칵테일 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맛의 주류를 만드는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의 포인트!!! 그동안 술을 못하시는 분들이 술자리 가시는게 상당히 힘드셨던 경우 있으셨을꺼예요 도움이 되셨나요? 그밖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서 드시는 법이 많은데요 즐거운 포스팅이 되었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건강한하루되세요^^
일본에 남아있는 양심
남자들은 학창시절 대부분 한번쯤은 본 영화 배틀로얄에 나오는 '카와다 쇼고' 본명 : 야마모토 타로 작중 으리남에 상남자기믹을 가지고 있으며 마지막에 죽어갈때 슬픔을 자아낸 캐릭터 이 사람은 이 배틀로얄 말고도 한국영화 ' 마이웨이' 에서도 등장 여기서는 악질적인 일본군의 이미지로 연기하였다 그는 현재 연예계를 떠나 정치인이 돼었다  그리고  자민당 입장에선 답정너를 해야하는데 자꾸 팩트로 뚜들기니까 브레이크 거는거에 개빡친 타로의원 국회에서 이렇게 자민당의 막장행보에 극대노를 하며 항의 하고있다. 그리고 아베 앞에 걸어가 염주를 들고 묵념까지 했다 (사실상 너네(자민당)의 미래는 정해져있다 인정하라는 의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단 최면에 걸린거마냥 방사능에 대해 너무 무지해서 이렇게 전국을 돌면서 방사능의 심각성과 일본 아베정부의 진실을 말하고 있다. 올바른 소리를 했다고. 탈원전 발언을 했다고, 자민당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연예계에서 강제 퇴출당했지만 그는, 자신의 행동에 전혀 부끄럽지 않다며 누군가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했다 자신은 나이들어서도 좋은 인생을 살고싶고 좋은 배우로써 살고싶은데 방사능이, 일본의 거짓된 역사인식과 현 정권이 자신의 꿈을 방해한다고 말했다. 이런 심한말까지 듣는게 일상이다.. 살해협박까지 받고있다.. 진실을 말해도 먹혀들지 않자 레이와 신센구미라는 정당을 아예 만들어버렸다. 오늘날 그대들(국민)이 이렇게 힘든건 그동안 정치에 너무 무관심했던 너희와 나의 잘못이며 이제부터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일본의 미래를 정상적으로 돌려내자고 연설한다. 그리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오늘의 맥주]: 130. Anagram Blueberry Cheesecake Stout - Omnipollo & Dugges Bryggeri(스웨엔에서 온 불루베리 치즈 케이크 맥주)
오늘의 맥주는 현대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 원탑 미친 컨셉(?) 을 가진 스웨덴 양조장 옴니폴로의 대표 스타우트 인 Anagram Blueberry Cheesecake Stout를 마셨습니다. 여기서 아나그램은 단어의 철자를 재배열해서 다른 단어로 만들어내는걸 뜻하며, 새로운 스타우트를 만들자는 취지로 아이디어를 생각하다가 당시 브루어가 평소 맛있게 먹었던 불루베리 치즈케이크를 컨셉으로 맥주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맥주정보; 이름: Anagram Blueberry Cheesecake Stout ABV: 12% IBU: 41 구매처: 비어업(서울 강서구) 구매액: 19,000원 잔에 따라내면, 짙은 검정색을 띠면서 갈색을 띤 얇은 맥주 헤드가 형성됩니다. 잔에 따라내자 마자, 아주 달콤하고 강렬한 불루베리와 초콜릿 향이 나오면서, 뒤에서 정말 치즈 케이크를 맡고 있는 듯한 향이 느껴져서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마셔보면, 달콤한 불루베리와 초콜릿 위주의 맛이 느껴지면서, 뒤에서 치즈와 케이크 시트 뉘양스가 느껴집니다. 미디엄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낮은 탄산감과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초콜릿 시럽을 뿌린 불루베리 치즈 케이크 느낌이 들어서 정말 재밌는 맥주였고, 또한 꼭 한번 마셔볼 만한 맥주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저트 맥주가 마시고 싶다면 이 맥주!! 옴니폴로의 스타우트는 현대 크래프트 맥주에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페스츄리 스타우트의 시작을 알린 상당히 의미가 깊은 맥주입니다. 또한 그런 3종 맥주 중 하나인 아나그램을 마셔서 상당히 의미가 깊었고, 이렇게 디저트 맥주라는 칭호가 상당히 어울리는 맥주가 있나 싶을 정도로 딱 한 병을 혼자 비울 수 있을 정도에 단맛을 가지고 있어서,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맥주 정보 출처: https://untappd.com/b/omnipollo-anagram-blueberry-cheesecake-stout/1501093
리스트 선정, 2019년 마지막을 장식한 인기 브랜드는?
1위 오프 화이트, 2위 구찌 글로벌 패션 플랫폼 리스트(Lyst)가 2019년 대미를 장식한 최고의 브랜드를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인기 브랜드 1위는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오프 화이트(Off-White™). 이어 구찌(Gucci)와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그 뒤를 이었으며, 리스트는 새로운 로고와 함께 마이애미 매장을 공개하고,저스틴 비버 & 헤일리 비버결혼식 웨딩드레스로 그 이유를 명시했다. 또한 오프 화이트 티셔츠, 후디, 스니커 및 액세서리는 여전히 패션계에서 수요가 높은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버질은스트릿웨어의 종말을 예측했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강력한 힘으로 여전히 그의 저력을 입증하는 바. 또한 전분기 매출 9.8%가 증가하고, 올해의 브랜드를 포함한 패션어워드에서 4개의 상을 수상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순위도 눈길을 끈다. 한편, 구찌 GG 로고 벨트와 몽클레르 재킷이 성별 최고의 제품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며, 앞서 아래에서 전체 리스트를 확인해보자. <2019년 4분기 인기 브랜드> 1. 오프 화이트 2. 구찌 3. 발렌시아가 4. 몽클레르 5. 베르사체 6. 펜디 7. 프라다 8. 발렌티노 9. 생 로랑 10. 버버리 11. 스톤 아일랜드 12. 나이키 13. 지방시 14. 보테가 베네타 15. 베트멍 16. 이지 17. 아크네 스튜디오 18. 캐나다 구스 19. 닥터마틴 20. 로에베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