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hbbh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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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고문

왜 또 그래 왜 또 잘해줘 왜 또 웃어줘 떠날 것 처럼 하더니 버리긴 아까운 거구나 지금 내가 가장 화가 나는 건 그런 너의 행동이 불안했던 내 마음에게 안정이라는 걸 줬다는 거야 . . . . 희망을 줄거면 희망만 주고 고문을 줄거면 고문만 주면 안 될까?
짝사랑 부제: 울다가 웃다가 엉덩이에 뿔날 것 같아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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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어떤가요? 웃음 포인트를 넣어봤어요 ㅎ
@bbhbbh056 부제 졸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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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스킬 대공개!
아무리 봐도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상대방은 이렇다 할 표현을 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이보다 더 답답한 일도 없을 것이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에라도 다가가서 "너 나 좋아하지!?"라고 물어보고 싶지만 괜히 설레발로 도끼병 환자로 낙인이 찍혀버릴 수는 없는 노릇, 애매한 상대방의 행동에 조금씩 상대방을 의식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바보 같기만 하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을 한방에 탈출할 수 있는 문자 스킬이 있다면? 오늘은 긴가민가 헷갈리게 하는 상대방의 행동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문자 스킬에 대해 알아보자! 유혹의 달인이 알려준 궁극의 떠보는 문자 스킬 대공개!!!   유혹의 달인이 알려준 궁극의 떠보는 문자 스킬 지긋지긋한 수험생활을 마치고 대학 입학을 앞둔 어느 날 친구들은 대학 입학의 설렘에 들떠있었지만 유독 바닐라 로맨스만은 한 여자 때문에 머리를 쥐어뜯어가며 고민에 빠져있었다. 그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알고 지내던 한 살 연상의 누나(혜연)였는데 혜연의 일거수일투족은 나에게 있어서 읽지 못하는 라틴어 원서 같았다. 분명 나에 대한 호감은 있는 것 같은데 혜연의 행동들은 나에 대한 호감의 뉘앙스만 풍길 뿐 단 한 톨의 확실을 주지 않았다. 언제나 먼저 연락하지만 데이트를 신청하면 거절하고, 언제나 과제에 바쁘다고 난리 치다가도 느닷없이 집 앞에 나타나곤 했다. 그날도 풀 수 없는 라틴어 문장을 내게 던지곤 사라져 버린 혜연때문에 친구들과의 신나는 술자리에서 나는 하염없이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었다. 한참을 말없는 핸드폰만 만을 바라보고 있던 내게 구세주처럼 등장한 승연! 그는 자타 공익 XX고등학교 최고의 유혹의 달인으로써 말없이 미소 하나만으로도 숱한 여학생들의 마음을 쥐고 흔들었던 나의 첫 연애 멘토였다. 넘사벽의 연애 고수를 만나 고전하는 가엾은 연애 하수를 긍휼히 여기사 승연이는 문자 2개로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문자 스킬을 전수해 주었다. "지질하게 분위기 망치지 말고 '나 오늘 술 많이 마신 것 같아'라고 문자 보내!" "응? 으... 응;;;" 꾹꾹 꾹... 문자를 전송하고 나니 승연이는 잽싸게 나의 핸드폰을 압수했고 난 나의 연애 멘토의 지시? 에 따라 혜연이는 잠시 잊고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였다. 한 10시쯤 되었을까? 승연이는 내게 다시 핸드폰을 주며 지시? 했다. "야 이제 '오늘 할 말 있으니까 자지 말고 기다려'라고 보내!" 나는 앞서 보낸 문자에 대한 문자에 대한 답문을 보고 싶었지만 이미 승연이가 문자함을 초기화시켜놓은 뒤였다. 꾹꾹 꾹... 떨리는 마음으로 문자를 모두 입력하고 승연이를 바라보니 갑자기 승연이는 나의 핸드폰을 빼앗더니 배터리를 분리해서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넌 내일 아침에 나에게 고마워할 거야! 그만 지질거리고 술이나 마셔!" 아니 연애 고민과 핸드폰 배터리를 창밖으로 던지는 것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단 말인가? 황당하고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이미 술에 취할 대로 취해버려 건물 밑으로 내려가 땅바닥을 기어 다니며 배터리를 찾고 싶지는 않았다. 뭐 어차피 집에 배터리는 하나 더 있으니까... 술을 얼마나 마셨던 것일까? 눈을 떠보니 집이다. 깨질듯한 머리를 부여잡고 물을 한잔 마시니 조금씩 어제의 일들이 떠올랐다. '아... 배터리...!' 나중에 만나면 똑같이 배터리를 집어던 저주리라 아니 핸드폰을 아주 아작을 내버리리라 다짐을 하며 집에 있던 배터리를 끼우고 전원을 켜니 3초 만에 기적이 일어났다. "뭐야 왜 전화 안 받아" "전화는 왜 꺼놨는데" "할 말 있다며!" "죽을래?" "야 너 어디야? 괜찮아!?" "야! 바닐라 로맨스!!!!!" 12시간이 지난 후에 전원을 킨 핸드폰에는 혜연이에게서 온 수십 통의 부재중 통화와 나를 걱정하는 수십 통의 문자들이 우수수 쏟아져 들어왔다. 이건 기적이다... 상대방의 기대를 무너뜨리는 문자 스킬 전략 하루 전날까지만 해도 나에 대한 걱정은커녕 이렇다 할 관심을 보이지 않던 그녀가 문자 두 통에 이렇게 흥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번 궁극의 떠보는 문자 스킬의 핵심은 상대에게 큰 기대를 하게 만들고 그 기대를 꺾어버리는 것에 있다. 그날 처음 보낸 "나 오늘 술 많이 마신 것 같아"라는 문자에 혜연이는 속으로 또 좋아한다 어쩌고 하겠구먼...이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승연이가 문자함을 초기화했기 때문에 혜연이의 답문은 확인할 수 없었지만 아마도 "어쩌라고", "잘 마셔"등의 답문이 왔거나 애초에 문자가 없었을 수도 있다. 만약 당시 내가 핸드폰을 들고 있었다면 분명 그녀의 퉁명스러운 문자에 답문을 하려고 했거나 왜 답문이 없냐며 그녀의 예상대로 움직였을 것이다. 하지만 승연이가 잠시 나의 핸드폰을 빼앗아 가지고 있는 동안 나는 그녀의 답문을 확인할 수도 없었고 또 문자를 보낼 수도 없었다. 이때 내가 애걸복걸 매달릴 것이라는 그녀의 첫 번째 예상은 빗나간다. 이때 그녀의 머릿속에는 "어라? 이 놈 봐라?"라며 은근 자존심이 상했을 것이다. 그러다 11시쯤 '오늘 할 말 있으니까 자지 말고 기다려'라고 문자가 온다. 술에 취했고 할 말이 있다...? 취중진담? 혜연이 입장에서는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싶을 것이다. But...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는 오지 않는다. 처음엔 늦게까지 술을 마시나 싶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해진다. 뭐하나 싶어 문자를 보내도 예전에는 꼬박꼬박 답문 하던 내게서 답문도 오지 않고 전화를 해보면 꺼져있다. 만약 당시 내가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녀의 문자에 친절히 답변을 하거나 좋아하네 어쩌네 하며 그녀의 예상대로 행동했을 것이다. 내가 그녀의 예상대로 행동하는 것을 확인하면 그녀는 '역시 그러면 그렇지!'라며 미소를 지으며 잠에 들었겠지만 나는 그럴 수가 없었다. 앞서 말했지만 그런 나의 행동을 예상한 승연이가 배터리를 분리해서 창밖으로 던져버렸기 때문이다. 그녀는 예전 같으면 그냥 무시하고 자겠지만 도저히 잘 수가 없다. 바닐라 로맨스가 분명 어떤 할 말이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분명 정황상 내가 그녀에게 고백할 타임인데 어떻게 잠이 오겠나!? 결국 그녀는 밤을 꼬박 새워가며 받지 않는 나의 핸드폰에 수많은 문자와 부재중 전화를 남기며 나에 대한 호감과 관심을 표현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 당신이 지루한 밀당이나 애매한 상대방의 행동에 괴로워하고 있다면 상대방에게 금방이라도 고백을 할 것처럼 당신의 호감을 드러내었다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행동하라 만약 상대방이 당신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면 당신의 감정을 확인하기 위해 달려들 것이다.
2021 도쿄올림픽 국가별 유니폼
요즘 낙이 있다면, 매일이 명승부인 올림픽을 보는 재미인 것 같아 그.래.서 도쿄올림픽에서 인상깊은 국가별 유니폼을 가져왔어 Great America….! 1. 미국 오래전부터 미국의 유니폼은 랄프로렌과 나이키에서 맡아 후원했다고 해. 그중 선수단복은 미국의 상징과도 같은 브랜드 (아메리카 드림, PK셔츠의 원조) 랄프로렌에서 맡아서 제작하고 있어! (랄프로렌이 궁금하다면, 아래 클릭클릭!) https://www.vingle.net/posts/3829041 역시 미국의 디자인은 늘 세련됨 2.캐나다 우리나라, 해외 모두 단풍으로 알려진 캐나다 (a.k.a단풍국) 화제가 된 캐나다 폐막식 공식 유니폼,,ㅋㅋㅋ 개최국인 도쿄의 스트리트 패션과, 가타가나에도 영향을 받아 그래피티로 포인트를 주고 만들었는데 ~ 지나치게 흥겹고 젊은 느낌이 강조되어 가벼워 보인다는 평이 많고, 차라리 올림픽에 불참하자는 캐나다 국민들 반응이 많았음ㅋㅋㅋ,, 3. 러시아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설원의 나라 마.더.로.씨.아! 끊이지 않는 도핑스캔들 때문에 이번 도쿄올림픽도 러시아가 아닌 ROC로 출전한건 다들 알지? (*Russian Olympick Committee : 러시아올림픽위원회) 러시아 국기가 떠오르는 디자인으로, 누가봐도 러시아인거 티남ㅋ 4. 영국 신사의 나라 영국의 클래식 수트와 빼놓을 수 없는 유니언잭 (말해뭐해.) 5. 이탈리아 무려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담당하고 있는데 도쿄올림픽 개회식 최악의 유니폼으로 선정 역시 패션의 세계는 난해해;ㅎㅎ 6.호주 호주의 바다와 자연이 떠오르는 유니폼 7. 프랑스 패션의 나라 프랑스 유니폼 (with. 라코스테x르꼬끄) 개인적으로 역대 유니폼 중 가장 프랑스다우면서 멋지다고 생각 8. 중국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대륙의 유니폼 tmi : 2016 리우올림픽에서도 "토마토 계란볶음" 으로 화제였는데, 이번 유니폼을 본 중국의 누리꾼들은 차라리 토마토 계란볶음이 더 좋다고 ㅋㅋㅋㅋㅋ... 9. 개최국 일본 도쿄올림픽 개최국인 만큼 신경을 많이 쓴게 보임! 개막전부터 욱일기 유니폼 논란이 많았지..^^.. (현재진행형) 10. 헝가리 개최국인 일본보다 더 일본같은 헝가리의 유니폼 일본의 기모노를 완벽하게 재해석 했다는 평~! 11.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개회식 유니폼! 고려청자의 은은한 색으로 만든 자켓과 조선백자의 순백색 바지! 별로라는 사람도 많은데 난 개인적으로 가장 멋지다고 생각함!! (국뽕) 평창올림픽 롱패딩으로 유명했던 노스페이스가 이번에도 후원해서 진행한 선수복! 무려 페트병 1080만개를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함..! (역대 최초로 기능성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구현! 이것이 k-유니폼이다) 우리 선수들은 사실 어떤 유니폼을 입어도 모델같음^^ 너무 귀여운 우리 제덕쿵야 코리아 화이팅!!!!!!!!!!!!!!!!!!!!!!!!!!!!!!!!!!!! 남은 올림픽도 화이팅!!!!!!!!!!!!!!!!!!!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및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