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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사탕은 너무도 달아서 조금만 녹아먹어도 달고 달았다 그러다 그 달콤함을 더 탐하여 이리저리 굴리던 사탕을 잘근 잘근 깨물다 이내 부서지고야 말았다 한 번 부서진 사탕을 다시 돌릴 수 없듯이 너는 떠났고 그저 내 맘 속 깊은곳에 흩어져 박혀서 옆구리 시린날 마다 다시는 오지 않을 널 홀로 생각하며 맛을 느꼈다 잃어버린 그 맛 달고도 달았던 사랑이었고 씁쓸하게 혼자 생각하는 맛 그리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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