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fkt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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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 커뮤니티 기고 거절

요즘 책 리뷰를 쓸 때 그 책 내용에 맞춰서 관심사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SF 소설, 혹은 과학 관련 책의 경우 과학 관심사를 추가한다던가, 로맨스가 주가 되는 책의 경우 사랑과 연애 관심사를 추가하기도 하죠.

그 과정에서 커뮤니티 프레지던트 기능이 생기고 나서 몇 번 커뮤니티 기고 거절을 당했는데 사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헌데 최근 조금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습니다.

기고 되었다는 알림이 뜨고 몇 초 지나지 않아서 기고 거절 알림이 오더군요.

제가 쓰는 책 리뷰가 한 문단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몇 초만에 거절 알림이 온다는 건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프레지던트 분께서 기고 거절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궁금함에 그 관심사 커뮤니티에 들어가 올라와 있는 카드들을 보니 제 책 리뷰가 거절될 정도로 엄격하게 기고 기준을 관리하고 있는 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습니다.

물론 거절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글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해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은 채 거절을 한다는 건 프레지던트의 제대로 된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프레지던트 분들께서 스스로 자원하여 좋은 역할 해주시고 계시지만 그 역할을 통해 제대로 커뮤니티 내 자정작용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 빙글 측에서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따로 빙글 측에 문의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그 쪽으로 문의하였을텐데 제가 못 찾는 건지 보이지가 않아서 이렇게 글로 올리게 되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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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킹할때 최대한 고민해서 승인/거절을 판단하긴 하는데 받아들이는 글쓴이 입장에서는 암만 그래도 거절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커뮤니티마다 정한 기준들을 보여주는 공지사항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프레지던트들에게 건의해 볼게요 ㅎㅎ
@ofmonsters 거절이 불편하지는 않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게시글을 올리고 기고 확인 중이라는 알림이 뜨자마자 몇 초만에 거절 알림이 와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글 분량이 몇 초만에 파악할 수 있는 분량이 아니었거든요. 그 프레지던트분께서 제대로 글을 읽어보시고 거절 판단을 하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는 가끔 제 카드의 거절 사유가 궁금하거나 이해되지 않으면 카운슬 톡을 찾아가 거절 사유를 물어보곤 합니다. 한번 톡방에 문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음 어떤 커뮤니티에 기고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프레지던트와 대화를 하시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프레지던트 뿐만 아니라 많은 카운슬들을 모집하고 있는 걸텐데... 해당 커뮤니티 프레지던트분과 이야기를 나눠 보시고 어떤 이유로 거절이 됐는지 들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빙글 몇군데서 프레지던트와 에디터를 맡고 있습니다. @skfktoa 님께서 던지시는 의문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또한 여러번 그런 일을 겪고 질문도 해봤습니다. 프레지던트 혼자인 커뮤는 혼자서 결정을 해버리면 끝이기때문에 프레지던트의 자의적 판단에 맡겨지게 됩니다. 에디터들이 함께하는 커뮤는 그나마 몇사람의 판단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 빙글도 그래서 에디터 제도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요. 저같은 경우엔 일은 일단 되게하자는 주의라 일단 빙글러가 정성들여 만든 카드임을 알기에 발행은 하되 피쳐를 적절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광고성 글이나 인터넷 주소 달랑 하나 던져놓고 발급해달라고 하면 이런건 무조건 NO 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일단은 최대한 발급을 합니다. 많은 빙글러분들이 걱종 커뮤에서 에디터로 참여해 이런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카드를 써보신 분들이면 누구나 느끼시겠지만 그 카드 하나 만들려고 엄청난 공을 들이고 고민을 하고 손가락 운동까지 하지 않습니까? 그런 카드가 거절이 된다면 그 마상은 생각만해도 ㅡ..ㅡ
역사 관심사에선 거절했습니다
@soozynx 책 관심사에 더 맞다 생각들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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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빙글 가이드 내 페이지 꾸미기
다른 빙글러들에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 소개하고 싶다면, 지금 내가 무엇에 특별히 더 관심이 있는지 이야기하고 싶다면, 또는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면 지금 ‘내 페이지’ 꾸미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심사의 마수는 비단 피드에만 뻗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관심사 세상에서 '나'는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 법. 내 페이지에는 남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관심사인 ‘대표 관심사’를 등록할 수 있어요. 나의 무수한 관심사들 중에서 나를 대표할 수 있는 4개만 보여줄 수 있으니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등록해야겠죠? ‘대표 관심사’ 옆의 ‘전체 관심사 보기>’ 를 누르면 내가 등록해 놓은 관심사들을 모두 볼 수 있고, 우측 상단의 ‘편집'을 누르면 편집이 가능합니다. 편집 페이지에서 각 관심사 우측의 별모양 아이콘을 눌러 보시면 별이 노란색으로 채워지고, 리스트 상단의 ‘대표 관심사' 부분에 해당 관심사가 위치하게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대표 관심사 등록 완료! 별 오른쪽의 순서조절 버튼을 누르면 관심사들이 표시되는 위치를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특정 관심사의 전문가라 할만한 빙글러를 만나면 자연히 격려와 칭찬을 보내고 싶기 마련입니다. 또는 그저 이 사람과 내 관심사 잡담을 하는 것이 낙이어서 내 마음을 표시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요. 그럴 때는 ‘인정’ 버튼을 사용해보세요. 관심사 페이지의 각 항목 오른 쪽에는 인정을 보낼 수 있는 박수 모양 아이콘이 있습니다. 박수를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박수모양 아이콘을 꾸욱 눌러 보는 거지요. 여러분의 숨겨진 덕력을 뽐내어 다른 빙글러들의 인정을 얻어 보는 것도 좋고요. ‘내 페이지’를 개성이 가득한 공간으로 꾸미고 싶나요? 프로필과 커버 이미지를 통해 자신을 표현해보세요. 또는 독특한 자기 소개를 프로필에 추가해 보는 것도 좋아요. 커버 이미지 또는 프로필 이미지 우측 아래의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시면 각각 이미지들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아이디 아래의 ‘편집' 버튼을 누르면 프로필 편집 페이지로 이동하고, 이 곳에서 ‘소개' 문구를 변경할 수 있어요. 아이디나 e-mail 주소 변경도 이 곳에서 하시면 됩니다. 내가 작성하거나 혹은 저장한 다른 빙글러의 카드들. 주제와 관심사에 맞게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빙글에는 내가 발행한 카드들 뿐만 아니라 다른 빙글러들이 쓴 카드들을 모아 놓을 수 있는 공간인 ‘컬렉션’이 있습니다. 프로필의 관심사 탭 바로 아래 컬렉션 탭이 위치해 있습니다. ‘전체보기>’를 누르시면 내가 만들어놓은 컬렉션들을 모두 확인할 수 있고, 각자의 컬렉션들을 눌러 보면 해당 컬렉션에 발행되어 있는 카드들이 보일 거예요. 이 컬렉션을 통해 나의 관심사를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도 있고, 또 거꾸로 다른 빙글러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쉽게 알 수 있죠. 물론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컬렉션은 비공개 설정도 가능하답니다. 내가 팔로우한 컬렉션들 역시 컬렉션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컬렉션' 옆의 ‘팔로잉' 탭을 눌러 보세요. 내가 팔로우하는 컬렉션들의 목록이 보이고, 해당 컬렉션들을 눌러 보면 해당 컬렉션에 발행된 카드들을 놓치지 않고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빙글의 ‘내 페이지' 여행이 끝이 났어요. 프로필 이미지, 커버 이미지, 내 관심사, 내가 만들어 놓은 컬렉션들… 이것들 만으로 나를 표현하기에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카드를 써 보세요. 여러분이 작성한 카드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프로필에 표시가 된답니다. 나의 관심사들을 한껏 드러낼 수 있는 카드들로 프로필을 채워 보는 것은 어떨까요? <빙글가이드 이어서 보기>
서울 속 작은 파리, 편집숍 0fr. Séoul
Editor Comment 현시대에 책이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 종이가 가지는 클래식한 매력, 동시에 하나의 오브제로서 자리하는 향과 촉감은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소장할 만한 특별한 사유다. 그리고 책과 공간을 향유하는오에프알 파리(0fr. Paris). 파리에 여행 간다면 꼭 가야 할 리스트 중 하나인 이곳은 1996년 알렉상드로 튀메렐(Alexandre Thumerelle)이 설립한 서점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갤러리이자 자체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스튜디오 겸 출판사다. 예술 서적을 비롯해, 의류, 에코백, 캔들 등 다채로운 아이템에 한 걸음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이곳. 공간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에프알 파리 그리고 서울 종로구에는 파리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오에프알 서울(0fr. Séoul)이 있다. 지난해 4월, 서울숲에 오픈한 오에프알 서울이 두 번째 거점으로 고즈넉한 서촌으로 향했다. 의류와 주얼리 등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는 미라벨(mirabelle)과 알렉상드르의 인연으로 탄생한 오에프알 서울. 한옥이 즐비한 거리의 한적한 주택을 개조해 탄생한 오에프알 서울은 직접 인테리어를 도맡아, 벽을 허물고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었다. 책으로 빼곡히 채워진 공간은 오에프알 서울만의 시그니처 에코백과 굿즈, 그리고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서적류까지. 서울숲에서 서촌으로 터를 옮기며 더욱 다채로워진 책과 빈티지 의류와 잡화로 공간 가득 파리 감성을 채워 넣었다. 더욱이 구석구석 오에프알 서울만의 손길이 깃든 인테리어는 마치 파리의 한 편집숍을 방문한 것 같기도 하다. 서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요소들이 가득한 공간은 오에프알 서울만의 아이덴티티이자 이곳을 방문해야만 하는 이유다. 더불어 2층 테라스에 앉아 바깥을 바라보면 자연스러운 동네 분위기가 묻어 나오는 기와지붕들이 묘한 정취를 자아내기도. 아직 파리에 가보지 못한 이라면, 혹은 여행의 추억이 그립다면 파리의 내음이 짙게 묻어 나오는 오에프알 서울로 향해보자. 잠시 서울 속 작은 파리를 느껴볼 수 있을 테니. 또한 실크 스크린 이벤트 및 다양한 행사들도 종종 찾아올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보자. 0fr. Séoul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2길 11-14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03 빙글가이드 웹에서 카드 작성하기
내 관심사에 대해서 다른 빙글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카드를 작성 해 보세요! Vingle에서는 한 개의 글을 ‘카드'라고 불립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하거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중요한 정보를 소개하거나 요약하고, 내 관심사 분야에 대한 짧은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카드의 사용법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해보세요! 빙글 웹페이지 우측 상단의 ‘새글쓰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사진' 버튼을 클릭하면 카드를 쓰기위해 사용중인 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저장된 사진들을 불러와 카드에 첨부할 수 있습니다. 소개하고 싶은 동영상이나 링크가 있다면 '링크' 버튼을 통해 카드에 불러 와 주세요. '링크' 기능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아요! 카드를 쓰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는 글씨를 '볼드체'나 '이탤릭체'로 변경할 수 있답니다. '빅텍스트(큰서체)' 기능을 통해 글자크기 조절도 가능해요. “ 버튼을 클릭한 후 글을 쓰면 들여쓰기가 되는데요. 단락 전체를 강조하거나 인용 부분을 처리할 때 적절합니다. ▷특정 단어나 문장을 클릭하면 원하는 링크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하이퍼링크'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하이퍼링크를 걸고싶은 단어나 문장을 드래그하여 블록 지정, 제일 오른쪽의 링크 버튼을 클릭 해 주세요. 삽입할 링크를 입력하면 지정한 단어나 문장에 하이퍼링크가 적용됩니다. ▷글을 뒷받침하는 '링크'를 추가하고 싶다면? '링크' 버튼을 통해서 카드에 비디오를 임베드하거나 링크를 미리보기 형태로 삽입할 수 있습니다. 카드에 삽입하고싶은 Youtube, Vimeo, Tudou 등의 비디오 링크 혹은 카드 내용과 연관되어 함께 보면 좋을 페이지의 링크를 넣고 엔터를 누르면 이미지와 같은 미리보기 화면이 생깁니다. 미리보기 화면이 생긴 후에는 링크를 지워도 미리보기 화면은 사라지지 않아요. 링크를 지워주면 카드가 좀 더 깔끔 해 보이겠죠? ▷같은 관심사의 빙글러들에게 카드를 보여주고 싶다면? 카드 쓰기를 완료한 후 ‘게시'버튼을 클릭하면 관심사 추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어떤 관심사에 대한 카드인지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관심사를 추가하세요. 관심사 태그는 총 10개까지 넣을 수 있으며 관심사 태그 입력 시 해당 관심사를 팔로우하는 유저가 몇 명인지 알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유저들이 팔로우하는 관심사에 카드를 게시하면 노출이 더 많이 될 수 있지만 올바른 관심사에 게시하지 않으면 노출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게시버튼 아래에 '카드 예약하기'버튼과 '컬렉션 선택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카드 예약하기' 기능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카드가 게시되도록 스케줄할 수 있습니다. '컬렉션 선택하기' 기능을 통해 게시하는 카드를 어떤 컬렉션에 담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한참 쓰다가 실수로 창을 끈다던가 인터넷이 오랫동안 멈췄을 때, 작성하던 내용이 사라졌을까봐 걱정한 적 있으시죠? 웹에서 작성중인 카드는 실시간으로 자동저장되며 글쓰기 에디터의 '대기중인 카드' 버튼을 클릭하면 임시저장된 카드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빙글가이드 이어서 보기>
설명충이 쓰는 <새 빙글 사용법 ver.1>
안녕 여러분들 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귀신썰 말고 다른걸 여기 써보는건 처음이야 (두근) 귀신썰 쓰면서 좋은 분들한테 댓글도 메세지도 많이 받고 빙글 나한테 돈줘야 된다고 ㅋㅋㅋㅋ 나때문에 빙글 쓴다는 분들 많이 계셔서 뿌듯해 하고 있었는데 어제!!! 어제부터 빙글이 엄청 바뀌었지? 나도 보다가 새로고침을 했는데 갑자기 천지개벽하듯ㅋㅋㅋ 다 바뀌어서 놀랐거든 우선은 옛날보다 훨씬 예뻐져서 좀 설렜다가 어? 하고 클립해놓은 내 비밀 카드들 어디갔지 ㅋㅋ 놀랐다가 컬렉션 클릭해서 들어가니까 그대로 다 있어서 휴 놀란 가슴 쓸어내리고 앱으로 접속하니까 관심사 선택하라는데 왜 또 선택하라는겨 하고 두개만 했다가 어?? 내 관심사 다 사라지나? 놀랐는데 전체 관심사 가보니까 그대로 다 남아 있더라구 ㅋ 그래서 또 휴 ㅋㅋㅋ 근데 나같은 사람이 많더라구 아니 정확히는 내가 방법을 찾기 전의 사람들 ㅋㅋㅋㅋㅋ 클립한 카드 없어진 줄 아는 분들 지정한 관심사 다 사라진줄 아는 분들 의협심에 넘치는 나는 '아니 왜 제대로 안찾아보고 이러는거지!!!' 하다가 맨날 안찾아보고 어딨는지 모른다고 전화하는 내 동생을 생각하면 아 그럴수도 있겠군 싶어서 그래서 내가 설명충이 돼서 나타난거지!!!! 서론이 너무 길었지? 미안... 나는 왜 이렇게 말이 많을까...ㅋ 우선 내가 알아낸 것들 먼저 말해줄게! 혹시 또 알게 되면 그 때 또 알려주려고 있어 보이게 ver.1을 붙여 봤어 ㅋㅋㅋ 있어보이는게 짱이거든! 아. 혹시 진짜 돈 달라고 그러나? 걱정하시는 빙글 직원들 계시면 걱정 말아요 ㅋㅋㅋㅋㅋ 직원들이 돈 줄 수 없는거 다 알아요 거기 사장님이 보셔야지 ㅋㅋㅋㅋㅋ 그냥 여기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분에 넘치는 사랑도 많이 받아서 고마워서 그래요 고마워서. 1. 메인화면부터 살펴보자! 자 시작은 역시 첫번째 화면이지! 왼쪽 돋보기 표시는 누가 봐도 알겠지 검색기능이라는걸 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알아? 원래 빙글은 사람 검색이 안됐잖아 ㅋ 그거 진짜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저거 누르면 사람 검색이 되더라. 아이디 검색이 됨. 여러분 제 아이디 외우세요 ofmonsters! 그리고 팔로우를 누르세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궁금해 하는 옛날에 클립한 카드는 어디서 찾을 수 있냐구? 내 관심사(커뮤니티)들 다 보려면 어디로 가야 되냐구? 오른쪽 제일 아래 보면 사람 모양 아이콘 있지? 그걸 눌러봐! 2. 프로필 화면 자 여기는 내 프로필을 보는 곳이야. 그러니까 프로필 화면이라고 내맘대로 부르겠다. 프로필에 이제 배경 설정도 되네!!! 근데 없는것도 내 프사랑 잘 어울려서 우선은 없게 뒀어 ㅋ 그보다 우선 나는 내 대표 관심사를 #공포미스테리 로 설정했어. 그거야 당연한거 아니겠어? ㅋ 그러니까 여러분 나 인정 좀 해줘... 내가 셀프인정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대표 관심사는 4개까지밖에 설정이 안되는게 확실한데 이건 그냥 내 프로필 페이지에 보이는 관심사를 말하는 것 같아. 그러니까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관심사를 설정하라는거인듯. '난 이런거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야'를 드러내라고 해준거 같아. 그 외 내 기존 관심사들은 저기 대표 관심사 글자 옆에 '전체 관심사 보기'로 들어가면 다 그대로 있어! 아마 저 관심사들에 올라오는 카드들이 저 '집'모양 아이콘... 그러니까 홈에서 나오는 듯. 그리고 내가 팔로우한 사람들이 쓴 글들 중에 내 관심사랑 맞는 글들이 나오나봐 ㅋ 그리고 저 화면을 좀 더 내려보면 컬렉션 메뉴가 나오지 내가 공개한 컬렉션은 으악 귀신이다 하나 뿐이니까 저것밖에 안보이지만 전체보기를 누르면 ㅋㅋㅋㅋ 이렇게 두개가 떠. 하나는 클립용 컬렉션이라 부끄러우니까 숨겨놨거든 ㅋㅋㅋ 그리고 저 컬렉션들을 누르면 내가 클립한 카드들이 그대로 다 모여있어 이렇게... 팔로워들도 다 그대로 있군 ㅋ 저장된 카드 181개라고 하니까 이 컬렉션에 있는 카드들이 다 있는게 확실합니다!!!! 그러니까 카드 다 사라졌나 하고 걱정할것 1도 음슴 ㅋ 컬렉션 들어가면 다 모여있음 ㅋㅋㅋㅋ 그리고 막간을 틈탄 내 홍보 ㅋㅋㅋㅋㅋㅋㅋ 이봐 사람 검색하니까 딱 나오지? 팔로우 버튼을 눌러 주세요 나야나 귀신썰 좋아하는 겁쟁이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기 위에 관심사 메뉴 보면 '+관심사 추가' 버튼 있잖아? 그거 눌러 보니까 관심사 검색이 가능하더라구. 그리고 아직 빙글에 등록 안된 관심사는 내가 등록할 수가 있어 ㅋㅋㅋ 그래서 겁쟁이들의 모임이 생기길 바라며 겁쟁이를 등록해 봤어 저기서 +를 눌렀더니! 박수 받아쪙 ㅋㅋㅋ 첫번째 멤버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관심사를 만들어 봐봐 그리고 나도 팔로우 좀 해주고 나 인정도 좀 해주고...ㅋ 내가 알아낸건 여기까지! 더 알아내면 ver.2로 찾아올게 그럼 겁쟁이 설명충 여기서 끝!!!!!! 이따 밤에 또 귀신썰로 보자 에잇 뿅!
<뉴 얼라이벌> 뮤지션 카키
Editor Comment 2020년이 도래했다. 최근 오스카에서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운 영화감독 봉준호는 2020년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그 자체로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 나올법한 숫자다.” 같은 숫자가 병치된 까닭에 유독 미래적이고 의지 다분하며, 진보적인 기운이 넘치는 올해는 이번 생에 두 번 다시 없을 기이한 연도가 아닌가. 한결 파릇해진 삶의 자유의지가 꿈틀거리는 지금, 우리는 에너지와 영감을 찾아 미디어 속을 사방으로 탐색한다. 그러다 이내 무형의 콘텐츠에서 가장 큰 힘을 얻게 된다. 이를테면, 음악. 그것이야말로 인류 탄생 이후 기쁨, 슬픔, 위로, 사랑 그리고 자기표현의 가장 큰 원천일 테다. 10 자리가 바뀐 세상은 퓨처리즘을 외치지만, 결국 우리는 가장 오래된 것을 통해 미래를 그린다. 올해 첫 <뉴 얼라이벌>은 ‘음악’이라는 유산으로 2020년의 문을 두드리는 뮤지션 카키(Khakii)의 이야기를 담았다. 늘 그렇듯, 아직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기에. 뮤지션 카키 Q. 콜드(Colde)가 이끄는 레이블인 웨이비(WAVY) 소속이다. 카키는 지난해 그곳에 합류했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연을 맺게 되었나. 사실 콜드와 처음 만나게 된 건 초등학생 때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각자 좋은 음악을 디깅하면 MP3나 아이팟에 담아서 들려주고, 매일 붙어있다시피 했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고 의경으로 군입대를 하게 됐는데, 문득 지금이 아니면 음악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무작정 장비를 사고 작업물을 만드는 데 시간을 보냈다. 그게 4년 전 일이다. [BASS]라는 곡을 만들고 합류하기까지는 3년이 넘게 걸렸다. 무엇보다 스스로 정한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고민하며 다듬고 다듬다 보니 오래 걸리게 됐다. Q. 비유하자면 웨이비는 파스텔 톤 팔레트 같다. 그들의 음악은 파스텔로 부드러이 완성한 작품 같달까. 최근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는 아티스트들을 영입해 색채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것 같은데, 카키도 그중 하나라고 보면 되나. 맞다. 웨이비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위트 있고, 깊으면서도 무겁지 않은 음악들을 선보였다. 내 음악은 그보다 조금 더 찐득하다고 하면 적절한 표현일까. 파스텔톤 팔레트에 카키 같은 딥한 컬러가 추가됐다고 봐주면 된다. Q. 카키라는 이름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 많이들 궁금해한다. 첫 번째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좋아하는 색이다. 두 번째는 스나이퍼가 위장해서 한방을 노릴 때 카모플라주 패턴을 사용하지 않나. 그 패턴을 구성하는 색인 카키에서 따온 것이다. 일상에서는 구멍이 많은 사람이지만, 음악을 다룰 땐 저격수처럼 명중을 위해 숨죽이고 행동하는 부분이 닮은 구석이랄까. Q. 대부분 EP나 정규를 내기 전에 사운드클라우드와 같은플랫폼들을통해 자신의 곡을 아카이빙 하지 않나. 카키는 싱글 발매 전까지 아무런 모습도 드러내지 않았으니, 갑자기 등장한 것 같기도 하고. 사운드클라우드라는 플랫폼이 소비가 많이 되다 보니, 오히려 자신의 무기를 공유 가능케해주는 역할로서 쇠약해졌다고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첫 등장의 경로로 염두에 두지 않았다. 탄탄히 준비한 작업물을 아껴둔 거다. 계획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Q. 그래서인지 리스너들은 데뷔 싱글 [BASS]로 당신을 정의했을 수도 있다. 주변 반응이 궁금하다. 예상보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놀랐다. 현재 음악 시장의 주류와는 거리가 있는 곡이라 꽤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다. 카키만의 방식대로 해석한 곡이라는 피드백이 있더라. 그런 긍정적인 코멘트가 에너지가 됐다. 그중 멋있는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말이 내심 제일 좋았다. Q. 사실 [BASS]를 처음 들었을 땐, 그루비한 비트를 타고 노래하기에 당신을 래퍼로 소개하기보단 뮤지션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뮤지션이 맞는 것 같다. 사실 곡의 톤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알아봐 줘서 감사할 따름이다. 훅과 벌스, 아웃트로의 음색을 다르게 설정했다. 그래서 그루비하고 멜로디컬하다고 느껴지면 그게 맞다. 그리고 비트, 이번 곡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나의 테이스트를 잘 알고, 자신의 색도 조화롭게 입혀준 스탤리(Stally)형의 공이 컸다. 형 사랑해. Q. 콜드와 작업한 원곡 이후 릴러말즈(Leellamarz), 안병웅(An ByeongWoong)과 함께한 [BASS] Remix는 셋의 벌스로 곡 분위기를 다분히 바꿔놓은 것 같다. 어떻게 성사된 것인가. 신기한 일화가 있다. 한창 릴러말즈의 음악을 많이 들었던 [BASS] 마무리 작업 즈음 아프로(APRO)형 작업실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 마침 릴러말즈가 앨범 작업 차 그곳에 있더라. 초면이었지만 정말 반가웠다. 그 계기로 바로 리믹스를 함께 하자고 권유했다. 그렇게 된 거다. 병웅이는 쇼미더머니에서 보여준 클래식하고 탄탄한 랩 스타일이 인상 깊었다. 리믹스 준비과정에서 그 친구를 일 순위에 두고 섭외 연락을 했는데, 흔쾌히 응해줬다. 그렇게 셋이 만나 각자의 스타일을 잘 배합한 [BASS] 리믹스가 탄생하게 됐다. Q. 화보 촬영 전에 새 싱글 [LAZY]를 공개했다. 비교적 이전 곡보다 비트와 랩 간격이 타이트해진 것 같다. 확실히 래퍼의 면모를 보여준 듯하다. 그렇다. [LAZY]는 랩적인 부분에 더 집중한 곡이다. 머리를 비울수록 크리에이티브해질 수 있다는 곡 주제처럼 가사도 최대한 의식의 흐름대로 구성하고. 대신 플로우나 리듬으로 재미를 주고 싶었는데, 그 부분을 랩과 함께 신경 쓰다 보니 그렇게 들리는 이유인 듯하다. 또, 나 [BASS]처럼 무드 있는 것만 잘하는 놈 아니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고. Q. [LAZY] 뮤직비디오에는 명료한 컬러들의 대치가 눈에 띈다. 카키의 가면을 쓴 여러 인물도 등장하고.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나. 음악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이 뮤직비디오다. 그래서 곡을 만들 때 만큼의 에너지를 쏟았다. 연출을 맡은 신요하 감독님 작업실에서 1주 넘게 밤을 새우며,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작은 소품부터 스케줄링까지 모두 직접 참여했다. 요하 감독님이 가사를 보고선 언터쳐블한 태도가 느껴지니 그걸 결벽증이란 키워드로 풀어내면 어떨까 하고 제작에 들어갔다. 결벽증 환자는 타인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나. 나 또한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고, 그 일종의 내러티브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뮤직비디오 속에 명료한 색조들을 대치했다. 컬러마다 의미는 해석하기 나름이다. 파란 배경에 등장하는 나는 사람들이 보는 카키의 모습이고, 흰 배경에 등장하는 나는 내 머릿속 나 자신의 모습이라고 해석해준 친구도 있고. 또, 가면을 씌운 엑스트라를 등장시킨 이유는 ‘너와 나는 다르다’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함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신이다. Q. 가사에서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이 언급되더라. 꽤 반가웠다. 평소 큐브릭의 팬이라고? 그는 전작에서 벗어나 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정말 멋진 영화감독이다. 사실 그 라인을 쓸 때 “내가 감히 큐브릭을 언급해도 되는 걸까?” 하며 썼다 지우기를 반복한 기억이 있다. 그만큼 나에게는 독보적인 존재랄까. 아, 그의 작품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샤이닝>을 감상 전이라면, 꼭 보길 추천한다. Q. 큐브릭은 영화계에서 전인미답의 형식미와 특정 장르의 신기원을 이룩하고는 했다. 그 역시 뛰어난 테크니션이었고, 특유의 모호성으로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카키와 닮은 것 같다. 앞으로는 더 놀랄 포인트들이 많을 거다. “얘가 그 카키라고?” 하는 음악을 할 생각이다. 장르를 유유히 넘나드는 폭넓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꼭 그럴 수 있도록 더 깊게 연구하고, 더 창의적으로 움직일 셈이다. 올해를 두 달밖에 보내지 않았지만, 2020년에 들은 말 중 가장 영광스러운 말이다. Q.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나 뮤직비디오에 세우고 싶은 뮤즈가 있나. pH-1, 빈지노(Beenzino), 펀치넬로(punchnello), 짱유(JJANGYOU), 헤이즈(Heize) 그리고 유라(youra)까지.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정말 많다. 제일 동경하는 뮤지션은 에이셉 라키(A$AP Rocky). 정말 비현실적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뮤직비디오에 함께 하고 싶다. 또 한 사람을 꼽자면 나를 꿈꾸게 한, 이제는 세상을 떠난 맥 밀러(Mac Miller)다. 팬으로서 그와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은 큰 비극이다. Q. 음악이라는 분야를 제외하고, 관심 있는 길이 있나. 두 번의 촬영을 진행했는데 굉장히 재능있는 친구라고 느껴졌다. 일하면서 알게 된 사실 중 하나가 내가 찍히는 걸 좋아한다는 것이다. 포즈를 취하고, 표정 연기를 하고. 즐거운 마음이 정말 크다. 피사체가 되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비주얼을 제작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 다큐멘터리라든지, 쇼트 필름이라든지 창작에 대한 러프한 생각은 있다. 혼자서는 무리일 테고, 조력자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Q. 지금 당신을 지탱하는 힘은 어디서 오는 건가. 현실에 대한 불만족감. 더 나아가고 싶고, 더 변화하고 싶다. 음악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재능있는 친구들이 정말 많다. 그들을 보면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 마음에 비롯된 원동력이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 그리고 내 친구들. 늘 대화하고 함께 고민하고 이윽고 더 나은 길을 찾게 해주는 그들이 나를 지탱하는 힘이다. Q. 뻔한 질문이다. 또래로서, 그리고 창작의 길을 걷는 동지로서, 카키의 요즘 고민이 궁금하다. 사실 고민이 너무 많다. 뮤지션 카키가 아닌 20대 중턱에 선 또래 최희태는 서울이 아닌 다른 곳의 풍광을 좀 더 향유하고 싶다는 갈증이 있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소홀히 한 건 아닐까 하는 그런 평범한 고민을 한다. 또 본업으로 돌아간 내 모습을 보면, 늘 긴장하고 부끄러워한다. 최근 가장 큰 고민은 카키라는 키워드는 뭘까라는 것. 나만의 키워드를 갖기 위해 매 연구하지만 쉽지 않다. Q. 2020년대의 주역은 90년 대생이 아닌가. 카키도 그 라인업의 한 사람이고, 모두 중요한 문제를 품고 있다. 카키는 지금 어디까지 왔나. 앞으로 어디까지 갈 텐가. 지금이 딱 출발점이다. 이제 시작이고, 모든 게 새로운 기분이다. 어디까지 갈 텐가의 질문은 다시[BASS]의 훅으로 돌아간다. ‘butterfly-effect baby watch out, that BASS, gonna make the wave’ 그 노랫말처럼 더 크게, 그리고 계속 흐르고 싶다. 파도는 안 닿는 곳이 없으니까. 아프리카 그리고 동유럽에서도 내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전 세계에 녹아들고 싶다는 것이 바람이라면 바람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페이스북에서도 정부 청원을?
페이스북 커뮤니티 액션, 청원 기능 도입 청원에 공무원, 조직 태그할 수 있고, 관련 이벤트나 기금 모금 행사도 가능 페이스북이 청원 기능을 도입한다. 지난 20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커뮤니티 액션(Community Actions)’이라는 청원 기능을 도입한다고 더버지는 테크크런치를 인용해 보도했다. ‘커뮤니티 액션’은 페이스북 사용자가 해당 페이지에서 청원서를 작성하고 관련 공무원이나 조직의 태그를 붙이는 방식이다. 청원의 지지자들은 관련 주제를 청원 내에서 논의할 수 있으며, 이벤트나 기금 모금 행사도 진행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로 하여금 지역 사회의 변화를 옹호하고 선출직 공무원 및 정부 기관과 솔루션을 파트너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이다. 우선 미국 현지의 일부 사용자에게만 청원 기능은 열릴 예정이다.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이 지역사회에서의 조직 수단으로 페이스북이 사용될 수 있게끔 노력해, 지역 공무원을 불러오는 ‘타운 홀(Town Hall feature)’ 기능이나 지역 정치인이 홍보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후보자 기능(Candidate feature)’을 선보였다. 청원 기능 역시 그 일환인 셈. 하지만 한계점도 존재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나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는 태그를 붙일 수 없어 정치적인 이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는 사용자가 청원하더라도 페이스북의 안전장치를 통과해야만 청원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설계된 것이라고 외신은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