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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속]거리두기 완화에 찬물…127명 무더기 감염
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추춤해진 가운데 29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인근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반려견과 산책을 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1/25(월), 오늘을 여는 키워드 : 널뛰기 날씨 북극 한파가 찾아오고 큰 눈이 내렸던 것이 불과 1-2주 전인데 이번 주는 초봄 같은 포근한 날씨가 주 중반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오늘은 낮 최고 기온이 영상 13도까지 오르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올 겨울은 특히나 날씨가 널뛰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가 끝나면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섣불리 외투를 넣어두진 마시고, 건강에 항상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1월 25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거리두기 완화 앞두고…비인가 선교시설서 127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일주일째 400명 안팎을 기록하는 등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2단계 수준으로까지 떨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 설 연휴 등 위험 요인은 계속 잠재해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대전의 한 종교 교육시설에서 127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대전 중구의 IEM 국제학교에서 어제 하루에만 학생과 교직원 12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 대전에서 하루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코로나 발생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IEM국제학교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로 기숙사를 통해 집단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학교는 선교사를 양성한다며 최근 전국에서 입학 설명회를 열었고, 대전에서는 지난 15일부터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이 선교회가 광주에서 운영하는 국제학교에서도 집단 생활을 하다 1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2. 반려동물 감염 첫 확인…사람 감염 사례는 아직 없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최근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진주기도원 관련 확진인데요. 진주 국제기도원에서 머물던 모녀가 키우던 고양이에게서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확진판정을 받은 주인으로부터 옮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내에서는 동물 감염이 처음이지만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240건의 동물 감염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사람으로부터 동물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된 만큼, 반대의 상황, 동물에서 사람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는지가 관심인데요. 방역당국은 동물로부터 사람이 감염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반려동물 감염에 대한 보다 세밀한 조사에 나섰고 정세균 국무총리는 반려동물 관리지침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3. 자영업자 손실보상제 논란 속 홍남기 회의 불참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손실을 국가가 보상해 주는 '손실보상제' 도입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나라 곳간의 열쇠를 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24일) 저녁에도 총리공관에서 비공개 고위 당정청 협의회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날 회의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불참한 것으로 전해져 갈등설이 불거졌습니다. 기재부는 “감기몸살이 심해 부득이 불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총리의 회의 불참을 놓고 최근 손실보상제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여권으로부터 잇달아 질타를 받은 상황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 부총리가 “항의 차원에서 회의에 불참한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기획재정부가 손실보상제 입법화에 난색을 보이자 “기재부의 나라냐”며 크게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부총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기 때문에 재정 상황, 재원 여건도 고려해야 할 중요한 정책 변수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24일 국민의힘 주호영원내대표가 국민 참여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4. 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여야 격돌 예고 오늘(25일) 오전 10시 국회 회의실에서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재산 신고 누락, 법무법인 출자 논란 등 야당이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앞서 ‘국민 참여 인사청문회’를 자체적으로 열고 고시생 폭행 사건 의혹 등을 제기하며 장외 공세에 나선 만큼 청문회에도 치열한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박 후보자 개인 신상과 관련해서는 재산 신고 누락 의혹, 과거 공동 설립한 법무법인(로펌) '명경' 관련 의혹 등이 주된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 행사와 징계 청구 등으로 법무부와 검찰 간 갈등이 깊어진 상황에서 '검찰개혁'을 어떻게 추진해나갈지에 대한 질의도 예상됩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연루된 김학의 전 차관 출국금지 논란에 대해서는 박 후보자는 "야당의 수사 의뢰로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고, 후보자 입장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보고받지 못해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5. 이용구 폭행 영상, 경찰이 보고도 “못 본 것으로” 경찰이 지난해 11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장면이 담긴 블랙 박스 영상을 보고도 이를 덮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경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건 발생 11월12일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사건을 내사종결했습니다. 피해자인 운전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고, 블랙박스를 비롯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이유였는데요. 당시에도 부실수사 논란이 있었습니다. 운행 중인 운전자를 폭행하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을 적용해 입건해야 하는데, 특가법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택시기사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담당수사관이 블랙박스 영상을 봤다”고 밝히면서 봐주기 수사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택시기사는 여기에 더해, 담당수사관이 영상을 보고 ‘차가 멈춰있다. 영상을 못 본 것으로 하겟다’고 말한 사실도 전했습니다. 특가법에서는 운전자가 승객의 승하차를 위해 일시 정차한 경우도 운전 중에 해당한다고 보고, 담당수사관이 ‘멈춰있다’고 상황을 축소했다는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부인해왔던 담당수사관은 결국 영상을 본 게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고, 경찰은 담당수사관을 대기 발령 조치하는 한편, 진상조사단을 꾸려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담당수사관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유럽서 아스트라네제카 백신 공급차질 예상…우리나라는 “계획대로” #AI확산에 계란값 전년동월 대비 70% 이상 급등…긴급수입 시작 #오늘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추가 신청 #러시아 전역서 야권 운동가 나발니 석방 촉구 시위 #오늘 故박원순 시장 관련 인권위 조사결과 발표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주 후반까지 3월과 같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는 소식이죠. 봄처럼 포근한 하루, 생기 넘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1/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우상호 의원은 "야당은 부동산 정책과 박원순 때리기만 하면 승리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건 초딩 같은 얘기"라고 꼬집었습니다. 우 의원은 안철수·오세훈·나경원 후보에게 “박원순 욕만 말고 토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원래 약장수들이 만명통치약이라고 한 가지만 들이대지 뭐 있어~ 2. 국민의힘 측은 서울시장 후보선출 전까지 안철수 대표와의 단일화를 우선순위에서 배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때문에 안 대표가 국민의힘 후보 선출 이후 일대일 단일화를 해야 하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부전승으로 결승에 오르면 좋아해야 하는 거 아닌가? 욕심도 많아~ 3.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부산ᆞ울산ᆞ경남 지역 민심이 여권 쪽으로 뒤집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야권 후보 사이의 비방전이 계속되며 식어버린 민심에 후보들 스스로 “서로 더는 비방하지 말자”는 자성론까지 나왔습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는 옛말처럼 그 당에 있으면 다 그렇게 되는 거지 뭐~ 4. 이재용 부회장이 재수감된 가운데 3년 전 이 부회장이 수감됐던 방의 내부 환경이 다소 열악했다는 전언이 나왔습니다. 박근혜 정부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은 “화장실 칸막이라도 없는 가장 열악한 방이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눈물겨워 볼 수가 없네... 그리 안쓰러우면 대신 수감 생활을 하든지~ 5. MB 정권이 국정원을 동원해 고 노무현 대통령의 가족을 장기간 사찰한 정황·의혹이 드러났습니다. '노무현 사위' 곽상언 변호사는 2008년부터 국정원이 보유하고 관리하고 있는 '곽상언'에 대한 문건이 16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그 가족까지 사찰한... 그래도 사면하자고? 6.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긴급 출국 금지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 논란을 수사 중인 검찰이 법무부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을 강행하며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검찰의 자료 제출 요구에 적극 협조 한다는 입장입니다. 김학의 얼굴조차도 구분 못 하던 검찰이 참 여러모로 애쓴다. 애써~ 7. 법원 2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중견 이상 경력의 법관 80여 명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각에서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출범 때문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지만, 공수처와 별 관계가 없다는 견해가 대부분입니다. 그중 몇 명은 출범 때문이라는 추측을 하게 되는데... 나만 그런 건 아니지? 8. 검찰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다수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자 ‘윤석열 검찰총장’ 책임론이 제기됐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이번 특수단의 결론에 대해 “굉장히 당황스럽고 분노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수사단장이 나라고 생각하겠다’고 했던 윤 총장... 고생했다고 박수라도 쳐줘? 9. 지난 총선 기간 아산시 복기왕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을 보도한 지역 인터넷언론사 기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훼손할 가능성이 큰 범죄로서 그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선거 때만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진실을 왜곡하는 언론사도 좀 처벌하시지~ 10. 전광훈 목사가 대구를 찾아 문재인 정권을 맹비난하며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전 목사는 동대구역 광장에서 "정신 나간 문재인은 죽었어"라고 말하며 자신을 감옥에 보낸 것도 강경화 장관을 자른 것도 북한의 지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인간 코로나19 치료해 주고 풀어 주니 속 시원하십니까? 11. 전남도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순천에서 '17명의 가족모임'을 가진 일가족에 과태료 부과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시흥시 562번 확진자가 참석한 해당 가족 모임에서는 1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지... 가족 다 아프고 돈 버리고 뭐 하는 짓이냐~ 12.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대책을 논의해온 사회적 합의기구가 분류작업의 책임을 회사가 지도록 명문화하는 데 최종 합의했습니다. 분류작업은 그동안 ‘공짜노동’으로 불리며, 택배기사를 과노동으로 내모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걸 축하드린다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진심 환영합니다~ 쇼트트랙 코치 조재범 성폭행 혐의 1심 10년 6개월 선고. 바이든, 유엔 총장에 서한 "WHO 탈퇴 취소합니다". 대통령 선호도, 이재명 27% 이낙연 13% 윤석열 10%. 나경원 vs 오세훈 후보 신경전에 국민의힘 ‘전전긍긍'. 행안부, 내달 초 첫 백신 도입 유력 접종센터 250곳 지정. 통일부, 남북연락채널 복원 고위급·군사회담 추진 계획. 윤서인, 대통령 기자회견 조작 왜곡 사진 올렸다 삭제. 수면은 침묵의 동반자이다. 문제가 있으면 내일 생각하라. - 그라시안 - 주말에 딱 어울리는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19로 집 밖은 위험하다는 거 아시죠? 가족과 함께 맛난 거 많이 해 드시고 편안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 한 주간 수고하셨습니다. 류효상 올림.
1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1/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오세훈 전 시장과 나경원 전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국민의힘 내 '빅2'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야권 '인물난'으로 안철수 대표의 합당 여부를 두고 논쟁을 계속해왔던 국민의힘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경선 준비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정치 초년생에게도 밀려 낙선한 양반들이 빅2라니... 큰 인물 나셨어요~ 2. 주호영 원내대표는 "현직 대통령은 시간이 지나면 전직 대통령이 된다. 전직 대통령이 되면 본인이 사면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또 "역지사지하는 자세를 가지라"고 문재인 대통령에 촉구했습니다. 댁은 곧 전직 의원이 되고 구속 수사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거~ 3. 검찰 세월호특수단이 ‘청와대 조작' '유가족 사찰' 등 대부분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청와대의 참사 인지시각 조작, 국정원의 유가족 사찰 등 박근혜 정부에 제기된 대부분 의혹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더 참담하게 만든 특조위... 이게 7년 만에 할 말이니? 4. ‘한국경제’ 신문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정부 특사 자격으로 코로나 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출국을 준비 중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8일 이재용 부회장이 법정구속되면서 이 계획은 무산됐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구세주를 구속해 안타깝다 이건가? 어떻게 눈물이라도 흘려? 5. 한국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습니다. 무디스의 전 세계 144개국에 대한 평가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은 2등급인 미국과 3등급인 중국, 일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런 뉴스는 눈감고 귀 닫고 입 다무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거... 6. 전광훈 목사가 자신을 "선지자"라고 칭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사회의 기본적인 철학도 모르고 인륜도 모르는 녀석이 무슨 대통령이냐”고 말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을 향해서는 "정신 나갔다"며 막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래도 전광훈이 칭찬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대한민국 판사님들~ 7. '가습기살균제' 관계자들이 1심에서 전원 무죄 선고를 받은데 대해 살균제의 위해성을 연구한 과학자들이 2심 재판부의 판단 기준은 달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1심 재판부가 과학적 방법을 이해하지 못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제품을 틀어 놓고 주무시라면 싫어하겠지? 근거 없다면서 왜? 8. 배우 장근석의 어머니 전 모씨가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역외 탈세를 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조세포탈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전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30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재용의 86억 뇌물도, 역외 탈세 수십억도 표창장 위조만 못 하지~ 9. 법원이 수백 개의 차명 아이디를 이용해 경쟁 강사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았다는 혐의로 수능 국어 '1타' 강사인 박광일 씨를 구속했습니다. 입시 업계에서 '댓글 알바' 논란은 여러 번 있었지만, 유명 강사가 구속된 것은 처음입니다. 국정원 댓글 부대는 무죄 받았는데... 이러면 많이 억울할 텐데~ 10. 국립암센터 서홍관 신임원장이 암 예방을 위해 음주의 폐해를 집중 부각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한국금연협회 회장이기도 한 서 원장은 국가 암 관리 수장에 오르자마자 알코올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천명했습니다. 맨정신에 버틸 수 있고 한 모금 담배에 기대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김진욱, 위장전입 사과 “공직후보자로서 적절치 않았다". 무혐의 또 무혐의, 세월호 유족들 "설마 했지만 허무". ‘특혜 논란’ 이명박 입원 한 달째, 법무부 “이감 추진”. 안철수 "경선 개방" 제안에 김종인 "일고의 가치도 없다". 미국 코로나 확진자·사망자 급감, 백신 효과 나타나나.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 - 오늘도 집중 집중~ ‘집중 두 번이면 행복도 두 배’는 아닐지 몰라도 머릿속이 혼란하면 되던 일도 안 될 수 있습니다. 우선 머리를 맑게 하시고 깨끗이 비워두시면 새롭게 채우는 데 한결 손쉽지 않을까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