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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울은 나의 우주야


<나의 우울은 나의 우주야>
유지은 에세이, luceblu 출판, 2019

정신병원에 4차례 입원한 우울증, 섭식장애, 자해, 자살시도 증상의 저자 본인 이야기.

정도차가 있을 뿐 힘들 때엔 누구나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고, 밖에 나가기 싫어지고, 폭식하고, 먹지않고, 자책하고, 술 담배 게임을 하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예민해지고, 화풀이 하고, 눈물이 많아지는 경험 중 하나라도 해보았을겁니다.

생생하면서도 덤덤하고
절실하면서도 무심한듯 써내려간 이야기처럼
작가는 오늘도 그렇게 자신과 만나고 세상과 만나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저도 무척 공감되고 위로받고 응원하게 되었어요. 작가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이야기니까요.

특히 아무도 자신에게 신경쓰지 않을거란 생각에 빠져있다가 대안학교 선생님들이 전하는 걱정과 응원의 목소리에 주인공이 감격하는 장면은 저도 눈물이 살짝 맺혔습니다.

위로는 가장 따뜻한 눈물을 만드는 장치인 것 같아요.
내일 진행하는 예술치유 워크숍 <춤추는 정원사> 시간을 어떻게 꾸려볼까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발아꿈틀"
자아탐색, 내면적 독립, 욕구의 탐색, 그것을 실현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 입니다.

어떤 평가도 없는 심리적 안전지대에서 자유로운 춤, 그림, 글, 만들기로 아이처럼 놀아요.

따뜻한 햇살처럼 위로와 공감으로 함께 서로의 싹을 감싸줘요☘

<신청링크>
이전꺼 안 들으셨어도
수강가능!!!


<강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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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호흡법의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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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리학 그 열네번째,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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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둘, 사랑 하나 # 헤어지고도 못 잊고 있어요.(2)
이전에는 왜 우리는 잇지 못하는 걸까? 에 대한 심리적으로 접근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심리적 접근 방법에서 말해주는 해결책과 제 주관적인 경험을 조금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이가르닉 효과 : 어떤일을 할 때, 끝마치지 못하여 중간에 그만 둘 경우 긴장이 지속되는 효과 드라마에서 흔히 중요한 장면에 끝내는 것으로 활용되는 효과입니다. 연애를 끝마치고 나서도 우리가 미련이 남는 건 제대로 끝마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이를 연애에 대입하면 우리는 "완전히 끝났다"라는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헤어지고 게속 떠오를 때면 " 끝났다"라는 생각으로 종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 끝이 아닌 '과정'으로 생각하기 분명 그 사람과의 연애는 끝난 게 맞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슬픔이 없어지지는 않지요. 저는 그럴 때, 방송인 김희철이 한 말이 떠오릅니다. "이별하면 약간 신나지 않아요?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 그 사람처럼 나만 생각했던 '착한 사람'이 다시 올까? - 그렇게 예쁜 여자를 또 만날 수 있을까? - 취미나 생각,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은 없을 거야. 글쎄요, 저는 이 세가지를 충족하는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독립적으로 한 명, 한 명 겪어본 적은 있습니다. 정말 예뻤던 사람, 정말 잘 맞던 사람, 정말 나만을 좋아해 주는 착한 사람. 지인 중에는 자존감이 정말 높은 사람이 있습니다. 쿨한 척이 아니라 정말 자존감이 높아 상대방이 연락이 안 된다고 마냥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였습니다. 아마도 이런 사람은 예쁜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예쁜 사람이 누군가에게 갈까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니까. 반대로, 저는 예쁜 사람을 만나보았지만 그 친구는 참 제멋대로하는 친구였습니다. 저는 그런 걸 참을 수 없더군요. 이전까지는 "예쁘면 다 참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였지만, 아니더군요. " 그 사람이 잘 맞으니까 좋아해야지, 예쁘니까 좋아해야지"라는 동기를 가지고 좋아하지 않겠지만 좋아하게 된 이유는 분명 있을 것입니다. 헤어짐을 통헤 '나'를 주체삼아 어떤 사람을 선호하는지 파악하는 과정이라 생각을 하면 조금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피드백 하기 앞서 말한 자이가르닉 효과와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끝난 것이라면 종결지여야 하지요. 이후 저는 "왜 헤어졌는가?"에 대한 피드백을 합니다. - 거리적 한계로 자주 볼 수 없어서 - 직장인 신분과 학생 신분이라는 차이 때문에 - 내가 너무 좋아하는 티를 내서? "더 좋아하는 티를 내면 잘못된 거다, 거리적 한게가 있다면 어쩔 수 없이 헤어진다."는 아니지만 그로 인해 헤어질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반면 내가 더 좋아하지 않게 될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말하고 난 뒤에는 '이것 때문에 헤어졌다'라는 결론을 냅니다. 그것이 사실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그렇게 생각한 것이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다면 자신에게도 좋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해서 헤어졌다"라는 데에 그 이유의 사실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기준으로만 판단하고 그로 인한 피드백을 통해 자신을 보완해 나가다보면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ω────────────────────────── 늦어서 죄송합니다 ! 앞으로는 꾸준히 연재하겠습니다. 더불어 다음에는 "필살기'에 대해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애 둘, 사랑 하나 # 사랑해서 힘드네요
이번 이야기는 어쩌면 제가 이 글을 쓰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한다는 것과 별개로 봐야 할 것은 그렇게 연애를 하며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연애를 하며 느끼는 힘든 감정과 그것에 대한 솔루션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ㆍ────────── 먼저 그 사람을 만나며 힘들 요인들이 많겠지만 그 중 머리속에 떠오르는 큰 요인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당장 고정적이고 정기적인 수입이나 직업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마 힘든 요인중에 대표적인 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학생의 경우에 이 경우가 더욱 크다고 보여집니다. 그 사람 주변에 있는 이성친구 두 번째로는 '이성친구'때문에 연애하면서 많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의 성격이 좋거나 혹은 특수하게 이성친구가 많은 직업의 경우라면 더더욱 그럴테죠. 일이 바빠서 연락이 힘든 상황 비단 직업이 연락을 쉽게 쉽게 하기 어려운 직업인 것 외에도, 취업준비생이나 공무원시험과 같은 것을 준비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마찬가지로 사랑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상대를 기다리는 게 더욱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참아야 할까, 아니면…. 앞서 말한 것 외에도 사랑해서 힘든 많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가령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던지 말입니다. 그 외에도 무수히 많겠죠. 하지만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특정한 상황'에 놓였을 때 입니다. 그 사람의 자의적인 태도가 아닌 그 사람(상대방)이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을 때 그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힘든 상황을 맞이했을 경우입니다. 이제부터 제가 말하는 것이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 혹은 무척이나 간단한 방법이라도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그러한 상황에서 이 글이 열쇠꾸러미가 되어 설령, 맞지 않은 열쇠일지라도 해결이 될지 모르는 열쇠 중 하나가 있기를 바랍니다. 돌려서 말하지 말고 직접 이야기 " 사랑에 풋풋한 연인들이 '이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터부시되어 헤어지기 직전에서야 그것에 대해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래서 헤어지는지도 모릅니다. 서로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 건 어쩌면, 지금 행복하기 위해 돈을 쓰고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것과 닮아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여담이 길었습니다. 결국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은 이유는 헤어질까봐이죠.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이런 이야기를 꺼냄으로 상대방이 헤어짐을 생각하고 준비하나? 하는 걱정일 겁니다. 그러나 연애를 하는 것과 즐거운 것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더 행복하고 즐겁기 위해 연애를 하는 것이지. 연애를 하면서 그것을 포기한다면 그것은 빚에 시달릴 것을 알면서도 당장 예쁜 옷과 스마트폰을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 사람의 특정한 행동이 싫다고, 짜증난다고 직접 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빚에 시달리며 구매한 예쁜 옷이나 스마트폰을 그저 관상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가짐으로써 행복한 시간보다 불행한 시간이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뀌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직접 언급하는 것이 촉매제의 역할을 하지, 물을 뿌리는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대화를 하지 않은 체 만남이 지속된다면, 그 사람은 옆에 있을테지만 정작 본인은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내가 바뀌어보기 그 사람에게 바꾸게 말할 용기가 없다면 당장 내 생각을 바꾸는 수 밖에 없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보며 느끼는 것은 내가 가진 생각을 단지 대화를 통해서 변화시키는 것이죠. 그 중 몇가지는 이상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나와는 다른 생각이기도 하지만 번뜩이며 생각이 바뀔 때가 있습니다. 가령 법륜스님이 한 이야기중 "연애 상대 때문에 불안해요"라는 말에 "연애는 과일가게에서 둘러보는 과정이다. 내가 사과를 좋아하지만 배를 골랐다고 죄가 아니듯이, 연애 또한 그 과정에서 오래 만날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물론, 이해는 되지만 실현이 되기는 어려운 말입니다만 적어도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일하느라 바빠서 연락이 안된다면 나 역시 그 시간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치환 하거나 내가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사람이라면 거꾸로 그럼에도 그 사람이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깊은 내면이 증명되는 것이며, 본인에게 또한 그 사람에게 물리적으로 어떤 것을 해주지 못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충분히 무언가 빈 공간을 채워주는 것이다. 라고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수준에 맞는 사람 당장 그것이 쉽지 않다면 그 연애는 포기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말할 용기도 없고, 마음을 바꾸고자 하지만 그것 역시 쉽지 않다면 그 사람은 적어도 아직은 당신에 수준에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준'은 직업이나 받는 급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가짐이 아직 그 사람을 품기에는 작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예쁜 여자"를 만나는 친구 몇 있습니다. 반면 제 친구들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거 같은데 어떻게 연애를 하는지 직접 이야기를 하며 살펴보았습니다. " 걔가 나 싫다고 가면 딴 사람 만나면 되는 거 아니냐?" "근자감일 수도 있는데, 나는 개가 나보다 더 나은 사람 만날 거라는 생각이 안드는데?" 각자 그 사람을 만날 때 가지는 마인드는 다르지만 그들의 그런 마인드는 분명 상대방을 담기에 충분한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싫다고 떠난다면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그 사람이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가볍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성숙하여 떠나보내고 나면 슬프지만 또 극복하고 지내다 보면 딴 사람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수 없을 거라는 그 친구도 대단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가 마음앓이로 인해 난처해 하는 걸 본 적이 적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이더라도 상대방에게 과도하게 매달리게 되지 않는 마음이라면, 충분히 큰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아직은 연애가 부족해서 그 사람을 담을 수 없다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잘못된 길을 들었으면서도 돌아가지 않고 헤매는 것은 미련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똑같이 해보기 이는 논외적인 것인데 상대방의 직접적인 어떠한 것에 의해 불편함을 느끼는데 상대방이 계속하는 것으로 힘들 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가령 저는 그 사람의 과거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먼저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이라던지, 혹은 팩트폭력으로 가끔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 내가 말했음에도 이성친구와 노는 사람에게 말입니다. 다만, 애초에 이 방법은 감정적 회복에 포커스가 될 뿐 관계개선에서는 미미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의 행동이 정말 악의가 없이 던지는 말일수도 있고 정말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의 가치관이 나와 달라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이성친구(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하는 것 - 연애이야기를 꺼내며 오히려 그 사람보다 더 깊숙히 이야기 하는 것 - 직접적으로 감정에 상처입을지 모르는 말을 내뱉어 보는 것 적어도 제가 권하는 방법은 이런 것입니다. 사실 이는 싸우자는 것과 다른 게 없죠. 그럼에도 이렇게 하는 건 "너는 되고 나는 왜 안돼?" 라는 것을 무기로 삼는 것이죠. 그 사람이 이러한 것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어쩌면 이러한 것들에 상처받거나 감정의 동요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적어도 그런 상태라면 이별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 혹은 원래 좋아하는 감정에 대한 가치관이 당신과 다른 사람일 수 있습니다. 적어도 당신 역시 그러한 것에 개의치 않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러한 태도를 가진 사람과 지속하는 것은 오히려 힘들게 가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아닌 것처럼 고등학교 시절에 만났던 때와 다르고, 대학교에 와서 연애하는 때와 다르고 취준생이나 대학고학년 때 만난 사람이 다르고, 취업을 하고 만나는 사람이 다른 것처럼. 그 때 그 때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도 다를테지만 그 때마다 내가 느끼는 감정과 태도도 다를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힘든 것이 나중에 별 거 아닌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자 지금의 연애가 결실이 아닌 내가 좀 더 행복해지고 내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단단해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글이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나쁜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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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기종료된 내담자님의 표현예술치료 개인세션 후기~! 고맙습니다~ 오히려 제가 배우고 성장한 시간이었습니다 :) ---------------------------------------------------- ⠀ 일반 상담도 두어번 정도 받아본 적 있는데 보통 상담을 하면 상담사 자신의 가치관 혹은 사회적 통념으로 좋은것 나쁜것을 구분하고 좋은방향으로 가도록 유도 했었습니다. 내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요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서 답답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점점 나는 좋아져야 하고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하므로 회기가 지날수록 이야기할 게 점점 없어졌었습니다. ⠀ ♤ 다움 선생님은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하든 좋다 나쁘다 판단을 하지않으셔서 자유롭게 이야기하기가 편했습니다. 판단없이 들어주고 과하지 않고 무뚝뚝 하지도 않은 적절한 반응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말을 좀 두서없이 산만하게 하는 편인데 차분하게 핵심만 정리도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그리고 제가 좀 경직되어있고 표현을 하는게 어려운 사람이였는데 그림과 글, 동작을 매개로 표현을하다보니 그냥 말로 표현하는것보다 수월했습니다. 하지만 동작에는 자신이 없어서 처음엔 움직임이 어색했었는데 옆에서 계속 따라해주시고 괜찮다고 해주셔서 나중에는 더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 ♧ 진행 도중에 제가 힘들어하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는것 같으면 기민하게 반응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편안한 상태로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 ⭐ 제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자양분을 많이 얻어간 8회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표현예술치료x요가명상 이 융합된 치유의 시간을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11/30, 12/7, 12/14 토 1시! 따순 차와 함께 해요 ●° ⠀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 일시: 매주(토) 낮1시~3:30 11/30, 12/7, 12/14 (원데이클래스 총3회) ⠀ - 장소: 감성 스튜디오 그곳 (서대문구 창천동 112-27 닭꾸버건물 B1) ⠀ - 수강비: 30,000원 (재료&음료 제공) ⠀ ♥신청방법 2가지 ⠀ ① 입금: 입금자명, 날짜, 인원수 만 전송! ⠀ ✔연락처 010-9965-1117 카톡·인스타·페북 DM: yogadaum ⠀ ✔결제 하나은행 419-910047-39508 성다움 카카오페이★ ⠀ ② 어플: 솜씨당 가입 => 결제 https://www.sssd.co.kr/m/class/detail/6151?cmd=app ⠀ * 현장결제 가능 BUT 재료준비 관계로 가급적 예약 부탁드립니다! ⠀ ❤참고영상 '파자마프렌즈' 8회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님이 함께 하셨던 내추럴 무브먼트(예술치료워크숍) 진행강사가 안내합니다 :) ⠀ http://youtu.be/-TdeRPg3tds * 전체 커리큐럼 www.prana-therapy.com ⠀ #예술치료 #예술치유 #예술심리치료 #표현예술치료 #심리치료 #심리치유 #심리 #치유 #힐링 #상담심리 #상담치료 #테라피 #무용치료 #미술치료 #명상 #댄스테라피 #춤명상 #걷기명상 #마인드풀니스 #요가니드라 #호흡 #방문요가 #홈요가 #홈pt #아로마 #파자마프렌즈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잎사귀의 아로마오일 for <춤추는 정원사> (10/4 금 19시)
[무중력지대 서대문] 의 지원으로 열리는 예술치유 워크숍 <춤추는 정원사> 10/4 (금) 저녁 6:50 이번 시간은 "발아꿈틀" - 자아와 욕구 시간입니다. 땅속에 잠자던 씨앗이 세상의 공기와 만나 햇빛과 바람을 향해 줄기와 잎사귀, 넝쿨을 뻗어가는 식물처럼 나의 자아 ego 가 세상 속에 생명을 펼쳐나가는 방식,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원하지 않는 것을 탐색합니다. 이 탐색을 도와줄 잎사귀의 아로마를 발향합니다☘ 유칼립투스, 로즈마리, 페퍼민트, 사이프러스 타임, 티트리, 라벤더, 레몬 (효과) 호흡기 건강 & 면역력 증진 세상 속에 막 깨어날 '싹' 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향긋한 풀내음 속에서 ☘소마댄스+드로잉+글쓰기+클레이 마음껏 놀아요 /^^/ ♡이전 세션 못들으셨어도 괜찮아요! 원데이클래스 수강가능! ♡신청(매회 링크 업로드) http://favoriteme.kr/program/47 ♡강사 홈피 http://www.prana-therapy.com ​ #예술치유 #홈트 #방문요가 #홈핏 #홈요가 #소마요가 #송지효 #아로마 #요가테라피 #호흡 #명상 #타말파 #워크숍 #원데이클래스 #무중력지대 #소매틱 #소마틱스 #조이 #소마 #예술치료 #장윤주 #심리치료 #심리치유 #무용동작치료 #소마댄스 #홈pt #파자마프렌즈 #춤명상 #미술치료 #하영
우울증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우울증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린것이 아닐까? 불안해서 숨을 못 쉬는게 아니라 숨을 안쉬고 있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 아닐까? 당신의 자녀가 말을 안들어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화를 내니까 아이가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닐까? 스트레스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병든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안받을수도 있는데 나는 왜 덥썩 받았을까? 웃을일이 없어서 인상을 쓰고 사는 것이 아니라, 맨날 울상인데 어찌 웃음이 나겠는가? 미래가 보이지 않아 절망스러운 것이 아니라, 과거만 보기 때문에 현재와 미래를 못 본것이 아닐까? 내 선한 마음과 달리 타인이 이해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서로 달라진 것이 아닐까? 돌뿌리게 걸려서 넘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돌뿌리를 보지 못해서 넘어진 것이 아닌가? 세상 사람들이 사악해서 내가 피해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피해다니기 때문에 다 무서워 보이는것이 아닐까? 자전거가 안 움직인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느리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빨리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빠르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브레이크를 당기면 된다. 당신이 당신의 주인이다. 당신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You are your master. You make your future.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자존감 도둑 그 이름은 수치심
자존감 도둑 그 이름은 수치심 수치심: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 이 수치심은 발생 초기에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노출되고 경멸받는 경험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네이버 백과사전 - 당신은 자신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당신은 수치스러움을 당한 사람이다.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거나 성적 학대를 당했거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거나 공부 못한다고 놀림을 받았거나 키가 작다는 이유로.. 비싼아파트에 살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모의 직업이 그렇다는 이유로. 얼굴이 조금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남들에게 내세울게 없다는 이유로.. 부당한 평가를 받는 것이다. 물론 당신에게 상처를 준 그들은 당신을 평가할만큼 뛰어난 인간이 아닌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그러저러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1. 당신은 수치스럽게 여기는 그 사람이 수치스러운 사람이다. 2. 당신이 피해자라면 어떤 일을 당했던 수치스럽지 않다. 가해자가 벌레다. 3. 완벽한 인간은 없다. 한가지 부족한것을 가지고 자신과 동일시 여기지 말라. 영어 못할수도 수학 못할수도 있다. 한과목만 잘하면 된다. 4. 부족한 점은 채울 것이고 잘못한 점은 반성하고 깨달으면 된다. 수치심은 들어올 자리가 없다. 5.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내 삶을 내 인생을 나라는 존재의 가치를 쉽게 판단하지 말자. 그 판단은 죽는 그날 이루어진다. 넘어졌을뿐 경기는 지금도 진행중. 6. 타인에게 운전대를 넘겨주지 말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차는 내가 운전한다. 7. 당신이 느끼는 수치심은 가짜다. 상처받은 과거의 기억이 만들어내는 망상과도 같다. 지나갔다면 다 끝난거다. 우린 어제 잠을 자고 죽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났다. 수치심에 대한 유튜브 강의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
연애 둘, 사랑 하나 # 헤어지고도 못 잊고 있어요.(1)
헤어지고도 잊지 못하는 경험 많으시죠? 아마도 그것 때문에 연애하기 무섭고, 사랑하기 무서운 분들도 더러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이러한 같은 이유로 연애를 하기 무섭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헤어지고 나니 그 사람이 계속 생각나고, 궁금해서 일상생활에 지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온전히 집중은 못하는 정도였죠. 저는 먼저 심리학적 접근을 해 보았는데요. ───────────────────────────ㆍ─────────────────────────── 초두효과 (혹은 첫인상 효과) 흔히 연애를 하는데, 사랑을 하는데 첫인상이 큰 결정을 지은다는 이론이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첫인상을 사로잡는 기술과 관련된 서적들이 꽤나 보인적도 있었지요. 그런데 이는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지요. 저는 이 효과를 이별 이후에 시점에서 보려 합니다. 이전에 초두효과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정보처리과정에서 초기정보가 후기정보보다 훨씬 강하게 작용하는 효과" 앞서 말한 대로 살펴보면 "초기정보=연애중"가 "후기정보=헤어진 후"보다 강하게 작용하는 효과 라고 해석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닻 내리기 효과 : 어떤 값을 추정할 때 초기값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효과 앞서 말한 초두 효과와 유사하지만 미묘하게 다른데요, 이 역시 앞에 한 것 마냥 적용해 본다면 "초기값=연애할 때 모습"에 근거해 아직도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할 것이라 생각한다. 라는 측면으로 볼 수 있지 않을 까요? 부정성효과(negativity effect) - 부정적 정보가 긍정적 정보보다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효과 "열번 잘해줘 봐야 한 번 실수하면 소용 없다."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시죠? 그와 유사한데 부정적 정보(혹은 소식)이 긍정적인 정보보다 우리가 더 강하게 받아들인다는 이론입니다. 이 외에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면 연애와 맞는 것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심리학을 공부하면 연애를 잘 한다는 이야기도 이런데서 비롯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ㅎ 그러나 꽤나 많은 심리학 이론들이 있는데 반해, 그 해결책은 마땅이 알려주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그냥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연애 중 당신의 감정은 이러한 이론 때문입니다."정도로만 알 수 있을 뿐이죠. 그럼에도 이러한 이야기를 드리는 것은, 비단 힘든 게 우리 뿐만이 아니고 우리가 이상한 게 아닌 심리학적으로 보면 당연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ω─────────────────────────── 쓰다보니 길어져, 본의아니게 두 파트로 나누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에, 관련 해결책에 대한 생각을 담아 쓰도록 하겠습니다. 관련한 고민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siim_geul로 인스타 DM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