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gart
1,000+ Views

분노를 가라앉히는 꽃의 아로마

분노가 타인을 향하면 폭력이 되고, 자신을 향하면 자해나 자살이 됩니다. 심리적으로는 타인에게 자신이 수용할 수 없는 부분을 투사하고 공격하는 것이 되고, 자기 자신을 탓하면 자책, 죄책감이 될 수 있겠죠.

분노는 어떤 감정이나 상황, 사람, 관계가 그렇게 존재함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풀어낼 실마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인정은 외부의 것보다는 나 자신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가장 쉽죠. 그래서 자신의 감정이 어떤 것이든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기 수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에 발향하는 아로마는 주로 꽃의 향입니다.
화, 분노를 진정시키고 용서라는 감정적 기능을 돕는 향입니다. 자신을 용서할 때 '나는 이것을 제대로 해내야 해'라는 신념을 깨고 완벽주의로부터 나를 구할 수 있고, '저 사람은 자신이 지닌 이름에 걸맞는 행위를 해야 하는데 왜 저러지'하는 질책의 액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10/11 (금) 저녁 6:50-8:50

<춤추는 정원사> 3주차 세션

'꽃의 시' - 표현과 공감



자라나는 식물의 상징에 따라 내면을 탐구하는 예술놀이 시간
<춤추는 정원사> 3번째 세션은 향기로운 꽃내음 속에서 진행됩니다 ♥

제라늄, 마조람, 라벤더, 샌달우드, 오렌지, 미르, 베티버, 페퍼민트, 사이프러스, 유칼립투스, 시트로넬라
(효과) 진정, 화를 가라앉힘, 긍정적인 마인드, 완벽주의를 다독여줘요


위 레시피의 블랜딩오일을 발향하고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오일은 모두 테라피등급이며 제가 직접 제조합니다 :)

자신의 감정을 만나고, 표현하며
타인의 감정을 인정하고,
그것에 대해 가슴을 열고-닫는 방식을 개발합니다.



소마댄스 + 드로잉 + 글쓰기 +클레이

나의 의식으로부터 무시된 감정은 몸의 근육, 근막, 신경에 깃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울음을 참고, 웃음을 참고, 화를 누르고, 기쁨을 감추는 몸이 자주 되면
감추고 가두고 막아야 하는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지요.
안에 갇힌 감정의 에너지는 고인 물처럼 다양한 병리를 일으킵니다.
심장병, 위장병 등 신체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우울증, 분노조절 장애 등 심리적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실 이 두 종류의 증상은 항상 함께 나타납니다.




몸 속에 깃든 감정을 움직임으로 꺼내 펼치고, 그림으로 담아내고, 클레이와 글로 표현합니다.
다양한 예술매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꽃봉오리처럼 새로운 얼굴로 피어나는 무의식의 메시지를 만나보아요.
누구도 평가 당하지 않고 누구도 판단 당하지 않는 따뜻한 수용의 장에서 함께 해요.






*신청링크

이전 수업 안 들으셨어도

수강가능!!


(매회 링크업로드)




*강사 홈페이지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9 필사모임 <쓸모있씀!> 아홉 번째 카드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벌써 11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조만간 2019년의 마지막 12월이 오고 금새 2020년이 오겠죠? 한해가 너무 금방 가버린 느낌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 ) 전 이렇게 2019년의 마지막에 여러분과 자그마한 모임을 열게되어 넘나 기쁘답니다 ㅎㅎ 온라인에서 글로나마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연이지만 이또한 소중한 만남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모두 따듯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의 문장> 이 광대한 우주 무한한 시간 속에서 당신과 같은 시간, 같은 행성 위에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며 - 칼 세이건, 코스모스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 신경림, 가난한 사랑 노래 당신이 슬퍼하시기에 이별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던들 새가 울고 꽃이 피었겠습니까 당신의 슬픔은 이별의 거울입니다 내가 당신을 들여다보면 당신은 나를 들여다봅니다 내가 당신인지 당신이 나인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이별의 거울 속에 우리는 서로를 바꾸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나면 떠나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 나입니다 그리고 내게는 당신이 남습니다 당신이 슬퍼하시기에 이별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던들 우리가 하나 되었겠습니까 - 이성복, 이별1 얼음을 나르는 사람들은  얼음의 온도를 잘 잊고 대장장이는 불의 열기를 잘 잊는다. 너에게 빠지는 일, 천년을 거듭해도 온도를 잊는 일.  그런일. - 허연, 얼음의 온도 오늘 가져온 사진들은 제가 즐겨보는 손글씨 작가인 pencraft 님의 작품이에요 이렇게 바르고 예쁘게 글씨를 쓰는 것이 너무 멋있어서 자꾸 보게되더라고요. 글씨 쓰는 영상을 자주 올려주시는데, 사각사각 펜소리랑 같이 글씨 쓰는 걸 보면 저도 모르게 멍하니 보게 되고, 나름의 힐링을 얻게 된답니다!! 사진은 pencraft 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가져왔어요~ 글씨체에는 그 사람 고유의 성격이 담긴다고 생각해요!! 내 글씨를 보면 왠지 제 성향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9번이나 필사 카드를 진행했더니, 이제 여러분의 글씨체를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주말동안 여러분의 필사 사진을 기다릴게요~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 신규 참여신청
가장 슬픈 복수 <영주>
제목이 좀 선정적인 듯하나, 표현의 강도만은 영화가 담는 무게와 등가가 아닐까 싶다. 영주라는 영화에서 가장 강력한 영화적 요소는 설정이라고 생각된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찾아가 가족처럼 섞여든다는. 이것만으로 굉장히 충격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주어서, 예고편이나 시놉시스만 접해도 꼭 한 번은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차성덕 감독은 대사라는 소리 영역, 촬영기법이라는 영상 영역, 장르영화라는 정체성-분류의 영역에서 최대한 미니멀한 전략을 취했다고 한다. 연기의 디렉션조차, 최대한 연기자의 촬영 순간 감각과 감정을 존중하여 담아내었다고도 했다. 주어진 러닝타임, 스크린 화면, 관객의 심상 공간에서 이와 같은 거의 대부분의 영화적 요소들을 덜고 덜어낸 결과. 가장 도드라지는 것은 설정 그 자체와 그것을 ‘살아내는’ 연기였다. 그래서 다큐가 아님에도 오히려 더 날 것 같은 무게가 면전에 정면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다. 차라리 예전에 이 영화의 모티프 혹은 전신일 수도 있는 페이크다큐식의 단편에 대한 구상처럼, 페이크다큐나 혹은 더 관조적이고 무채색의 톤을 지닌 형태로 담았다면 그 무게감이 훨씬 덜했을 것이다. 이런 쪽으로 영화의 정체성을 두지 않은 것도, 어쩌면 일반의 장르영화(소위 대중영화)적 형태로 가지 않은 이유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설정 그 자체, 그리고 그것을 살아내는 연기의 순간순간 호흡을 그대로 담아 직접 눈 앞에 내미는 것이다. 나는 그래서 오히려 중간중간에 약간씩 눈물이 맺혔고 오히려 마지막에 다수 분들이 눈물 훔치는 소리가 나는 장면까지 가도록 울음은 나지 않았다. 다만 너무나 몸이 무거워졌다. 좌측이 차성덕 감독 이 영화는 성장의 이야기, 과연 어른이란 무엇일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장 독특한 지점은 역시 설정에 있는데,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관계에 그 독특성이 있다. 영화를 보기 전 나는 가해자가 나를 보듬는 자가 될 수도 있고, 그래서 겪는 복잡한 애와 증의 감정, 용서. 이런 것이 담겨있을까 싶었다. 특히 우리나라 영화에서 많이 보이는 것은 감정을 장르영화적 장치로 잔뜩 웃기고 울리다가 나중에는 용서하거나 하는 훈훈함을 꼭 마무리 양념으로 넣는 것이다. 그러면 사실 그 감정선이 즐길만 하고 충분이 따라가며 울 수도 있고 갈무리까지 된다. 이런 구도는 이와 같은 나름의 충분함, 완결감을 심리적으로 주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대중적 재미도 있다. 유럽영화에서 많이 보이는, 차가운 톤의 매우 관조적으로 이러한 설정을 다루는 영화라면 또 그나름의 감상-즐김의 포인트가 설정 자체에서 오는 느낌의 무게와는 별도의, 혹은 부수적인 것으로 주어진다. 예를 들면 영주의 우는 장면을 아름다운 청회색 톤 화면으로 잡고 말그대로 관조만 하는 차가운 시선으로 보는 연출로부터 어떤 예술적 유희의 ‘감상’을 꽤 여유있게 할 수 있다. 이것은 앞서 말한 장르영화가 주는 영화적 재미와 내용은 다르지만 같은 종류의 것이다. 그 즐김, 재미, 감상은 관객으로서 가질 수 있는 거리를 확보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영주는 그와 비교할 때 그 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좁혀진 느낌이다. 오히려 다큐보다도, 혹은 보도물의 기록보다도 더 그 것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그런 미니멀한 연출방법 외에 내용 자체도 그렇다. 다른 여러 의미의 라인과 감정의 결과 주제-이슈가 담겨있지만, 이 무게감을 가장 많이 심어주는 의미의 선은 ‘죄책감의 교환’이다. 이것이 이 감상문의 제목이 왜 ‘가장 슬픈 복수 – 영주’인지를 말해준다. 내가 드린 꽃 들고 좋아하는 감독님ㅎㅎ 영주는 19년의 삶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긴급하고 큰 궁지에 몰린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부모를 죽인 가해자를 찾는다. 혹은 이제 아무 방법이 없으니 그 원망으로 무작정 찾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딱히 과하게 가난하지도, 부유하지도 않다. 또한 악독해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다소 선량해보인다. 자신의 부모와, 자신들과 별다른 점이 없는 사람인 것이다. 때문에 영주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분노를 뿜어내고, 더 충분한 경제적 보상을 해내라고 외칠 수도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발길을 돌릴 순 없다. 그러면 이제 영주는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그냥 어떻게든 거기에 있어봐야겠다, 그리고 이들을 더 지켜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그 가게의 점원으로 취직을 할 결정을 내리게 했겠지. 영주가 마지막에 말하듯 그는 처음에는 그들에게 복수의 마음으로 신분을 숨기고 스며들었다. 게다가 가게 돈을 훔치는 복수이자 실질적 경제난 해결도 시도했다. 그러나 영주를 그들에게 찾아오게 했던 처음의 그 동기들은 뜻밖에 가해자 남성의 목숨을 구하는 일이 된다. 돈을 훔치러 가게에 왔다가 생명이 위독해진 가해자 남성을 위해 구급차를 부른 것이다. 이 죄책감은 가해자 남성의 부인이 베푸는 무한한 호의로 한 없는 고마움, 그리고 새로 얻은 부모로부터 받는 듯한 사랑의 온기로 뒤바뀐다. 부인은 남편의 목숨을 구해준 고마움도 있고, 영주가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자신의 아들도 떠올리고, 원래의 선량함도 있고, 영주가 도둑질 이전에 보인 성실함과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한 얼굴로 유추한 ‘뭔가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 싶은 아량 등으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영주의 모든 잘못을 묻지 않고, 오히려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해준 것이다. 영주는 그와 같은 교환 속에 복잡한 감정을 느끼지만, 곧 다시 얻은 부모처럼 못 누린 자식으로서 받는 사랑을 만끽한다. 그리고 용서한다. 진짜 부모를 죽인 그들을. 그리고 영주는 새로운 죄책감을 얻는다. 자기 부모를 죽인 사람들과 웃고 맛있는 것을 먹고, 그들의 돈을 받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그들을 부모처럼 좋아하고 따른다는 점. 아마도 자기 부모를 배반하고, 또한 자기 부모의 존재를 엄청나게 강하게 – 마음으로 죽이는 일을 자신이 하고 있다는 죄책감이 들지 않았을까. 그 죄책감을 잊으려, 자기 부모의 죽음 자체가 자신을 버리고 말썽쟁이 동생을 혼자 돌보게 팽개친 가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동생이 그것을 정확히 건드린다. 그들이 과연 영주가 정체를 밝혀도 똑같이 자식처럼 받아줄 것인가 하는 의문을 동생이 제기한 것이다. 영주는 그들을 속이고 있다는 죄책감도 하나 더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불안감도. 이런 엄청난 모든 것을 19세 아이가 혼자 담고 있기에는 너무나 죽을 것 같았을 거다. 결국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그 모든 죄책감과 불안감을 떨치고자 한다. 가해자 부부는 처음엔 어른처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지만, 실은 그들도 5년간 짊어진 그 죄책감 앞에서는 너무나 어린 아이와 같아서, 그만 영주가 숨어든 자기 아들의 병실에서 마음을 실토한다. 귀만 열려있는 식물인간 아들의 병실에서 부부는 그간의 죄책감과 어찌할 바 모르는 막막함과 절망감을 울음 운다. 가해자 남성은 이미 5년의 세월간 자살시도와 담배, 술로 몸을 상하게 해왔고 트라우마에 시달려왔다. 그 심리적 연장선으로 친아들까지 식물인간이 되는 ‘벌’을 받았고. 그래서 늘 웃고 살갑게 영주를 대하던, 그리고 영주와 더 친밀한 관계이던 그 부인의 그와 같은 실토와 울음은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특히 누워있는 아들 대신으로 느껴질만큼 마음을 주었던 부부에게 영주의 스며듦과 정체를 밝히는 그 한 마디는 그야말로 어디에도 없는 가장 크고 슬픈 복수가 되었을 것이다. 부부는 이 거대한 죄책감 앞에서는 속수무책이 되어 더 이상 펼칠 평소의 선량함도, 자세한 것을 묻지 않고 덤덤히 손을 내미는 아량도 쓸 수가 없다. 그저 울 뿐이다. 절망과 상실과 죄책감 속에. 감독님이 주신 초대권♡ 이들을 뒤로 두고 영주는 홀로 집으로 향한다. 다리 위에서, 다시 부모를 여의고 이제 정말 고아가 된 그는 스스로 죽으려다 한참을 운다. 너무나 아이처럼 울고 영주처럼 운다. 영주는 이제 친부모에 가졌던 죄책감, 분노, 동생을 자기 자신처럼 여겼던 마음, 가해자 부부에게서 느꼈던 가장의 부모-자식간의 관계, 감정을 모두 강물 속에 흘리고 걸어간다. 그의 삶으로. 그가 그렇게 해서 어른이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이제 처음으로 스스로의 목소리가 울음으로 나왔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소리는 그렇게 모두와 주고 받던 죄책감이 통곡으로 빠져나와 덜어지자 나올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죄책감은 심리적으로 성장함에 있어 가장 흔하게 장애가 되는 요소다. 누구나 살면서 받게 마련인 상처의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리는 것이니, 그 상처를 치유할 행동을 할 수도 없고 오히려 처벌로서 방치하거나 재차 삼차의 자해를 하게 된다. 그리고 대체로 죄책감은 선량한 사람들이 더 많이 가진다. 이런 사람들 사이에 일어난, 누구의 의도적 잘못도 없는 사고는 너무나 아프게도 서로에게 죄책감을 던지고 넘기고 삼키고 하는 관계를 선물했다. 이것은 너무나 따뜻하고 아프고 슬픈 것이다. 아무도 잘못하지 않고 모두가 커다란 상처를 입고 입는. 그런데 대체로 이렇게 사람들은 죄책감을 주거니 받거니 한다. 그 리얼함을 날 것 그대로 관객석에 앉아 맞으려니 몸이 무거웠던 것 같다. 영화는 그래서 너무나 의미 있고 깊이 있었다고 생각들었지만, 일개인의 관객 입장에서 그리고 지인으로서는 차기작은 좀 덜 무겁거나 덜 직접적인 진지함이었으면 한다. 뭔가 조금씩 더 행복해졌으면 한다. 세상의 모든 영주가. #영주 #차성덕 #인디스페이스 #독립영화 #인디영화 #김향기 이 영화는 이미 매스컴에 많이 알려졌듯, 감독님의 자전적 이야기가 바탕이 되었다고 한다. 물론 똑같은 이야기는 아니고, 모티프가 자신의 경험에서 떠올랐다고. 그래서 이 작업은 그 자체가 자신의 어떤 상실의 경험을 마주하고 애도하는 의미가 컸다고 한다. 예술은 이렇게 창작자 스스로가 성찰과 치유를 할 수 있는 가장 큰 도구가 되고, 같은 아픔을 지닌 다른 이들에게도 자원이 된다. 거의 구도에 가까운 작업이라고 생각이 드는 차감독님의 걸음에 응원과 고마움의 마음을 보낸다. ps.그래서인지, 자기성찰을 작업과 긴밀히 연결하기 때문인지 이번에 새로이 열리는 워크숍에도 또 함께 해주신다고 하셨다. (흐흐홍보) 이번주 토요일 11/30 1시 신촌역 근처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에서 함께 해요♥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일시: 매주(토) 낮1시~3:30 11/30, 12/7, 12/14 (원데이클래스 총3회) ​ - 장소: 감성 스튜디오 그곳 (서대문구 창천동 112-27 닭꾸버건물 B1) ​ - 수강비: 30,000원 (재료&음료 제공) ​ ​ ♥신청방법 2가지 ​ ① 입금: 입금자명, 날짜, 인원수 만 전송! ​ ✔연락처 010-9965-1117 카톡·인스타·페북 DM: yogadaum ​ ✔결제 하나은행 419-910047-39508 성다움 카카오페이★ ​ ② 어플: 솜씨당 가입 => 결제 ​https://www.sssd.co.kr/m/class/detail/6151?cmd=app ​ * 현장결제 가능 BUT 재료준비 관계로 가급적 예약 부탁드립니다! ❤참고영상 '파자마프렌즈' 8회​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님이 함께 하셨던 내추럴 무브먼트(예술치료워크숍) 진행강사가 안내합니다 :) http://youtu.be/-TdeRPg3tds ​https://www.sssd.co.kr/m/class/detail/6151?cmd=app #치유 #심리 #상담 #예술치료 #예술치유 #명상 #걷기명상 #춤명상 #심리치료 #심리치유 #힐링 #테라피 #만다라 #애니어그램 #타로 #마음치유 #상담심리 #무용치료 #미술치료 #동작치료 #문학치료
오늘 종료된 표현예술치료 개인세션 내담자 후기♡
♡오늘 회기종료된 내담자님의 표현예술치료 개인세션 후기~! 고맙습니다~ 오히려 제가 배우고 성장한 시간이었습니다 :) ---------------------------------------------------- ⠀ 일반 상담도 두어번 정도 받아본 적 있는데 보통 상담을 하면 상담사 자신의 가치관 혹은 사회적 통념으로 좋은것 나쁜것을 구분하고 좋은방향으로 가도록 유도 했었습니다. 내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요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서 답답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점점 나는 좋아져야 하고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하므로 회기가 지날수록 이야기할 게 점점 없어졌었습니다. ⠀ ♤ 다움 선생님은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하든 좋다 나쁘다 판단을 하지않으셔서 자유롭게 이야기하기가 편했습니다. 판단없이 들어주고 과하지 않고 무뚝뚝 하지도 않은 적절한 반응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말을 좀 두서없이 산만하게 하는 편인데 차분하게 핵심만 정리도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그리고 제가 좀 경직되어있고 표현을 하는게 어려운 사람이였는데 그림과 글, 동작을 매개로 표현을하다보니 그냥 말로 표현하는것보다 수월했습니다. 하지만 동작에는 자신이 없어서 처음엔 움직임이 어색했었는데 옆에서 계속 따라해주시고 괜찮다고 해주셔서 나중에는 더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 ♧ 진행 도중에 제가 힘들어하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는것 같으면 기민하게 반응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편안한 상태로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 ⭐ 제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자양분을 많이 얻어간 8회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표현예술치료x요가명상 이 융합된 치유의 시간을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11/30, 12/7, 12/14 토 1시! 따순 차와 함께 해요 ●° ⠀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 일시: 매주(토) 낮1시~3:30 11/30, 12/7, 12/14 (원데이클래스 총3회) ⠀ - 장소: 감성 스튜디오 그곳 (서대문구 창천동 112-27 닭꾸버건물 B1) ⠀ - 수강비: 30,000원 (재료&음료 제공) ⠀ ♥신청방법 2가지 ⠀ ① 입금: 입금자명, 날짜, 인원수 만 전송! ⠀ ✔연락처 010-9965-1117 카톡·인스타·페북 DM: yogadaum ⠀ ✔결제 하나은행 419-910047-39508 성다움 카카오페이★ ⠀ ② 어플: 솜씨당 가입 => 결제 https://www.sssd.co.kr/m/class/detail/6151?cmd=app ⠀ * 현장결제 가능 BUT 재료준비 관계로 가급적 예약 부탁드립니다! ⠀ ❤참고영상 '파자마프렌즈' 8회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님이 함께 하셨던 내추럴 무브먼트(예술치료워크숍) 진행강사가 안내합니다 :) ⠀ http://youtu.be/-TdeRPg3tds * 전체 커리큐럼 www.prana-therapy.com ⠀ #예술치료 #예술치유 #예술심리치료 #표현예술치료 #심리치료 #심리치유 #심리 #치유 #힐링 #상담심리 #상담치료 #테라피 #무용치료 #미술치료 #명상 #댄스테라피 #춤명상 #걷기명상 #마인드풀니스 #요가니드라 #호흡 #방문요가 #홈요가 #홈pt #아로마 #파자마프렌즈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골반의 자화상 11/30 (토) <마음을 예술하다>
첫날은 '골반의 자화상' 시간입니다. 골반은 신체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모든 것의 ​기저라는 상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 에고가 담기는 자리 욕구가 해소되거나 만들어지는 자리 세상에 뿌리를 내리는 곳 독립과 이동의 발이 시작하는 곳 ​ 골반을 주제로 한 다양한 요가명상법+예술치료 기법을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모든 기법에 융합의 지점을 지니고 신체-심리적 경험을 컨테인 합니다. 골반 안에 담긴 나의 모습을 만나봅니다.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일시: 매주(토) 낮1시~3:30 11/30, 12/7, 12/14 (원데이클래스 총3회)​ - 장소: 감성 스튜디오 그곳 (서대문구 창천동 112-27 닭꾸버건물 B1)​​ - 수강비: 30,000원 (재료&음료 제공)​ ​ ♥️신청방법 2가지​​ ① 입금​ 입금자명, 날짜, 인원수 만 전송~ 숑숑!​ ✔연락처 010-9965-1117 카톡, 인스타, 페북 DM: yogadaum​ ⠀ ✔결제 하나은행 419-910047-39508 성다움 카카오페이⭐ ② 어플 가입​ 솜씨당 가입 => 결제 ​http://www.sssd.co.kr/m/webMobileDetail.do?classIdx=6151&cmd=app​ * 현장결제 가능! But 재료준비 관계로 가급적 예약 부탁드립니다⭐ ​ ​♥ 어떤 수업이지? ☞ 동영상 클릭! '파자마프렌즈' 8회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님이 함께 하셨던 내추럴 무브먼트(예술치료워크숍) 진행강사가 안내합니다 :) http://youtu.be/-TdeRPg3tds ​ http://www.sssd.co.kr/m/webMobileDetail.do?classIdx=6151&cmd=app #걷기명상 #마인드풀니스 #알아차림 #위빠사나 #자존감 #소매틱스 #춤테라피 #소마 #우울증 #댄스테라피 #춤명상 #예술치료 #심리상담 #무용치료 #타말파 #심리치료 #심리치유 #명상 #심리 #호흡 #예술치유 #파자마프렌즈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아로마 #미술치료 #홈요가 #방문요가
인간의 심리학 그 스무번째, 꼰대? 그렇게 잘못하는 것인가
안녕하세요 deknyleo입니다. 심리학 칼럼아닌 칼럼을 연재를 한지도 벌써 20번째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헤프닝과 이런저런 사람들과 온라인상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요. 저도 모르게 제 자신에 대한 감정이나 기준점을 빗대어 이것이 무조건 옳은것이다 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지 않았나 라는 제 모습을 다시 한번 성찰하는 기회를 가져보고자 합니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예전의 기준점을 현재에 빗대어 이야기를 하는 어른들을 '꼰대' 라는 은어로 부르는데 이 '꼰대' 라는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도는 늙은이, 기성세대나 선생을 뜻하는 은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은어라는 것 자체가 단어에 대해서 안좋은 단어가 있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용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용어를 쓰는 이유는 지칭하는 사람들의 특징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확신을 갖는 것이 가장 무섭다' 이와 비슷하게 자신의 생각에 대한 강한 확신으로 남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으로 틀리다. 아니다. 잘못되었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자기중심적 사고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꼰대'들은 '다르다' 라는 개념보다는 '나와 다르니 넌 틀렸다' 라는 사고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자기 혼자서 생각하는것은 당연하게도 아무런 상관이 없고 개인적인 자유지만 타인의 권리까지 뺏어가며 이야기를 하는 순간부터 문제가 되어집니다. 간혹가다가 시비를 붙은 경우에 이러한 단어들을 매우 흔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너희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 '학교에서 그따구로 가르쳤냐' '내가 너만했을때는 말야' '요즘 애들은 말이야 다 약해빠졌어' '버르장머리없는놈이 어디감히' 가히 가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집안 안부를 묻는가 반면에 우리나라 교육계의 실태를 조사하지 않나, 자기의 과거사를 싸우는 도중에 이야기를 하지 않나 정말 가관입니다. 정말로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기성세대나 어른들은 얼마나 될까요? 과거에는 열심히 노력하면 다 되는 세상이었습니다. 적어도 그때는 경제 호황기를 누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했고 은행 금리는 23%까지 육박하는 즉, 저축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그러한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돈을 모아도모아도 끝이 없습니다. 끝없는 쳇바퀴에 굴레속에서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30대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일을 해도 40대가 된 순간에 집을 사는사람들은 거의 운이 좋거나 대출금액을 끼고 사는 사람들, 혹은 금수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대한민국의 현주소라 볼 수 있습니다. 꼰대의 기준점으로 한다는 것은 잘못되었다 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들의 기준점 자체가 모두 틀린것이다 라고 흑백논리를 펼치는 순간부터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으니 말이죠. 하지만 명백하게도 개인의 자유는 타인의 권리를 범침하지 않는 선까지만 인정이 되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누구나 다 말조심해야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들어집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생활에서 남들의 장점을 볼 시간도 모자르다고들 이야기하지만 보편적으로 단점만 보이는 세상으로 변하는 것 같아 마음이 매우 아픈것은 사실입니다. 오늘 다시금 한번 주위사람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당신의 팔로우가 저에게는 힘이 됩니다. ★★★★★★★★★★★★★★★★★★★★★★★★★★
연애 둘, 사랑 하나 # 사랑해서 힘드네요
이번 이야기는 어쩌면 제가 이 글을 쓰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한다는 것과 별개로 봐야 할 것은 그렇게 연애를 하며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연애를 하며 느끼는 힘든 감정과 그것에 대한 솔루션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ㆍ────────── 먼저 그 사람을 만나며 힘들 요인들이 많겠지만 그 중 머리속에 떠오르는 큰 요인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당장 고정적이고 정기적인 수입이나 직업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마 힘든 요인중에 대표적인 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학생의 경우에 이 경우가 더욱 크다고 보여집니다. 그 사람 주변에 있는 이성친구 두 번째로는 '이성친구'때문에 연애하면서 많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의 성격이 좋거나 혹은 특수하게 이성친구가 많은 직업의 경우라면 더더욱 그럴테죠. 일이 바빠서 연락이 힘든 상황 비단 직업이 연락을 쉽게 쉽게 하기 어려운 직업인 것 외에도, 취업준비생이나 공무원시험과 같은 것을 준비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마찬가지로 사랑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상대를 기다리는 게 더욱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참아야 할까, 아니면…. 앞서 말한 것 외에도 사랑해서 힘든 많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가령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던지 말입니다. 그 외에도 무수히 많겠죠. 하지만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특정한 상황'에 놓였을 때 입니다. 그 사람의 자의적인 태도가 아닌 그 사람(상대방)이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을 때 그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힘든 상황을 맞이했을 경우입니다. 이제부터 제가 말하는 것이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 혹은 무척이나 간단한 방법이라도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그러한 상황에서 이 글이 열쇠꾸러미가 되어 설령, 맞지 않은 열쇠일지라도 해결이 될지 모르는 열쇠 중 하나가 있기를 바랍니다. 돌려서 말하지 말고 직접 이야기 " 사랑에 풋풋한 연인들이 '이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터부시되어 헤어지기 직전에서야 그것에 대해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래서 헤어지는지도 모릅니다. 서로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 건 어쩌면, 지금 행복하기 위해 돈을 쓰고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것과 닮아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여담이 길었습니다. 결국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은 이유는 헤어질까봐이죠.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이런 이야기를 꺼냄으로 상대방이 헤어짐을 생각하고 준비하나? 하는 걱정일 겁니다. 그러나 연애를 하는 것과 즐거운 것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더 행복하고 즐겁기 위해 연애를 하는 것이지. 연애를 하면서 그것을 포기한다면 그것은 빚에 시달릴 것을 알면서도 당장 예쁜 옷과 스마트폰을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 사람의 특정한 행동이 싫다고, 짜증난다고 직접 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빚에 시달리며 구매한 예쁜 옷이나 스마트폰을 그저 관상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가짐으로써 행복한 시간보다 불행한 시간이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뀌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직접 언급하는 것이 촉매제의 역할을 하지, 물을 뿌리는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대화를 하지 않은 체 만남이 지속된다면, 그 사람은 옆에 있을테지만 정작 본인은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내가 바뀌어보기 그 사람에게 바꾸게 말할 용기가 없다면 당장 내 생각을 바꾸는 수 밖에 없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보며 느끼는 것은 내가 가진 생각을 단지 대화를 통해서 변화시키는 것이죠. 그 중 몇가지는 이상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나와는 다른 생각이기도 하지만 번뜩이며 생각이 바뀔 때가 있습니다. 가령 법륜스님이 한 이야기중 "연애 상대 때문에 불안해요"라는 말에 "연애는 과일가게에서 둘러보는 과정이다. 내가 사과를 좋아하지만 배를 골랐다고 죄가 아니듯이, 연애 또한 그 과정에서 오래 만날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물론, 이해는 되지만 실현이 되기는 어려운 말입니다만 적어도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일하느라 바빠서 연락이 안된다면 나 역시 그 시간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치환 하거나 내가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사람이라면 거꾸로 그럼에도 그 사람이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깊은 내면이 증명되는 것이며, 본인에게 또한 그 사람에게 물리적으로 어떤 것을 해주지 못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충분히 무언가 빈 공간을 채워주는 것이다. 라고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수준에 맞는 사람 당장 그것이 쉽지 않다면 그 연애는 포기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말할 용기도 없고, 마음을 바꾸고자 하지만 그것 역시 쉽지 않다면 그 사람은 적어도 아직은 당신에 수준에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준'은 직업이나 받는 급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가짐이 아직 그 사람을 품기에는 작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예쁜 여자"를 만나는 친구 몇 있습니다. 반면 제 친구들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거 같은데 어떻게 연애를 하는지 직접 이야기를 하며 살펴보았습니다. " 걔가 나 싫다고 가면 딴 사람 만나면 되는 거 아니냐?" "근자감일 수도 있는데, 나는 개가 나보다 더 나은 사람 만날 거라는 생각이 안드는데?" 각자 그 사람을 만날 때 가지는 마인드는 다르지만 그들의 그런 마인드는 분명 상대방을 담기에 충분한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싫다고 떠난다면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그 사람이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가볍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성숙하여 떠나보내고 나면 슬프지만 또 극복하고 지내다 보면 딴 사람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수 없을 거라는 그 친구도 대단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가 마음앓이로 인해 난처해 하는 걸 본 적이 적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이더라도 상대방에게 과도하게 매달리게 되지 않는 마음이라면, 충분히 큰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아직은 연애가 부족해서 그 사람을 담을 수 없다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잘못된 길을 들었으면서도 돌아가지 않고 헤매는 것은 미련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똑같이 해보기 이는 논외적인 것인데 상대방의 직접적인 어떠한 것에 의해 불편함을 느끼는데 상대방이 계속하는 것으로 힘들 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가령 저는 그 사람의 과거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먼저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이라던지, 혹은 팩트폭력으로 가끔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 내가 말했음에도 이성친구와 노는 사람에게 말입니다. 다만, 애초에 이 방법은 감정적 회복에 포커스가 될 뿐 관계개선에서는 미미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의 행동이 정말 악의가 없이 던지는 말일수도 있고 정말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의 가치관이 나와 달라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이성친구(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하는 것 - 연애이야기를 꺼내며 오히려 그 사람보다 더 깊숙히 이야기 하는 것 - 직접적으로 감정에 상처입을지 모르는 말을 내뱉어 보는 것 적어도 제가 권하는 방법은 이런 것입니다. 사실 이는 싸우자는 것과 다른 게 없죠. 그럼에도 이렇게 하는 건 "너는 되고 나는 왜 안돼?" 라는 것을 무기로 삼는 것이죠. 그 사람이 이러한 것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어쩌면 이러한 것들에 상처받거나 감정의 동요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적어도 그런 상태라면 이별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 혹은 원래 좋아하는 감정에 대한 가치관이 당신과 다른 사람일 수 있습니다. 적어도 당신 역시 그러한 것에 개의치 않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러한 태도를 가진 사람과 지속하는 것은 오히려 힘들게 가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아닌 것처럼 고등학교 시절에 만났던 때와 다르고, 대학교에 와서 연애하는 때와 다르고 취준생이나 대학고학년 때 만난 사람이 다르고, 취업을 하고 만나는 사람이 다른 것처럼. 그 때 그 때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도 다를테지만 그 때마다 내가 느끼는 감정과 태도도 다를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힘든 것이 나중에 별 거 아닌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자 지금의 연애가 결실이 아닌 내가 좀 더 행복해지고 내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단단해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글이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나쁜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
빙글러의 댓글로 알아보는 '그' 성별 유형
썰풀게 ㅇㅅㅇ 밥시켰는데 올때까지 심심하니까 내가 종사하는 분야에 큰 커뮤니티가 있는데 직업관련 정보가 올라와서 종사자라면 눈팅정도는 해야하지만(자세히 말하면 인증이라 약간 훼이크 넣음) 평소에는 걍 소소한 유머글이나 일상글 올라오는 커뮤임. 그리고 커뮤 회원은 99.9프로는 남자임. 얘네 스탠스를 보면 걍 남초 그자체임. 일베는 쓰레기죠...이러면서 메갈은 더 쓰레기죠 부르르 부르르 이러는. 걍 오윾정도의 찐따들인데 꼴에 오윾은 아래로 봄. 첨에 업무상이지만 이 커뮤를 눈팅하면서 존나 스트레스 받았다... 대놓고 김치녀라고 하지 않지만 숨쉬듯 자연스러운 여혐과 여성 대상화땜에...ㅋㅋ 글도 안쓰고 걍 업무글만 키워드 검색해서 볼정도로 스트레스가 개쩔었음.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얘네 생리를 알게되자 차츰차츰 글을 써봤는데 그게 레알 꿀잼임. 일본 페미니즘의 첫 걸음이 된 이야기를 올렸는데, 이미지 속 여성배우의 얼평을 하고 자빠진 댓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말해줬지만 얘네를 보면서 느낀 그들의 생리에는 "핀트어긋나게 하기" "중립적이고 냉철한척하기" "상대 깎아내리기"가 있음. 딱히 용어로 쓸만큼 거창한건 아니니까 읽으면 대충 와닿지? 예를들어 남자들이 존나 이해못하고 남초에 많이 올라오는게 "왜 여자들은 댓글로 ㅋㅋㅋㅋ ㅠㅠㅠㅠ만 써요?"가 있음. 왜 여초에서 웃긴글 있으면 ㅋㅋㅋㅋㅋㅋ 도배되잖아. 웃기니까 웃는데 당연한거 아냐? 난 이렇게 첨에 생각했는데, 남자들은 웃겨도 ㅋㅋㅋㅋㅋ남발하면서 안웃어. 왜냐면 글쓴이한테 어떻게든 딴지를 걸면서 자기가 더 우월한척 핀트 어긋난 얘기를 해야 자존감이 채워지거든. 그래서 예를들어 누가 망금요리 글을 올리면 여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ㅠㅠㅠㅠㅠ재료 불쌍해서 어떢해" 이런 단순 감상이나 공감글이 달리지만 남초는 그냥 웃으면 지가 저기 넘어간 무력한 존재라고 느끼기에 어떻게든 핀트 어긋나게 상대방 머리를 밟으려고 함 "진지하게 말하자면 저 문제는 스탠팬을 쓰면 쉽게 해결됩니다...아니면 조미료로 얼지 않은 마늘을 넣었어야죠" 이런식으로. 망금글에 쳐웃는데 아무도 해답 내놓으라고 한건 아닌데 어떻게든 핀트를 어긋나게 해서 자기가 위에서 판결하는 입장이 되려고 해. 내가 말재주가 없어서 글을 잘 못쓰는거같다 ㅇㅅㅇ 암튼 계속 써봄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중립적인척 하긴데, 사실 어떤 의견에 대한 중립은 절대적으로 선이나 우월한게 아니야. 회색분자나 양비론이라는 말이 왜나왔겠어. 근데 그들은 근본적으로 중립=우월하고 냉철하고 선동당하지 않는 나< 라고 생각해. 솔직히 고등교육만 배워도 중립론은 그냥 찬반처럼 하나의 입장이란걸 알텐데, 배워먹은 유저들도 그러더라. '외국인'이라는 말도 차별이다vs아니다 라는 카드에서 발견한 죠죠충 대부분의 남자들이 어떻게든 중립론을 취하려고 하고 극단적인 목소리를 열등한걸로 생각해. 뭔가 공포가 있는 것 같더라. 그래서 웃긴게 뭐냐면, 좀 극단적이지만, 그들한테 살인이 나쁘다는 당연한 명제를 엄청 극단적이게 계속 말하면 나중에 그들은 살인이 나쁜것만은 아니죠...이렇게 대답하게 된다? 너무 극단적인 예라 좀 와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이건 실제 있었던 일로 자세히 풀게. 아무튼 그들은 끊임없이 일종의 자존감투쟁을 인터넷 글에서마저 하는것 같더라. 정말 이상하고 미개한 존재야. 보통 남자가 공감능력이 낮고 여자가 높다고 하잖아? 난 그게 얘네가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그런것도 있지만 공감에 대한 본질적 공포가 있는 것 같다고 느꼈음. 예를 들어 굉장히 불쌍하고 처참한 상황에 처인 사람이 있다고 했을때도, 여자는 공감하고 슬퍼하는데 그들은 공감이 아니라 밑에서 내려다보는 입장으로 동정하는거 같음. 우울증에 대한 카드에 달린 댓글 양비론도 마찬가지야. 네이트판에서 쓰레기 남친 욕하는 글 보면 이런 댓글 많이 보지 않았어? 남자도 쓰레기지만...그런 남자를 만나는 글쓴이도 이해안됨. 이런거. 얘네가 제일 할말 없을때 하는게 멍청한 양비론이야. 객관적으로 잘못한쪽이 누군지 분명할때 그쪽을 욕하기 싫으니까 핀트를 빗나가게할겸 중립충인척, 다른사람보다 더 넓은 걸 보는척 양비론을 앞세워서 죄없는 사람까지 비난하면서 스스로가 우월하다고 느껴. 이 댓글은 육아로 경력단절 당한 한 여성의 사연에 대한 카드에서 가져옴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쓰다보니 이야기가 좀 산으로 빠졌는데, 지금 얘기한게 내가 앞으로 말할 주작의 기본 토대이기때문에 말했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얘네 사고방식 그대로를 똑같이 미러링 했고, 그 결과가 재밌더라구 지금부터 풀 예시들은 도덕적이지 않을 수 있음. 나는 그 커뮤니티에서 도덕적이고 옳은말을 하는게 얼마나 무력한지를 깨닫고 그냥 아예 병신처럼 굴기로 결심했거든. 그리고 결과는 놀랍게도 남자인척 하는게 그들한테는 더 잘먹히더라구. 얘네한테 옳은말을 곧이 곧대로 주장하는건 약점으로 보일 뿐이야. 진짜 얼마나 미개한 종자들인지 모르겠음. 얘네가 오윾같은애들 씹선비라고 까는것과 일베충 까는건 사실상 같은 맥락이야. 한가지만 일관적으로 주장하는 애들을 열등하다고 보거든. 자기는 오윾도 아니고 일베도 아니라는 그 사이에서 대법관처럼 판결내리는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있다는게 지가 정상인인줄 아는게 근간의 핵심임. 우리가 금수같고 미개해서 논리란 통하지 않는 얘네랑 싸우려면 이 핵을 가지고 놀아야돼. 정공법으로 논리로 격파하려고 하면 멍청이들은 알아듣지를 못함. 예를들어 요새 핫한 메갈 남혐 여혐 문제를 들게. 얘네가 메갈하는 여자 존나 나쁜거같다... 솔직히 우리 직장에도 메갈하는 사람 있는거같음... 페미니즘 옹호한다는데 메갈맞죠? 라는 글이 올라왔어. 그러면 여기다대고 그게 무슨 메갈이에요. 뭐만 하면 메갈인가요? 이렇게 정상적으로 대답하면 안돼. 멍청한 그사람들은 남이 반대하면 자기가 우월한줄 알거든. 여기선 더 극단적으로 댓글을 달아야돼. '맞음. 솔직히 페미니즘 얘기하는 애들 =메갈임. 솔직히 입사면접볼때 님 페미니즘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거 물어봐서 사상검증해서 메갈련들 다 걸러야된다'고. 드립이 아니라 진지하게 입사면접에서 메갈 사상검증하자는 논리를 주장하는 댓글을 달아. 그러면 걔네들이 웃기게도 자가당착에 걸린다?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어?? 얘가 뭔가 극단적으로 주장하네? 그럼 안되는데.. 웅앵웅 하면서 그래도 사상검증은 좀.. 독재시대도 아니고 민주주의 시대에 사상검증이라니 그건좀... 이렇게 나와. 거기다가 이번엔 응용으로 양비론을 섞어도 좋지. "메갈이랑 일베랑 둘다 사상검증으로 싹다 걸러야됨. 둘다 애미애비뒤진 *병신들이고 두 사이트했다는 것만으로도 사회진출 못하게 면접에서 걸러야됨." 이렇게 나오면 얘네들이 더 정신을 못차려. 어라? 일베 나쁜건 맞긴한데...웅앵웅 하면서 그래도 어느사이트를 한다는 사실만으로 누군가를 비난할수 있나요...도덕적으로 옳지못하지만...사이트만으로 비난하는건 폭력적이 아닌지...하면서 또 냉철한척 반박해. 여기서 애미애비뒤졌다는 패드립도 중요한데, 아무리 지네가 싫어하는 대상이라도 패드립을 치면 애네는 민감하게 반응하더라. 패드립은 옳지못하죠..하면서 또 냉철한척 자동반사적으로 반박하거든. 여기서 보면 알겠지만 얘네한텐 주장의 내용이 중요한게 아냐. 그게 극단적이라고 느끼면(아무리 옳은말이라도) 멍청한 시계추처럼 중간으로 회귀화려는 반작용으로 반대 말을 내뱉고, 이 반동작용을 계속하다보면 결국 지네가 하던 주장에 전면으로 반대되는 말을 하고도 모른다니까? 결국 저 글의 결론은 "페미니즘이든 뭐든 추측하는건 나쁘고 사이트하는 것만으로 상대를 모함하는건 나쁘다"라고 끝났어. 초반의 플로우는 메갈하는 여자 많아서 문제였다는게 대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암튼 쉽게 말하자면 위에 말한 저 시계추 습성으로 그들의 의견 90프로는 격파할수있음. 거기에 분노하고 논리로 대항하려 하지마. 애초에 그럴 가치가 없는 대상이고 알아먹지도 못함. 그냥 뒷짐지고 논리의 시계추를 양쪽으로 조금씩 움직여주기만 하면 자가당착하고 자아분열하는게 미개한 종족의 특성임. 비슷한 예로 성매매 글이 게시판에 자주 올라왔어. 오피 어디가 꿀이라더니 요새 시세가 어떻다느니 나말고 개중 몇몇 그나마 나은 유저들이 성매매글은 좀...이라고 했었는데 프로 불편러시네. 쿵쾅쿵쾅 그들이 몰려온다...이런 웃기지도 않는 메갈드립으로 머리 눌러버리고 진지충으로 몰리더라. 여기서 성매매글 반대하는 애들 극딜한애들이 다 성매매충일까? 물론 다수가 그렇겠지만 난 아니라고 봄. 자칭 정상인 그들의 논리는 뭐냐면, 나는 성매매 안해도 성매매를 "죽자고 달려드는" 애들은 열등한거같아...딱 이거임. 성매매가 옳은지 나쁜지 별로 관심도 없음. 그냥 격렬하게 반대하는애들이 진지충 도덕충인거같아서 "불편"한거야. 아까 얘네가 끊임없이 낮은 자존감을 전복당할까봐 두려워한다고 했잖아. 이것도 같은맥락임. 어쩌면 얘네가 이렇게 중립에 집착하는 이유는, 가운데가 안전해보여서 그래. 얘네한테 다수가 자기 의견을 비판하는건 자존감의 소멸 위기급으로 보이거든. 그러니까 가운데에서 엎드려서 난 안전하거든 에베베 하면서 있는거야. 실제로 번탈에 자존감 낮고 무능력한 사람일수록 중립충인애들이 많아. 배운것도 없고 논리도 없는데 가운데 있으면 안전하게 잘난척 할 수 있거든. 거기가 걔네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임. 다시 성매매 예시로 돌아가서, 성매매가 나쁜지 설파하는건 포기하고(몇번해봤다가 좌절감만 느낌) 오히려 성매매 옹호글을 써봤어. 아까처럼 시계추 이론을 활용하는거지. 여기서 조심할거는 가끔 성매매처럼 지들한테 너무 아무렇지 않은 이슈에는 극단적으로 옹호해도 병신들이 ㅁㅈㅁㅈ 하거나 별 관심을 안둔다는거야. 그러면 분탕이 효과가 없거든. 분탕의 기본은 극단적으로 주장하되, 미끼를 써야돼. 그들의 종특이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약점을 보이면 그걸 공격하고 (심지어 그게 맥락과 아무 상관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쿠쿡...또 하나 해치웠군 이러면서 셀프자빨하는거거든. 상대가 자기보다 열등해보이면 100퍼 미끼를 무는게 그들이야. "성매매가 뭐가 나쁨?"이라는 말에는 아무 반응도 안하지만 "성매매가 뭐가나쁨? 여친보다 가성비 좋고...나는 10년째 여친 안사귀고 오피만 가는데" 이러면 "네 다음 여자 못만난 찐따" 이러면서 글쓴이를 까게 됨. 이거보다 더 진화판 미끼로는 먼저 선공으로 상대방 깎아내리는게 있어. 왜 남초에서 잘사는 거 자랑하는 글에 꼭 자적자 댓글 달리잖아? 이게 자적자 뿐만이 아니라 자적자 자적보임. 얘네는 그냥 자기가 공감할수 있는 (열등한) 자기애 대상 빼고는 다 공격해. 잘난척 좀 섞어서 "솔직히 빡촌이나 안마가는거 더러워서 이해안됨...텐은 못가도 쩜오만 되도 씹상타 애들 많은데 여기 흙수저 많네" 이런식으로 쓰면 지네가 먼저 "네 다음 성매매충" "그래서 성매매가 자랑이시죠??" "나는 비싼 똥을 먹는다고 자랑하는거네" 이딴 댓글이 달린다니까?? 지네가 돈없는건 팩트라서 부정할 수 없으니까 결국 지네가 옹호했던 성매매 자체를 깎아내릴수밖에 없거든. 여기서 재확인할 수 있는건 얘네한테 믿음이나 논리는 그냥 지 자기애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실제로 답답한 말 해서 빡치는 그들의 속에는 놀랍도록 아무것도 없어. 생각이 없거든. 또 하나 응용하면 좋은건 아까 말했던 패드립의 연장선인데, 애초에 왜 그렇게 그들은 패드립에 민감할까? 아니 솔직히 남혐하는 리빠충이나 메갈충한테 "님 애비뒤짐 님 애비 **충" 이러면 ㅇㅈㅇㅈ 이러거나 좀 기분나빠도 막 분조장 오진 않잖아. 근데 여혐 숨쉴듯 하고 **년들 극혐. 하는 일베(를포함한 대다수의 남초)충한테 "님 애미 뒤짐. 님 애미 김치년 낙태충" 이러면 지금까지 토론은 전부 물건너가고 모든 유저들이 대동단결해서 패드립만 패. 왜 그들은 패드립에 민감한가? 중립충인척 하려는게 이유긴 하지만, 여기서 좀더 본질적인 이유가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얘네가 반응하는건 "애비애미"가 아니라 애비"애미"야. 얘네는 지가 지네 엄마는 패도 남이 지네 엄마 패면 못참는 또라이거든. 그들이 그 모자란 자존감을 채우는 방식 중 하나가 여자를 대상화하는거고, 대상화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성적으로 모욕을 주는거거든. 끊임없이 직장 동료를 성희롱하고, 단톡방에서 여동기를 말로 따먹고 이러면서 자존감을 채우는건데, 문제는 지네 엄마도 여자거든. 누가 지네 엄마를 대상화 하면 그래서 미쳐버리는거야. 착각하지마 얘네가 엄마를 사랑해서 그런게 아니라 자기가 모욕당해서 빡쳐하는거임. 얘네한테 오히려 엄마는 아킬레스건이지. 지 엄마 등골브레이커하고 엄마 혐오해도 남이 까면 못참는거임. 엄마에 대한 사랑과는 아무 관련이 없어. 그냥 자기 관련된 유일한 대상화 지점이라서 그래. 비슷하게 작용하는건 와이프가 있어. 여친은 해당안됨. 그들은 아무리 자기가 죽도록 사랑하는 여자라도 댓글이 다 여친까도 화 안내. 대부분 그래. 믿기 어렵지? 자기가 사랑하는 거랑 남들이 그 여자를 까는거에서 아무런 공감을 못함. 그런데 와이프는 달라. 반대로 남자가 와이프를 사랑하지 않아도 와이프에 대한 공격을 하면 미쳐버려. 자기가 까는건 물론 괜찮음. 엄마랑 와이프 욕은 여혐과 대상화를 통해 자존감을 채워온 그들의 자가당착적 아킬레스 건이야. 지네가 대상화로 공격받을 수 있는 유일한 지점. 이걸 잘 활용해야돼. 영원히 계속될거 같던 논란도 패드립 한번 치면 어그로 탱커한테 몰빵된것처럼 멍청한 놈들은 다 그쪽만 봄. 성매매 글에 적용해보자면 "저는 솔직히 와이프 몰래 성매매 많이 합니다..와이프에겐 좀 미안하지만 데헷" 하는 글에 "어떢게 그럴수 있어!!!" 하고 하지말고 와이프를 깎아내리면 돼. "님 와이프가 불쌍하네요..."라고 달면 부들부들 아닌데요? 가끔 가긴 하지만 가끔이고 와이프한테 명품백도 사주는데요? 하고 분조장 옴. 더 응용판으로 "혹시 암? 님 와이프도 님 몰래 그러고 있을지" 이러면 빼애애액 나는 하늘도 땅도 와이프도 모르게 100퍼센트 완벽범죄 성매매하지만 와이프는 그럴리 없어!!!! ㅇ하고 자아분열해. 이제 지루하니까 다른얘기로 넘어가볼게. "흉내내기"의 문제야. 요새라기보단 유구하지만 그들이 여자 흉내내면서 노는거 알지? 전혀 상관 없는 글에 "언냐...이글 나만 불편해?ㅠㅠ" "어맛 자궁떨려" "언냐..이사람 **충 아냐?"이러면서 달고 놀아.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들의 흉내내기가 결국 자충수로 이어진다는 건데, 좀더 자세히 말해볼게. 여기서는 불필요하게 어렵게 말하는걸지도 모르겠음..아는 건 조또 없지만 나도. 학부때 배운 탈식민지 이론중에 유명 학자가 "흉내내기"에 대해서 말했어. 뭐냐면 백인이 아닌 피식민지 유색인종은 백인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흉내내기를 전략적으로 사용한다는거야. 이를 통해 조롱이 성립되고. 어디서 많이 본거같지 않아? 요새 인터넷의 미러링이 나는 본질적으로 비슷하다고 봐. 여혐하는 남성. 사람같지 않은 일베충. 근데 미러링으로 얘네 흉내를 내다보니까 얘네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사실 별거 없는 쓰레기라는걸 깨닫게 됐다는 글을 많이 봤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겠지만 본질적으로 "흉내내기"는 두려움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고, 두려운 대상에게 인간은 흉내내기를 시전하는 본성이 있어. 왜 과거를 보면 역병이나 이런 두려운 존재를 우스꽝스럽게 의인화하고 이런것도 다 흉내내기를 통한 두려움 극복이라고 봐. 근데 이 학자가 말하길 주체와 흉내내는 상대는 완벽하게 동일시될수 없고 여기서 오버되거나 미달되는 부분에서 가치가 발견된다고 하거든.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우리가 아무리 그들인척 "쿰척쿰척...요새 남자들은 너므 조신허지 못하죠...핑잣도 아닌 갈좆이 너무 만네요 ㅎ"혹은 "오늘 짜증나게 하는 남편 식칼로 찔러 죽였는데 쾌감 오진다"라고 써도 거기에는 본질적으로 실제 일어나는 여혐범죄와 그 글을 쓰는 주체 사이에 차이가 분명하기에 해학이 될 수 있는거거든. 위에 복잡해서 이해안된다 그래서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된다 ㅠㅠ 암튼 계속 이어볼게 근데 그들의 흉내내기는 이런 탈식민적 흉내가 절대 아니야. 그들은 사회적 강자고 가진자거든. 걔네가 하는 흉내내기는 오히려 장애인 흉내내면서 "애자같닼ㅋㅋㅋㅋㅋㅋ"라고 쳐웃는 저급하고 못배운 흉내내기야. 걔네가 보기에 여자들은 장애인 급으로 미개하다고 보이고, 여자가 하는 주장이나 여혐에 대한 논의는 이해도 안되는 빠가사리들이라 부분적인 정보만 가지고 "여자는 일단 별에 별거에 다 불편해한다" "불편한 군단" "여자는 우기기만 한다" "빼애애애액" 하면서 흉내내는거거든. 얘네가 그렇게 "언냐"라는 호칭에 집착하는것도(실제로 여초중에 언냐거리는데가 지금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언니라는 공감을 기초로한 정서적 유대감이 남초에는 없어서(모든 자지의 모든 자지에 대한 투쟁상태라) 특이해보이고 부러워서 질투하는거임. 얘네는 여자들이 하는 흉내내기처럼 두려움을 극복한다거나, 사회적 비판을 한다거나 그딴건 좆도 없어. 그냥 애자 흉내내면서 깔깔거리는 미개한 흉내내기라서. 근데 문제는 장애인 흉내내면서 깔깔거리고 웃을 수 있는건, 그 흉내를 내는 주체가 장애인이 아니고, 그걸 보고 웃는 사람도 장애인이 아닐때 성립되거든. 흉내내기의 주체와 대상이 같으면 더 이상 웃음거리가 아니니까. 문제는 여기는 인터넷상이라는거야. 글을 쓰는 사람이 남자/여자인지 알 수 없거든. 여자한테는 문제가 안돼. 여자가 아무리 "으 스타벅스를 가다니 너두 된장녀 아니야?ㅎ"하고 미러링을 해도 여자는 별로 타격이 없어. 근데 그들이 언냐드립치면서 노는거에 섞여서 "으 뿔테쓴거봐...언냐 이 남자 **충인가바 ㅠ "라고 드립해주면 얘네 혼란에 빠짐. 지네가 언냐 언냐 이러고 놀아서 드립인거 같은데 **충 소리는 보기만 해도 막 손이 떨려오고 거기다 쓰지말라고 하면 진지충인거같고 그대로 두기엔 미칠거같거든. 그들은 요새 지들끼리도 갓치 갓치 드립으로 쓰면서 놀아. 난 솔직히 뒤진 메갈드립 제일 많이 쓰는게 남초같음. 얘네가 흉내내는 여자는" 빼애액 " "불편해" "언냐들" "갓치들"같이 남자에 대한 공격을 빼버리고 멍청하게 의인화한 여자거든. 여기다가 드립인척 남자에 대한 공격을 넣으면 지네들끼리 부들부들 하다가 결국 자멸하더라. 상관없는 고민 글에 드립인척 "언냐들 글쓴이 **충 아니야? ㅠㅠ 불편해" 이런식으로 다니까 결국 지들이 "불편"해서 그 많던 언냐 드립도 쓰지 말자는 분위기가 게시판에 형성되더라고. --------------------------------- 이 글에 달린 리플 논문 보고 생각나는 오윾 경험 푼다 1. 2000년도 중반쯤에 박정희가 친일 혈서 쓴 글을 a4 서너장 분량으로 자료랑 같이 정리해서 올리면서 '아버지가 세뇌당한 뒤라 이걸 보여줘도 박정희를 신격화해서 안타깝다'고 쓴 적 있음. 당시 박정희 친일 혈서 글이 한창 논란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듣고도 가짜라는 드립 반 모르는 사람 반이었음. 오윾이 진보씹치밭인 건 다들 알지? 난 다같이 분개하고 통탄할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저 글의 반응은 ㅋㅋㅋㅋ "어떻게 아버지한테 '세뇌'당했다는 소릴 할수가 있나요?" "자식이 부모님을 바보취급하다니.." 이딴 거였음 ㅋㅋㅋㅋ 박정희 친일혈서 소리는 쑥 들어가고 세뇌라는 단어에 목을매고 키배를 벌이기 시작함.. 지금 생각해보면 스레주가 설명한 전형적인 주제 돌리기에 중립충짓하기 인신공격하기였음 ㅋㅋㅋㅋㅋ 난 근 십년동안 저때 반응이 이해가 안갔는데 오늘 이해하고 무릎을 탁 쳤닼ㅋㅋㅋ 2. 너도나도 다 아는 오윾 시체성애자들의 모임 성인공포게시판(성공게)에서 강간당해 죽은 소녀의 부검사진, 시간사진, 최근 등장한 '보라니'라는 단어로 축약되는 사건사고를 포르노적으로 소비해온 사실이 드러났을 때였음. 누가 봐도 이건 미친짓이고 오윾에서 수년간 극렬하게 대립해온 일베와 다를 바가 없는 짓이잖아. 놀랍게도 성공게 존폐 여부로 논란이 벌어지며 극단적인 주장(라고 해봤자 당장 성공게를 폐쇄해야 한다는 주장이었음)이 힘을 얻자 다수의 미친놈들이 갑작스럽게 온갖 *껍데기 같은 논리를 들이대고 중립충 행세하며 ("그래도 폐쇄는 좀..." "성공게에 좋은 점도 있죠...") 성공게를 옹호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그러다 얼마 지나서 제정신들이 돌아왔는지 은근슬쩍 사실 일베충이 성공게에서 활동했고 옹호한게 틀림없다 오윾은 깨끗하다!!고 우기는 무리 나타남 ㅋㅋㅋㅋ ㅊㅊ: 스레 익명 원글 제목 : '중립에 집착하는 멍청한 시계추 이론' 글과 어울리는 댓글들이 보이길래 이해를 돕기위해 추가해봤습니다. 또한 원본에 등장하는 몇몇 단어는 '불편'하실까봐 수정했습니다 ^^
인간의 심리학 그 열 여섯번째, 난 과연 정신병 있을까? ADHD
안녕하세요 deknyleo입니다. 사회생활, 말로만 들었던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7년차 사회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인으로써 말로 들었던 사회와 피부로 맞서는 사회는 많은 괴리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다 생기는 질환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그 증세가 심하고 덜심하고가 존재하겠지만 바로 정신질환 중 하나입니다. 어떤이는 우울증이 오는 경우도 있고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심하면심할수록 다양한 질환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질환들로 인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질때쯔음 이런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과연 질환이 있는것인가? 주의력 결핍 과다행동 장애, ADHD의 이름입니다. 정확한 풀네임은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입니다. 질환군들이 거의다 영어에서 네이밍을 따오는 경우가 많아 Disoder가 끝에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는 다양한 증세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주의집중력 부족으로 산만하다. 2. 과다활동을 하게 되어지며 충동적이고 과잉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이러한 ADHD는 영아기부터 증상을 보이는 질환군이며 소아기에 진단이 가능할정도로 개화하는 시기에 진단이 가능하며 과잉행동과 주의집중장애를 모두 지닌 경우나 한가지만 지닌경우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보편적으로 어렸을 적, 영아기나 소아기때만 겪는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러한 질환을 겪었던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져가고 필수교육을 이수하면서 점차적으로 변질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ADHD, 주의력집중결핍장애는 영국의 소아과 의사였던 Geroge. Frederic Still에 의해 발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스코틀랜드의 의사인 알렉산더 크라이턴이 구체적인 내용을 남겼습니다. ADHD에 대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어떤 한 물체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일 수 없다. - 끊임없이 여러가지 일에 집착을 하게 된다. - 유전적으로 되어지기도 하고 우연히 병에 걸리는 효과일수 있다. - 유전적인 경우 일찍부터 눈에 띄며 좋지 않은 결과가 나타난다. - 한가지를 교육시키는데에 집중이 안된다 - 모든 면에 심하게 적용되지는 않으며 나이를 먹으며 사라진다 - 신경상태를 특별히 부르는 이름은 안절부절함이다. 이러한 아이들은 특별한 교육이 필요하며 이러한 노력과 주의력 문제는 분명히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이러한 ADHD가 성인의 정신적 질환과 무슨 관련이 있냐 그건 너의 뇌피셜 아니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찾아봤습니다. ADHD의 경우에는 합병증을 지닌다고 합니다. 우울증, 하지불안증후군, 수면무호흡증, DSPD(수면 지연 증후군) 즉, 수면과 관련된 질환군이 많이 나타나며 이러한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정신적인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ADHD 어린아이들의 문제라고만 생각했던 부분이 지금 돌이켜 보면 많은 문제가 생길수 있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어른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야 아이들이 따라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한 층 더 관심을 갖고 우리의 아이가 어떠한 상황인지 면밀하게 확인할 필요성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인간의 심리학 그 열 여덟번째, 갑자기 문득 불안장애
안녕하세요 deknyleo입니다. 사람의 심리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저조차도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불안감이 엄습해 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원초적인 원인을 제거해야 그 불안감은 제거가 가능합니다. 불안장애라는 것. 불안장애, 신경증으로 의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안장애 학술적인 명칭으로는 anxiety disorder 입니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병적이나 또는 비정상적으로 불안과 공포로 인하여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통사람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쉽게 과도하게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데에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불안과 공포는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그 도가 지나치게 된다면 매사에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으로 발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안이라는 감정은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이러한 감정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증세가 심화가 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안장애의 원인이 꼭 있을까? 당연히 느끼는 감정에서 오는 부분은 그 원인 자체가 밝혀지지 않는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인은 학술계에서는 정의로 되어져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각자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듯이 그 원인조차도 다릅니다. 불안과 정신질환에서 시작이 되어지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문제가 중첩되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불안이나 우울을 담당하는 뇌신경내의 신경전달물질의 부 족 또는 과 다 로 인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서말씀드렸던 불안장애가 심화가 되면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표적으로 공포증, 공황장애, 강박장애를 손에 꼽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강박장애 건강염려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다양하게 발현이 가능하나 오늘은 공황장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느껴봤던 질환이기도 하고 가장 잘 알기 때문입니다. 공황장애는 갑작스레 사람이 많은곳을 간다던지 아니면 광장을 나갔을 때 호흡이 불가능하며 인체에 모든 움직임이 봉쇄되어지는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무서운 질환까지 발전할 수 있는 불안장애는 약물치료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상담을 통한 비약물 치료와 약물로 치료하는 두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치료법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약물치료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로 진행이되어진다고 합니다. 불안장애는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많이 해로운 질환중 하나임에 분명합니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가까운 원내를 방문하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 당신의 팔로우가 저에게는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