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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姓 씨를 부를 때

 

어떤 여자가 15 명의 아이들을 줄줄이 달고 구청 사무실로 들어왔다.

이를 본 담당자가 "워어" 하고 놀래며


"저 아이들이 전부 아주머니 아이들 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옙, 그 애들 모두 제 애들인데요," 

왜? 뭐가 문제냐는 듯 뚱한 표정의 엄마가 그런 말을  말을 수천번 들었다는 듯 투명스럽게 대꾸 하며,     




철수야 이리루 앉아" 하고 말하자 애들이 모두 각각 제 자리를 찾아 앉았다.


담당자가 말했다. 

"네, 그러면 어머니가 여기 싸인 하시고요.

애들 이름을 한 아이 씩 전부 말해주세요".  

"네, 간단하고 편하게 말씀드리죠".



"남자 애들 이름은 전부 철수 고 여자 아이들 이름은 전부 영희람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듯 담당자가 말했습니다.



"아니 애들 이름이 전부 철수와 영희란 말 임니까?" 

애들 엄마가 말했다.

"네 맞아요. 아주 편리하거든요". 


"학교에 보내기 위해 아침에 깨울 때도 철수 영희 하고 한번 부르면 되고, 

저녁에 밥 먹으라고 부를 때도 철수 영희 라고 한 번 부르면 모두 식탁에 모여 앉죠,

또 아이가 잘못하다 길가에 뛰어들거나 하면 철수 영희 하고 한 번 부르면 아이들이 모두 멈춰서고 조심하죠". 



아이들을 모두 철수 영희 라고 이름 지은 것은,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 한 일인 것 같아요". 


이윽고 담당자 가만히 생각하더니 


이마에 냇천川 자를 그리고 비꼬듯이 물었다.

"그럼 애들 모두가 아니라 딱 한 아이만 불러야 할 때는 어떻게 하죠?"

그러자 아이들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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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럴 때는 아이들의 성姓 을 부르죠!!!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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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멍이~ 잡히면 사망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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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등재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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