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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뱃을 돌로 쳐 죽인 경찰에 호주 사회 분노

몇 주 전, 호주에 웃통을 벗은 한 남성이 웜뱃을 돌로 쳐 죽이는 장면이 공개되자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웜뱃을 향해 온 힘을 다해 돌을 던졌습니다. 충격을 받은 웜뱃이 달아나자 그 뒤를 끝까지 쫓아가며 수차례 돌을 던져 위협을 가합니다.

웜뱃이 죽자 남자는 양손을 번쩍 들며 승리의 자세를 취합니다.

놀랍게도 이 남성의 정체는 경찰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람들은 영상 속에 담긴 잔인한 장면에도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만,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고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남자가 경찰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름을 밝히지 않은 가해자의 한 지인은 인터뷰를 통해 "호주 남부지역의 원주민들 사이에서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사냥 관습일 뿐"이라며 가해 남성을 옹호하자, 국민 정서에 반하는 답변에 여론의 분노는 더욱 커졌습니다.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이 영상을 보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며, 일부 사람들은 이 영상을 끝까지 보기가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습니다.

야생 웜뱃 보호 단체의 브릭트 스티븐 씨는 인터뷰를 통해 "영상의 내용도 가해자의 신원도 충격적이었으며, 끝까지 보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며 분노와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웜뱃이 얼마나 순하고 또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인지 알기 때문에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야생 웜뱃 보호 단체는 "호주 남부 지역 원주민들이 웜뱃을 죽이지 못하게 법으로 막아달라"며 온라인 탄원을 냈고, 현재 10만 명의 사람들이 서명하며 이번 잔인한 사건에 함께 분노하고 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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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사냥과 만족을 위한 사냥은 다르지
호주에 정착한 백인들의 뿌리는 영국등에서 처치곤란한 백인우월주의 인종차별자와 범죄자들을 이주시켜 놓은 문제아들의 사회이며 원주민 학살,약탈로 시작된거기때문에 기본적으로 그 유전자는 어디가지를 않음
저렇게야만적인것들이 뭔 지들이 우월한인종이라면서 인종차별하는지ㅋㅋ 호주 백호주의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니들이 얼마나 미개한인종인지 쟤가 대변해주나보다 창피한줄알아라 생명을 개인의 즐거움을위해 살해하는게 경찰이란신분을 들고 국민지킨다고 앵앵거리는거 니들수준 딱알겠다..
씨발새끼
이런놈들은 지가 사냥당해봐야돼 사파리에 알몸으로 풀어놔서 사자한테 쫓기다 뒤져봐야 아 이게 그심정이구나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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