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sense
50+ Views

10월 5일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 실시간 현장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3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의 '검찰개혁 시즌2' 법안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전면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공식입장을 자제해왔던 윤 총장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며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검찰총장으로 기억될 분이라 할 말이 많으실 듯... 2. 야권 단일화 방식을 둘러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샅바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제3지대 후보로 단일화돼서는 서울시장 선거에 이길 수가 없다”며 “기호 4번으로 선거 승리를 확신할 수 있느냐”고 말했습니다. ‘민주당만 빼고’ 찍으라고 그렇게 합디까? 국민이 바본 줄 아나~ 3. 김진애 의원이 민주당과의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8일로 예정된 의원직 사퇴 시한에 구애 받지 않겠다는 판단으로 본선도 아닌 경선에서 의원직 사퇴는 전례를 찾기 힘든 선택입니다. 말로만 골백번 ‘의원 총사퇴’ 떠드는 의원보다 백번 더 강단있네 뭐~ 4. 김종인 위원장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아스트라제네카라는 유럽에서는 매우 기피하는 백신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접종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백신에 대해 국민의 수용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방역 망하고, 경제 망하고, 나라가 아주 망하길 비는 망할 것들이 꼭 있다~ 5. 김승원 의원이 주호영 원내대표의 엘레베이터 여기자 기습 성추행 사건에 대해 "형사처벌 받아야 할 범죄"라며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을 고소하면 더 좋다"라고 말해 향후 주 원내대표가 어떻게 반응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기습 추행을 당했다는 여기자를 고발한 건 2차 가해 아닌가? 6. 조태용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메시지에 대해 위안부 할머니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는 등 '정신 분열적 외교'라고 비판해 논란입니다. 외교부 "수용할 수 없을뿐더러 깊은 실망과 우려를 표한다"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를 우롱한 게 누군데... 진짜 살짝 돌았네 돌았어~ 7.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 수사권의 완전한 박탈’은 정치 경제 사회 분야의 힘 있는 세력들에게 치외법권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또한 “이는 민주주의의 퇴보이자 헌법 정신의 파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힘 있는 검찰 권력이 힘을 잃을까 그게 걱정으로 보이는데~ 8.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10여 명이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발표 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일대에 100억 원대 규모의 토지를 사는 등 '사전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시민단체는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예정입니다. ‘남들 다 하는 거 우리도 좀 하자’ 했겠지... 나라의 도둑놈이 정말 많죠? 9. 프랑스에서 보고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부작용 발생 비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0.55%, 화이자 백신 0.26%, 모더나 백신 0.11% 순이었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3개 백신 모두 1% 미만으로 모두 경미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래 봐야 1% 미만의 부작용을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기레기와 정치권... 10. 독립운동가 후손 비하로 논란을 일으켰던 윤서인이 이번에는 3·1운동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뒤 페이스북 계정이 정지 조처됐습니다. 윤서인은 "일본 순사보다 더 잔혹무도한 3.1운동 주최자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삭제했습니다. ‘정신이상자보다 더 정신이 이상한 인간’이라고 글을 올려줘야 하나? 11. 하버드대 학부생회도 위안부 피해자가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교수 비판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학생회는 만장일치로 “법학과 역사학의 진실성을 저하했다"고 지적하면서 램지어 교수에게 공식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까리끼리 만난다’는 서울의 명문대 학생들은 뭐 느끼는 것 없나? 12. 영국의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20여 명의 여성을 몰래 촬영한 20대 한국인이 재판이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실형 대신 사회봉사 36개월과 무급노동 220시간, 성범죄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함께 실명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영국에서 대한민국 사람으로는 손흥민 다음으로 유명해졌겠다. 축하해~ 윤석열 수사청 반발에 검찰 내부 "우리도 직을 걸 상황". 청와대, 윤석열 반발에 "절차 따라 차분히 의견 내야". 법무부 "임은정 수사권 부여 적법 총장 지시 필요 없어". 임은정 검사 “시효 앞둔 한명숙 전 총리 사건에서 직무배제”. 침묵 깬 김진욱, '김학의 사건' 공수처로 이첩 뜻 밝혀. 정 총리, LH직원 투기 의혹에 칼 뽑아 “철저히 조사하라". 당신은 지체할 수도 있지만 시간은 그러하지 않을 것입니다. You may delay, but time will not. - 벤자민 프랭클린 -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한 탓일까요? 3월 초입에 뜻하지 않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코 시간은 지체하지 않고 흘러 새순이 돋는 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설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황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준비하고 흐름을 잘 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코로나가 끝나면?
(펌) 어느 청년의 글 퍼왔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희망을 접으시는게.. 이미 코로나 비대면 시스템이 깔리고 나면 그 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 무인 계산대를 설치하고 나면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무인화기계를 치우고 사람을 채용할리가 없고, 온라인결제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은 굳이 용산전자상가 가서 눈탱이 맞고 게임기를 살 일이 없다. 지금 코로나 시대에 어려운 직업은 앞으로도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그런 사람에게 대출을 허용하는 것은 정부의 입장에서도 큰 리스크다. 정부를 원망한다고 바뀌는 것은 없다. 그저 적응하는 사람들이 살아남을 뿐.. 안될 직업이라면 투자한 것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시원하게 망하는게 낫다.. 지금같은 불확실한 시기에 무리해서 주식이나 부동산을 사는 것도 위험하다. 앞으로는 불로소득으로 재산을 늘리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질 것이기 때문에 빚을 늘린다면 노후는 지옥같은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 삼성과 같은 기업의 억대 연봉자들도 다 저렴한 로봇으로 대체되어 더 수익이 늘어나고 그 비쌋던 직원들의 임금과 복지는 전국민에게 기본소득으로 주어질 것이다. 150만원씩 배급을 받게 된다면 그 시기에 빚과 세금을 내야하는 사람은 로봇이 대체되지않은 저임금 막노동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책추천] 평소 정치를 잘 몰랐던 사람들을 위한 정치 입문 도서 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최근 이름도 생소한 새로운 당들이 여기저기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정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정치는 '그들 만의 리그'라고 느껴지는 요즘 세대에게 삶을 바꿀 기본 정치 상식을 알려주는 책 내가? 정치를? 왜? 이형관, 문형경 지음 ㅣ한빛비즈 펴냄 책정보 보러가기> 답답한 정치, 알지 못해서 더 답답한건 아닐까? 세상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과 정치적 안목을 키워줄 책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정치의 상식 신동기지음 ㅣM31 펴냄 책정보 보러가기>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정치가 될까? 살아있는 정치 이야기를 청소년 수준으로 쉽게 설명한 책 정치를 알아야 세상을 바꾼다 정래지음 ㅣ자음과 모음펴냄 책정보 보러가기> 우리 나라 ‘대한민국’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 국가에 대해 질문하고, 훌륭한 국가를 상상하게 해주는 책 국가란 무엇인가 유시민지음 ㅣ돌베개펴냄 책정보 보러가기> 저 사람은 가난한데 왜 부자를 위한 정당을 뽑지? 정치 속 프레임 전쟁에 대해 소개한 책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조지 레이코프지음 ㅣ와이즈베리펴냄 책정보 보러가기>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3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화를 둘러싼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입당은 곧 탈당하라는 뜻”이라며 국민의힘 입당을 재차 거부한 반면 오세훈 후보는 “통 큰 합의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좀 기다려봐 안철수가 통 큰 양보하고 대선으로 간다 할지 알아~ 2. 황교안 전 대표가 정계복귀를 시사하며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던 겨울이 물러나고 봄이 다시 찾아왔다"며 "코로나 사태나 문재인 정권의 폭주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고 운을 뗐습니다. 검사 출신 3인방 홍준표, 황교안의 계보를 잇는 윤석열... 흐뭇하다~ 3. 윤석열 검찰총장 측이 지난해 말, 안철수 대표의 과거 최측근을 만나 대통령 출마에 관한 조언을 구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이 만난 시점은 검찰개혁에 반발하는 윤 총장과 법무부와의 대립이 최고조에 달했던 때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대구를 방문해 “고향 같다”는 뻘 짓을 한 게지 뭐야~ 4.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임직원들의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와 민주당이 자체 조사를 공언하고 나서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정조사까지 요구하는 가운데, 정의당도 힘을 보태는 모양새입니다. 국회의원도 한 명 빠짐없이 전수 조사하자고 하면 멈칫하지 않을까? 5. 윤석열 검찰총장의 자택 앞으로 지지자들이 보낸 인조 벚꽃나무가 배달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벚꽃나무 화분 리본에는 "윤석열 총장님 국민을 위해 헌법과 법치를 수호해주세요-나라를 걱정하는 국민 일동"이라 쓰여있었습니다. 검찰 조직 수호를 ‘자유민주주의 수호’로 잘못 외친 사쿠라에게 딱 어울림~ 6. 한명숙 전 총리와 관련한 검찰의 증인 위증 강요 의혹이 무혐의 처리되자 임은정 검사는 사건 처리 과정을 공개하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일선 지청장이 이는 공무상 비밀 누설죄라며 임 검사가 공수처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중권의 말을 빌리자면 똥냄새 진동하는 검찰 똥밭에서 설사하는 지청장~ 7.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전시 기획사가 작년 6월 전시회를 열 때 이례적으로 많은 후원을 받아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또 다른 전시회에서도 석연치 않은 경로를 통해 협찬금이 들어간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습니다. 아무리 많은 의혹이 생겨 나도 이런 똥 밭에서는 향기가 나는 모양입니다~ 8.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목회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전재용 씨는 아버지 전두환이 “네가 목사님이 되면 네가 섬긴 교회를 출석하겠다”고 말해 결심을 굳혔다고 전했습니다. 아버지 남은 29만 원 헌금하시라 그래... 교회는 세금 안 낸다고~ 9. 스가 총리의 장남 세이고 씨가 재직 중인 회사가 각종 특혜를 누렸을 것이라는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세이고 씨가 다니는 방송 관련 회사인 도호쿠신샤가 방송법을 위반했음에도 인가가 취소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부상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아직 떨쳐 버리지 못한 모든 비리의 시발점도 일제에 있다고 봐... 1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왜곡한 논문을 쓴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가 일본 정부와의 관계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정부의 훈장 ‘욱일장’을 수상한 램지어 교수는 다만, “논문엔 전혀 영향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의 돈을 받아 먹은 램지어는 그렇다 쳐도 옹호하는 한국놈은 뭐냐고~ 11.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창간 101주년 기념사를 통해 정부·여당의 ‘언론개혁' 입법을 비판했습니다. 방 사장은 “언론의 자유마저 이념과 진영논리로 오염시켜 흔들어대는 참으로 부도덕한 일들이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방 씨 일가가 주장하는 언론의 자유란 뭘까? 하나도 안 궁금하다~ 12. 세계 수출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우리나라 제품이 2019년 기준 69개로 조사됐습니다. 세계 순위도 전년 대비 두 계단 상승한 1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세계 1위 품목 조사를 시작한 2002년 이래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기업을 위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으니 숟가락 얹지 말라 하겠지? 13. 국내 모빌리티 업체들이 대리운전 서비스를 확대하는 가운데 속도전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타다와 카카오가 고객과 대리 기사를 최대한 빠른 15분 내 연결로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5천 원 이상은 대리비 인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지? 14. 얼마 전 국악 열풍이 불면서 우리 국악을 더 쉽게, 대중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자음악과 결합을 하거나,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2,30대 감성으로 표현한 창작 국악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퓨전 국악이라는 게 우리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좋아~ 15. 독일 연구팀의 임상연구 결과 비타민D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약 13 % 감소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50세 이상이 비타민D를 섭취할 경우 연간 3만 명이 암으로 인한 사망을 피할 수 있고 1조5천억 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D 챙겨 먹어야 할 모양입니다. 국가에서 챙겨 주면 더 좋고~ 추미애, 수십 개 의혹에도 소환 안 당한 나경원 "부럽다". ‘한명숙 위증 의혹' 시효 만료, 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 국민의힘, 윤석열은 야권사람 “대선 나가면 기호 2번”. 안철수 "문 정부, 선거 개입으로 '백신 접종쇼' 할 거다". '당선 무효형' 선고받은 대구·경북 의원, 항소심 본격 시작. 일본, 후쿠시마 ‘세슘 우럭’은 특이 사례, 한국에 수입 압박.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 낙서 - 누가 한 말인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무릎을 치게 하는 말입니다. 하기 싫은 숙제를 하듯 살면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반면 매일매일이 축제라면 하루하루가 기다려지고 흥미진진 하지 않을까요? 오늘 축제의 주인공은 항상 당신입니다. 류효상 올림.
추미애 장관 , 스모킹 건이 드러났다.
추미애 장관 아들건, 스모킹건이 드러났다. 한밤에 터져나온 연합 보도, 추미애 아들 건을 처음 저격했던 '제보자' 사병의 일방적인 주장들에서 매우 결정적인 오류들이 있었음이 확인됨. 출처. 페이스북 박지훈 연합 기자는 이 보도 내용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몰랐던 모양인데, 검찰에 고발까지 하며 추미애 장관 아들을 저격했던 '제보자' 사병의 주장들이 사실상 대부분 허물어진 것으로 보인다. 링크. 검찰, 추미애 아들 복무 당시 '휴가 승인권자' 지역대장 소환(종합2보) https://news.v.daum.net/v/20200911002429396 먼저, 이 '제보자'는 4일전 조선일보 보도에서 해당 대위가 '별셋 부대마크'가 있었다며, "나에게 서씨를 휴가 처리하라고 지시한 대위가 단 부대 마크가 육본 마크 같다" 라고 주장했다. 검찰에서도 그렇게 진술했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 연합 보도를 보면, 이 대위는 육본 대위가 아닌 '당시 부대 지원장교', 즉 그 제보자와 추미애 아들이 복무한 부대의 장교였다. "A씨는 당시 부대 지원장교로 복무한 B대위에게서..." "B대위와 C씨('제보자')는 전날 검찰 조사 과정에서 대면했으며, C씨는 검찰에 "서씨의 휴가 연장을 처리한 사람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맞는 것 같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즉, 올해 내내 휴가 처리를 한 대위가 '상급부대 장교'라고 주장하고, 심지어는 '육본 마크를 단 장교'라고까지 신나게 떠들어대다가, 막상 검찰 조사 과정에서 해당 대위를 맞닥뜨리자 그 사람이 자기네 부대 장교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것. 이런 미친 캐X신이 다 있나! 아, 이 대면 장면 녹화라도 안해뒀나. 기가 막히게 극적인 장면이었을텐데, 넘 보고 싶다는. 그 시키 놀래서 뒤로 자빠지지 않았을까. 게다가, 이 '제보자'는 이 대위가 휴가처리를 하는 게 말도 안된다며 의혹을 더 키웠었다. 그런데 이 연합 보도를 보면, 이 대위는 지휘관인 지역대장(중령)에게 보고했다는 것이다. 또한 다른 보도와 종합해보면(한국일보 전날 새벽 보도) 해당 부대장은 이 보고를 받고 개인 연가로 처리하도록 지시까지 했다. 이 내용 역시도 검찰 조사에서 밝혀진 내용이다. 요약하자면, 이 대위 자신이 휴가로 행정처리를 한 것이 아니라, 지휘관에게 보고하고 개인 연가 처리하라는 지시를 받아 '제보자' 사병에게 전달했을 뿐인 것이다. "A씨(당시 해당 부대 지역대장, 중령)는 당시 부대 지원장교로 복무한 B대위에게서 '추 의원 보좌관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서씨 휴가 연장과 관련해 문의 전화를 받았다'는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즉 이 '제보자'는 지휘관인 지역대장의 지시를 받은 연가 사용 건을, 그 지시를 전달한 대위가 단지 자기가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상급부대 대위', '육본 대위'라면서 '외압이 있었다!'라고 주장한 것이 된다. (니네 부대 장교 얼굴도 모르는 게 참 자랑이다!) (참고로, '보좌관' 얘기가 자꾸 나오는데, 추 장관 아들 서씨측은 해당 대위에게 전화한 사람은 보좌관이 아니라 서씨 본인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올해 내내 북치고 장구치며 신나게 의혹을 키웠던 '제보자' 사병은, 이런 사실을 그제 검찰 조사에서 해당 대위를 직접 만나고서야 알게 된 것. 그 대위가 사실은 자기네 부대 장교였으며, 더욱이 지역대장의 휴가 승인을 전달한 것일 뿐이라는 것도 그제야 알게 된 것. 또한, 1월 3일에 미통당이 추미애 장관을 검찰에 고발한 것도, 전적으로 이 '제보자' 사병의 위와 같은 일방적 주장에 근거한 것. 그러니까, 애초 추미애 고발의 근거가 통째로 사라지게 될 참이다. 이제야 비로소, '제보자'가 어제 난데없이 SNS에 앞으로 언론에 응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잠적한 이유가 이해가 된다. 어제는 검찰 조사에서 해당 대위를 맞닥뜨리고 돌아온 날 바로 다음날 아닌가. 그런데 어떡하지? 추미애 장관 아들 서씨는 바로 그제 또다른 '제보자' 대령과 SBS를 고발했다. 그런데 왜 더 밉상일 게 확실한 '제보자' 사병은 고발하지 않았을까? 그가 직접 관련자인 추미애 고발 건이 현재 수사가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추 장관 측이 이 '제보자' 사병을 이 시점에서 검찰에 고발한다면 괜히 수사에 영향을 미치려는 압력이라는 공격만 받게 될 것이니까. 하지만, 평지풍파의 최초 진원지이자 가장 큰 무당굿을 해댄 장본인인만큼, 이 사건이 종결되는 즉시 그에게 철퇴가 날아갈 것은 불문가지. 이 수사가 사실무근으로 결론이 나오면, 해당 '제보자' 사병은 무고로 수사를 받게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세상 물정을 조금이라도 알면 지금쯤 얼굴이 흙빛이 되어서 도망갈 길을 수소문하고 있을 것. (미통당 의원들한테 살려달라 해봐.) 앞서 지난 저녁에,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동부지검이 수사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그 소식에 이어 몇시간만에 검찰발로 이런 사실들이 흘러나오는 걸 보면, 곧 동부지검이 발표할 내용에 이런 수사 내용이 포함될 듯. 즉 추미애 아들 수사의 시발점부터 큰 줄기가 모조리 다 무너진 것. 그런데도 이 연합뉴스 임성호 기자는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지도 모른 채로 그냥 주절주절 받아쓰기만 한 것. 단독보도를 넘어 특종 감인데도. (온세상이 등신천지야) 덧. 무고죄 해봐야. 벌금.
3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야권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김종인 위원장과 안철수 대표 간의 기싸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선수로 직접 뛰는 안 대표나 감독으로 선거를 지휘하는 김 위원장이나 이번 후보 단일화 결과가 정치적 명운을 가르는 변곡점이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국민 앞세우고 자기밖에 모르는 두 양반의 죽기 아니면 살기... 2. 윤석열 검찰총장이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며 다시 정치권 한복판에 섰습니다. 여론의 최대 관심은 이재명 경기지사·이낙연 대표와 잠룡 '빅3'로 분류되는 윤 총장이 대권에 도전할지 여부입니다. 임기는 얼마 안 남았지 지지율은 떨어지지... 윤 총장 똥줄 탄다~ 3. 민형배 의원은 "임명직 공무원이 국회의 입법을 막으려는 행세를 하고 있으니 기가 찰 따름"이라며 윤석열 총장을 비판했다. 민 의원은 "윤 총장의 막말은 하나같이 민주공화국의 원리에 정면 배치되는 불온한 언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을 여태 개돼지로 취급하고는 “국민을 개돼지로 아냐”고 하는 개돼지~ 4. 윤석열 검찰총장이 중대범죄수사청에 반대하며 대안으로 제시한 특별수사청에 대해 박범계 장관이 "충분히 참고할 만한 의견 중에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윤 총장과 직접 만나 대화하고 싶다는 입장을 재차 내비쳤습니다. 소통 중요하지요... 꼭 만나서 잘 듣고 “참고만 하세요~” 5.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의 저자 이연주 변호사가 “검사들에게 검찰권이란 신성불가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또, 검찰이 수사권을 놓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전관예우 수임 때문”이라며 “결국 돈 때문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어서 돈을 얻는다’는 말처럼 얼마나 덮고 싶으면... 6. 나경원 전 의원은 방역정책 공약으로 "백신을 확보하면 100일 내에 600만 명을 접종해 서울시가 집단면역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루 9만 명 이상 접종이 가능한 ‘접종 버스 운영’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헛소리하지 마시고 댁의 당에 가서 방역 활동 방해나 말라 하시오~ 7.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일주일도 안돼서 새치기 논란이 불거지자 정부가 해당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위탁계약을 해지키로 하고 형사고발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잔여 백신에 대한 회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희생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지만 살겠다고 하는 건 갑질이야 임마~ 8. 최근 SNS상에 '#사장님힘내세요' 해시태그를 달고 수기로 응원 문구를 쓴 영수증 사진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동네 가게의 음식을 주문하고 인증 사진을 찍어 자영업자들을 응원하는 운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망해야 사는 정치 패거리보다 백배 천배 위대한 국민들~ 9. KTX에서 음식을 취식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이를 제지하자 막말을 해 논란이 된 승객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이 여성은 햄버거 취식을 제지하는 다른 승객에게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아느냐”는 등의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진짜 아버지가 누군지 밝혀질까 겁이 난 모양이네... 근데 노엘은 뭐하나? 10. 국내 김치 수출업체들이 ‘대한민국 김치’라는 이름을 쓸 수 있는 길이 열렸는데도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한국 김치’라는 프리미엄을 얻으려면 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국내산 주원료’를 써야 인정받을 수 있는 분위기인 탓입니다. 주재료가 전부 중국산이니 그것도 난감한 일이로고... 갑갑하다~ 대검 감찰부 "임은정, 한명숙 사건 배당 총장 지시로 변경". 추미애, 임은정 직무배제 "검찰총장, 노골적 수사 방해". 정 총리, 윤석열에 "아집, 국민 선동. 직 내려놓고 처신해". 국민의힘, 정부 맹비판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인가". 작년 독감백신 접종 후 110명 사망 "모두 인과성 없음". 바르게, 아름답게, 정의롭게 사는 것은 결국 모두 똑같은 것이다. - 소크라테스 - “물론, 우리 검찰도 잘못한 것이 많다”라고 말을 하면서도 마치 정의의 사도인 양, 희생양인 양 떠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제는 안쓰럽기 조차합니다. 정의로운 자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올곧고 그 올곧음이 변함없어야 미래에 대한 믿음과 신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잘못한 것이 많아서 결국 대한민국의 마지막 ‘검찰총장’으로 기억될 윤석열은 그래서 자중하고 또 자중해야 할 것이며 그렇게 지지자들에게 둘러쌓여 정치 놀음에 빠질 것 같으면 남은 4개월의 임기에 목메지 말고 스스로 직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겁먹은 개새끼가 시끄럽게 짓는 법”이라고... 시끄럽다고... 오늘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류효상 올림.
글로벌 시대,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국제적인 상황이 우리의 일상 생활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뉴스에서 쏟아져 나오는 국제적인 정치상황을 알리는 소식들만 봐도 알수 있듯이,  요즘은 전 세계의 경계가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세계가 점점더 밀접해지고 있는 글로벌시대, 우리는 어떤 것을 알고 또 읽어낼 수 있어야 할까요? 오늘은 이런 고민들을 해결해 줄 글로벌 시대, 세계를 보는 시각과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해드려고해요! 이 책들과 함께 오늘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길러보는건 어떨까요?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있는 북한이 궁금한 이들에게 북한의 리얼 스토리와 균형잡힌 시각을 길러주는 책 토킹 투 노스 코리아 자세히 보기 >> https://goo.gl/qkngyB 세계의 흐름을 읽고 싶은 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세계 흐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나라 미국 사회 이야기 트럼프 공화국 자세히 보기 >> https://goo.gl/qkngyB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 사회가 궁금한 이들에게 우리가 언젠가는 만나게 될 중국청년들의 진짜 이야기 우리는 중국이 아닙니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qkngyB 가까우면서 먼 나라 일본,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들이 이어가고 있는 정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 도쿄 30년, 일본 정치를 꿰뚫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qkngyB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 미국과 북유럽을 비교한 북유럽 저널리스트의 이야기 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qkngyB 신청하기>> https://goo.gl/1pZW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