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h72928
1,000+ Views

보름달과 초승달

수많은 나라가 난립했던 시대였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작은 두 나라가 있었는데 
나라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서로를 미워하고
끊임없이 싸우고 있었습니다.

작은 싸움이 아니라 국가 간의 다툼이라는 
큰 분쟁에는 힘없는 백성들만 매번 
고생하기 마련입니다.

그 참상을 보다 못한 학자 한 명이 
양쪽 나라를 오가며 중재에 나서기로 했는데
학자는 먼저 큰 나라를 찾아가 왕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유해 말하건대 이 큰 나라는 
가장 둥글고 가득 찬 보름달과 같습니다.

하지만 저 작은 나라는 초승달 같은데
왜 굳이 힘없고 작은 나라와 
전쟁을 하려 하십니까?”

학자의 말은 들은 큰 나라의 왕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 듣고 보니 그렇군. 
우리 같은 대국이 저 작은 나라에 
정을 베풀도록 하지.”

이번에는 작은 나라의 왕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같은 말을 하자 학자에게
왕은 화를 내었습니다.

“그 나라는 보름달이고 우리는 초승달이라고?
당신은 우리를 무시하는 건가?”

화를 내는 왕에게 학자는 조용히 
웃으며 말했습니다.

“가득 찬 보름달은 점점 기울어 작아질 것이지만,
초승달은 앞으로 커지고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가만히 내버려 둬도 작아질 저 나라와
왜 싸우려고 하십니까?”

그러자 크게 기뻐한 왕이 학자의 말을 받아들였고, 
두 나라 사이의 싸움이 그쳤다고 합니다.
지혜로운 말 한마디는 큰 힘이 깃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말 한마디에 지혜뿐만 아니라 배려까지
함께 담을 수 있다면 세상 어느 것보다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인간의 눈은 그의 현재를 말하며
입은 그가 앞으로 될 것을 말한다.
– 존 골즈워디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지혜 #현명함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엄마와 찐 감자
어린 자녀들을 혼자서 키우는 건 쉽지 않습니다. 남편이 있을 때는 가난해도 행복했는데, 뜻밖의 사고로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에는 아이들의 웃음도 사라지고 하루하루가 더욱 힘들기만 했습니다. 다행히 아는 분의 도움으로 아이들과 누워 잘 수 있는 집에서 머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온종일 빌딩 청소며, 식당 설거지까지 쉬지 않고 일을 했고, 집안일은 초등학교 3학년인 큰아들이 맡게 되었습니다. 어느 겨울날 엄마는 찜통에 감자를 넣어놓고 집을 나서며 메모를 남겼습니다. ‘찜통에 감자 쪄놨으니까 배고프면 그거 먹어. 너무 차가우면 데워서 동생하고 먹도록 하고, 그리고 불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그렇게 엄마는 직장에 나갔는데 그날은 눈이 많이 와서 아무리 청소를 해도 복도가 계속 더러워졌습니다. 결국 빌딩 관리자에게 욕을 먹어야 했으며 저녁에 식당에서는 남자 취객으로부터 무례한 일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엄마는 고된 삶에서도 이를 악물며 살아왔지만, 더 이상은 버틸 수 없단 생각에 집으로 돌아와 순간적으로 삶을 포기할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 얼굴이라도 볼 생각에 찬찬히 둘러보는데, 잠든 아들의 머리맡에 쪽지 하나가 보였습니다. ‘오늘 감자를 데워 먹으려고 했는데 그만 감자가 다 타 버리고 말았어요. 동생이 못 먹겠다고 투정해서 너무 속상했어요. 내일은 감자 찌는 법을 저에게 가르쳐 주세요. 엄마는 일하느라 힘드신데 배워서 해볼게요. 엄마 죄송하고 사랑해요. 먼저 잘게요.’ 그 쪽지를 보는 순간 엄마는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잠시나마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 걸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좌절의 순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아픔의 순간. 그 순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분명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는 모두 인생의 격차를 줄여주기 위해 서 있는 그 누군가가 있기에 힘든 시간을 이겨내곤 합니다. – 오프라 윈프리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가난 #절망 #고난 #좌절 #사랑 #희망
가장 멋진 행복한 데이트
저는 결혼 한 지 10년 가까이 되는 남자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아내 말고 다른 여자(?)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외출했습니다. “당신에게 세상 최고로 멋진 여자와 데이트할 기회를 오늘 드릴게요. 단, 저와 지켜야 할 약속 몇 가지가 있어요. 첫째, 밤 10시 전에 데이트가 끝나면 안 돼요. 둘째, 식사할 때 그녀의 이야기에 집중해 줘야 해요. 셋째, 극장에서 그녀의 손을 꼭 잡아줘야 해요. 잘 아시겠어요?” 영문 모를 아내의 제안에 의아해하면서도 저는 정장을 잘 차려입고 데이트 장소로 떠났습니다. 별로 긴장하지는 않았습니다. 모처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내의 계획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넥타이를 고쳐 매며 아내가 어서 오기를 기다리던 중, 저만치서 우아한 검정 원피스를 입고, 곱게 화장을 한 여인 한 명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여인은 아내가 아니었습니다. “아니, 네가 웬일이냐?” “어머니는 여기 어쩐 일이세요?” 당황하면서도 어리둥절했던 우리 모자는 금세 아내의 마음을 알아채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되신 지 5년이나 된 어머니를 위해 아내가 준비한 놀라운 이벤트였던 것입니다. 그날 저녁, 아내와의 약속을 성실히 지켰습니다. 식사 시간 내내 어머니의 말을 잘 들으며 이야기했고, 영화를 보는 2시간 동안 내내 어머니의 손을 꼭 잡아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0시가 되어 어머니를 집 앞에 모셔다 드리니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었단다. 집에 들어가면 어멈에게 꼭 전해줘라.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이야.” 당신의 부모님을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도 함께 사랑해 주세요.   # 오늘의 명언 네 자식이 해주길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 소크라테스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효 #부모님 #어머니
약속과 기다림
남극에서 운석 탐사를 하던 대원들에게 25년 만의 강력한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그리고 8마리의 썰매견과 함께 빙판과 눈밭을 탐사하던 사람 중 한 사람이 절벽에서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게 됩니다 탐사대는 서둘러 피신해야 했습니다. 탈출하는 헬리콥터에는 사람이 탈 자리도 부족했기 때문에 당연히 썰매견들을 태울 자리는 없었습니다. 사람도 겨우 빠져나가는 긴박한 상황에서 썰매견들은 당연히 방치되었습니다. 대원들은 최대한 많은 먹이를 남겨두고 떠나야 했습니다. “어디 멀리 가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야 해!” 꼭 다시 돌아와서 너희를 데려갈게.” 철수하던 대원들은 개들을 포기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을 먼저 탈출시킨 후 돌아와서 개들을 데려갈 예정이었지만 더욱 나빠진 기상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극한의 땅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했던 개들을 구하기 위해 대원들은 백방으로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개들을 구출하기 위한 비용을 지불해 줄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대원들은 사비를 털어서라도 개들을 구하기 위해 남극으로 가려고 했지만, 폭풍을 뚫고 날아갈 방법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대원들은 생각했습니다. ‘엄청난 추위와 굶주림에 개들은 죽었을 거야. 거기에 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뿐이야’ 하지만 그중 한 사람은 썰매견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혼자 힘으로 비용을 마련하고 어렵게 지구 반 바퀴를 돌고 돌아서 175일 만에 남극으로 갑니다. 너무도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썰매견들은 그곳에 있었습니다. 개들은 주변의 다른 짐승들을 사냥해 먹으며 여전히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고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멀리서 눈밭을 가르며 달려오는 개들을 끌어안고 남자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006년 상영된 영화 ‘에이트 빌로우’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1959년 남극기지에서 실제로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썰매견들은 자연의 거친 도전 앞에 유일한 생존의 힘은 강한 믿음이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용기 있는 사람이란 모든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 코르네이유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믿음 #신념 #의리
기차에서 만난 군인
2015년 4월 한 여성이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금 당장 달려가지 않으면 임종도 지키지 못할 다급한 상황이었지만 여성은 배가 부른 임산부였습니다. 설상가상 남편은 출장으로 집을 비웠고, 여성은 세 살 딸과 무거운 몸을 이끌고 기차역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친정으로 향하는 기차의 좌석은 모두 매진이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바닥에라도 앉아 가자는 심정으로 무작정 입석으로 기차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콩나물시루 같은 기차 안은 바닥에 앉을자리조차 없었습니다. 칭얼거리기 시작한 어린 딸과 점점 힘들어지는 무거운 몸에 어쩔 줄 모르던 여성에게 한 군인이 말을 걸었습니다. “여기 앉으세요.” 바닥에 앉아있던 군인이 선뜻 일어나 그녀에게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군인의 배려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엄마 뱃속에 예쁜 동생이 있으니 더 예쁜 공주는 삼촌 무릎에 앉아갈까?” 군인은 어린 딸까지 보살펴 주며, 그녀가 도착지까지 마음 편하게 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군인은 원래 자신의 좌석을 다른 노인분에게 양보하고 본인은 바닥에 앉아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여성은 덕분에 무사히 친정에 도착했고 아버지의 생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4년 후, 그 친절을 기억하는 딸이 장래에 군인이 되고 싶다는 말에 그날의 기억이 되살아난 여성은 인터넷에 그 사연을 올리고 감사와 함께 그 군인을 수소문했습니다. 놀랍게도 몇몇 분들의 도움으로 그 군인을 찾을 수 있었지만 당시 그 군인은 다른 사람들도 그때의 나처럼 그랬을 거라 전하며 감사의 마음 이외에 다른 답례는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주변에 보이는 곤란한 사람에게 잠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것은 어려운 일도 위험한 일도 아닐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쉽게 나서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당신같이 따뜻한 사람이 대한민국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이 일생을 바친 뒤에 남는 것은 모은 것이 아니라 뿌린 것이다. – 제라드 핸드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배려 #양보
내 잘못이 아니에요
질서를 지키고 순서대로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을  저는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그런데 아침 늦잠으로 회사 출근이 늦어질까 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먼저 들어가는 저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도 저는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좀 더 조심하지 않고 저를 마구 밀치면서 지나가는 사람을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짐을 들고 만원 버스를 타고 갈 때,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저의 커다란 가방에  몸이 부딪친다고 신경질을 내는 사람을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가 너무 많아 길이 막힙니다. 사람들은 더 많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짐이 많고 불편해서  자동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성격이 음침하고 고립적입니다. 하지만 저는 진취적이고 독립적인 성품 탓에 사람이 많고 복잡한 것을 싫어합니다. ‘당신은 잘못이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남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 관대한 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 탓은 잘못이지만 내 탓은 잘못이 아니라고 쉽게 생각해 버립니다. 이 세상의 모든 싸움과 다툼의 시작점은 바로 이런 네 탓과 내 탓은 다르다고 구분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 오늘의 명언 과거의 탓, 남의 탓이라는 생각을 버릴 때 인생은 호전한다. – 웨인 다이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남탓 #내탓 #이웃 #배려
칭찬의 긍정적인 힘
해마다 적자를 면치 못하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임원진들은 날마다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좋은 사업계획들을 많이 시행하였지만 결과는 항상 신통치 않았습니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임원진들은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살펴보니 계획된 것에 비해 상품들의 생산량이 현저하게 낮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저조한 생산량에 임원진들은 직접 생산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현장의 근무자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어둡고 지쳐 보이는 표정으로 일을 하고 있었으며 현장을 관리하는 간부는 그런 직원에게 그냥 호통만 치고 있었습니다. 임원진이 현장 간부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직원들에게 호통 대신에 칭찬해 본 적이 있습니까?” 현장 간부는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말도 마십시오. 칭찬할 일이 있어야 칭찬을 하지요. 아무리 말을 해도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하니 저도 답답해서 죽겠습니다.” 임원진들은 드디어 원인을 알았습니다. 매일같이 혼나기만 한 직원들은 눈치만 보느라 업무의 능률이 전혀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내버려 두었다면 충분히 채울 수 있는 목표량조차 달성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솝우화 태양과 북풍에서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 것은 차갑게 휘몰아치는 북풍이 아니라 따뜻하게 내리쬐는 태양의 햇살이었습니다. 한 번 해보시면 칭찬은 어렵지 않습니다. ‘잘했어요, 멋집니다, 좋습니다’라고 지금 말해 보세요.   # 오늘의 명언 일주일에 적어도 두 시간 정도는 따로 빼서 다른 약속들과 마찬가지로 달력에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적어 놓으라. – 켄 블랜차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칭찬 #잘했어요 #좋아요 #긍정 #긍정의힘
청산도 슈바이처
전라남도 완도에서 배를 타고 한 시간 가면 ‘청산도’라는 섬에 ‘푸른뫼중앙의원’이라는 병원이 있습니다. 이 병원에 의사는 아침 7시 40분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는 섬 주민들의 바쁜 일정 때문입니다. 의사는 하루 평균 120명의 환자를 진료하면서도 자정이 넘어 병원으로 집으로 찾아오는 환자들도 그냥 돌려보내지 않습니다. 청산도 근처에는 아예 병원이 없는 섬들도 있습니다. 보통은 병원을 찾아 환자들이 오는 것이 맞지만 의사는 인근 섬까지 배를 타고 들어가 무료 진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섬에 있는 노인분들이 움직이기 힘드니 의사가 섬을 오가며 진료를 해 줄 수도 있지만 청산도 유일의 이강안 의사 또한 이미 83세의 노인이었습니다. “한두 해 정도만 봉사활동을 하다가 돌아가려 했는데 어느덧 16년이 되어가네요. 이젠 죽을 때까지 여기서 의료 봉사를 하면서 지낼 생각입니다.” 선생님은 1962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후 잠실병원 부원장, 혜민병원 원장을 거쳐 1993년 서울에서 이강안 의원을 개원해 10년간 잘 운영해 왔습니다. 그런데 청산도라는 오지의 병원이 근무할 의사가 없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내와 단둘이 청산도로 내려와 인술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이강안 선생님은 머나먼 섬으로 자신을 따라와 준 아내에게 고마움과 함께 미안한 마음뿐이고 헌신적으로 함께 일하는 병원 직원들에게는 많은 급여를 주지 못해 미안해합니다. 또한 본인의 사비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쌀과 고기를 지원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장학금을 주며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서는 매년 경로잔치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청산도와 주변 섬에 사는 마을 주민들은 선생님을 ‘청산도 슈바이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자신의 지위와 명예를 다른 사람들보다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시작부터 잘못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앞에서 그들을 섬기고 자신을 낮추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높이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이들은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 종의 마음을 가진 은혜의 사람들이다. – 찰스 스윈돌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위인 #선인 #명예 #지위 #나눔 #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