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Semico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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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라떼에 단풍잎 올리기

이번주 들어와서 갑자기 추워진 것 같아요.
이러다간 가을도 훅 지나가 버릴 것만 같네요.

지난주부터 이상하게 계속 바쁜 하루가 지속 되면서, 느긋하게 커피를 마실 시간이 없었어요.
그러던 중에 해가 쨍 뜬 일요일에 여유 시간이 생겨서 한 잔 만들어 봤습니다.
성큼 다가온 가을을 생각하며 만든 메이플 라떼예요!




사실 음료 만드는 방법은 정말 쉬워요.
하지만 너무 쉽게 만들어서 쉽게 마셔버리면 아쉬울 것 같아
라떼 위에 단풍잎을 올려보기로 합니다.

커피 테이크아웃 하면서 받아온 2구 캐리어에 단풍잎 모양을 그린 다음
모양대로 가위로 잘라서 모양틀을 만들어 주세요!




에스프레소를 추출 합니다.
크레마가 햇빛을 머금어서 더더욱 황금빛을 띄고 있어요. :D




컵에 얼음을 담고




우유를 부어줍니다.
우유는 150ml 넣어줬어요.




갓 뽑은 에스프레소를 라떼 위에 부어주시면 살~짝 층이 생긴 카페라떼 완성!




여기에 메이플시럽만 넣어 주시면 메이플라떼가 완성됩니다!
정말 쉽죠?

메이플시럽은 워낙 묵직해서 바닥에 금방 가라 앉아버려요.
처음 마실 때 열심히 섞어주셔야 해요!
계속 마실 때에도 머들러나 빨대로 꾸준히 저어주세요. :)
아니면 에스프레소에 메이플시럽을 녹여서 같이 부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단풍잎을 그리기 위한 크림 도화지를 올려줘요.




여기에 캐리어로 만든 단풍 모양틀을 대고 초코 파우더를 뿌려주면...




불가사리 같지만 자세히 보면 단풍잎인 메이플라떼, 완성입니다!
얼음을 잔얼음으로 사용 했으면 더 단풍잎 스러웠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아요. :ㅣ




메이플시럽은 빵에 발라 먹는 시럽인데, 이렇게 음료에 넣어 마셔도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밀크티에는 항상 메이플시럽을 넣어 먹었는데, 그래서인지
메이플라떼도 입맛저격이였습니다. =)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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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뚱이라떼
팩폭에 가루가 되벌였다,,,
당신.. 정말 벽이 느껴지는군.... 완벽....
당장 그음료 내입으루
대리 와-압 해드리겠습니다😮😐
불가사리 ㅋㅋㅋㅋㅋ
망쳣군...
그런데 라떼는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를 부어서 만드는 거 아니에요?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층이 생겼으면 단풍이 더 예뻤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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