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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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 191007 6시5분전 오늘 첫 정규음반을 발표하는 #AB6IX 가 호스트 페퍼톤스 #이장원 과 함께 합니다. 앨범 수록곡 발매전 최초 공개! 그리고 멤버들이 직접 들려주는 6IXENSE 작업 비하인드✨ 기대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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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습니다 후후 에이비식스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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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소년을 노래할,
나의 페퍼톤스 *_* 요즘 삶에 우환이 있어서 웬만하면 사람들을 만나지 않은지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요,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즐거움 금지령을 조금 해제하고 꼬박꼬박 때 되면 만나러(?) 가게 되는 나의 엔돌핀들을 마치 처음인 것 처럼 또 소개합니다. 엣헴! 지금은 페퍼톤스의 클럽투어 기간이에요. 매년 여름마다 전국의 주요(?) 도시들의 클럽을 돌면서 공연을 하기 때문에 봄부터 우리는 마음을 떨어 댑니다. 이제 다음주의 서울 공연만 남겨 두고 모든 지방 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고요, 저도 저에게 의미깊은 도시인 대전과 부산을 다녀왔답니다. (첫번째 사진은 작년 부산 클럽투어, 두번째 사진은 올해의 부산에서 *_*) (페퍼톤스 클럽투어 2016 부산) 한 때 '지식왕'을 업으로 삼던 이 분, 1981년 8월 30일생! 생일을 말해보는 거슨 아이돌같은 느낌을 줘보려고요 나이땜에 글렀다고요? 쳇... 암튼 이분은 아예 그 쪽으로 티비에 진출하시어 귀여움을 뽐내고 계시고요, 그래도 티비는 아직도 다른 사람 같아서 공연에서 보기만 손꼽아 기다리는 나 ㅠ.ㅜ (문제적 남자, 신재평과 함께 +_+) 요렇게 둘이 같이 나와서 매력 뿜뿜 뿜어내기도 하지만... 역시 테레비로 보면 너무 다른 사람 같아서... 그래도 공연 없을 땐 테레비라도 보며 갈증을 해소하지요. 테레비 나가는 이유도 '더 오래 음악하기 위해서' 라고 하니 마음이 조금 놓입디다. (페퍼톤스 클럽투어 2016 부산) 세상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다 받아 버린 것 같은 백옥같은 피부로 서른 중반에도 소년을 연기하는 1981년 6월 19일생 이 오빠도 요즘 인기가 아주 그냥...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 18년간 친구로서, 그리고 13년간 동료로서 함께 해 온 시간들 덕에 보고 있는 사람들마저 끈끈하게 해 주는 행복함. (페퍼톤스 클럽투어 2014 대전) 공연을 보다가 문득 너무 행복해 져서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나와 같은 행복을 뿜뿜 뿜어내고 있어서 더 고마운 사람들, 요즘에는 정말 덕분에 버텨요. 덕후냄새 오늘도 엄청 풍기며 글을 썼네요 헷. 사진도 다 제가 찍은거라예. 어우 덕후 냄시... 너무 좋아하는 노래를 두 곡 추천하며 물러납니다. 총총. Thank you - 페퍼톤스 "서두르지 않기를,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언제나 너의 그 말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아직까지 그대로 불안하고 모자란 나지만 가끔 기댈 수 있는 추억, 그게 참 고마워. 복잡한 세상에 지치고 무뎌져 어지러워 하는 우리들. 설레고 벅차던 처음의 한 걸음은 조금씩 더 멀어져 가는데 함께 할 수 있기를, 햇살이 비추기를. 소리내어 하하 웃고 모두 내려놓기를. 한치 앞도 캄캄한 이 먼 길의 어딘가에 소중하게 간직해 둔 널 만날 수 있기를 청춘 - 페퍼톤스 (족구왕 OST) 짙푸른 봄이 돌아오면 따가운 그 햇살 아래서 만나리라, 우리들은. 손꼽아 기다린 날처럼. 일렁이는 축제의 풍경 춤추는 나뭇잎 아래서 만나리라, 우리들은. 부풀은 마음을 감추고. 바람, 머리칼을 한없이 흩뜨러 놓아도 옅은 너의 미소는- 알 수 없는 마음의 날들, 반쯤 부신 눈을 비비며 만나리라, 우리들은. 따분한 얘기를 나누러. 학생회관 자판기 커피를 하나씩 뽑아 텅 빈 운동장을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누군가의 열린 창 틈으로 새어 나오던 트럼본의 울림이, 라라라라라라- 저번 카드에도 썼지만... 이거슨 울오빠가 얼마나 귀여운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영상. 이런 가사를 쓰다니 우째 이리 귀엽지 으앙.... ㅠㅠㅠㅠㅠ Netherlands 너는 화란의 바람, 나는 화란의 풍차 니가 불어오면은 나는 너 때문에 돌겠네 니가 불어오면은 나는 미친 것처럼 빙글뱅글빙글뱅글빙글뱅글빙글뱅글 빙글뱅글 돌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이 오빠 땜에 빙글뱅글 돌겠다 ㅠㅠㅠㅠㅠㅠㅠ P.S. 스타워즈 덕후인 이 오빠를 위해 누군가 선물한 티셔츠를 입고 '온 우주가 나를 두고 싸운다'는 옷의 의미를 설명하고 계십니다. 그럼 안뇽.
[덕질하면돼지] 나는 얼마나 많은 공연을 갔던가.jpg
아니 덕후들한테 선물 주는 이벤트를 또 한다면서요? 그것도 순금을요? 이 구역의 덕후 덕후중의 덕후인 제가 빠질 수 없죠. 그래서 또 참여합니다 헤헤.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는 2018년의 펩덕질을 거슬러 갔더랬죠. (오죽하면 2018년 내 인스타그램 best9이 죄다 펩톤이다) 2018년에는 참 많이도 만났다. 그래서 지난 크리스마스 이벤트 카드가 어땠는지 궁금하신 분 계시면 요기(클릭) 눌러서 봐주세요 헤헤. 아, 2018년만 해도 참 여기저기 쏘다녔구나. 그렇다면 2017년에는? 2016년에는? 궁금해 져서 인스타를 뒤지려다 거의 하루 한개 꼴로 인스타를 업로드하는지라 어느 세월에 몇년 전 게시물을 찾나 싶어 방법을 선회, 티켓 예매 어플을 열었죠. 귀찮아서 그러는 거 아니에요, 에이 제가 설마... 에이~ 지지리도 똥손이라 내가 직접 예매한 것 보다는 양도 받아서 간 공연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다녀온 공연들을 60프로는 훑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인땡파크와 멜땡티켓에 남은 흔적들을 올려 봅니다. 예땡24도 있지만 그건 어플을 지워서 헤헤 패스... 인땡파크는 2015년 예매내역 까지만 거슬러 갈 수 있기에 2015년 부터만 훑을게요. 아 오랜만에 앱으로 긴 글 쓰려니까 벌써 지치네요. 앱으로 긴 글 쓰시는 분들 진짜 존경의 인사 올리옵나이다 (급존칭) 참. 이걸 다 캡처하고 크롭하는 일도 정말 인고의 시간이었다. 덕후 아니면 이런거 몬해요 몬해... 1. 2015년 이 공연은 참 여러 모로 기억에 많이 남아요. 펩톤 전에 나온 밴드의 공연에 호응을 많이 해 줬더니 그 밴드가 ‘페퍼톤스 팬들 반응 잘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칭찬을 해 줬고, 그걸 뒤에서 듣던 평이 ‘여러분들 칭찬 받으시더라고요. 좋더라고요.’ 뭐 이런 뉘앙스로 말해줘서 괜히 찡. 우리 칭찬 받는데 평이 좋아하다니 감동 ㅜ.ㅜ 게다가 이 공연이 문남 첫방 바로 전 공연이었어서 정말 한참 놀려대기도 했더랬죠. 그 때만 해도 이렇게 장수 프로그램이 될 줄 몰랐다 정말... 클투는 광주 빼고 다 갔지만(무려 제주도까지!) 제가 예매해서 간 건 대구 밖에 없나 보네요 헤헤. 역시 양도 인생... 다음 생에는 꼭 금손으로 태어나야지... 아니네 제주도는 7월이라 여기 나오는군요. 제주도 클투도 제가 예매 성공했나 봐요. 짜식 대견하네... 그리고 펩톤을 보러 안산락페도 갔더랬죠! 폭우가 쏟아져서 물에 빠진 생쥐마냥 젖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렛츠락도 펩톤이 나온대서 갔고요. 그민페는 뭐 그냥... 펩톤이 마스코트나 진배 없는데 우째 빠지까요. 그리고 넘나 행복했던 연말공연ㅜ.ㅜ 펩톤과 2016년의 마지막과 2017년의 처음을 함께 맞다니ㅠㅠㅠㅠ 2. 2016년 보통 1월은 떡밥춘궁기인데요, 이 때는 민트페스타 50회 기념으로 펩톤이! 뷰민라도 역시 펩톤이 빠질 수 없고요. 매년 당연히 가는 서재페에 펩톤이 나와서 복권 당첨된 기분으로 갔더랬죠 *_* 클투 역시 당연히 갔고요, 또 반은 양도로 갔는지 예매내역이 없네요 헤헤. 이 해에는 지산락페에 펩톤이 나왔나 왜 갔지 하고 라인업을 보니 레닷이 나와서 갔군요. 펩톤 안나왔나봐. 괜히 캡처했네요 죄송. 펩톤 나온것만 캡처 하려고 했는데... 암튼 저 레닷칠리페퍼스 개좋아해요 (네 다음 TMI) 안테나 식구들이 총출동하는 헬로안테나도 갔고요. 자리 잘 못 잡아서 펩톤은 거의 보지도 못 했던 그 날이 떠올라 또 서러워 지네요ㅠㅠㅠ 펩톤과 너무 친한 친구인 성진환의 공연에 펩톤이 게스트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요기도 댕겨왔더랬죠. 마음 따셔지는 공연이었다... 아직도 종종 회자되는 ‘핑퐁’이 이 공연에서였죠. 물론 이것도 양도 받아서 갔지만 소개하고 싶어서 취소한 티켓이라도 캡처해 봤습니다. 시도라도 했으니까... 3. 2017년 세상에. 이거 진짜 피터지는 예매였는데 제가 성공했더랬군요. 인스트 공연 한번만 더 했으면 좋겠다요 넘나 좋았던 것ㅠㅠ 물론 한 번 더 하면 그 때는 노래방 컨셉으로다가 헤헤. 그리고, 제 생일날이었던 4월 30일에는 영암을 갔죠. 생일에 최애를 만나다니! 정말 아름다운 날이었다...ㅠㅠㅠ 뷰민라야 뭐 말 할 것도 없고 루키들의 콘서트에 대선배 펩톤이 오프닝으로 나온대서 또 찾아 갔지유. 엥 왜 벌써 위드안테나지? 클투는 왜 없고? 내가 설마 한장도 예매 성공을 못 한건가? 찾아보니 2017년에는 클투를 안했더랬군요. 슬퍼... 아무튼 위드안테나 서울공연에선 펩톤이 하이터치회를 열었죠 후후후 2017년에도 펩톤을 만나러 제주에 갔고, 어김없이 gmf를 갔죠. 그리고 다시 연말공연. 신청곡을 받아 부르는 공연이어서 공연 제목도 위시리스트였죠. 너무 좋았다 정말... 4. 2018 뭐 2018년 공연이야 지난 카드에 썼지만, 실제로 내가 예매에 성공한 공연은 몇이나 되나 궁금해서 더해 봅니다. 응? 왜 벌써 단공이죠? 왜 뷰민라는 없지? 동행인이 제 것 까지 예매를 했나 봅니다 껄껄... 클투도 제가 예매 성공한 건 두개 뿐이고요 페스티벌이야 뭐 어렵지 않게 예매 성공! 2018년에도 gmf는 어김없이. 그리고 연말공연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펩톤을 만나지 못 하고 있답니다. 꺄! 진짜 너무 보고 싶다... 그래서 3월에 펩톤을 만나러 전주에 가요. 아직 한 달이 넘게 남았지만 우째요, 그것만 보고 버티며 살아야재. 그러니까 올해도 펩톤으로 버티며 살겠다 이 말입니다. 올해도 잘 부탁해요 페퍼톤스! “역시 2019년에도 페퍼톤스로군.”
남산 케이블카 타고 서울 야경 보기💕
서울 산 지 근 10년이지만 돌이켜 보니 남산 케이블카를 타본적은 한 번도 없더라고요. 아 그런거 만다꼬 타노 관광객도 아이고! 카면서 버스만 타고 올라 댕겼더랬는데 짜잔! 이런 야경을 보러 케이블카를 타고 1) 관광객 기분 물씬 느끼며 2) 힘들이지 않고 3) 오히려 시원하고 스릴 있게 남산을 댕겨 왔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 케이블카 매표소까지 땀흘리지 않고 쉽고 재밌게 가는 법 - 덕질 즐겁게 하는 법(?) 을 주제로 카드를 씁니다 헤헤 그러니까 지난주, 덕질 메이트 언니와 카톡을 하다가 문득 one of 우로빠 생일 얘기가 나왔지 뭐예요 생일엔 파아티가 제격이니까 주인공 없는 축하파티를 열기로 약속을 하고, 생일 전 날 언니에게 다시 연락이 왔죠 그러므로 남산 가기로 결정! 케이블카 타고 자물쇠도 걸고 온다 우로빠 만수무강을 위해!!!! (사실은 우리가 재밌게 술 마시고 싶어서 이러는 것 같단 생각이 매번 생일 파아티 때마다 듦) 서로 출발하는 곳이 다르니 케이블카 매표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디 카카오맵이 알랴주는 가장 빠른 방법은 기냥 명동역에 내려서 걸어 올라가는 것. 어후 날이 선선해서 망정이지 아녔으면... 오르막 왜그래요? (남'산'임을 망각) 근디 도착했는데 언니는 오르막길 하나도 안 걸었다는 거예요! 우째 그럴 수 있었는지 빙글러 여러분 지금부터 알려 드립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아니 이런 엘베가 있었지 뭐예요?! 남산 제3호 터널 앞에서 타시면 됩니다... 이거 타면 케이블카 매표소까지 직빵! 내려갈 때 이거 탔는데 어휴 시상 참 좋대예(촌스럽) 서울 야경을 마주보며 내려갈 수 있지요! 내려가서 버스 타고 이태원으로 고고하면 되는데 아직 카드에서는 남산도 안올라갔응게 이제 케이블카를 타보까요? 편도 7천원 왕복 9500원이면 왜 편도 사죠? 왕복 사야재 그럼 케이블카 급속 체험 해봅시다 꽤나 오래였는데 타임랩스로 찍은게 금방이네요. 위로 살짝 뚫린 틈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와서 시원하고 서울 야경도 좋고 놀러온 기분 나는게 참 좋대예 이르케 남산타워에 도착해서 자물쇠부터 사러 갑니당! 자물쇠를 구입하면 펜도 빌려 주신다는 팁도 전해 드릴게요 후후 ‘PPTNZ 이장원’은 내가 적고, ‘만수무강’은 언니가 적어서 완성! 자고로 이런 건 양지 바른 곳 전망 좋은 곳에 걸어야 약발이 받지 않겠습니까. 매의 눈으로 명당을 스캔하고 이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흰색 자물쇠니까 눈에 잘 띄도록 빨간 자물쇠 더미 쪽으로 후다닥! 사실 뛰진 않았는데 극적인 느낌을 위한 효과를 한 번 줘 봤습니다. 사실 그건 아니고 저 땐 취했을 때도 아녔는데 사진이 왜 저렇게 찍힌 거지...🤔 캬!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전한 ‘복’과 ‘사랑해’도 더해 졌네요. 아. 준비성 좋은 덕질 메이트 언니가 (제가 만들어서 준) 포토카드까지 챙겨와서 더 그럴싸한 그림이 만들어 졌습니다 헤헤. 키야- 그림 너무 좋지요! (뿌ㅡ듯ㅡ) 괜히 흐뭇해져서 눈시울이 흐려집니다 어우 눈물이 고여서 야경도 흐릿... 이르케 센치한 기분에는 맥주를 마셔야죠! 바로 내려갈까 하다가 뭔가 기분이 좋아서 이 바이브를 좀 더 즐기고 싶은 맘에 남산타워 내에 있는 바에 앉았습니다. 야경, 맥주 그리고 쟝워늬 (A.K.A. 페퍼톤스 이장원) 맥주 한잔씩 때렸으니 이제 이태원으로 가볼까요?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서 아까 그 경사진 엘베를 타고 내려간 후 버스 두정거장만 지나면 해방촌이거든요! 내려서 마구 마구 마시면 됩니다 맥주!!!! 어릴(?) 적 매일같이 가던 펍인 크래프트웍스가 문을 닫은 걸 보고 또 괜히 슬퍼졌지만 여의치 않고 신나게 놀다가 새벽 2시 42분, 한 술집에서 덕질 메이트 언니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우측 숙인 고개의 그녀...) 깨워서 나온 후 택시 태워 보낸 후 저도 택시를 잡아 돌아 왔나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덕질하세요 이렇게 재밌는데 덕질 왜 안해...?
우울할 땐 모다? 모다? 모다?!?!
우울할 땐 뭐긴요 페퍼톤스지!!!!!!! 왠지 일러스트에도 발행하고 싶어서 그렸습니다. 일러스트랑 페퍼톤스랑 왠지 뭔가 글자가 비슷해... 라기보다는 펩톤 10주년 기념으로 기냥 그렸어요 헤... 데뷔일은 2004년 3월 23일 (무려 13년차 밴드!) 생일은 이장원 1981년 8월 30일 신재평 1981년 6월 19일 *_* 제가 요즘 좀 심하게 기분이 다운돼 있거든요. 진짜 사춘기시절 빼고 태어나서 가장 좋지 않은 시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막 기분이 좋아질 상황이 생겨도 이런 상황에 잠시라도 행복하면 죄 짓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더 자중하고 포기하고 참아내고. (사진은 첫짤이 원본 둘째잘이 밝기 조절본 - 시커멓다고 그대로 써봤자 나같은 덕후가 밝기 조절함) 그래서 한동안 제 삶의 낙들을 보지 못 했어요. 3개월을 기다렸던 공연도 도저히 이런 상황에서는 볼 수 없을 것 같아 바로 전날 취소를 할 수 밖에 없었고, 사실 그 때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못 봤다고 우울하고 말고도 없었는디 (11년 전 펩톤) 요즘 너무 막막하고 답답하고 막 한숨이 턱끝까지 차올라서 숨도 제대로 못 쉬겠는데... 아 이제는 잠시라도 좀 웃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힘들고 답답한 건 답답한거고, 그렇다고 내도록 죄인처럼 있을 수는 없는거니까, 그런다고 해결 될 일이 안되고 해결 안 될 일이 되는 거 아니니까 아 몰라 그냥 좀 생각없이 웃어 보자 하고. 그러므로 저는 펩톤 헌정카드를 씁니다. 으아! 보고싶어 뒤지겠네!!!!!! 으아아아아아!!!!!!!!!! 오빠들이 짱이야!!!!!!!!!!!!! 덕내 풀풀 풍기니까 싫으시면 얼른 카드 닫으셔요. 뭐 지금까지 내려오셨다면 이미 덕내에 흠뻑 젖으셨겠지만요 껄껄 New Hippie Generation 답답한 것들은 던져버려, 여긴 정말 한적하다! 햇살엔 세금이 안 붙어 참 다행이야, 오늘 같은 날 내 맘대로! 21세기의 어떤 날 2016년 5월 26일 이 세상이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오늘 지금 바로 여기 멋진 우주 한 복판에서 너를 만나 정말 기뻤다- 눈을 감고 소리치며 21세기 함께 느꼈던 우리, 기억되길! Thank you '서두르지 않기를,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언제나 너의 그 말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아직까지 그대로 불안하고 모자란 나지만 가끔 기댈 수 있는 추억, 그게 참 고마워. 행운을 빌어요 안녕 고마웠어 짧았던 너와 나의 계절 끝은 또 하나의 시작 Netherlands 너는 화란의 바람, 나는 화란의 풍차 니가 불어오면은 나는 너 때문에 돌겠네 니가 불어오면은 나는 미친 것처럼 빙글뱅글빙글뱅글빙글뱅글빙글뱅글 빙글뱅글 돌겠네 * 요건 제일 좋아하는 영상인데 봐도 봐도 너무 좋네예. 귀여워서 내가 살 수가 없다... 가사 봐요 가사 어쩜 이래? 어쩜 이렇게 귀엽지?! 너는 바람이고 나는 풍차라서 니가 불어오면 내가 막 돈다니까요ㅠㅠㅠ 오빤 바람 내가 풍차ㅜㅜㅠㅠㅠㅠㅠ 그리고... 이건 이장원이 얼마나 귀여운지를 보여주는 클립입니다요. 아 진짜 우째 이래 귀엽지?! 이거 오랜만에 듣고 진짜 오랜만에 진심으로 웃었습니다. 으앙. 오빠 오빠가 역시 짱이야... 누난 너무 예뻐 - 이장원 그리고 이건 진짜 너무 기분 안좋을 때 듣는건데 들으면 잠시라도 웃음이 납니다요. 아... 나도 얼른 카드 닫고 들어야 겠다. 비눗방울이 무서운 서른네살(작년).jpg 너무 이장원 얘기만 한 것 같아서 아직도 소년같지만 유부남 신재평의 제일 좋아하는 사진(재작년) 중 하나로 마무리를 합니다. 훗 P.S. 사랑하니까 사랑과 연애에도 발행합니다 P.S.2 여러분 우리 꼭 살아남읍시다 어디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