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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하트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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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흐어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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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왜 물 위에 선채로 죽었을까?
5월 27일, 인도 케랄라주에 있는 사일런트 밸리 국립공원에서 배고픈 코끼리 한 마리가 누군가가 던진 파인애플을 먹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파인애플이 코끼리의 입안에서 폭발한 것이었죠. 이 끔찍한 사건은 밸리 국립공원 산림경비원 모한 씨가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누군가 폭죽으로 가득 찬 파인애플을 코끼리에게 주었으며, 파인애플이 코끼리 안에서 폭발하며 턱이 심하게 손상된채 죽고 말았습니다. "이 코끼리는 그저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고 그가 주는 진심을 믿었을 뿐이에요."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이런 사건이 드문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농작물에 폭죽을 심는 것은 말람푸람에 사는 농민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죠. 동물권 운동가 마네카 씨가 이에 격분해 말람푸람 주민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곳에선 코끼리가 3일에 한 번씩 죽으며, 400마리의 새와 고양이가 한 번에 독살당한 적도 있습니다." 그녀는 파인애플을 먹은 코끼리의 비참한 최후를 상세히 밝혔습니다. "한순간에 턱이 떨어져 나간 코끼리는 당황해 강으로 도망쳤어요. 구조대가 코끼리를 구조하려 했지만, 이미 사람에게 신뢰를 잃은 녀석은 물속에서 구조대와 대치하다 선 채로 그대로 죽었습니다." 이어 충격적인 사실을 덧붙였습니다. "녀석은 임신 중이었어요. 죽어가는 마지막까지도 새끼를 지켜야겠다는 본능이 더 강했을 거예요. 그래서 물속에서 선 채로 눈을 감지 않았나 싶어요." 현재 경찰은 용의자를 수색 중이나 코끼리가 파인애플을 어디서 주워 먹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인스타그램 @funchershop/]  이러한 사실이 전 세계적으로 보도되자 많은 네티즌이 코끼리의 추모에 나섰는데요.  한 일러스트 작가는 '물속에서 버티고 있는 엄마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 그림'을 그리며 "같은 사람으로서 너무 미안하다"는 해시태그를 넣었습니다. 또, 매우 격분한 일부 네티즌들은 "인류가 코로나에 걸린 이유" "다른 동물은 가차 없이 죽이면서 바이러스에 걸린 스스로는 불쌍한가?"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와 같은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지 않으려면, 농민들 개인의 잘못을 지적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정부 차원의 현실적인 방안이 복합적으로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길냥이는 길냥인데...
길냥이가 아님 얘 안나가요. 알박기 ㅋㅋㅋ 미미언니 엄청 따라다니는 껌딱지 얘네 엄마는 요 꼬맹이 독립시키고 배불러서 다니더니 어제보니 새끼 낳았더라구요. 우리 창고에 낳은거 같은데 거긴 예민할테니까 안들어가고 계속 밥은 챙겨 주고있어요. 사실 요꼬맹이도 그 창고에서 자랐거든요. 총3마리였는데 다 무지개다리 건너고 이아이만 남았어요. 더어릴때는 얘네 엄마 교육방침이 밥만얻어먹고 사람 손에 잡히지 마라 인가봐요. 얘네 엄마도 어릴때부터 내가 준 밥 먹고 큰건데 고놈시키는 곁을 안주네요 ㅠㅠ 얘도 어릴땐 한번 만지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는데 이젠 밀어내도 몸에 척척 달라붙네요. 강아지처럼 따라다니고 털끝만 건드려도 고롱고롱고롱 그나저나 저는 아무래도 고양이댁 대대손손 거둬먹여주는 팔자인가봅니다. 덧, 맨처음에 길냥이들 밥챙겨줄때 아빠랑 불화가 생길정도였어요. (미미는 그래도 예뻐하시면서 길고양이는 싫어하심) 왜 힘들게 번돈으로 도둑고양이 밥을 챙겨주냐.. 쟤네 병 옮겨.. 아주 시끄러워죽겠다.. 등등 아빠랑 맨날 싸움의 연속.. 그리고 단식투쟁(물론 아빠몰래 뭐 먹음ㅋㅋㅋ) 그런데 아빠가 캣맘에 대한 다큐를 보시고 마음이 바뀌는 계기가 된거같아요. 너가 캣맘이냐?? 도둑고양이라고 그러면 안된다며?? 그뒤로 고양이들이 우르르와서 밥먹고 있어도 안혼내키고, 왜 그 까만놈은 안보이냐 이러시면서 챙기기 시작ㅋㅋ 지금은 고양이들이랑 한상에서 밥도 드실정도에요. 고양이 안아들고 쓰담쓰담~ 참 다행이죠~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날이 오면 참 좋겠습니다.
웜뱃을 돌로 쳐 죽인 경찰에 호주 사회 분노
몇 주 전, 호주에 웃통을 벗은 한 남성이 웜뱃을 돌로 쳐 죽이는 장면이 공개되자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웜뱃을 향해 온 힘을 다해 돌을 던졌습니다. 충격을 받은 웜뱃이 달아나자 그 뒤를 끝까지 쫓아가며 수차례 돌을 던져 위협을 가합니다. 웜뱃이 죽자 남자는 양손을 번쩍 들며 승리의 자세를 취합니다. 놀랍게도 이 남성의 정체는 경찰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람들은 영상 속에 담긴 잔인한 장면에도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만,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고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남자가 경찰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름을 밝히지 않은 가해자의 한 지인은 인터뷰를 통해 "호주 남부지역의 원주민들 사이에서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사냥 관습일 뿐"이라며 가해 남성을 옹호하자, 국민 정서에 반하는 답변에 여론의 분노는 더욱 커졌습니다.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이 영상을 보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며, 일부 사람들은 이 영상을 끝까지 보기가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습니다. 야생 웜뱃 보호 단체의 브릭트 스티븐 씨는 인터뷰를 통해 "영상의 내용도 가해자의 신원도 충격적이었으며, 끝까지 보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며 분노와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웜뱃이 얼마나 순하고 또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인지 알기 때문에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야생 웜뱃 보호 단체는 "호주 남부 지역 원주민들이 웜뱃을 죽이지 못하게 법으로 막아달라"며 온라인 탄원을 냈고, 현재 10만 명의 사람들이 서명하며 이번 잔인한 사건에 함께 분노하고 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생각보다 의외로 '토실토실+복슬복슬' 귀엽다고 난리난 '노란 몸통' 호박벌의 엉덩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400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여러분은 벌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인가요? 꿀? 꽃? 아마도 대부분의 분들은 벌이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알고보면 벌 중에서도 귀여운 벌이 있다고 합니다. 통통한 몸에 작은 날개를 파닥파닥하며 열심히 꿀을 구하려다니는 호박벌이 바로 그 주인공이랍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토실토실한 몸통에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호박벌의 심쿵한 엉덩이 뒷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문을 올라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호박벌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복슬복슬한 엉덩이를 자랑하는 뒷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생각보다 의외로 귀엽다고 난리난 '노란 몸통' 호박벌은 작은 날개를 가지고 초당 250회, 일주일에 무려 1,600km를 날아다니며 꿀을 구하러 다닌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태 환경 오염 등으로 인해 호박벌의 개체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미국의 한 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호박벌은 '변형 날개 바이러스'와 '검은 여왕벌 방 바이러스'에 감염돼 죽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날 보기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귀엽다고 난리난 호박벌. 벌도 알고보면 귀엽다는 말은 사실이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