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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홍콩 시위 관련 난리난 블리자드 근황(3줄요약 有)

이후 이 홍콩 선수는 1년간 하스스톤 그랜드마스터즈 참가 자격을 박탈당하고 상금 역시 받지 못하게 되었으며,
당시 중계를 했던 해설진들도 모두 해고된 아이러니한 상황

현재 게임계, 영화계에 투자되고 있는, 혹은 매출의 상당수가 중국발 자본이기 때문에 많은 수의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중국의 눈치를 본다는 사실은 암암리에 알려져 있었으나 이렇게 노골적인 수준의 '중국 편 들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심지어 블리자드가 더 욕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애초에 정치적 발언(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으나)과 관련한 대회규정은 전무하였으며
블리자드가 여태껏 걸어온 길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블리자드는 자사의 게임에 PC(정치적 올바름)와 관련된 컨셉들을 자주 채용하기로 유명했다.
스타크래프트 2의 메인 키워드를 '자유'로 잡거나, 오버워치의 캐릭터들에 성소수자 설정을 붙여넣기도 했으며, 숏컷과 근육질의 여성을 등장시키는 등 여성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려는 시도도 계속되었다. WOW(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선 여성 캐릭터 최초로 호드의 수장이 되는 등(스토리가...망했긴 지만) 수많은 PC요소를 게임에 집어넣고 있었다.

이러한 행보에 유저들의 호불호가 갈리곤 했으나 그럼에도 사회 정의와 올바름을 추구한다는 나름의 곤조가 있는 기업임은 분명했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결국 여태까지 그들의 행보가 진정 PC를 추구하기보단 '돈이 되는 장사'를 추구한 결과였음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상원에서는 이례적으로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 모두 블리자드를 비판하며 "미국 문화계를 잠식하고 검열하는 중국 자본"에 대해 언급했다.

게다가 이후 진행된 다른 하스스톤 대회에서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열린 하스스톤 북미 대학 챔피언쉽 경기 도중에
American University 선수들이 경기 막판 
"FREE HONG KONG BOYCOTT BLIZZ(홍콩 선수 닉네임)"라는 피켓을 들었고

블리자드 측에서는 바로 화면을 승자인 Worcester Poly로 돌렷다.
이후 Worcester Poly vs American University 경기만 삭제되었고 해당 클립 역시 삭제.

이러한 행보에 실망한 유저들은 블리자드의 계정 탈퇴를 시도하지만
블리자드 아이디 탈퇴하려면 신분증이나 여권이나 전화번호든 어떻게 인증을 해야되는데 4가지 전부 다 막혔다ㅋㅋㅋㅋㅋㅋㅋ
얘네들만 그런게 아니라 북미/유럽 전부 탈퇴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블리자드 유튜브 댓글창 근황
"모든 돈은 소중하다" - 블리자드 2019

(블리자드 계명 Every voice matters(모든 의견은 소중하다)를 풍자)

블리자드: 세상엔 더 많은 영웅이 필요해요!
게이머: 독재정권을 반대합니다
블리자드: 아니 그렇겐 말고

2018: 님들 폰 없음?ㅋ
2019: 님들 인권 없음?ㅋ

중국에 대한 재밌는 농담 하나 해줄까?


[삭제됨]

중국이 이 영상 올려도 된다고 허락함?

그래서 다음 확팩엔 곰돌이푸 황금카드 나옴?
(곰돌이 푸가 시진핑을 닮았다는 밈이 유행하자 중국에서는 곰돌이 푸 자체를 금지시킴)

-천안문 사태-

해외도 똑같은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줄 요약-

1. 블리자드가 홍콩 민주화 운동 외친 하스스톤 프로게이머의 상금&자격을 박탈시키고 캐스터들은 해고시킴

2. 그동안 정치적 올바름을 부르짖던 블리자드가 블좆자드가 되어버림.

3. 온갖 사람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는 중. 그 와중에도 정신 못차리고 똑같은 짓 또 하는 중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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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극혐...블리자드 겜 거릅니다 수거수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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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중국놈들이 '미국애들은 우리 눈치 보기 바쁘고, 알아서 꼬리를 흔들어.' 이런 소리를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가라 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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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온갖 진보적인 척은 다하면서 차이나머니 받아먹었으니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경영측은 이런 선택을 할수 밖에 없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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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내오버워치;
콜옵도 접고 레식이나 해야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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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2002년 대통령 선거 당시 노무현과 유시민의 일화>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은 곁에 있던 유시민에게 물었다. “노무현의 시대가 오겠어요?” 이에 유시민은 “아, 오지요. 100% 오지요. 그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지요” 라고 답했다. 이 대답을 들은 노무현은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라고 말한다. 유시민은 힘없는 그의 말을 듣고서 입을 열었다. “그럴 수는 있죠. 후보님은 첫 물결이세요. 새로운 조류가 밀려오는데 그 첫 파도에 올라타신 분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그런데 이 첫 파도가 가려고 하는 곳까지 바로 갈 수도 있지만 이 첫 파도가 못 가고, 그 다음 파도가 오고 그 다음 파도가 와서 계속 파도들이 밀려와서, 여러차례 밀려와서 거기 갈 수는 있겠죠.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보면 새로운 시대 정신과 새로운 변화, 새로운 문화를 체현하고 있으시기 때문에 첫 파도 머리와 같은 분이세요 후보님은. 근데 가시고 싶은데까지 못 가실 수도 있죠. 근데 언젠가는 사람들이 거기까지 갈 거에요. 근데 그렇게 되기만 하면야 뭐 후보님이 거기 계시든 안 계시든 뭐 상관있나요” 라고 말했다. 그말을 들은 노무현은 “하긴 그래요, 내가 뭐. 그런 세상이 되기만 하면 되지. 뭐 내가 꼭 거기 있어야 되는 건 아니니까” 라고 말하며 허허 웃었다. 그리고 20년 후 2022년의 현재. 우리는 노무현이 없는 윤석열과 검찰의 시대에 살고 있다. 좌절하지말자, 포기하지말자.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돌리지 마십시오.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만드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위에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을 기억하고 깨어있자. 노무현은 없지만 노무현의 시대를 만들어나가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https://www.facebook.com/100080678961932/posts/pfbid0txKsdzZ6ja1u3RCCeGrrHTntgDd9RPbkSFT8WdfKw5rus6YKzRVUXqaYU7aiffFl/
레트로한 감성이 그대로 녹아있는 도트게임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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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블리자드 알렌 브랙 "미공개 IP 개발 중, 한국은 제2의 고향"
블리자드 알렌 브랙 대표 & 앨런 애드햄 설립자 올해로 창사 30주년을 맞이한 블리자드. 100% 온라인 방식으로 연례 행사 블리즈컨을 개최 중인 블리자드가 한국 게이머들을 위해 화상 인터뷰를 열었다.  블리자드코리아는 20일 알렌 브렉 블리자드 대표와 앨런 애드햄 선임 부사장 및 공동 설립자와의 화상 인터뷰를 주선했다. 이 자리에서 알렌 브렉 대표는 많은 개발 인력이 미공개 신규 IP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한국 시장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하 1시간 가량 진행된 인터뷰 전문. 디스이즈게임: 예전 블리즈컨은 블리자드의 미래를 보여주는 자리였는데, 이번 블리즈컨라인은 블리자드의 과거를 회상하는 느낌이다. 온라인 환경 때문인가? 알렌 브랙: 예전에 블리즈컨을 개최하지 않았던 때가 있다. (작년 블리즈컨은 열리지 않았다 - 기자 주) 그랬더니 많은 유저들이 아쉬움을 표현하는 모습을 봤다. 그래서 블리즈컨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해마다 개최해야겠다고 정했다. 연 단위의 행사기 때문에 개발 사이클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올해는 개발작들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하는 선에서 준비했다.  블리즈컨 온라인 개최를 위해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알렌 브랙: 블리즈컨을 준비하며 온라인 콘텐츠를 많이 넣으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100% 온라인 행사는 처음이다. 준비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코로나19가 아니었나 싶다. 많은 전문가를 투입해 철저한 방역 조치를 거쳤다.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준비했다. 신작 출시 간격이 길어지고 있다. 오버워치 이후 확장팩과 리마스터, DLC를 제외한 신작은 전무하다. 이유가 무엇인지, 블리자드 개발 인력과 일정 관리에 문제는 없는지 궁금하다. 앨런 애드햄: 블리자드 초창기에는 게임 완성까지 6개월이면 충분했다. 하지만 게임의 볼륨이 커지고 내용이 풍부해지며 많은 사람과 시간이 필요하게 됐다. <와우>나 <하스스톤>을 낼 때는 그런 여정의 시발점이었다. 라이브 게임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해 많은 인력이 투입됐다. 새 게임 개발에는 리소스가 많이 필요하다. 새로운 것들은 굉장히 많이 준비하고 있다. 기대 부탁드린다. 개막식을 마치며 더 많은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발언했는데, 발표하지 않은 신규 IP도 있는 건지? 앨런 애드햄: 지난 30년간 블리자드는 늘 새로운 게임을 만들고, 세계를 구축했다. 다가올 30년도 역시 이런 일을 계속할 것이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많은 프로젝트가 준비되고 있다. 미래에 기대할 거리가 많을 것이다. 블리자드의 전성기는 향후 30년이 될 것이다. 새로운 즐거움과 IP 역시 많이 준비하고 있다. (블리자드는) <와우> 이후 MMORPG가 없다. 30년의 계획에는 MMORPG도 포함될까? 또 미래의 MMORPG 시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앨런 애드햄: VR의 역할로 게임의 세계는 더 아름답고 방대해질 것이다. 인터넷도 계속 발전하면서 게임의 소셜 기능도 강화될 것이다. MMORPG 역시 유저마다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이 있다. <디아블로 4>를 만들 때도 오픈월드에서 여러 대안을 고려했다. 어떤 IP가 되었든 새로운 요소를 찾아서 준비하려 한다. 알렌 브랙: 블리자드 입사 전부터 그랬고, 입사 후에도 그렇고 MMORPG에 대한 애착이 많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고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MMORPG의 장래는 밝다. <와우 클래식> 이어 <하스스톤> 클래식 모드, 아케이드 컬렉션과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등등 기존 히트작 리마스터가 계속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알렌 브랙: 과거 게임을 다시 창조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유저들 요구다. <와우 클래식>이 대표적인데 유저 청원까지 있었다. 이번에 발표한 <디아블로 2>는 블리자드 최고의 걸작이고 나도 수백 시간을 플레이한 게임이다. 논의 끝에 리마스터를 결정했다. 리마스터 개발진은 사내에 소수다. 대다수 개발진은 새로운 게임과 확장팩 같은 신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 리마스터할 게임도 남아있지 않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소식이 없어서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가 많다. 개발 현황과 운영 목표를 듣고 싶다. 알렌 브랙: <히오스> 역시 계속 개발을 진행 중이다. 앞서 밝힌 개발의 파이프라인에 따라서, 매년 새 정보를 공유하지 못할 때가 있다. 내용이 생기는 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2021년 블리자드에게 한국 시장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알렌 브랙: 블리자드는 한국 유저들과 깊은 유대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나 <스타크래프트>는 한국의 사랑을 기반으로 우리 이정표와 같은 위치로 자리매김했다. <스타크래프트 2>와 <오버워치> 등 다른 게임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은 경쟁적인 플레이에 강하고, 최고의 e스포츠 팀과 선수들이 있는 곳이다. 한국은 굉장히 중요한, 우리에게 있어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다. 블리자드 게임들을 열성적으로 사랑하는 한국 커뮤니티에 깊은 존경심을 가진다. 한국을 포함해 최대한 많은 유저와 공감하고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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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신규 맵 ‘부산’이 지난 22일 공개됐다. <오버워치> 최초 한국 배경 맵인 부산은 ‘리장 타워’맵과 같은 거점 점령 맵이며, 사찰, 시내, 메카 기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맵에 대해 <오버워치> 총괄 디렉터 제프 카플란은 “부산 맵을 더 한국적으로 제작하기 위해 직접 부산에 답사를 다녀왔다. 전 세계 모든 플레이어가 맵을 통해 부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오버워치> 속 부산 맵은 ‘한국적’인 요소를 얼마나 살렸을까? 단순 '동양풍', ‘한국풍’이 아닌 가장 한국적인 것을 살려냈다는 부산 맵. 그 디테일을 어디서 살렸을지, 디스이즈게임이 직접 부산 맵 곳곳을 탐험해봤다. #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한옥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찰' 맵 부산 맵 중 하나인 ‘사찰’은 한국 전통 요소들이 눈에 띄는 전장이다. 전장 속 건물은 전통 한옥이나 돌탑 등 한국 고유 건축 양식을 살렸으며, 곳곳엔 전통 소품도 있어 한국 전통문화 그 자체를 드러낸다. 심지어 사찰 맵은 단순한 ‘동양적’느낌을 모은 곳이 아니라,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구현된 맵이다. 사찰 맵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해동용궁사’를 모델로 제작됐다. 해동용궁사는 1376년 고려말에 건설된 사찰로, 국내 유명 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사찰 맵 제작에 대해 <오버워치>콘셉트 아티스트 데이비드 강은 “지난해 부산 답사 당시 처음 방문한 곳이 부산 ‘용궁사’였고, 매우 아름답다고 느꼈다. 당시 이 답사가 이번 맵 제작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사찰 맵은 좁은 이동 통로가 특징이다. 하지만, 좁은 공간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플레이어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한국적’ 요소들이 있다. 우선, 오고무와 큰 북이다. 요즘은 흔히 보기 어려운 전통 무용 ‘오고무’는 사방에 걸어둔 북을 치면서 춤을 추는 것이다. 게임은 오고무 북을 두드릴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때리면 작은 북소리와 함께 실제 오고무 북과 마찬가지로 북이 흔들린다. 사찰 맵 중앙 거점 부근에는 거대한 북소리를 자랑하는 ‘큰 북’이 있다. 여의주를 문 거북이 위에 안착한 큰 북은 고궁에서나 볼법할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큰 북을 받치고 있는 거북이뿐 아니라 맵 곳곳에는 해태상, 호랑이 벽화 등 전통 고궁이나 한옥을 찾아야만 볼 수 있는 한국적인 요소들이 가득하다. 맵 곳곳에는 부술 수 있는 오브젝트 ‘옹기 항아리’가 있다. 처음 옹기 항아리를 발견한 기자는 혹시 안에 간장이나 고추장이 들어있는 ‘장독’이 아닐까며 즐거운(?) 마음으로 항아리를 부쉈지만, 아쉽게도 모든 항아리는 비어있다. # 없는 게 없는 다이나믹 부산! 부산 시내를 담은 '시내' 맵 ‘시내’ 맵은 전통적인 느낌을 준 사찰 맵과 달리 한국의 현대 도시를 담았다. 맵은 PC방이나 노래방부터 번화가 속 상점, 포장마차, 기차역 등 플레이어가 마치 부산에 있는 듯 한 느낌을 한껏 살려냈다. 특히, <오버워치>가 2070년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맵 곳곳에는 여전히 ‘한국적’인 요소들이 녹아있었다. 우선, 건물 옥상마다 녹색 방수 페인트가 칠해져 있다. 옥상 곳곳에는 칠해진 지 오래됐을 때 생기는 특유의 먼지 낀 모습까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도로변에는 현재 한국 경찰차와 비슷한 디자인의 미래형 경찰차부터 ‘꼬꼬 드림’, ‘레알 레몬’ 등 유쾌한 간판도 눈에 띈다. 플레이어 대기실 중 하나인 PC방 곳곳에는 한국어로 번역된 게임 화면이 있다. 게임은 루시우가 표지 모델인 ‘스트라이커 일레븐’(<위닝 일레븐> 패러디)부터, 전장을 누비는 우주선 ‘그린 폭스’ (<스타 폭스> 패러디), 파치마리가 주인공인 게임 ‘파치마리 오디세이’ (<마리오 오디세이> 패러디) 등이 있다. PC방 가운데에는 ‘댄스 플로어’라는 이름의 펌프 머신도 있다. 게임기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기계 위에 올라서는 순간 작동하며, 안내 음성과 게임 화면이 나온다.  또 다른 대기실 노래방은 현실 속 노래방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현란한 조명을 발사하는 미러볼, 에코가 잔뜩 들어간 음악을 송출하는 스피커, 그리고 스탠딩 마이크까지. 이중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F 버튼’을 누르면 노래를 부를 수 있는데, 23일 현재 <오버워치> 영웅 28명 중 오직 ‘라인하르트’만 노래할 수 있다. 흥에 취해 노래하는 라인하르트의 목소리는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 송하나 메카 외 다른 부대원 메카 모습은? 미래형 전투기지 '메카 기지' 맵 세 번째 부산 맵은 대한민국 육군 기동 기갑부대 ‘메카’(MEKA) 주둔지, ‘메카 기지’다. 메카 기지 모습은 지난 22일 공개된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슈팅 스타’에도 잠깐 공개됐으며, SF 영화를 보는 듯 한 근미래적인 시설이 눈길을 끌었다. 맵 곳곳에 한국어로 적힌 안내 문구가 있지만, SF 영화에서나 볼법한 구성 때문에 “여기가 정말 부산인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기지를 벗어나면 ‘부산’이라고 적힌 간판이 한눈에 들어오며, 기지 뒤로 다른 부산 맵 ‘사찰’과 ‘시내’가 보인다. 메카 기지 내에는 송하나의 메카를 제외한 다른 부대원들의 메카가 전시되어 있고, 모두 수리 중이라는 설정 때문에 모든 부대원의 메카를 볼 수 있다. 때문에, 메카 탑승대 부분으로 이동하면 ‘카지노’(CASINO) 재은, ‘디몬’(D.MON) 유나, ‘킹’(KING) 경수, ‘오버로드’(OVERLORD) 승화의 메카가 대기 중이다. 여담이지만,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슈팅 스타’에서 다른 부대원의 메카 조종 방법이 잠깐 등장했다. 영상에 따르면, 오직 송하나만 앞으로 포복 자세로 메카를 조종하며, 다른 부대원은 오토바이를 탄 듯한 자세나 상체를 앞으로 살짝 기울인 자세로 메카를 조종한다. 대기실은 훈련 공간과 휴식 공간 두 부류로 나뉘어 있다. 휴식 공간은 식당과 숙소가 함께 붙어 있으며, 숙소는 부대원 수에 맞춰 총 5개 방이 있다. 그중 송하나 방만 문이 열려 있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사람 한 명이 겨우 지날 수 있는 작은 방이다. 방 안은 토끼 마크가 그려진 침구와 ‘디바’ 활동복 색으로 꾸며진 컴퓨터 의자, 그리고 각종 트로피가 진열되어 있다. 숙소 앞 식당에는 각종 음식과 음료를 받을 수 있는 배식대가 있다. 이중 음료 배식대에는 8가지 색상의 ‘나노 콜라’문구가 그려져 있다. 더불어 맵 곳곳에도 나노 콜라 박스를 찾을 수 있는데, 나노 콜라라는 이름과 달리 ‘콜라 맛’만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맛이 출시된 듯하다. 훈련 공간에는 각종 운동 기구와 기지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가 있다. 이중, 사람이 안에 들어가 빙글 거리는 회전력을 견디는 운동기구는 플레이어가 때리는 방향에 따라 회전한다.
8~90년대생들이 게임에 미칠 수 밖에 없었던 이유...jpg
1996년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서비스되고 있는 MMORPG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1998년 피씨방 문화의 시발점이자 이스포츠의 시대를 연 현재까지도 사랑 받고 있는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등장 2000년 그 시절 우리를 잠 못들게 했던 스타크래프트로 잘 알려진 블리자드가 내놓은 액션 RPG 디아블로2와 2002년 2003년 스타와 양대 산맥을 이룬 워크래프트3는 정말 블리자드의 시대가 왔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2001년 남녀노소 안가리고 즐겼던 또 다른 국민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출현 2003년 2005년 2005년 우리나라에서 '진짜' RPG붐을 불러온 전설의 게임 3대장 메이플스토리 & 던전앤파이터 & WOW 그 뿐만 아니라 RPG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국내 게이머들을 만족시켰던 게임들도 여럿 있었는데 2005년 해외에 카스가 있다면 국내엔 서든이 있었다 그 당시 국민 FPS 게임 서든어택 2004년 해외에 마리오카트가 있다면 국내엔 카트라이더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레이싱 게임하면 딱 떠오르는 게임 카트라이더 2007년 게임보다 학교에서 공차는걸 더 좋아했던 친구들조차 피씨방으로 모여들게 한 전설의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2 2002 월드컵 4강 신화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박지성 선수의 활약으로 해외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축구게임 또한 인기가 급상승 하게 되었다 한편, 바람의 나라&메이플스토리&던전앤파이터&WOW 등 RPG게임의 붐으로 국내 게임사들도 RPG게임을 여럿 출시하게 이르는데 여기서 등장한 3대장이 바로 2008년 아이온 2011년 테라 2012년 블레이드 앤 소울 한때 PC방 점유율을 들었다 놨다 했던 국산 RPG 게임들 지금은 그 위상을 잃어버렸지만 그 당시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현재까지 PC방 1위를 달리고 있는 바로 그 게임 2011년 라이엇 게임즈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현재 이스포츠하면 떠오르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지금까지도 PC방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인기 게임인건 분명하나 시즌2~3때의 낭만은 점점 없어지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다 여기까지 1990 후반 ~ 2010 초반의 게임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이런 수많은 재밌는 게임들이 있었기에 우리의 학창시절은 게임으로 울고 웃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Blizzard _ 하스스톤] 자! 어서와서 자리에 앉으세요.
■[Blizzard _ 하스스톤] ​자! 어서와서 자리에 앉으세요. 아주 익살스럽고 귀에 익은 [WOW] 성우의 목소리와 함께 시작됩니다 ㅎㅎ 일일퀘스트 개념으로 매일 오전3시에 하루 총 3번 퀘스트를 진행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카드팩이나,투기장에 입장할수 있는 골드를 받습니다.  ■덱 구성 총 30장의 쉽게말해 내 무기를 뽑는 작업인데요 ㅎㅎ 처음하시는 분이라면 어려운것이 사실이니, 하스스톤 인벤 참고 하셔서 자신의 직업에 맞는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들로 덱구성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제 시작! 블리자드 센스봨ㅋㅋ 미러전이네요 이왕이면 다른 직업이면 좋았을텐데 .... 상대 카드가 좋네요; 순식간에 피가 15밖에 안남았습니다.. ㅠㅠ 하...질꺼 같은데... T^T.... 휴! 다행히도 순식간에 상대 카드를 모두 정리 했습니다 ㄲㄲㄲ 하지만 방심은 금물!! 아직도 제가 불리합니다.. 이길지.. 질지.. 초조합니다.. ■자! 이제 슬슬 공격을 시작해 볼까요?! 착실히 상대 패를 정리 하고 공격 들어갑니다! 툭 툭툭툭 ​■ 승리! ㅋㅋ 이길 줄 몰랐는데 아침부터 기분 좋네요 하스스톤은 머리 싸움입니다. 그래서 방금처럼 상대 패가 아무리 좋아도 적절한 대처를 잘한다면 방금 제 게임처럼 역전극이 많이 나옵니다. 카드가 좋아도 그카드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인것이 사실이고, 얼마나 잘 적제 적소에 카드를 배치하는지에 따라서도 게임의 승패가 갈립니다. 특히 마법사의 경우 마법 카드 + 주문력 하수인들이 있다면 하수인 수만큼 마법카드의 데미지가 올라가 극적인 역전극을 만들수 있어요. 그 예로.. 제 피가 1남았었는데, 화염구 2장으로 게임끝낸적도.. 그때 그 쾌감이란.. 크으.. 말로 표현할수 없이 짜릿합니다! ​PC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할수 있는 Blzzard 최초 TCG 장르 게임인 하스스톤! 하스스톤으로 주말을 달려보는건 어떨까요?​ "제 옆 자린 비어 있으니, 자! 어서와서 자리에 앉으세요."  (하스스톤의 대사 중!)
(인터뷰) 믿고 '보는' 블리자드 시네마틱 영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믿고 '보는' 블리자드.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부터 이번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트레일러까지, 최근 블리자드는 '픽사'나 '드림웍스'를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수준 높은 영상물을 내놓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영상을 만들게 됐을까? 블리자드 IP 스토리&프랜차이즈 부문 부사장 리디아 보테고니, 애니메이션 팀 프로덕션 디렉터 제프 챔벌레인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애너하임(미국)=디스이즈게임 반세이 기자 블리자드 스토리&프랜차이즈 부문 리디아 보테고니 부사장(왼쪽), 제프 쳄벌레인​ 애니메이션 팀 프로덕션 디렉터(오른쪽). 디스이즈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시네마틱 트레일러 잘 봤다. 작업할 때 어느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작업했나. 제프: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대결에 중점을 뒀다. 기존에 나온 영상들은 이 부분을 심도있게 다루지 못했다고 판단해서 가장 잘 부각시킬 수 있도록 작업했다. 호드 부분은 실바나스 외에 다른 캐릭터들도 눈에 띄도록 준비했다. 블리자드는 길지 않은 영상 안에서 감동을 주거나 내용을 잘 전달하기로 유명하다. 제작하는데 고충이 있다면? 리디아: 20년 동안 필름 프로덕션을 담당하다가 블리자드 영상의 그 점에 매력을 느껴 입사하게 됐다. 직접 만들어보니 그간 블리자드가 쌓아온 콘텐츠가 많아서, 짧고 간결하게 표현하거나 창의적으로 표현하는게 어렵다. 제프: 몰입하기 좋은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블리자드 IP는 1990년대 초반부터 있어왔고, 계속해서 유저들이 몰입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점에 집중하고 있다. 직접 만드는 입장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꼽는 영상은 무엇인가? 그 영상을 만들 때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알고 싶다. : 어려운 질문이다. 다양한 이유로 매력적인 스토리 영상들이 있었는데, <오버워치>를 처음 출시했을때 내보낸 영상도 그 중 하나다. 전반적으로 몽타주를 보여주며 영상을 연출하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멋졌다고 생각한다. 이전에는 영상 중간에 다른 이야기가 끼어든 경우가 있었는데 이 영상은 한 개의 이야기를 쭉 보여주는 방식이었다. 여러 회사가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만들지만 블리자드의 퀄리티가 제일 좋다는 평이 많다. 비결이 있다면? 리디아: 블리자드는 사내에 애니메이션 팀이 있어서, 이런 게임이나 세계관에 대해 잘 아는 직원들이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직원들이 곧 유저기 때문에 영상 제작에 더 헌신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기도 한다. 각 프랜차이즈별로 시나리오 작가가 있는건지, 스토리&프랜차이즈 팀에서 시나리오를 써 주는건지, 작업하는 과정이 궁금하다. 제프: 라이터스 룸이라고 해서, 부서 내에 디렉터도 있고 작가도 있다. 그런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전담한다. 프랜차이즈별로 개발팀과 협업하며, 팀 내에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서 초기부터 작업을 진행한다. 작가들은 최적의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계속 토론을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면 다른 팀과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아 몰입력 있는 이야기를 구상한다. 리디아: TV 프로그램과 같은 제작 과정을 따라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방송 각본도 여러 작가가 만들지 않나. 영화는 한 명의 작가가 다 각본을 쓰고 그 후에 피드백 받아서 수정하는데, 블리자드는 TV 모델을 따라간다. 여러 명이 처음부터 같이 작업하고 개발자의 피드백도 처음부터 많이 들어간다. 라이터스 룸에 속한 작가는 몇 명인가? 작가들이 게임의 스토리에도 관여하나? 리디아: 작가 수는 프로젝트별로 달라진다. 예를 들어 만화의 경우 애니메이션보다는 적다. 게임 스토리에는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지 않으나, 개발팀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 각 게임 개발팀에도 별도 스토리 작가가 있고, 라이터스 룸과 개발팀의 작가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다. 블리자드 게임은 세계관이 방대하다.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려면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 영감을 얻나? 제프: 우선, 블리자드에는 창의적인 사람이 많다. 세계관을 성립하기 위해 아주 초반부터 사내에서 의견을 많이 주고받는다. 딱히 창의성을 요구하지 않는 업무를 하는 사람에게서 피드백을 받기도 한다. 그런 사람에게서도 좋은 의견이 나온다. 블리자드의 핵심 가치이자 기업 문화인 'Every Voice Matters'가 대답이 되지 않을까 한다. 리디아: 각 게임의 세계관이 넓고 복잡하며, 오래된 게임도 많다. 그런 경우 게임이 발전할수록 스토리 역시 심오하게 진화한다. 각 스토리별로 얽히고 설키는 것도 재미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스토리를 개발하고 있다. 창작자로서 아쉬움이 남았던 영상이 있나? 지금 고친다면 어떻게 하고 싶나? 제프: 아티스트로서 고뇌가 끊이지 않기 때문에 항상 아쉽다. 프로젝트 기간이 한정돼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항상 아쉬움은 남는다. 리디아: 기술은 항상 진화하기 때문에 몇 년 전 영상을 봤을때 아쉬운 점이 남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예전 영상만 봐도, 지금은 쉽게할 수 있는 작업을 당시에는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쉽다. 그러나 기술은 계속 진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오버워치>는 캐릭터 상품이 자주 나오는데, 다른 게임은 텀이 너무 긴 것 같다. 더 만들어 낼 생각 없나? 리디아: <오버워치> 상품이 더 많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나온 지 얼마 안 된 게임이니 시장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오버워치>는 그래픽 자체도 다양한 색깔을 사용하고, 프린트 형식으로 만드는게 더 쉬울 수는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시각적으로 굉장히 복잡하고 복합적이라 해석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다소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의도적으로 각 프랜차이즈 상품 수를 조절하는 것은 아니다.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제작할 때 프랜차이즈의 특색을 살리는, 예를 들어 "<오버워치>는 밝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어둡게" 라는 식으로 지정된 가이드라인이 있나? 제프: 특별히 가이드라인이 있지는 않다. <오버워치>는 밝고 미래적인 느낌이라면 <디아블로>는 굉장히 어두운 특색을 가지고 있어 그렇게 보일 수는 있다. 한국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린다. 리디아: 한국 커뮤니티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블리자드의 팬이 많이 계시는 것으로 아는데, 이번에 블리즈컨 2017에서 공개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들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