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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제임스 벌저 사건'

시작부터 결말까지 완벽하게 비극적인 사건...
뭐라 할 말이 없다....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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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진짜 중요한건 아이가 화목한 가정에서 자랄 수 있게 힘써야하는 것이다...
어린노무시키들이 지들이 불행하다고 남한테 똑같이 하면 되냐!!! 다들 너희처럼 행동하는게 아니다!!!
10살애가 살인을 했는다는건 기가막히지만 불우한 환경과 폭력적인 부모밑에서 배운게 그딴거 뿐일거고 어리니까 제대로 교육받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전제하에 가석방 결정은 이해되지만 그냥 외모가지고 범인만들어서 자살유도하는 책임감은 없고 그런 행동이 뭐 되는줄아는 애들이 제일 병신인듯
이 사건 기억하기로 해외 토픽에서 다뤄졌던것으로 알고있슴. 우린 이 시기에 조현증 환자들의 이야기가 논란이 시작되었었고. 그러다 교육과 사회분석, 입시제도 문제가 한꺼번에 엮여서 말들이 좀 있었던것 같음.
인권....? 조기석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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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악덕 세금징수인이 과학자였던 이야기
오늘 우리가 다뤄볼 이야기는 세금징수인이자, 과학자였던 라부아지에에 대한 것이다. (앙투안_라부아지에) 라부아지에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부르주아지 변호사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그는 대학에서 법을 전공하다가 산소를 발견해 당시 거의 상식 수준이었던 플로지스톤 이론을 개박살냈고, 질량 보존의 법칙을 발견했는데 변호사 지망생의 말빨이 어디 안 갔는지 다른 과학자보다 홍보에 탁월했던 그는 다른 과학자들에 비해 자신의 이름을 더 많이 알렸다. 과학이라는 학문에서 화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양분한 그의 업적은 실로 대단했지만(더 알고 싶은 사람은 위인전이나 과학책을 참조하시라) 사실 과학 얘기만 하면 재미없으니 그가 얼마나 악랄했기에 시민들이 왜 그를 단두대에서 쳐죽였는지 알아보자. 이야기하기에 앞서 당대의 세금징수제도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 "여봐라" (루이 16세) "예 폐하" "영국놈들이 미국하고 싸운다는데" "그래요?" "영길리놈 미국 시켜서 줘패게 돈좀 줘봐" "맨입으로요?" "새끼 쪼잔하게... 130% 4년이면 되냐?" "장사 원데이 투데이 해봅니까? 오케이!" 팩트로 따지자면 깔 거리가 한둘이 아니지만, 당시 세금이 정해지는 방식은 대충 이런 식이었다. 좀 더 자세히 얘기하자면 프랑스 대혁명 당시의 세리는 국가공무원이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바꿔 이야기하자면 관세청이 민영화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은 국가에 대금을 해 주고 징수를 할 권리를 얻어 세금을 걷는 식으로 장사를 했다. 즉, 왕에게 100달러를 빌려주고 나면, 왕은 이들에게 얼마 동안 세금을 걷을 수 있는 권리를 주었는데, 딱 100달러 받았으니 받은만큼만 걷을 수 있는 권리가 아니라 이자를 묻고 따블로 붙여 120% 정도를 4년에 걸쳐 걷게 하는 식으로 세금을 걷었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120%도 어디까지나 마지노선을 정해놓은 것일 뿐이다. 최소 20달러의 수입이 확정된 수준에서 얼마를 더 걷든지 왕은 ㅈ도 신경 안 썼다는 얘기다. 라부아지에는 일생동안 풍족하게 살았는데, 사실 알고보면 이게 다 조병갑급 탐관오리 행실에서 비롯된 돈이었던 셈이다. "오늘의 실험은 다이아몬드 태우기입니다" "뭐야씨12발 왜태워요" "니가 탄소라는 걸 증명해야되거든" "꽥" 다이아(였던것) 그러나 이런 그의 사치스러운 행보도 곧 끝나게 되는데 별건 아니고 대혁명이 터졌기 때문이었다. "못살겠다 (브루주아지들의 뚝배기를)갈아엎자" "본인 방금 살아남는 상상함" "하지만 어림도없지" (로베스피에르) "엌ㅋㅋㅋㅋㅋㅋㅋ" (사망) "뭐여;;" "저새끼도 순 나쁜새12끼에요 죽여야돼요" "제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그러세요" "너지? 파리에 성벽 세워두고 입출입할때 돈받은 놈이?" "네?" 그랬다. 라부아지에는 탁월한 머리를 과학뿐만 아니라 세금을 걷는 데에도 사용했는데 그의 질량 보존의 법칙에 의하면, 파리 내부의 돈이 일정하다고 했을 때 입출입 업자로부터 돈을 받아 세금을 징수한다면 돈이 증발하거나 사라지지 않는 이상은 결국 일정한 금액을 얻을 수 있게 되는데, 그는 이걸 실제로 세금을 걷는 데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더욱이 그가 활용했던 방법은 굳이 파리 전체를 감시하지 않아도 경계만 감시하면 되는 극한의 효율성을 자랑했기 때문에 요즘에는 외화 송금을 감시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이기도 하다. "시대를 앞선 세금징수 방법 잘 봤구요" "살려줘" "응 아니야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ㅠㅠ" 그렇게 그는 향년 53세를 일기로 단두대에서 목이 잘려 사망하게 되었고 오늘날에도 과학자이자 범죄자로서 프랑스 교과서에 실려 있다. 다행히도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샤를은 살아남아 우리가 배우는 기체반응의 법칙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후문이다. "휴... 세리가 아니라 살았다;;" + 추가로 그는 28세에 결혼을 했는데 당시 아내가 13살이었다. 이것만으로도 (굳이 세금 징수가 아니었어도) 충분히 죽을만 했다고 생각한다. (끝) [출처 - 웃긴대학 이그림]
현재 홍콩 시위 관련 난리난 블리자드 근황(3줄요약 有)
이후 이 홍콩 선수는 1년간 하스스톤 그랜드마스터즈 참가 자격을 박탈당하고 상금 역시 받지 못하게 되었으며, 당시 중계를 했던 해설진들도 모두 해고된 아이러니한 상황 현재 게임계, 영화계에 투자되고 있는, 혹은 매출의 상당수가 중국발 자본이기 때문에 많은 수의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중국의 눈치를 본다는 사실은 암암리에 알려져 있었으나 이렇게 노골적인 수준의 '중국 편 들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심지어 블리자드가 더 욕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애초에 정치적 발언(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으나)과 관련한 대회규정은 전무하였으며 블리자드가 여태껏 걸어온 길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블리자드는 자사의 게임에 PC(정치적 올바름)와 관련된 컨셉들을 자주 채용하기로 유명했다. 스타크래프트 2의 메인 키워드를 '자유'로 잡거나, 오버워치의 캐릭터들에 성소수자 설정을 붙여넣기도 했으며, 숏컷과 근육질의 여성을 등장시키는 등 여성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려는 시도도 계속되었다. WOW(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선 여성 캐릭터 최초로 호드의 수장이 되는 등(스토리가...망했긴 지만) 수많은 PC요소를 게임에 집어넣고 있었다. 이러한 행보에 유저들의 호불호가 갈리곤 했으나 그럼에도 사회 정의와 올바름을 추구한다는 나름의 곤조가 있는 기업임은 분명했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결국 여태까지 그들의 행보가 진정 PC를 추구하기보단 '돈이 되는 장사'를 추구한 결과였음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상원에서는 이례적으로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 모두 블리자드를 비판하며 "미국 문화계를 잠식하고 검열하는 중국 자본"에 대해 언급했다. 게다가 이후 진행된 다른 하스스톤 대회에서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열린 하스스톤 북미 대학 챔피언쉽 경기 도중에 American University 선수들이 경기 막판  "FREE HONG KONG BOYCOTT BLIZZ(홍콩 선수 닉네임)"라는 피켓을 들었고 블리자드 측에서는 바로 화면을 승자인 Worcester Poly로 돌렷다. 이후 Worcester Poly vs American University 경기만 삭제되었고 해당 클립 역시 삭제. 이러한 행보에 실망한 유저들은 블리자드의 계정 탈퇴를 시도하지만 블리자드 아이디 탈퇴하려면 신분증이나 여권이나 전화번호든 어떻게 인증을 해야되는데 4가지 전부 다 막혔다ㅋㅋㅋㅋㅋㅋㅋ 얘네들만 그런게 아니라 북미/유럽 전부 탈퇴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블리자드 유튜브 댓글창 근황 "모든 돈은 소중하다" - 블리자드 2019 (블리자드 계명 Every voice matters(모든 의견은 소중하다)를 풍자) 블리자드: 세상엔 더 많은 영웅이 필요해요! 게이머: 독재정권을 반대합니다 블리자드: 아니 그렇겐 말고 2018: 님들 폰 없음?ㅋ 2019: 님들 인권 없음?ㅋ 중국에 대한 재밌는 농담 하나 해줄까? [삭제됨] 중국이 이 영상 올려도 된다고 허락함? 그래서 다음 확팩엔 곰돌이푸 황금카드 나옴? (곰돌이 푸가 시진핑을 닮았다는 밈이 유행하자 중국에서는 곰돌이 푸 자체를 금지시킴) -천안문 사태- 해외도 똑같은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줄 요약- 1. 블리자드가 홍콩 민주화 운동 외친 하스스톤 프로게이머의 상금&자격을 박탈시키고 캐스터들은 해고시킴 2. 그동안 정치적 올바름을 부르짖던 블리자드가 블좆자드가 되어버림. 3. 온갖 사람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는 중. 그 와중에도 정신 못차리고 똑같은 짓 또 하는 중
[펌] 냉혹한 빨판상어&가마우지 이야기
빨판상어라는 좃같이 진화한 생선새끼가 있다(상어 대가리에 붙어있는 거머리같은 애들) 이름이랑 생긴거 보면 딱 알겠지만 전형적인 기생생물임 빨판상어의 머리통은 보다시피 이렇게 기묘한 빨판 형태로 진화했는데 이걸로 자기보다 덩치가 큰 동물에 착 달라붙어서 기생한다 이걸로 피를 빨아먹거나 하진 않지만 굉장히 귀찮다 빨판상어는 숙주 물고기가 흘리는 부스러기를 주워먹으며 살 뿐이지만 몸에 이런게 많이 달라붙어있으면 좋을게 하나도 없다 큰 물고기일수록 흘리는 것도 많기 때문에 빨판상어는 큰물고기를 선호하는데 그 중에서도 고래상어가 엄청 인기가 많음 얘네 먹는 거 보면 알겠지만 입 존나 크게 벌리고 들어오는 건 먹고 안 들어오는건 다 흘리는 식이라 빨판상어한텐 이동뷔페라 그럼 그래서 보통 고래상어한텐 저렇게 항공모함 수준으로 빨판상어가 달라붙곤 함 고래상어한테는 팔다리가 없기 떄문에 얘들을 때어낼 수단이 없다 게다가 저 정도로 많이 달라붙어있으면 이 새끼들의 무게랑 저항도 무시할 수 없어서 고래상어 인생이 되게 피곤해짐 다행히 고래상어한테도 해결책은 있는데 그게 좀 재밌음 바로 가마우지를 이용하는 거임 가마우지는 물 깊은 곳까지 잠수해서 먹이를 잡는 걸로 유명한 새인데 고래상어의 몸에 달라붙어있는 빨판상어들은 도망가지도 못하는 븅딱 기생충들이라 잡기가 아주 쉬운 동물이다 고래상어 입장에선 기생충을 떄어내서 좋고 가마우지 입장에선 점심이 공짜라 좋고 이상적인 공생관계지 흔히 공생의 대명사로 알려진 악어새는 사실 구라니까 이제부턴 고래새라고 표현해도 될 거 같다 가마우지 이야기 중국, 일본, 한국에서도 유서갚은 가마우지 낚시 가마우지는 훌륭한 물고기 사냥 솜씨를 가지고 있어서 낚시에 이용할 수 있다. 존나 간단한데 가마우지를 잡아서 목을 적당히 조르는 밧줄을 묶어놓고 발목을 묶어서 풀어놓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가마우지가 먹을 물고기를 잡아도 목으로 못 넘기게 된다. 목 막혀서 켁켁대는 가마우지의 목에서 물고기를 뺀 다음에 다시 날려보낸다 인간이 미안해... 이거 요즘도 하는 곳 찾아가면 할 수 있다고 한다 방글라데시에서도 비슷한 동물 낚시가 있는데 여기서는 수달을 쓴다 수달도 훌륭한 물고기 사냥꾼이다 수달이 수달의 신에게 구원을 달라고 외치고 있다 수달 모세는 어디 있는가 수달 낚시는 보다시피 저렇게 수달들을 단체로 모아서 묶어놓고 물고기를 몰아서 잡는 방식이다 그래도 잡은 물고기의 절반 정도는 수달한테도 준다 현실의 노동실장인데숭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