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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5명의 유튜버들이 카메라 앞에 섰다
Editor Comment 손안의 볼거리가 넘쳐나는 지금은 그야말로 유튜버 전성시대. 패션, 뷰티, 음악부터 DIY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일상이 곧 소재가 되다 보니 주제 역시 다양하다. 늘 새롭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유튜버. <아이즈매거진>이 그중 유독 여성 구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5명의 유튜버를 만났다.등장만으로도 촬영장에 활기를 더해준 구효민, 김미정, 안리나, 치도 그리고 소피아. 관심사는 물론 생김새도, 사는 모습도 각양각색인 이들이 셀프캠이 아닌 또 다른 카메라 앞에 섰다. 그들의 채널에선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과 이야기를 아래 슬라이드를 통해 확인해보자. 구효민 "나에게 유튜브란 일기장이다. 나에 대한 기록이자 추억 저장소니까." 소위 말하는 ‘요즘 애들’의 스타일 아이콘 구효민. 브이로그 같은 소소한 일상부터 패션 하울, 셀프 염색 도전기 등 자신만의 뚜렷한 취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구효민의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그녀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기분이 들기도. 레트로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영상 편집 또한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관전 포인트다. "나에게 유튜브란 스텝 스툴이다. 키가 작은 내가 밟고 올라가면 세상을 보다 더 넓게 볼 수 있고, 타인들은 나를 조금이라도 더 잘 볼 수 있으니까.” 인기곡들을 본인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는 커버 유튜버 김미정. 조금 수줍은 듯한 모습이지만 마이크를 쥐어주면 얘기가 달라진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내는 맑은 음색은 물론, 빠른 랩을 쏟아내는 반전 매력까지. 성별을 막론하고 그녀를 향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이유다. 아직 김미정이 낯선 이들이라면, 268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한 [띵] 커버 영상을 꼭 감상해보길. 안리나 "나에게 있어서 유튜브는 타투 바늘과 같은 것. 바늘이 없으면 타투를 새기지 못하듯,  내 삶을 기록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매개체다.” 타인의 몸에 그림을 그려 ‘걸어 다니는 전시회’를 만들고자 했던 타투이스트 안리나. 온몸을 타투로 메운 그녀는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한다. 안리나의 채널에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누군가의 아내로 살아가는 일상부터, 타투에 관한 모든 것이 기록돼있다. 특유의 솔직함과 쾌활한 웃음소리 덕에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달까. 가끔 등장하는 딸 ‘유하’의 귀여움은 덤. 치도 "나에게 유튜브는 버킷리스트다. 원하던 것을 모두 실현시킬 수 있는 공간이니까!” 165cm 62kg, 꽤 잘나가는 대한민국 1호 ‘내추럴 사이즈 모델’ 치도. 국내에선 생소했던 내추럴 사이즈 모델이라는 개념을 들여온 장본인이다. 66-77 사이즈를 위한 스타일링과 ‘바디 포지티브’가 주 콘텐츠. 진정한 멋은 ‘나다움’에 있다고 힘주어 말하는 치도는 오늘도 유튜브와 모델 일을 통해 그녀의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있다. 소피아 "나에게 유튜브는 단면이다. 표면적인 사진 한 장만 보이는 인스타그램보다 조금 더 내 안의 것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누군가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모델 겸 유튜버 소피아. 헤나로 얼굴에 주근깨를 만드는가 하면, 미용실에 가지 않고 셀프 박스 브레이즈 헤어를 완성해내는 등 콘텐츠 역시 남다르다. 우연찮게 소피아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보게 된다면, 그녀의 당당함과 지향점을 응원하게 될 터.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혐오에서 예술로, TATTOO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타투는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며 인식이 좋지 않았어요 :( 조직폭력배나 힘 좀 쓰시는 분들이 위압감을 주려는 목적으로 온 몸에 타투를 많이 한 모습이 미디어와 현실에서 많이 소비되었기 때문에 대중들이 타투 자체에 거부감을 갖는 건 당연한 일이였죠 . 이런 정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마찬가지 였지만, 최근 미국인의 1/3이 한 개 이상의 타투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타투러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 그렇다는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겠죠? :) 우리나라도 이제는 거리에서 타투를 한 사람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어요 *_* 또한 흔히 무서운 문신으로 알고있는 이레즈미 뿐만 아니라 타투의 모양과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죠 ! 오늘은 혐오를 넘어 현대 미술의 한 분야가 되어가고 있는 타투의 장르에 대해 조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3 트라이벌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타투의 장르라고 해요 ! 고대 원시 부족의 구성원들이 종교적 믿음을 표현하거나, 숲 속에서 위장을 하기 위해 탄생했다고 합니다 :) 이 타투는 사모아, 인도, 하와이, 이집트 등 전세계적으로 아주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각 지역마다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고 해요 *_* 멋지지 않나요 ? 저는 강인한 분위기의 트라이벌을 보면 드웨인 존슨이 떠올라요 💪 올드스쿨 미국과 호주의 선원들이 바다로 떠나기 전 안전을 비는 목적으로 올드스쿨 타투를 새겼다고 해요 ! 따라서 선원 느낌의 선박, 돛, 태양, 제비와 같은 소재가 주로 쓰이죠 *_* 두꺼운 윤곽선과 빨강, 노랑, 초록등의 원색이 특징입니다 ! (하나의 타투에 3가지 정도의 색상만 사용한다고 해요) 현대에는 더욱 다양한 소재와 색상을 사용한답니다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르예요 <3 뉴스쿨 2000년대 이후 올드스쿨 타투의 진화 형태 ! 기존의 올드스쿨 타투보다 더 입체감있고 세밀한 묘사와 색상을 사용하는 게 특징이에요 :) 화려한 색감과 조금은 장난꾸러기 같은 도안들이 너무 매력적이지 않아요? *_* 두들 타투 최근 가장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있는 타투장르죠 *_* 낙서를 의미하는 두들은 기존의 타투보다 더 자유롭고 즉흥적인 느낌을 줘요 ~ 올드스쿨과는 다르게 아주 얇은 선을 사용해서 볼펜으로 낙서한 것 같은 효과를 줍니다 ! 수채화 타투 물감으로 그려낸 듯 윤곽선 없이 섬세한 채색작업을 통해 완성되는 타투 ! 가장 트렌디한 장르예요 :) 꽃이나 반려동물을 소재로 여성분들이 많이 하시죠 🌸 다만 발색이 여리여리하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컬러가 흐릿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 때문에 1년에 한 번 정도 리터치를 권장한다고 해요 ! 포트레이트 말 그대로 인물을 실사처럼 그려 넣는 타투 장르입니다 ! 타투이스트의 역량이 가장 중요한 장르예요 :) 극사실주의로 마치 사진을 붙인 듯 정교하게 작업을하는게 특징이랍니다 *_* 금손 금손하죠잉 ? 블랙엔그레이 오로지 검은 잉크 하나만을 이용해 타투를 완성시키는 장르인 블랙엔그레이 ! 오로지 검은 잉크의 농도 (음영)을 조절해서 도안을 완성시켜야 하기 때문에 디테일한 기술과 실력이 요구되는 장르라고 해요 *_* 타투의 교과서 같은 장르로 블랙엔그레이 타투를 통해 타투이스트의 실력을 짐작해볼 수 있을 정도로 까다로운 장르예요 :) 이레즈미 많이들 알고 계시는 이레즈미 타투 ! 일본어인 이레루(넣다) + 스미(먹물) 의 합성어로 일본의 전설이나 귀신, 초자연적인 존재와 동물을 소재로 사용해요. 주로 험한 ? 일을 하시는 분들이 위험이나 악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주술적인 의미로 새기기 시작했다고 해요 ! 묵직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주는 타투로 매니아 층이 많죠 :) 대략적으로 가장 유명한 타투 장르를 소개해봤어요 ! 역시 세상은 넓고, 예쁜 도안은 넘흐 많다 ♥︎ 가장 여러분의 취향을 자극하는 타투는 어떤 장르인가요 ? *_* ※ 맥락없는 혐오, 비방 댓글은 사절합니다 ※ ※ 취존하는 빙글러가 됩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