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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의 군견은 어떤 삶을 살까?


우리나라도 이제 퇴역 군견 입양이 가능하지만
퇴역 이후에 기력이 다해서 곧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도 많다고 함 ㅜㅜ
고작 공과 장난감, 간식 등의 보상으로 수많은 목숨을 살리는게 감동이면서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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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가 구한 목숨이 400여명 그들이 책임지는 가족들까지 합치면..겉모습만 강아지지 그냥 천사네요. 군생활 할때 치킨하고 계란후라이가 나왔는데 군견병은 된장국에 밥말아 먹으면서 펑펑 울던 기억이 납니다. 알고보니 함께 군생활하던 군견이 안락사 예정이었고 군견 먹이려고 챙겼던거죠. 이 카드보니까 그때 생각에 울컥합니다. 이제는 법 개정이 되어서 일반 가정집으로 분양된다고 하네요.
너도 영웅이야
좋은 친구...
좋은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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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장수마을이라는 전라북도 순창군 이곳에 사시는 한옥금 할머니 100세 넘긴 나이에도 고된 농사일을 거들 만큼 정정하시고 기력이 좋으심 영상 보면 진짜 행동 민첩하시고 건강해 보이셔 딱히 유별난 건강 비결도 없고 그저 매 끼 규칙적으로 식사하시는 게 다임 소고기 육회나 뭐나.. 아무것도 안 가리시고 다 잘 잡수셔요. 근데 잡술 만큼만 딱 잡수지 맛있다고 많이 잡숫고 이런게 없어요. 한옥금 할머니의 식사량은 하루 1700 칼로리 정도 늘 정해진 시간에 이정도 식사량을 유지 교수님이 만난 600여명의 장수 노인들 가운데 비만인은 한 사람도 없었음 모두 군살 없는 마른 체형.. 일본 최고의 장수마을이라 불리는 오키나와.  최근 이곳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난다는데.. 장수마을이라 이름난 이 마을의 평균 수명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는 것 그래프를 보면 늙은 사람들의 수명은 똑같은데 젊은 사람들 수명이 엄청 줄었음 젊은 사람들의 뇌졸중, 심장병, 암이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 노인들의 경우에는 이 병들이 일본 본토 사람들보다 적게 발병했는데 젊은 세대에서 역전됐습니다. 오키나와의 당뇨센터에는 젊은 중장년층만 득실득실 비만성 당뇨로 인해 이 곳을 찾은 유키히로 씨 체중이 늘면서 혈당 수치도 많이 상승해 관리중이라고 오키나와는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었음 하지만 최근에는 전국 1위 달성... 대부분이 젊은 사람들 뚱뚱하고 병든 젊은이들과 날씬하고 젊은 오키나와의 노인들 그 차이는 식습관의 변화에서 시작됐다.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먹거리가 급격히 풍요로워지면서  언제라도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키나와에 미군 기지가 들어오며 패스트푸드점이 많이 생기고 폭발적으로 젊은 층의 비만이 늘게 되었죠. 유키히로 씨가 자기 할아버지를 소개해 주는데 유키히로 씨와 다르게 몸에 군살이 하나도 없으심 여느 젊은이 못지 않게 기력이 좋으시고 눈에 총기가 가득 92세의 나이에도 혼자서 밭 일구시고 트랙터 끄시고 그럼 할아버지의 식사는 소량의 밥과 된장국 생선 한토막 뿐 소박하고 열량이 낮은 오키나와의 전통 음식이다 충분히 먹었지만 배를 다 채우지 않고 항상 7~80퍼센트만 채우죠 오키나와의 장수노인들이 대부분 전통 식단과 소식을 고수해온 것과 달리 손자 세대의 식단은 대부분 열량 높은 패스트푸드다 유키히로: 햄버거 한두개로는 아무래도 부족하죠 서너 개 넘는 많은 양도 혼자서 다 먹습니다 일본 내 미군 기지의 70퍼센트를 담당하며 서구식 패스트푸드점이 범람하게 되고 소식 문화가 사라지면서 장수마을의 명성 또한 함께 사라져 가고 있다 장수 노인들은 대체로 칼로리 섭취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체중 1키로당 20에서 21칼로리 정도의 열량을 섭취하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것입니다. 체질량지수(BMI) 22에 속하는 사람들이 가장 수명이 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노화 학자인 유병팔 교수는 동물 실험을 통해 소식의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자유식을 한 쥐보다 적게 먹은 쥐들이 수명 30퍼센트가 늘고 질병 발생 확률도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남 이런 차이는 왜 나타나는 것일까? 소식한 쥐는 자유식 한 쥐에 비해 내장 조직의 기름이 적고 깨끗했음 간의 크기도 훨씬 작음 활성 산소량도 현저히 줄었는데 이는 노화나 질병 발생 가능성의 감소를 의미함 많이 먹으면 소화를 위해 산소가 많이 필요해지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 산소도 많이 발생함 이 활성 산소는 전자를 가진 세포들과 DNA를 마구잡이로 공격해서 손상시킴 이런 손상이 축적되면 질병이 발생하고 노화가 진행됨 위스콘신 대학교가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열량을 제한한 원숭이가 외모에 있어서도 털이 풍성하고 윤기가 있었고 평균 수명이 30퍼 늘었음 당뇨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고  암 발생률이 50퍼 줄고  심폐질환도 일반 원숭이에 비해 50퍼 감소 늙어서 뇌 쭈그러드는 것도 감소됨 미국 NIA에서 50년간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간에게서도 이 결과가 똑같이 나타남 칼로리 제한의 이점은 오랜 기간 건강을 유지시켜주고 또한 수명을 늘려 주는 것입니다.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오래 유지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살고 싶다면 칼로리 제한을 권장합니다. 어떤 다이어트 자극 영상보다 더 뼈때리는 영상이라 울면서 캡쳐해옴 ㅎ.. 주의할 점은 소식=무조건 적게 먹는다가 절대 아님! 오히려 너무 적게 먹을 시 질병 확률이 더 올라간대 배부르게 먹지 않고 끼니때 정확히 맞춰서 먹는 게 포인트인듯,, ㄹㅇ 공감됐던 댓 하나 올리고 글 마무리함 출처
도핑 시스템의 헛점을 밝혀내보려고 일부러 약물을 복용한 사나이.jpg
브라이언 포겔은 중학생때부터 자전거에 흥미를 가지고  지금까지도 흥미를 잃지 않고 아마추어 자전거 경기를 꼬박꼬박 나가는 사람임 그러다가 500번도 넘는 약물 검사에서는 적발이 안되었으나  동료들의 고발로 적발 된 선수를 보고 약물 검사 시스템의 헛점이 이리 크다 느끼고 약물검사 시스템 뜯어고치게 할 다큐를 제작하기로 결심함  일단 가장 어려운 대회에 참가해서  첫번째 참가때는 약을 쓰지 않고  두번째 참가때는 약을 쓴 상태로 달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금 검사기관에서 쓰는 방식의 검사에서는 한번도 걸리지 않는다면? 실제 선수들은 돈을 더 들이면 얼마든지 속일수 있다는 뜻이 되니까 시스템을 다 갈아엎게 할수 있으리라. 투약 계획서는 모스크바 반도핑센터 연구소장 그리고리 로드첸코프가 도움을 줌  하루하루 성적이 향상되는 브라이언  물론 고통도 함께함  주사 투약법이다보니 다리에는 멍이 들고  엉덩이에 놔보니 피가 나고  그렇지만 다 견뎌내고  대회 전까지 모든게 계획대로 흘러감  모든 경기 능력은 향상 되었고  약물 검사에도 걸리지 않음 상위 10위권 안에도 들고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데... 그런데...그레고리는 왜 날 돕는걸까? 그레고리는 러시아의 국가 반도핑 연구소장인데. 나같은 사람을 적발하는게 일인데... 이 의문과 함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푸틴의 수배 목록 첫머리에 오른 러시아 과학자의 이야기를 다룬 2017년 다큐멘터리 이카로스 출처 방금 다 보고왔는데 충격... 꼭 보시길 넷플에 있어요!
펭귄들 사이에서 자기 가족 구분하는 법
1. 자식 찾는 아빠 아빠가 먹이를 구해옴 그러나 새끼들은 항상 배가 고프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먹이를 달라고 하는데 중요한 건 다 똑같이 생겨서 자기들도 얼굴로 구분을 못함 그래서 무엇으로 구분을 하냐 바로 울음소리 자기가 자식인 척 다가왔지만 울음소리가 아님 넌 아웃 내 자식도 아닌데 구르든 말든 아버지는 새끼펭귄이 모인 무리에 가서 울음소리로 자식을 찾아보는데 압빠 나 여깄어! 잠시만여 저 나가요 나간다구여 아 나가요;;; 흡사 출근길 지하철에서 내리지 못하는 나 일단 먹이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친자식도 아닌 애한테 허비할 순 없음 겨우 나온 새끼를 확인하기 위해 구석으로 데려감 울음소리를 들어보니 내 새끼가 맞음! 밥 머거라 2. 남편 찾는 아내 아내가 개힘들게 먹이를 구해서 돌아옴 그러나 다 똑같이 생겨서 절대로 남편 찾을 수 없어... 그러나 이들에게도 찾는 방법이 있는데 수컷 줄 서 그럼 암컷은 그 줄을 따라서 걸어감 벗뜨 찾기 쉽지 않음 그래서 가다가 멈춰서 울음소리를 냄 격하게 반응하는 아빠펭귄 : 여보옼! 나 여기이이이이잌! 드디어 만났음 새끼에게 먹이를 줄 수 있게 됨 해피엔딩 마지막으로 귀여운 펭귄들 야야 싸우지 마 어우 야 오늘 왜케 춥냐 넘어질 뻔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빨리 도망쳐야 한다
제가 당근마켓 개발잔데요;; 당근마켓에 하루에 100개씩 물건을 올리는 사람이 있어요;;
안나씨는 판교에 있는 IT업계 회사에 다니고 있음 바로바로 어플 당근마켓(드라마 내에선 우동마켓)을 만든 회사! 판교 IT회사 특 대표가 젊은 남자임 사무실에 탁구대 있음 되도않는 영어이름 씀 지는 람보르기니 타고다니면서  지출 줄인다고 탕비실에 커피 싸구려로 바꿈 그래서 두개씩 타먹는중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짧게 회의한다고 서서 회의함 근데 꼰대소리하고 존나 길어지는중임 당근마켓에 매일매일 물건을 100개씩 올리는 이용자가 있음. 이상하지 않음? 평가도 좋고 업자도 아닌거 같은데요? 충성고객이라고 할수있죠 아니야 불량 이용자라고~~~~! 안나씨! 내가 돈 줄테니까 가서 이 사람좀 만나고 와! 만나면 뭐.. 만나서 뭐라 그래요 아무튼 만나고 와 봐! 프로필 사진 맘에 안드니까 프사라도 바꾸라고 그래! (ㅅㅂ 일하기 좃같네,,,) 고민하던 안나씨는 거북이알님과 직거래 약속을 잡음 두리번두리번 혹시,, 당근,,,,^^ 특별할거 없는 회사원 같은데.. 거래완 그럼 이만...^^ 저기요 잠싀만요!!!! 당근마켓에 왜 그렇게 물건을 많이 올리는지 물어보자 같이 점심 먹자는 거북이알님 거북이알님이 포인트로 사주는 샌드위치를 먹으며 이야기를 듣는 안나씨 거북이알 님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KBS 드라마 스페셜 2020 일의 기쁨과 슬픔  웨이브에 있습니다. KBS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도 됨(무료) 원작소설 장류진 <일의 기쁨과 슬픔> 출처 뭐야,너무 궁금해 거북이알 님 대체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봉준호 감독이 선정한 2021년 최고의 영화 9편.jpg
봉준호 감독이 지난해 인상 깊게 본 영화는 무엇이었을까? 그가 2021년 최고의 영화로 꼽은 9편을 소개한다. (영화는 순위가 아닌 무작위로 정렬되었으며, 지난해 개봉한 작품이 아닌 것도 있다.) 매거진 〈필로(www.facebook.com/filo.magazine)〉는 다섯 명의 영화평론가가 고정 필진으로 참여하는 한국의 영화비평전문 격월간지다. 봉준호 감독의 2021년 최고의 영화 목록은 ‘2021년 베스트 영화’ 특집으로 꾸며진 〈필로〉 24호(2022년 1/2월)에 실렸다. 1. 〈돈 룩 업〉 메릴 스트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티모시 샬라메, 아리아나 그란데 등 화려한 캐스팅 만큼 충격적인 지구 종말 스토리의 영화. 2. 〈드라이브 마이 카〉 일본의 떠오르는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작품. 지난해 '제74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았다. 3. 〈나의 집은 어디인가〉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덴마크에 홀로 정착하기까지의 여정을 애니메이션과 아카이브 영상으로 재구성했다. 4. 〈선다운〉 〈애프터 루시아〉, 〈크로닉〉으로 알려진 미셸 프랑코 감독의 신작. 호화로운 휴가 중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은 주인공 닐은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5. 〈미안해요, 리키〉 ‘긱 이코노미(기업들이 노동자를 계약직 혹은 임시직으로 고용하는 현상)’에 대한 켄 로치 감독의 문제의식과 따뜻한 휴머니즘이 담겼다. 6.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와 〈레고 무비〉 제작진이 만든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국토 횡단 여행을 떠난 미첼 가족이 갑작스럽게 로봇들이 점령한 세상의 구원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렸다. 7. 〈레벤느망〉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를 이끌며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작품 예기치 못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 안이 시대가 금기시하는 일을 선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8. 〈미싱타는 여자들〉 봉준호 감독은 “근래에 본 가장 아름다운 다큐멘터리”라는 극찬과 함께 깜작 무대 인사를 진행하는 등 일찍부터 이 작품의 팬을 자처했다. 9. 〈해피 아워〉 〈드라이브 마이 카〉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2015년 작품 네 명의 친구들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328분 동안 이어진다. 출처 못보던 영화가 많네요 찾아봐야겠군요 ㅎㅎㅎ
돌고래가 인간에게 전한 메세지.jpg
돌고래와 교류하는 시도는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초반 6년간은 초음파 해석을 맨 먼저 고려하였으나, 초음파 해석방식은 한마디로 초고난이도의 방식이며 추후 기술발전에 따라서 향상될것으로 드러났다. 그래서 아직은 초음파 직통역은 아주 제한적일수밖에 없다. 알고보니 더 쉬운방법은 돌고래에게 문자를 가르쳐서. 자판으로 서로의 문법을 교류하는 방법이 사용되었다. 돌고래에게 문자와 각종 메세지를 가르친 그 결과. (그림그리는 돌고래, 태국의 코끼리가 그리는 지시성 그림이 아니라 자신이 배운 문자를 스스로 적고 있는 작업이다.) 인간이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자신만의 싸인을 문자로 부탁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미국 네셔널 아쿠아리움에서 돌고래가 자신의 의사를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동영상. 놀라운점은 촬영자가 서있는 유리창이 밖에서 안으로 볼수 없는 거울이라는 것이며 모니터가 달려있는 방향이라는점이다. 한마디로 모니터에 제대로 문자가 타이핑 되었는지 확인하려고 고개를 돌린다는 것... 교류한지 초반 영상이라 아직은 서툴지만 지금은 많이 진보되었을것이다. 최근 인지과학자인 다이아나 라이스(Diana Reiss)는 돌고래와 소통하기 위해 휘파람이나 이상한 동작대신에 물속에서 키보드와 심벌을 넣어주고 실험을 했다. 그리고 돌고래들에게 이 키보드를 통해 요구하는 행동을 가르쳤는데 그들의 요구사항이 문자로 전달되는 전율적인 연구결과를 도출했다. 수중키보드 연구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때 돌고래의 요구사항은 어느순간까지 단순했지만 그중 제일 의미있는 메세지가 과학자들에게 전달되었다. 키보드라는게 초보적인 기구이기도 했고 소통의 한계가 있어 상당히 서툰내용이었지만 의미를 바로잡은 진짜 내용은 바로 "당신들(인간)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였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