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j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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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복산 캠핑장
이 시국에 어디 멀리 여행가긴 뭐하지만 날이 선선해지니 캠핑이 너무 가고싶은겁니다. 지난 5월에 갔다가 간만에 캠핑을 갔답니다. 음, 캠핑장이 경주긴한데 울주군과 가까운것이 거의 울주군과 경주의 경계쯤에 있다고 보면 될것 같아요. 이 표지석이 보이면 거의 다 왔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캠핑장 초입에 대형 가든이 있어요. 부모님은 가든을 하시고 아들은 캠핑장을 하는건 아닐까요 ㅋ. 제 생각입니다^^ 이날이 목요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캠핑장이 조용하더라구요. 저흰 아들도 딸도 비대면수업, 와입은 영상교육을 받는걸로 재택근무라 평일에 왔어요. 아들은 차안에서 핫스팟을 켜서 노트북으로 수업, 와입은 휴대폰으로 영상교육을 받으며 캠핑장에 도착했답니다. 젊으신 사장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저희를 맞이해주십니다. 먼저 발열체크부터 합니다.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부지런 하시더라구요. 아, 넘 맘에 드는데요. 숲속캠핑^^ 아, 저흰 행락객인데 ㅋㅋㅋ 저위로 올라가면 토토로가 나올것 같아요 ㅋ 캠핑장까지 가는데 계속 비가와서 살짝 걱정했는데 텐트칠때는 다행히 비가 그쳐서 잽싸게 텐트쳤어요. 비가와서 등산가는것도 아닌데 등산화 신고왔어요. 텐트치고 낮맥 한잔하려고... 이 비는 밤새 내린답니다... 첫날 저녁은 양고기로다가... 캠핑와서 양고기는 첨이네요. 역시 캠핑엔 와인이죠^^ 아, 우중캠핑 넘 좋았어요... 근데 내일은 그칠거지? 담날 아침까지 비는 내렸답니다 ㅋ 아침먹고 모닝커피 한잔... 아, 숲속이라 공기가 진짜 짱... 캠핑장 한바퀴 둘러봤네요. 넘 맘에 드는데요 여기... 여태 다녀본 캠핑장중 젤 맘에 드는것 같아요^^ 원룸스탈 방도 있더라구요. 이번에 캠핑와서 다 읽고 갑니다. 점심은 오리불고기... 아들은 이번에 캠핑와서 영화를 4편이나 봤다고 하더라구요. 텐트 바닥과 물아일체 ㅡ..ㅡ 딸만 데리고 근처 커피숍에 다녀왔어요. 장작이름이 멍때리기 ㅋ. 참 캠핑장 매점은 무인시스템으로 운영중이더라구요. 불멍하며 맥주 좀 마시다 텐트안으로... 금욜이 되자 사이트가 거의 꽉 찼지만 밤시간에도 너무 조용하네요. 밤 10시가 되자 사장님께서 다니시며 주의를 환기시키고 계시더라구요. ㅋ 저희 다른 텐트에 방해될까봐 유튭에서 귀뚜라미 소리만 들었답니다. https://youtu.be/ciBisqVQ6xc "별이진다네" 도 조용히 여러번 들었네요 ㅋ 혼자 마지막 맥주 마시는동안 다들 자리 잡았네요. 이녀석 첫날에도 만났는데 가는날 아침에 또 만났어요. 돌아오면서 가든에 들러 곰탕이랑 수육 포장해 왔어요 ㅎ 점심은 국도로 오면서 메밀소바 먹으려구요. 어, 근데 이녀석 캠핑장에서 많이 봤던 아인데... 따라온건가... 메밀소바로 배채웠습니다 ㅋ 오늘 아침은 문복산가든에서 포장해 온 아이로 해결했답니다^^
찍어놓은 기내식 모음
코로나가 끝나 다시 해외여행 떠날 때를 기약하며 올려볼게요*.* 18년 6월 25일, 인천→뉴욕 JFK, 대한항공 A380, 이코노미 18년 7월 2일, 미국 디트로이트→LA, 델타항공 B757, 일등석 도착 직후 바로 운전을 해야 해서 술은 생략했습니다 18년 7월 6일 자정 무렵, LA→인천, 대한항공 A380, 이코노미 18년 9월 24일, 인천→대만 타오위안, 캐세이패시픽 A330, 비즈니스 메뉴판은 영어로 쓰여 있습니다~ 18년 9월 27일, 타오위안→인천, 캐세이패시픽 B777, 비즈니스 저 술은 식전주로 나온 코냑인데 안주 없이 줘서 위장에서 불나는 느낌 받기 딱 좋더군요 19년 9월 16일, 인천→베트남 깜란, 대한항공 A330, 프레스티지 기내식은 아니지만 웰컴 드링크로 나온 샴페인입니다 정확히는 '페리에 주에 그랑 브뤼'이며 병당 6~7만원 한다네요 TMI로 저 좌석은 과거 퍼스트 클래스였다가 조원태 회장 취임 후 격하된 곳이라 합니다 발판 유무와 모니터 크기 말곤 차이가 없... 메뉴에서 스테이크를 골랐고 레어/미디엄/웰던 선택 가능합니다 코스요리로 구아바 주스와 모짜렐라 치즈가 첫번째, 와인, 샐러드, 빵이 두번째, 세번째가 메인 요리고 마지막으로 후식이 나옵니다 먹는 중에도 승무원들이 서비스를 조금이라도 더 제공할까 해서 수시로 찾아옵니다 19년 9월 20일 새벽, 베트남 깜란→인천, 대한항공 A330, 프레스티지 출발 때와 같은 샴페인이 웰컴드링크로 제공되고 아침은 별 볼일 없습니다 사실 새벽이라 별로 맛은 없었고 반찬으로 나온 매실 장아찌가 제일 맛있더군요 사진은 없지만 과일 깎아서 이쑤시개 꽂아서 나오기도 합니다 끝!
[연애의참견] 아침드라마급 막장 전개의 끝을 보여준 연참..jpg
와 그 와중에 다른 여자도 있음....; ;;;;;;;;;;;;;;;;;;;;;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말할 수가 있지?;; 저렇게 파혼당한 후 다시는 연애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고민녀 고민녀가 힘들 때마다 유일하게 속마음을 털어놨던 떡볶이집 사장님 파혼한 남친이 고민녀한테 폭력 쓰려고 할 때 도와준게 바로 이 사장님이었음 그 계기로 둘이 친해지게 됨 그치,,, 그 놈이 그놈이지...ㅠ; 고민녀는 자기가 사장님한테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걸 깨달음 바로 사장님한테 고민함 거절이네....... 딱 봐도 거절이야..... 거기에 고민녀는 또 소주 뚜껑으로 반지를 만들어줌 ㅋㅋㅋ 한 달 정도 구애하던 어느 날 사장님이 가게를 비웠는데 손님이 옴 ?!?!?!?!???!?!?!??!?!??? 돈 사이에서 발견한 소주 뚜껑 반지.. 아닌척 하면서 사장님도 마음 있는거였음 그렇게 둘은 사귀게 됐음 남친 일 도와주다가 반지를 발견함 !!!!!!!! 그대로 고민녀 손에 끼워지는 반지... 남친 가게에 갔는데 웬 여자가 앉아있음 아 다행히도 알바래 알바..,,, 근데 알바라고 뽑아놨더니 맨날 놀기만하고 제대로 하는 일이 없음 ;;; ?????????????????;;;;;;;;;;;;; 이 당당함 뭔데 남친한테 짜르라는 식으로 얘기했더니 알아서 한다고 화냄 ;;;; 결국 고민녀는 그 알바랑 남친의 사이를 의심하게 됨 갑자기 그 알바가 고민녀 사무실에 찾아옴 ; 다짜고짜 우리 사이에 돈 빌려줄 수 있지 않냐면서 1억 5천이나 빌려달라는 알바;; 근데 갑자기 남친이 들어오더니 저 알바 끌고 나가려고 함 ????????????? 아 설마 ??????????????????????? ⸌◦̈⃝⸍ˀ̣ˀ̣ˀ̣ 당황스럽다 진짜 ;;;; 아니 이게 아침드라마가 아니라고? ㄹㅇ 이건 아침드라마보다도 더 막장이다 ;;; 손에 땀이 다 나네 ;;; 뒷얘기는 링크 첨부함 근데 이것두 아예 끝까지 있는건 아님 ㅠ...
이 시국에 제주를? Ep1. (첫날 먹부림)
와.... 제 마지막 글이 4월이었더라구요 어언 5개월동안 뭘했으려나..... 생각해보니.... 맨날 집에만 있었네요 그러다가 8월 말에 제주도를 다녀왔습죠 하..... 거리두기 2.5단계가 뙇~~~ OTL 사실 지난 2월에 예약했다가 코로나 터지는 바람에 다 취소하고 대구 빵빵 터짐 좀 지나 이태원발까지 수그러들때쯤 "그래 8월말이면 휴가철도 끝나고 코로나도 좀 잠잠해지겠지?" 하고 일찌감치 예약을 했더랬습니다 그러나 버뜨 하우에벌.... 망할 전모씨덕에 코로나 대창궐 몇날며칠을 고민하다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보기로 결정 (사실 제주도에 친구가 있기에 렌터카도 필요없고 숙소도 안가도 되서 가기로 함) KF94 마스크로 단디 무장하고 손소독제챙겨 공항으로 고고 음..... 공항가는 버스 저 혼자 전세낸줄... 진심 나 혼자타고 감 공항도 한산 비행기 도 다 한자리씩 떨어져 배치 사실 저... 국내선 비행기 언 15년만에 타는거고 혼자타는거는 첨이어라 ..... 아하하하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닌건 안비밀 국제선만 익숙한것도 안비밀) 친구한테 실시간 통화로 이렇게 하는겨? 저렇게 하는겨? 물어보고 ㅋㅋㅋ 친구는 진심 경기촌년이라며 놀리고 암튼 오랜만에 타는 비행기에 참 많이도 설렙디다 정말 이래도 되나 싶게 한산했던 공항 답답하지만 일초도 벗지 않았던 마스크!! 오늘의 항공은 티웨이 (42000원이 었던가 그럴거에요) 떳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평소 5시간 이상가는 비행에선 절대 창가자리 안 앉지만 제주도는 한시간밖에 안가니까 당연 창가!! 나름 머리써서 시간대와 해의 방향까지 고려했음 ㅋㅋㅋ 어맛~~~ 보여요? 무지개? 드뎌 제주도가 보임 도착하자마자 친구랑 동네 횟집 고고 물횐데.... 흔히 보던 물회가 아녀 제주 토속음식은 무조건 된장베이스!! 맛이 없는건 아닌데.... 또 맛이 있지도 않음 애매해... 소라랑 전복만 건져먹음 그러나 여기서 신세계를 맛보았다지 그것은 바로바로 고등어회 원래 흰살생선 말고는 회로는 잘 못먹는 지극히 저렴한 입맛의 나님(방어 송어 이런거 못드심) 드뎌 제주에서 입맛 업그레이드으~~~ 제주식으로 김에 양파절임이랑 막장이랑 날치알비빈 밥 조금 올려서 먹음 캬~~~~ 장난 아님 술이 그냥 술술술술 들어감 얘가 메인회였음 숙성회인지 식감이 좀 달랐음 그냥 다 맛있음 ㅋ 씬나게 먹고 친구의 잘 아는 누나가 하는 술집 휴무라 우리끼리 텅빈 가게에서 안주 배달시켜 또 술술술술 그리고는 지인들이랑 스크린 치러감 아하핳 내가 또 제주까지 와서 스크린골프장을 갈줄이야 진짜 골프를 배우던지 해야지 원 ㅠㅠ 화면이 내사랑 카카오라 덜 지루했음 난 여기서 또 술술술 스크린에서 끝날줄 알았는데...... 친구의 지인의 친구가 고기국수집을 한다며 해장하러 가자고 ㅋㅋㅋ 와 씨 미쳤음 너무 맛있음 진짜 배 터질거 같았지만 꾸역꾸역 먹음 이렇게 첫날이 마무리됨 제주에 도착한게 오후 5시 20분이었는데.... 참 많이도 쳐먹었네 ㅋㅋㅋㅋ 한편에 다 쓸려고 했는데 말이 자꾸 길어지네 다음편에 계속!! https://vin.gl/p/3112304?isrc=copy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