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ing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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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의 가을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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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 예술인데요?👍
♥♥♥♥♥
26개월동안 좇뱅이 쳤던 곳 화천
@Skella ㅜㅜ
웅왕>>♡♡ 멋져부러요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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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달랏(Da Lat) JETSTAR 비행기로 가기
호치민 사이공센터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다시 탄손누트국제공항으로 복귀! 호치민에서 달랏(Da Lat)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택시를 이용했으나, 생각보다 차가 막혀 보딩 타임보다 더 늦게 도착 ㅠㅠ 야심찬 첫 번째 일정부터 틀어지는 건 아닌지 무척 걱정했으나 친절한 JETSTAR 직원분이 언제 오냐고 전화를 걸어주었고 우리 같은 다른 지각생들과 함께 작은 버스를 타고 비행기로 향했다^^; 호치민에서 달랏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에 적힌 게이트 번호와 자리 번호를 반대로 파악하고 17번 게이트로 갔다가 다시 2번 게이트로 전력 질주~ 베트남 도착한 이후 가장 많이 땀을 흘린 순간이었다^^; 그래도 운 좋게 달랏(Da Lat)행 비행기에 몸을 싣었으니 정말 다행이다 싶었음! 창가 자리다 보니 이륙 후 멋진 베트남 하늘을 볼 수 있었고 아까의 위기는 금세 잊은 채 평온하게 사진 촬영에 집중 또 집중~ 인천에서 제주도를 가는 것 보다 더 빠르게 도착할거라는 주용형의 안내. 약간 오바 스러웠지만 호치민에서 달랏가는 비행기는 뜸과 동시에 내려간다고^^ 8월~12월은 베트남의 우기여서 작은 접이식 우산을 따로 챙겨왔는데 운이 좋게도 비가 오지 않는다. 덕분에 멋진 풍경을 부족함 없이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난 럭키 가이 인듯! 형 말대로 1시간도 걸리지 않아 달랏 리엔크엉국제공항에 착륙~! 호치민에서 달랏으로 무사히 대려다준 JETSTAR 비행기. 탑승 소감은 작은 국내선이었음에도 일정을 친절하게 챙겨줘서 고마웠고 깔끔한 실내, 부드러운 이륙 / 착륙 실력이 모두 만족스러웠다^^ 짐을 잘 찾은 후 우리를 숙소까지 태워줄 공항 셔틀 버스 티켓을 끊으려 하는 중~! 매우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티켓을 구입하는 형에게 물어보니 미리 알아본 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걸 보고서 자기도 그냥 따라서 한거라고^^ 작년보다 훨씬 베트남 어가 많이 늘은 주용형은 이제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계획을 변경할 수 있을 만큼 적응을 마친 듯 보였다. 갑자기 형이 부럽기도 하고 대단해보였음! 저것은 리엔크엉국제공항 - 달랏 수언흐엉 호수까지 운행하는 공항 셔틀 버스 티켓~! 우리 보다 먼저 탑승한 사람들 모두 밝은 표정으로 달랏(Da Lat)여행을 기다리고 있다. 함께 앉을 순 없었지만 각자 자리에 앉아 편안하게 갈 수 있음에 감사했다. 어느새 어두워진 달랏의 모습. 너무도 빠르게 가버린 오늘 하루가 벌써부터 아쉽기만하다. 30분 정도 달려 수언흐엉 호수 앞에 있는 'Ngoc Phat Hotel'앞에서 하차! 오늘 밤을 보낼 숙소, 'Hôtel Colline'까지 20분 정도만 걸어가면 이제 짐을 풀 수 있다^^ '무게가 제법되는 케리어를 끌고 다니면서 여행을 했던게 언제였던가?' '너무 편안한 삶에 익숙해진 것일까?' 바퀴가 달려 밀면 잘 굴러가는 케리어였음에도 무척 걸리적거리고 귀찮게 느껴졌다. 그래도, 멋진 달랏 시장 근처 야경을 놓칠 순 없지~! 화면에 다 담기 어려울 정도로 거대한 규모의 달랏 'Hôtel Colline' 구글 지도 검색 시 5점 만점에 4.2점을 마크했던 호텔 콜린! 과연 어떤 곳일까?
랑비앙산 가는 방법과 약간의 위기!?
든든하게 호텔 조식을 잘 챙겨먹고 체크 아웃~! 오늘의 핵심 일정인 랑비앙산(Đỉnh Lang Biang)에 가기 위해 콜 택시를 불렀다. 우리가 따로 알아봐서 부른 것은 아니고 전날 밤에 미리 콜린 호텔 로비 직원에게 부탁해서 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 도와준 친절한 직원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침에 보니까 더 멋진 모습의 호텔 콜린 (Hôtel Colline) 깔끔한 숙소 환경, 맛있는 식사, 시내의 중심에 위치하여 걸어서 관광하기에도 좋아 재방문의사 확실함^^ 어젯 밤에 좋은 추억을 쌓은 달랏 시장 입구. 언젠가 다시 올 날을 기약하며~ 택시를 타고 40분 정도 달려 랑비앙산 입구에 도착했다. 저 안에 보이는 녹색 지프차가 우리를 랑비앙산 정산으로 대려다 줄 구세주^^ 개인적으로 등산을 좋아라 하지만 제대로 된 장비도 없고 휴식을 목적으로 온 여행이기에 지프투어로 쉽게 이동하기로 했다. 기간에 여유가 있고 등산 및 트레킹을 원한다면 도전해볼 만한 베트남의 명산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높이는 해발 2,163미터에요. 요것이 랑비앙산 지프투어 티켓 2장! 그냥 해당 비용만 지급하고 지프투어 티켓을 구입하면 모든 준비 끝^^ 아저씨 수고하세요~! 굉장히 올드해보이는 녹색 Jeep. 대충 세어 보아도 10대가 넘는 차량들. 보아하니 나처럼 산을 좋아하는 관광객들이 적지 않은 듯^^ 비록 스스로 올라가진 못했지만 랑비앙산이 내 손 위에 있소이다~ 역시 남는 건 사진 뿐! 우기에 왔음에도 이렇게 맑은 날씨 속에 랑비앙산에 오른 다는 것은 어찌보면 큰 행운^^ 베트남만에 여행와서 아직까지 비를 맞아 본 적이 없다.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 신나서 티켓을 열심히 찍어보는 주용형. 수많은 지프 중에서 우리가 타기로 되어 있는 차량에 문제가 생겼는지, 여러 직원분들이 합심하여 수리를 하고 있다. "설마, 저 차를 타는 건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그 차가 우리 차라니... 산에서 내려와 다시 하노이 공항으로 가야하는 스케줄에 영향을 주진 않을까? 갑자기 걱정이 드네... 근심 어린 표정으로 지프를 바라보고 있는데 말 발굽 소리가 들려서 옆을 보니! 멋진 말들이 내 옆을 지나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도 너희들처럼 빨리 랑비앙산에 오르고 싶단 말야ㅠㅠ
이대로만 가도 성공적! 제주 서귀포 가볼만한곳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이에요! 제주의 밤에는 조금 추울 수 있으니 겉옷 꼭 챙기세요~ 오늘은 주말을 이용하여 당일치기 or 1박 2일 짧게 제주를 찾는 분들을 위해 서귀포 가볼만한곳을 추천해드릴게요 산책코스가 많다 보니 하루만에 끝내기는 살짝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일에 걸쳐 천천히 제주 서귀포를 즐기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해요 #서귀포잠수함 #서귀포치유의숲 #자구리공원 #천지연폭포 잠수함을 즐기기 전 승선신고서를 작성해야 하기에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오전 7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40분 간격으로 운항되는데, 승선 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 하지 않으면, 원하는 시간에 탑승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다이버가 지나가며 손을 흔들기도 하고, 물고기 먹이주기도 해서 제주의 바닷속을 헤엄치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담을 수 있었어요 잠수함 유리창은 실제보다 축소되어 보이기 때문에, 실제 물고기는 더 크다고 해요! 편백나무와 삼나무로 가득한 숲길, 서귀포 치유의 숲은 걷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이 치유받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총 10개의 테마길로 이루어져 있는데 생각보다 코스가 길어서, 하루 날 잡고 쭉- 둘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 길이 잘 펼쳐져 있어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걷기 편안한 길이랍니다 제주도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으로 전망대가 있어 정면으로는 섶섬, 오른쪽에는 서귀포항과 문섬을 볼 수 있는 서귀포 시민들의 쉼터에요 서귀포 문화예술 트래킹코스인 '작가의 산책길(유토피아로)'의 경유지 이기도 한데요~ 이중섭 미술관에서 소암기념관까지 산책로가 이어져 있답니다! 제주 서귀포 바다도 한 눈에 보이고, 주변 작품들도 구경할 수 있어 낭만이 넘치는 공원이에요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가 있어요! 제주도민은 무료 입장이랍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넉넉한 시간동안 제주의 자연이 만들어낸 천지연폭포를 즐길 수 있어요 천지연폭포로 가는 길목에 식물들이 많아서 푸르른 느낌이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제주 3대 폭포라고도 불리는 천지연폭포, 콸콸콸 쏟아지는 폭포를 보고 있으면 묵혀 있던 답답한 감정들도 사르르 녹아드는 기분이 드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