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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는 우리와 같은 사람 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연예인이라서, 아이돌이라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연예인이란 이유로 함부로 말해도, 함부로 대해도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일반인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와 똑같았습니다. 우리와 다를 게 없는 평범한 사람이였습니다. 최근 들어 연예계의 비보가 끊이질 않아, 걱정도 많았습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몬스타엑스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제는 어땠고 오늘은 괜찮을까? 다친 마음 때문에 힘들어 울고 있진 않을까? 별일 없겠지? 오늘 하루도 무사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마음을 졸였습니다. 아파 하는 모습이 자꾸만 눈에 아른 거려 팬으로써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한 번 내뱉은 아픈 말은 상대방에게 평생 지우지 못할 상처로 남는다는 걸 모두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의 목숨을 좌우 한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몬스타엑스는 연예인과 팬 사이로 거리를 두지 않는 그룹입니다. 우리는 이제껏 친한 친구처럼 잘지내왔습니다. 저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그들을 응원해왔기 때문에 팬을 생각하는 마음이 그 어느 것보다 크다는 것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의 앞날을 응원해주세요. 더는 상처 받지 않게 도와주세요. 더는 아파하지 않게,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세요. 오늘도 몬스타엑스는 누구보다 밝게 웃어 보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걱정하는 우리를 위해 괜찮다고, 잘지낸다고 그렇게 웃고 있습니다. 몬스타엑스는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탈탈 털어드립니다. 세븐틴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것들(2)
삐지지 마십니다. 어차피 저희는 삐져도 그냥 텁니다. 식사하셨습니까. 뮤지션 뒷조사단입니다. 뮤지션 신상. 털어드립니다. 이력, 음악, 방송, 짤. 다 털어 드립니다. 떼인 매력 대신 받아와 드립니다. 의뢰는 댓글로 합니다. 오늘도 불철주야 본인들이 아끼고 애정하는 뮤지션들 뒷통수 쳐주길 바라시는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털어온 자료 들이밉니다. 오늘의 의뢰. 세븐틴 입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남은 멤바들 소개부터 바로갑니다. 8. 도겸 고니?! 아닙니다. 타짜 고니 아니고 조승우 아닙니다. 97년생 보컬팀 메인보컬 도겸(본명 이석민) 입니다. 멀끔하게 생겨가지고는 이친구 캐릭터 : 개그 지존 입니다. 완전 재밌게 놀고 웃깁니다. 그렇다고 명색이 아이돌인데 캐릭터를 "안녕하세요 개그캐릭 도겸입니다." 라고 할 순 없습니다. 사장님이 딱 적당~하게 순화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븐틴의 스마일맨 긍정 에너지, 도겸입니다." 어느정도길래 공식멘트가 스마일맨이냐. 제가 애들 털면서 비글이란 비글은 다봤지만 도루토만한 비글은 처음봅니다.(영상2) 도제이 모션만 봐도(사진3) 얼마나 깝 캐릭터인지 감이 옵니다. 초4때 금상탄 실력으로 양휘경님과 이제석님의 아들이 잉글리쉬 뽐냅니다.(영상4) 웃기는걸로 버티는 캐릭터인가 싶습니다. 근데 말씀드렸다시피 메인보컬입니다.(영상5) 비주얼도 훈훈터집니다.(영상6) 아마 개그력에 노래실력과 비주얼이 가려지는 타입같습니다. 9. 승관 도겸이가 예능담당 캐릭이냐 아닙니다. 98년생 메인보컬 승관(본명 부승관)이가 예능 담당입니다. 자기소개보자마자(영상2) 예능과 행사에 최적화된 캐릭터라는 감 옵니다. 일단 이친구는 예능 위주로 털거기 때문에 노래실력부터 확실히 짚고 갑니다.(영상3) 노래 잘하면서 예능도 되는 비투비의 서은광이 롤모델입니다.(영상4) 순발력도 존...이아니라 매우 좋아서 John...드립 바로 받습니다.(영상5) 걸그룹 랩도 누르면 바로 튀어나옵니다.(영상6) 정말 다양한 매력을 가진 색깔은 뤠인~보우 같은 친굽니다. 저번에 설명했듯이 세븐틴은 힙합팀/보컬팀/퍼포먼스팀 세팀으로 나뉩니다. 지난번 카드의 정한 (예뻐서 정체성 혼란오는...) 조슈아 (미국출신 어뭬리카노 주문하는...) 우지 (키는 작지만 작사작곡프로듀싱 다되는...) 그리고 이번 카드의 도겸, 승관 까지 다섯명이서 보컬팀 입니다. 마지막으로 퍼포먼스팀 멤바 봅니다. 퍼포먼스팀답게 벌써 뭔가 뭔가 막 퍼포먼스 돋습니다 10. 준 96년생 서브보컬이자 리드댄서 준(본명 원쥔훼이) 입니다. 원쥔훼이는 드립아니고 본명입니다. 맞습니다. 중국인멤바입니다. 중국인이란걸 알고보니 뭔가 대륙미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중국인이니까 당연히 중국말 잘합니다.(영상2) (예능꿈나무 부승관 고생하는거 봅니다.) (영상속 중국어는 1)프로그램 명 '더쇼' 2)팬들이 예쁘다 3)중국어말장난 이라고합니다.) 중국어는 잘하는데 한국어는 잘 못합니다.(영상3) 얼굴은 겁나 예쁘게 잘생겼는데 한국말 하면 빈틈이 보입니다... 사장님 고민합니다. 고민끝에 나온 준 자기소개 멘트 "안녕하세요 세븐틴 퍼포먼스팀 조용한 미남. 준입니다."(영상4) 그렇습니다 말은 많이 안하고 시크 미남 캐릭터로 밉니다. 근데 한국어 실력이 점점늘고 본성이 조용한 미남캐릭터가 아닌지라... 나중에는 '언제나 미남'으로 바뀝니다. '미남'은 안빼놓는거 봅니다. 외모 자신감이 대단합니다. 뭐... 이렇게 생겼고 춤도 잘추니 근거 있는 자신감입니다.(영상5) 이 외모를 대륙에서도 썩혀둘 리 없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중국 아역으로 활동합니다.(영상6) 11. 호시 96년생 퍼포먼스팀 리더이자 서브보컬, 메인댄서를 맡고있는 호시(본명 권순영)입니다. 눈 양쪽이 치켜올라가 있어서 시계바늘의 10시 10분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소개 멘트도 10시 10분입니다. (영상2) 세븐틴의 곡 프로듀싱을 우지가 맡는다면 안무제작 담당은 호시입니다. 정장입고도 춤쩔어주는 15초짜리 영상 하나만 봐도 (영상3) 왜 안무담당인지 느낌 옵니다. 땀이 많아서 다한 선생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엽떡이라도 한번 먹으면 땀샘 폭발합니다. (영상4) 잔망잔망하게 곡 소화하는 능력이 훌륭합니다. 천상 무대체질입니다.(영상5) 12. 디에잇 리드댄서이자 서브보컬 디에잇(본명 쉬밍하오)입니다. 쉬밍하오 역시 드립 아니고 중국인 멤바되겠습니다. 한국에와서 열심히 합니다.(영상2) 프콘이형이 대견해하는 거 봅니다. 어린시절부터 비보잉을 해와서 비보잉 실력 훌륭합니다. 심지어 동요에 맞춰서도 비보잉 가능합니다.(영상3) 비보잉을 해서 그런지 이런 고난도 안무까지 소화가능합니다.(영상4) 이와중에 표정은 평화로운거 봅니다. 안무를 보다보니 춤같기도하고 무술같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무술도 합니다. 팬미팅에선 쌍절곤도 선보입니다.(영상5) 배경음악도 그렇고 대륙미 물씬물씬합니다. 춤 잘추고 심지어 무술도 할 줄 알지만 한국말은 잘 못합니다. 같은 중국멤버인 준이랑 둘이 있으면 총체적 난국이 펼쳐집니다.(영상6) 13. 디노 메인댄서인 99년생 막내 디노(본명 이찬)입니다. 부모님이 둘다 댄서시고 디노 어린시절 댄스학원도 운영하십니다. 부모님 끼를 물려받아 어린시절부터 춤을 추고 진실게임, 스타킹, 위대한탄생, 코리아갓텔런트 등등 방송에도 여러번 나갑니다.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스타일 봅니다.(사진2) 마이클잭슨을 존경합니다. 별명 마이클 찬슨 되겠습니다.(영상3) 무려 99년생이라서 아직 미성년자이지만 구성진 트로트도 뽑습니다.(영상4) (이와증에 예능전담 승관이 하드캐리 봅니다.) 어릴때부터 춤을 춰서 그런지 무대에서 특히 여유가 넘칩니다.(영상5) 이렇게 13명이나 되는 멤바들 2주동안 다 만나 보십니다. 하도 많아서 잘 모르겠다 아이돌인데도 한명씩 뜯어보니 정도 가고 매력도 보입니다. 이 친구들. 2015년 5월 26에 데뷔한 뜨끈뜨끈한 아이돌입니다. 데뷔한지 만 1년도 안된 아이돌이 어떻게 이렇게 인기가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데뷔하기 전 2012년 말부터 꾸준히 활동 해옵니다. 2012년 말 세븐틴 TV 티저입니다. 티저 퀄리티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거 다 압니다. 하지만! 본방 퀄리티는 더 말도 안됩니다. 동네 태권도장 아닙니다. 아이돌 세븐틴 연습실 영상입니다. 나름 방송으로 소통도하면서 2012년부터 줄기차게 연습합니다. 연습만하냐. 아닙니다. 무려 아프리카 방송도 합니다. 호시&승관의 안드로메다 방송이라고 아프리카 티비 방송도 합니다. 대단한 친구들입니다. 이 방송은 데뷔 이후에도 합니다. 2015년 5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는 MBC MUSIC에서 '데뷔 대작전'이라는 리얼 프로그램 방송합니다. 1화부터 7화까지 진행했고 마지막화인 7화는 세븐틴 데뷔무대 생방송 무대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고생고생한 끝에 드디어 5월 26일 생방송 무대로 데뷔 합니다. 음반은 미니1집과 미니2집이 나와있습니다. 미니1집의 아낀다(영상1)과 미니2집의 만세(영상2)가 각각 타이틀곡으로 지금의 세븐틴의 인기를 만들어준 노래입니다. 이 음반 전체의 프로듀싱을 우지가 맡습니다. 또 보면 독특하고 신선한 안무들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 말씀드렸다시피 안무는 멤바 호시가 짭니다. 이런 씽크빅 돋는 안무들을 올해 21살 된 아이돌 멤버가 짤 정도로 재능있습니다. 결국 데뷔하자마자 골든디스크 신인상도 수상합니다. (이와중에 우지 마이크 위치 봅니다) 수년간의 노오오력에다가 재능까지 더한 그룹 세븐틴. 이제 막 시작하는 팀이니만큼 앞으로도 더 흥하리라 기대합니다. 오늘 털어온 자료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의뢰 빅뱅입니다. 몇가지 말씀 드립니다. 1. 한 명이 여러 가수한테 투표하는거 가능합니다 누구도 해주고 누구도 해주세요. 좋습니다. 여러명 적으셔도 됩니다. 2. 한 명이 한 가수를 여러번 써도 1표로 계산됩니다. 3. 비아이돌 자료를 원하시는 분 아이돌 아닌 가수에 표를 몰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자면 지금 악동뮤지션이 꾸준히 표가 나오고 있는데 표가 몰리지는 않아서 항상 밀립니다. 악뮤에 비아이돌 표가 몰리면 악뮤 할 수 있습니다. 4. 잘 보고 있다고 댓글 다시는 분. 사랑합니다. 오래사십시오. 5. 틀린 내용 지적이나 새로운 정보 써주시는 분 사랑합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십시오. 6. 재밌었다 어쨌다 감상 달아주시는 분. 사랑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고 돈도 많이 버십시오. 7. 어쨌든 댓글 달아주시는 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 믿고 오늘도 막내랑 설렁탕 한그릇 때리고 털러 나섭니다. 여러분도 식사맛있게 하십니다.
X JAPAN에서 세븐틴까지 - 내 인생 두 번째 덕업일치를 꿈꾸며
01. 시작은 1천엔 부모님과 함께 일본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던 열 네 살의 나에게 우연한 기회가 찾아왔다. 그 것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였다. 단돈 1천엔의 티켓으로 들어갈 수 있던 약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소 아담한 공연장, 그것이 내 우상 X JAPAN의 음악과 처음 만난 지점이었다.
 어떻게 끝이 났는지도 모를 그 공연을 다 보고 돌아서서 집으로 와서 잠을 이룰 수 없었던 그 때의 두근거림을 아직도 기억하는 것을 보면 굉장한 경험임은 분명했다. 공연을 보고 난지 며칠이 지나서도 내내 귓가를 울리던 음악이 ‘X JAPAN’의 ‘MISCAST’란 곡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야 발을 뻗고 잠을 청했던 기억까지 모두 생생하게 남아있다. 
(물론 당연히 1천엔의 티켓으로 보았던 그 작은 공연장의 가수는 X JAPAN이 아니라 카피 밴드였다.) 02. 멋있으니까! 락, 밴드, 공연의 멋있음을 알게 된 그 길로 바로 반에서 악기를 다루는 친구들을 알음알음 모아 아마추어 밴드를 결성했다. 밴드에서 내가 맡은 파트는 리더이자 보컬이었다. 포지션을 선택한 이유는 ‘멋.있.으.니.까’. 내가 가장 사랑했던 밴드 ‘X JAPAN’의 곡들을 부르고 공연하다 보니 어느새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아마추어 밴드를 계속 하고 있었고, 졸업 후 한국으로의 부름이 있을 때까지 내 열정은 계속 되고 있었다. 03. 단순한 계기 한국, 대학입시, 군대라는 세 개의 장벽 앞에 나의 ‘락스피릿’은 계속될 수 없었다. 대학 동기들이 금융권과 IT회사로 자리를 각자 잡아가기 위해 힘쓰는 동안 그들이 걷고자 하는 길은 분명 나와 다른 길이라 느꼈고,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했다. 깊은 고민의 끝에 자리잡은 결정은 바로 엔터테인먼트 사였다. 그 이유는, 내가 밴드에서 보컬을 선택했던 이유만큼이나 단순하다. ‘가수가 될 수 없다면 직접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04. 우상과의 연결고리 당시 들어간 회사에서 나의 내가 일했던 팀은 해외사업부였다. ‘해외’라는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걸쳐있는 모든 일들을 해내며 한걸음씩 이 일에 물들어 가고 있을 때쯤, 일본의 한 회사에서 스카우트 제안이 왔다. 그곳은 어린 시절의 추억이자 우상인 X JAPAN, GLAY의 당시 소속사로, 한류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 및 제작을 할 수 있는 포지션이었다. 그들과 팬-아티스트 이상의 연결 고리가 생기는 순간이었다. 05. 덕업일치의 순간, 그리고 생겨난 욕심 맡겨진 포지션을 수행하는 사이, 말도 안 되는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X JAPAN의 재결성 소식이었다. 행운의 여신은 내게 X JAPAN을 만들어가는 팀 내 매니지먼트 포지션을 선물해 주었고, 음반 제작과 월드투어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까지 이끌었다. 진정한 ‘덕업일치’의 순간이 바로 이때가 아니었을까 싶다. 
 일본 음악계의 전설과 함께하고 그 전설의 일부를 같이 만들어가는 것에 대한 기쁨과 자부심을 느끼는 동안, 한편에서는 다른 욕심이 한가지 자라났다. 그리고 어느 새 그 욕심은 더 커지고 강렬해졌는데, 그것은 바로 “멋진 또 하나의 스타를 위한 제작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06. X JAPAN에서 세븐틴까지 한국으로 돌아와 그 욕심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그 결과 현재 나는 내 우상만큼이나 빛날 수 있는 원석을 키우는 자리인 엔터테인먼트사의 부사장이 되었다. 내가 함께하고 있는 그 원석들은 13인조의 보이그룹 ‘세븐틴’으로, 락에 심취해있던 장르와는 다른 성격의 아티스트이지만, 무대 위에서 뿜어내는 에너지와 세븐틴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음악들은 곁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좋아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에너지를 가진 친구들이라는 데에 두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나는 이들의 제작을 맡으면서도 이들이 만들어내는 음악과 무대를 기다리는 팬이 되어있다. X JAPAN에 이어 또 하나의 ‘덕업일치’의 순간을 가져다 주는 친구들이다. 누군가에게 깊이 빠져 지금까지 온 나와 같이, 세븐틴을 보며 자라나는 친구들이 또 다른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세븐틴’이 또 하나의 전설이 되어주길 꿈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