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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4일(월) 추천 시사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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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미국의 주구 노릇 자유한국당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국민은 미국의 주구 노릇 자유한국당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미국의 지소미아 연장, 방위비 인상 압력이 전 방위적으로 자행되는 지금, 자유한국당은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면 안 된다며 지소미아 종료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심지어 지소미아 종료 결정이 급격한 방위비 인상의 원인인 것처럼 호도하는 망발도 늘어놓고 있다. 미국은 그동안 지소미아가 북핵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함이라 주장해왔다. 그러나 최근 밀리 합참의장은 “지소미아 종료가 중국에 이익이 된다.”는 발언으로 지소미아가 사실은 중국 견제용이라는 속내를 드러냈다. 한일갈등의 원인을 제공한 일본에 대해서는 모른 체하며 한국만 압박했던 이유가 있던 것이다. 미국의 막무가내 방위비 인상 요구도 마찬가지다. 전략자산 전개비용은 물론 호르무즈 해협 방위비용까지 청구하는 것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인도·태평양 전략에 한국을 깊숙이 끌어들이겠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미국의 무례한 지소미아 연장 압력, 천문학적인 방위비 인상 협박은 한미동맹의 실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말이 동맹이지 호구 취급이다. 국민의 절대다수도 지소미아 연장과 방위비 인상을 반대한다는 여론이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자유한국당은 지소미아를 연장하라며 얼토당토않은 주장을 늘어놓으며 미국의 막무가내 방위비 인상 요구도 한국 탓으로 돌린다. 자유한국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 대한민국 정당이 아닌 미국의 ‘주구’ 노릇을 한다고밖에 볼 수 없다. 국민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저버리는 자유한국당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전국을 떠돌며 500마리의 개를 구한 남성의 위대한 여행!
멕시코 남부의 작은 마을 오악사카. 한 남성이 카트를 밀며 도로 위를 걷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남성의 주변에 있는 수많은 개들이었습니다. 멕시코를 돌아다니며 아픈 개들을 돌보는 영웅, 에드가르도 페로스 씨의 이야기입니다. 에드가르도 씨는 지난 6년 동안 멕시코 전역을 돌아다니며 아픈 개들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는 걸어서 무려 14,000km 가까이 돌아다녔고, 지금까지 500마리 이상의 아픈 떠돌이 개들을 구했습니다. 아픈 개를 발견한다고 해서 그가 특별히 할 수 있는 건 없었습니다. 카트를 멈추고 개의 옆으로 다가가 물과 먹을 것을 주고 편히 눕힌 후 편안함을 느낄 때까지 곁을 지켜줄 뿐이었습니다. 마음의 위안을 얻은 개들 중 일부는 천천히 눈을 감으며 세상을 떠났고, 일부는 극적으로 건강을 회복해 제 갈 길을 떠났습니다. 또, 그중 에드가르도 씨에게 깊은 유대감을 느낀 녀석들이 하나둘씩 그를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3년 전부터 그를 따라다닌 듬직한 댕댕이 파툴레코는 swimming-puppy syndrome이라 불리는 질병에 걸려 무릎이 없습니다. 다리가 3개인 개 신파타는 1년 전에 합류했고, 심각한 피부질환으로 고통받아 울부짖었던 키위는 어느새 건강하게 회복해 그의 곁을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엔조는 뼈에 생긴 염증으로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지만, 신파타에게 다리 3개로 걷는 법을 금방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가 여행하기 전부터 키우던 반려견 3마리가 6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에드가르도 씨는 여행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했습니다. "오래전, 거리에서 다쳐서 고통스러워하는 개를 봤어요. 개는 괴로워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어느 누고도 녀석을 도와주지 않았어요. 어느 누구도요. 녀석을 도와주다 문득 이 불쌍한 개들이 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그는 다쳐서 떠돌이 개를 돕기 위해 멕시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멕시코 부체라스 지역에서 여행을 시작한 그는 멕시코 외곽 국경을 따라 한 바퀴를 돌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 13,901km를 걸어 오악사카에 도착한 것이죠. 1,432km만 더 걸으면 처음 출발지인 부체라스에 도착합니다. 즉, 6년간의 위대한 여정이 곧 막을 내립니다. 그러나 그는 의미심장한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고작 '멕시코를 한 바퀴 돌며 개를 도왔다'라는 말을 내뱉으며 제 과거를 회상하고 싶지 않아요. 곧 제 여행은 끝나겠지만, 아픈 떠돌이 개들을 계속해서 돕고 싶습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영웅, 에드가르도 씨의 이야기는 멕시코를 여행하던 사진작가 스튜어트 윌리엄스가 우연히 그를 만나 SNS에 소개하며 해외 매체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에드가르도 씨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합니다! P.S 와... 아저씨...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ㅠㅠ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