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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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저 오늘 요기서 사망~ ㅇ<--<
밥줄께 원한만큼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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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를 위로하는 사신 '해외 네티즌들 눈물 펑펑'
검은 고양이는 서양에서 불행과 죽음의 상징으로 사람들이 몹시 기피하는 고양이입니다. 검은 고양이에 대한 불신은 단순한 미신을 넘어서 어느새 문화로까지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사람 이름을 빨간색으로 쓰지 않고, 4층을 F로 표기하는 것처럼 미신이 수많은 대중의 믿음으로 자리 잡은 것이죠.  그런데 이 단순한 미신으로 인해 검은 고양이에 대한 학대가 증가하고 입양률이 떨어지는 등 생명 윤리와 존엄성 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작가 제니 씨가 이 잘못된 미신과 문화를 바꿔보고자 웹툰을 그렸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녀의 만화를 보고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꼬리스토리도 그녀의 만화를 우리나라에 소개해드림으로써 조금이라도 검은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신: 안녕 고양아. 너 왜 죽은 거니? 혹시 도로에 너무 가까이 간 거니? 검은 고양이: 아니요. 사람들이 제가 있는 곳으로 핸들을 꺾어서 저를 일부러 치고 갔어요. 사신: 저런... 잔인한 사람들 같으니. 검은 고양이: 세상은 저한테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제가 재수 없대요. 죽어야 한대요. 검은 고양이: 딱 한 명. 저에게 잘해주시던 할머니가 있어요. 저에게 매일 밥을 챙겨주셨죠... 그분에게 마지막 인사라도 하고 와도 될까요?  사신: (사체를 쓰다듬으며) 물론이지 할머니: (빈 그릇을 쳐다보며) 매일 찾아오던 녀석이 왜 오늘은 안 오지... 검은 고양이: (인사도 못 하고 가서 미안해요. 할머니) 어딘가로 이동하는 할머니 (사신이 갖다 놓은 고양이 시신을 발견한 할머니) 할머니: 아니! 이런 불쌍한 녀석... 사고로 죽고 말았구나... (검은 고양이를 껴안고 슬퍼한다) (검은 고양이의 무덤을 만들어주고 눈물을 흘리다가 무언가를 떠올린다) (보호소에 있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안녕하세요. 난 나이가 많고 한쪽 눈이 없을진 몰라도 당신이 매우 잘 보여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날 좀 봐주세요! 여기요! 나 여기 있어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저기요? 저기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저도 착해요. 저 정말 착한 고양이에요... 정말인데... 보호소 직원: 미안하다. 넌 여기 너무 오래 머물렀구나... 때가 되었단다... (안락사를 뜻함)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하지만 전 착한 고양이인데요... 할머니: 내가 그 고양이를 입양하겠네!  보호소 직원: 아. 네... 사신: 일어나렴.  검은 고양이: (잠에서 깬다) 검은 고양이: 여긴 할머니 집? 여기에 왜 다시 온 거예요? 사신: 자 보렴. (무릎 위에 고양이를 앉히고 뜨개질을 하는 할머니의 모습) 검은 고양이: 저건... 저건... 검은 고양이: (눈물) 우리 엄마예요... 검은 고양이에 대한 미신이 2019년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에 있는 보호소의 고양이 70%가 검은 고양이라고 합니다. 이를 가리키는 "블랙캣 증후군"이라는 사회적 용어가 생겨났을 정도이죠. 심지어 일부 보호소는 검은 고양이를 입양 목록에 올리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어차피 입양이 안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논리로요.  제니 씨의 만화가 해외 반려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폭발적이라고 하는데요. 그녀 또한 이러한 반응에 기운을 얻어 후속편을 연재하고 있다고 하네요! P.S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검은 고양이뿐 아니라, 검은 강아지도 선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오지 않기 때문인데요. 색깔에 대한 미신과 선입견 그리고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서 등의 이유가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조금 더 넓게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어린이 요리 수업 💕
어제는 금동이와 요리 수업에 다녀왔어요 ㅎㅎ 집 가까운 곳에 어린이 베이킹 카페가 있었어요 왜 진작 몰랐을까 :) 맨날 집에서 반죽 주물럭 거리다가 다른 친구들이랑 함께해보는건 어떨까 해서 예약해봤습니다 작은 놀이방도 있어요 ~ ㅎ 제가 잠깐 설명듣는동안 혼자 놀다가;; 늦게 들어갔어요 ㅋ 손부터 깨끗이 😆 다행히도 너무 늦지는 않았어요 아이들 모두 잘 따라하고 대답도 잘하네요 금동이도 너무 신나했어요 만들려고 했던 거북이 피자 ...... 금동이의 솜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매우 뿌듯해 했구여 냄새가 너무 좋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을 잔뜩해줬습니다 어깨가 으쓱해서 피자를 들고나왔어요 🤣 저녁으로 자기가 만든 피자를 먹겠다고 해서;; 엄마 아빠는 60계치킨에서 호랑이치킨 금동이는 후라이드 ㅎ 엄마는 빅웨이브 한잔 🍺 자기가 만들어서 너무 맛있다고 하더니만 조금 밖에 안먹네요 ㅋ (치킨을 왕창드심) 호랑이치킨 맛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맵지 않고 짭짤 ~ 술안주로 딱이였어요 왜 마요네즈가 같이왔나 했더니 마요네즈 살짝 찍어도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 ㅋㅋㅋㅋ 거실에 나갔더니 우리 왜용이 아빠한테 착붙 아빠가 좋아~ 😻 금동이도 좋아~ 😻 햇빛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산책하던 댕댕이, 아기 길고양이에게 '묻지마 헤드락' 당해
지난 해인 2018년, 델피나 씨와 그녀의 남편은 반려견 타코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타코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녀석은 온종일 뛰어다녀도 에너지가 넘쳐났습니다. 델피나 씨는 타코의 넘치는 에너지를 위해 산책을 자주 나가야 했습니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델피나 씨가 에너지 넘치는 타코를 데리고 산책을 나와 건물 사이의 골목을 지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차량 아래에서 작은 아기 고양이가 기어 나오더니 타코를 향해 도발적인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묘-" 만만치 않을 것 같은 적수가 나타나자 타코는 용수철처럼 튀어 오를 것 같은 네 다리를 움찔움찔 거리며 아기 고양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둘은 서로를 말없이 쳐다보며 긴장감 넘치는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타코가 먼저 짧은 앞발을 뻗어 고양이를 견제하자, 아기 고양이는 번개같은 몸 놀림으로 파고들더니 타코에게 헤드록을 걸었습니다. 놀란 타코는 고개를 좌우로 마구 비틀어 고양이의 헤드록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왔습니다. 반격에 나선 타코는 아기 고양이의 똥꼬를 공격했고, 예민한 부분을 공격당한 아기 고양이는 앞으로 쓰러졌습니다. 타코와 아기 고양이의 놀이는 한참이 지나도 끝나지 않았고, 델피나 씨는 어쩔 수 없이 아쉬워하는 타코를 안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아기 고양이는 그 자리에서 타코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골목을 들어설 때마다 아기 고양이가 기다렸다는 듯 우뚝 서 있었어요. 일주일 동안요!" 타코는 아기 고양이가 있는 골목에 가까워질수록 신이 나 흥분했고, 아기 고양이와 만나면 신나게 장난치곤 했습니다. 며칠 후,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델피나 씨는 아기 고양이가 잘 있는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창문 밖으로 골목을 내려다보니 비에 홀딱 젖은 아기 고양이가 보였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타코를 기다리는 듯 델피나 씨와 타코가 사는 건물 입구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죠. "비에 홀딱 젖어 타코를 기다리는 아기 고양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델피나 씨는 바로 건물 아래로 뛰어 내려가 아기 고양이를 품에 안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타코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하고 꼬리를 좌우로 힘차게 흔들었고, 델피나 씨가 아기 고양이의 젖은 털을 수건으로 말려줄 새도 없이 둘의 헤드록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한다면 48시간 동안 쉬지 않고 놀아요." 결국, 델피나 씨와 그녀의 남편은 아기 고양이를 두 번째 반려동물로 맞이했습니다. 고양이의 이름은 테킬라입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역시나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네요." 델피나 씨는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말을 덧붙였습니다. "두 녀석의 순수한 사랑과 우정에 저도 모르게 감동하여 눈물이 날 때가 있어요. 이렇게 우리 네 가족의 행복이 오래가길 바랍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공개한 충격적인 사진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6월을 맞이하여 몇 장의 충격적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 담긴 동물들의 숨겨진 이야기.  여러분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1. 관광객과 기념사진을 찍는 호랑이의 이야기 동물원에 온 아이들은 호랑이를 보며 매우 좋아합니다. 거기에 귀여운 새끼 호랑이와 사진까지 찍을 수 있다니 동물원은 정말 신나는 곳이죠. 좋아하는 자식의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님은 흐뭇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호랑이의 마음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매일같이 관광객을 위해 불려 나가는 새끼는 항상 이렇게 어미 호랑이와 분리되어 사육됩니다. 같은 사육장에 넣으면 새끼만 따로 떼어놓기 힘들다는 이유로 말이죠. 눈앞의 새끼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어미 호랑이의 모습에 많은 생각이 드는 사진입니다.  2. 당신의 눈에는 그저 귀여운 원숭이 사육사와 함께 동물원을 돌아다니는 원숭이들은 우산을 쓰고 다니며, 세발자전거를 타고,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도록 훈련받습니다.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는 그저 '신기하고 귀여운 원숭이가 있었다'로 끝나버릴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서커스가 끝나면 원숭이는 가로세로 1m의 작은 철장 안으로 돌아가 웅크려 쉬어야 합니다. 내일 다시 쇼를 해야 하니까요. 이 부자연스러운 노동은 언제나 끝이 날 수 있을까요. 3. 용맹한 호랑이의 이야기 하루에 수백 km를 달리며 야생을 누비는 호랑이이지만, 오늘도 쇠사슬에 묶여 꼼짝할 수 없습니다. 쇠사슬을 움켜쥔 호랑이의 발톱이 애처롭네요. 4. 멸종위기종이어도 보호받지 못하는 천갑산의 이야기 천산갑은 현재 멸종위기 종입니다. 보호되어야 할 아이들은 오히려 잔인하게 도살되어 중국으로 밀수출되는 데, 그 이유가 참으로 허무합니다. 천산갑의 비늘과 고기가 건강에 매우 뛰어나다는 인식 때문이라고 하는 데요.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의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이야기라고 강하게 반박합니다. 천산갑 고기와 비늘에 대한 중국 서민들의 무조건적인 믿음에 의해 무참히 학살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를 막고 멸종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의학상식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5. 재미를 위해 죽어가는 코끼리들의 이야기 코끼리는 지구 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지도 모르는 멸종위기종 중 하나입니다. 매일같이 이들을 사냥하는 밀렵꾼들 때문이죠. 그래서 지역 순찰대가 코끼리를 보호하기 위해 총을 들고 보호구역을 돌아다닙니다. 언제든 총격적이 벌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봉사죠.  코끼리와 순찰대 모두 목숨을 걸어야 하다니 씁쓸한 현실입니다. 6. 묘기를 부리는 코끼리의 이야기 태국 방콕 외곽에 묶여있는 코끼리입니다. 관광객을 위해 묘기를 부리도록 훈련받은 이 코끼리는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다리를 절뚝거리고 있습니다. 코끼리 안마, 코끼리 관광, 코끼리 묘기. 모두 포함됩니다. 공포로 질린 눈 근처엔 회초리에 맞은 상처가 있습니다. 여러분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매일같이 폭력에 시달리고 있지만 관광객 어느누구하나 깊이 생각해주지 않습니다. 그저 이 코끼리의 묘기를 보기 위해 돈을 지불할 뿐이죠. 무심코 일조했던 동물학대. 이제라도 동조하지 말았으면 해요.
개그 욕심 가득한 동물 사진 16장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전'
그동안 동물뉴스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년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전이 열립니다. 일부 매체에선 큰 관심을 보이며 아직 선정되지 않은 여러 사진들을 미리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 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0 올해의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 수상 발표를 앞두고 최종 후보작을 공개했습니다. (우승작은 10월 22일, 네티즌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 01. 이거나 머거 이런. 앞길을 막았더니 인자한 바다거북 아저씨가 몹시 화가 났습니다. 02. 나도나도 기린 한 마리가 고개를 귀엽게 옆으로 꺾어 앵글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쓰다듬고 싶네요! 앗. 손이 안 닿습니다. 03. 끼이얏호! 말썽꾸러기 원숭이 한 마리가 그네를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밧줄이 아니라 다른 두 원숭이의 꼬리네요! 04. 목욕탕 다녀오는 길 엄마 코끼리는 아기 코끼리를 씻기느라 미처 자신의 머리는 깨끗이 씻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살짝 지쳐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에 반해 아기 코끼리는 아주 해맑아 보입니다. 05. 하늘이시여 도토리를 어디다 묻었는지 잊어버린 다람쥐가 하늘을 보며 빌고 있어요.  음. 으음. 그럴 시간에 도토리를 다시 따는 게 어떨까요? 06. 난 몰라요 새 한 마리가 '낚시 금지'라고 적힌 팻말 위에 앉아 물고기를 먹고 있습니다. 큰일 나도 난 몰라요! 07. 야간 행군 야간 행군하는 무리 뒤로 뒤처진 펭귄 한 마리가 토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입대를 앞둔 분들이 계시다면... (할많하않) 08. 여어. 못 보던 친구네! 마치 어깨를 두드리며 호탕하게 말을 걸 것만 같은 물고기와 마주쳤습니다. 그나저나 건치시네요. 양치를 자주 하시나 봐요! 09. 부끄러운 수달 '엄마. 뽀뽀 좀 그만하시라고요. 친구들이 보잖아요!' 10. 숨바꼭질 조금 전까지 여기 곰이 있던 것 같은데 못 보셨나요? 이상하네. 11. 야 지금 몇 시야? '세 시' 응? 한 시간 전에도 세 시라고 하지 않았어요? 12. 고개 돌리지 말고 들어 '쟤 티 거꾸로 입었어. 쿠쿠쿡' 13. 쉿! '거기 철없는 사자들 떠들지 마. 지금 사냥 중이니까. 그리고 티 거꾸로 입은 거 아니야.' 머리가 뒤로 돌아갈 뿐이야! 14. 항복 항복 항복 '항보오오옥!!!' 그만 놓아주세요. 항복이라잖아요. 15. 오늘 반찬거리가 없는데 어떡하지 '어? 찾았다.' 16. 도망가요 알파! '아아. 마이크 테스트. 여기는 알파. 여기는 알파. 베타 응답하라!' 엄마 하마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어요. 도망가요 알파! P.S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전의 취지는 이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사진을 앞으로도 계속 보기 위해선 우리가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바닷가에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먼 곳까지 떠내려가 동물을 죽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버린 비닐봉지에 거북이나 물개의 머리가 걸려 질식사하곤 합니다.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통에 바닷새의 머리가 끼거나, 우리가 예쁘다며 하늘로 띄워 보낸 풍선에 펭귄의 다리가 걸려 고통스럽게 질식사하기도 하죠. 이는 절대 어쩌다 운 나쁘게 가끔씩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선 태평양에 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를 공개하며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는데요. 매년 여름, 부산 해운대의 쓰레기 해변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픈 이유입니다. 쓰레기통이 꽉 찼거나 주변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바닥에 버리는 것은 핑계가 되지 않습니다. 놀러 갈 때부터 쓰레기를 다시 가져갈 생각으로 커다란 봉지를 준비해 주세요. 앞으로도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전을 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협조해 주세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