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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때 제주도 명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바쁘게 흘러가는 요즘
제주도 가볼만한곳들을 추천해드릴게요~

온몸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스파/ 마사지부터
향긋한 향기에 매료되는 향수 만들기 체험까지!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을 듯 해요

#제주여행 #댕규리네해수족욕카페 #브릭스스파
#씨스파애월점 #제주이야기 #제주책방사랑방

바다가 보이는 뷰, 한적한 마을 하예동에 위치한 '댕규리네해수족욕카페' 에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카페인데, 자리마다 족욕탕이 있는 독특한 구조의 카페랍니다
음료를 마시면 족욕 체험이 무료라서 음료도 즐기고, 저렴하게 족욕도 즐길 수 있었어요!
10분 정도 물에 발을 담그니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너무 힐링이랍니다
족욕만으로는 만족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추천드리고 싶어요
호텔 내에 위치해 있어 분위기와 인테리어, 그리고 음악도 깔끔하답니다
아로마 향도 맡고, 족욕도 하고, 스파, 그리고 마사지까지!
잔잔한 음악과 허브향이 너무 좋았어요
와인 한잔과 쿠키가 곁들어져 행복 그 자체였어요
탈의실에는 갈아입을 옷과 클렌징, 로션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씨스파애월점은 공항과도 가까워서 여행 마지막날 방문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주 오션뷰 커플 스파/ 마사지로 유명한데 마사지를
받고 나면 마지막으로 파라핀왁스와 따뜻한 차를 준비해주신답니다
따뜻하게 온몸을 녹이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전에 제주이야기에서 만들어진 제품, 향수를 선물받았었는데
그 향이 너무 좋아서 직접 방문하게 되었어요!
행원리 뿐만 아니라 제주 노형동에도 위치해있으니
위치에 따라 가고 싶은 지점을 선택하시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제주의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들었기에 더욱 은은하면서도
건강한 느낌이랍니다 (향이 진짜 좋아요!)
제주의 전통가옥의 멋을 그대로 살린 제주 책방, 사랑방이에요!
산지천 옛 고씨주택을 그대로 살린 공간인데 산지천 갤러리 바로 옆에 위치해있답니다
편안하게 앉아 제주스러운 책들을 읽고, 힐링할 수 있어요
책은 외부로 보낼 수 없고, 내부에서만 열람이 가능해요!
음료를 제외한 주류 등 음식물은 반입 금지이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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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추천 '제주도 가성비 맛집 Best'
안녕하세요.오늘은 제주도 현지인이 추천해준 가성비 맛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맛집의 기준은 개개인이 다를수 있기 때문에 가격대 성능비와 맛 등의 여러가지 포인트가 있답니다. 오늘의 맛집을 소개해준 분은 제주도 무문스테이 펜션의 사장님이십니다. 무문스테이 사장님은 오는 손님들에게 과자와 안주 다양한 먹거리와 수건,휴지 등을 너무 많이 주시는 인심좋은 사장님이시랍니다. 서비스로 주셨어요..ㅋㅋㅋ 소개해드리는 맛집은 저도만족했던 곳이니까요..ㅎㅎㅎㅎ 제주도 가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늘봄 흑돼지 제주공항 근처에 있다보니, 제주에 도착하거나 떠날때 꼭 한번씩은 가는 곳이예요. 제주도가 흑돼지가 유명한건 아시죠? 그렇다보니 브랜드 네임때문에 대부분 비싸답니다. 이곳의 흑돼지 정식은 1인당 1만원정도인데, 1인당 100g정도의 흑돼지를 줍니다. 사실 너무 적게주는거 아냐? 고기가 이 정도밖에 안되네 라고 실망하실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곳은 흑돼지+다양한 반찬과 돌솥밥 + 해물된장찌개도 준다는 사실이예요. 돌솥비빔밤의 다양한 야채들과 가짓수를 헤아릴수없는 반찬들 덕에 힐링하면서 먹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많이 나왔는데 한명당 1만원밖에 안되나? 하면서 미안해서 더 시키게 되는 곳이예요.ㅎㅎ 가성비 갑! 제주도 현지인과 한번 가본 사람은 제주도를 갈때마다 가는 곳이예요.ㅎㅎㅎ -갈치공장 제주도에서 갈치를 먹으면 바보다! 라는 말이 있답니다. 그 이유는 비싸기 때문인데요. 사실 갈치는 잘 못먹는 사람은 뼈때문에 잘 못먹는 경우도 많아요. 제주도 월정리 해수욕장 부근에 있는 갈치공장은 1인 15000원정도에 갈치정식을 시킬수 있답니다. 여러명이 가는 경우는 4인일때는 갈치정식2인분 전복밥 2인분 정도를 시키는걸 추천드려요. 어짜피 갈치 양념은 인당 시키면 다 먹지도 못해요.전복밥은 쏘쏘해요.ㅎㅎㅎ 근데 반찬의 가짓수도 많고, 다 맛깔나기 때문에 좋답니다. 거기에 대망의 광어구이를 서비스를 준다는 사실~일반적으로 비싼 생선이라고 불리는 광어를 튀겨서 주는데, 살도 많고 맛도 좋답니다. 갈치정식을 150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추천해봅니다. -1950 하우스 제주도 가면 수제버거를 먹어보라는 분들이 많은데, 그 버거집! 1950하우스라는 곳입니다. 사실 번화가가 아닌 약간 휴게소 느낌이 나는 도로에 있는 버거집이예요. 이곳은 아메리카 치즈버거나 고기우동, 돈까스,핫윙 등을 파는데요. 메뉴판에 속아서 이것저것 시킬 생각은 하지 마세요. 무조건 '아메리칸 치즈버거' 7800원 짜리 '핫윙' 개당 1000원짜리만 시켜주세요. 버거집에서는 버거만 시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저도 다른거 시켰다가 아쉬워했다는..) 서울 13000원정도 하는 퀄리티의 흑돼지 버거를 7800원정도에 먹을 수있는데, 정말 맛있고 패티가 사르르 녹습니다. 양도 굉장히 많구요. 저도 현지인의 말을 무시하고 돈까스를 시켰는데, 너무 후회했어요...아메리칸 치즈버거 두개더 시킬껄...ㅋㅋㅋ 핫윙은 1000원에 한개씩인데~ 맛이 괜찮아요.ㅎㅎㅎ그나마우동중에는 고기우동이 맛이 좋아요. 고기단면인데요. 속이 꽉 차고 육질이 좋습니다. 제발제발 버거랑 핫윙만 시켜주세요. -루스트플레이스 제주도에 가장 지점이 많은 레스토랑인데요. 제주도까지와서 무슨 파스타를 먹어? 생각할수 있답니다. 이곳의 가장 무시무시한 점은 가성비의 끝판왕이라는 점이예요. 엄청나게 페퍼로니 피자 5900원~ 8명이가서 두판 시키면 배가 불러요 파스타는 5900원~7900원 정도랍니다.일반적인 파스타보다 양이 조금 적다 생각하실 수 있는데, 쏘쏘합니다. 런치스페셜 메뉴들을 꼭 공략하시길 바랄께요. 다 5000~7000원 사이들의 메뉴예요. 거기에 맥주 500cc 한잔이 '900원' 이라는 사실...띠옹!? 이중에서 무려 가성비가 그리 높지 않은 립이 15900원이예요.ㅋㅋㅋ 남자8명이 가서 6만원정도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답니다. 무려 10잔 맥주를 시켜도 1만원이 안됨.ㅠㅠㅠ 그리고 후식으로 아메리카노나 아이스크림도 준답니다.ㄷㄷㄷㄷ 맛은 보통 가성비는 끝판왕~! ㄷㄷㄷㄷ -한림일품횟집 회보다는 스끼다시를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스끼다시를 정말 푸짐하게 주는 곳이 있답니다. 스끼다시 대부분이 해물이고, 새우,멍게,고등어회,회무침,꼬막,소라,고동,문어 등등이랍니다. 일인당 3만원 정도의 회를 시키면 이 스끼다시가 끝없이 나옵니다. 이렇게 나오고 나서도 전복과 메로구이, 대하새우까지 줍니다. 심지어 아직 매운탕과 회는 나오지도 않았네요.ㅎㅎㅎㅎ 제주도 가서 회 한번은 먹어야 하잖아요.회못먹는 사람들이라도 먹을게 많은 한림일품횟집!! 이것도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라라김밥 제주 산방산랜드에 위치한 신생맛집인데요. 아직 많이 알려져있지 않으나 먹어본 사람들은 또 간다는 인생김밥!! 단무지 대신 비트물로 낸 무로 맛을 내고,밥보다는 내용을 더 넣었는데도 터질듯하게 큰 김밥~ 핑크핑크한 비트물로 밥을 해서 건강에도 좋은 김밥입니다. 계란 지단도 김보다 크게 넣어주시고, 제육김밥,크래미김밥,참치김밥,치즈김밥 등의 특이한 메뉴들도 있어요. 특이하게 한국인과 결혼하신~ 러시아 안주인분이 김밥을 하시는거라! 이색적이고, 가족들이 직접 꾸민 인테리어로 더욱 친근한 느낌의 맛집이랍니다. 거의 밥이 없는데도, 속이 꽉 차 있는 맛이랍니다. 먹으면 스르르 녹아버려요.. 꼭 한번 먹어보면~ 반한다는 맛집입니다!!! 이렇게 현지인이 추천하는 제주도 맛집 꼭 가보세요.ㅎㅎㅎ
제주 버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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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맛집3
재주도 여행 왔을 때 공항에서 밥먹으러 멀리 가시는분들 있죠?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공항에서 차로 10~15분만 이동하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구요! 그래서 제가 제주시 맛집을 가져왔습니다! #소문난맛집 뽀얀 속살에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밥이 순식간에 없어진다는 소문난 맛집! 그 밥도둑은 통갈치구이와 조림!! 길고 살은 통통한테 간도 딱 맞는 다 갖춘 맛집! 여기도 바다보면서 맛있는 통갈치를 드실 수 있어요:) 다 먹고 애월 앞바다에 산책 고고?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945-2 한라팬션 [문의] : 0507-1407-9525 #크랩팟테우 크랩팟테우는 이호테우해변 근처에 있는 씨푸드 맛집으로 갓 잡은 해산물을 조리해 바다풍경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모든 메뉴에 해산물을 아낌없이 넣어주니 맛도 깊고 해산물이 싱싱하니 역시 맛집은 맛집이다! [위치] : 제주 제주시 테우해안로 106 [문의] : 010-5691-0019 #돈사촌 진정한 흑돼지를 찾고 계신다면 여기로! 두께는 두꺼운데 질기지 않고 불판 옆에 참나무를 두어서 참나무향이 솔솔 나는 겉바속촉 흑돼지!! 돈사촌 멜젓에 찍어먹으면 두말할것도 없죠~? 친절한 직원분들부터 맛까지 최고의 맛집! [위치] : 제주 제주시 노형9길 16 [문의] : 0507-1319-6818 ------------------------------------------------ 제주 모바일 할인 입장권 받고 저렴하게 제주여행을 즐겨보세요♥ https://findjeju.co.kr/mticket/
(no title)
제주도 여행오면 맛집 한번쯤은 들려줘야지요? 그래서 제가 제주도 맛집 3곳을 준비했습니다! 리뷰까지 좋은 제주도 맛집3! 집중하세용!! #참방참방 모슬포항 포구에 위치한 방어와 참지 전문점! 일식쉐프가 퀄리티 있게 요리를 제공하며 가성비도 만족스럽게 구성이 되어 있어 도민은 물론 관광객까지 반해버린 맛집! 참치가 입에서 녹아 버린다! 한번가면중독된다는 그 집,, [위치]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영로 77-4 [문의]0507-1350-9890 #주식회사 일구공 유명한 최현석 셰프의 오랜 노하우와 맛이 담긴 수제버거 맛집! 드디어 제주도 성산에 상륙했다! 성산에 있는 스테이지 하우스에 위치해 해양 레저 스포츠도 즐기고 배고프면 주식회사 일구공에서 맛있는 수제버거 먹으면 세상 행복해질거 같네,,,, [위치]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2361 #팔미돈가 제주도 흑돼지 맛집 팔미돈가! 홀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날씨 좋으면 야외에서도 가능! 야외에서 먹으면 흑돼지도 술술 들어가고 술도 잘들어가고:) 고기도 고기인데 찌개마저도 환상적이라서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는 맛집 김치굽는 냄새에 들어갔다가 완전히 중독 되어버렸다는 사람들의 후기!!! [위치]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로 187-3 [문의]070-4548-4244 ------------------------------------------------ 제주 모바일 할인 입장권 받고 저렴하게 제주여행을 즐겨보세요♥ https://findjeju.co.kr/mticket/
단단한 진심,카페 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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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제주에서 이게 대세! 활활특집!
관광도시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면서 이 곳에 살게되는 분도많은데요. 그래서인지 유행도 여기저기에서 많이 일어나는 것같아요. 요샌 제주에서 어떤게 입소문을 타고 대세인지 제가 가고싶었던 곳을 방문해보았답니다. 전부 다 만족 스러워서 후기 알려드릴게요!! 1.서귀포회직판장 이전도 사랑을 받고 있지만 최근에도 계속 사랑받고 있는 서귀포 회직판장. 계속 제주주민들의 입담에 오르내리는 곳이에요. 그 열기는 아직도 식어 갈 줄 모르는 것같아요. 들어가자마자 깔끔하고 깨끗한 인테리어에서 위생에 신경쓰는게 많이 보였어요. 소주를 걸치기 위해 여러명과 왔는데 모두가 만족했어요. 상을봐요 이것저것 다양한 메뉴에 회도 굉장히 푸짐하게 나와요. 반들반들하게 날 반겨주돈 회를 잊지 못하겠네요. 회의 광택에서부터 그 싱싱함이 느껴졌더랍니다. 회는 굵게 썰려져 있어서 포만감도 어마어마했어요. 이 스끼다시에 이렇게 많은 회를 주고도 남는게 있는 가격도 굉장히 착한 식당이랍니다. 가까이서 클로즈업~! 하니 회의 반들반들함과 신선함이 배로 느껴지는 것같죠. 한입 물면 신선함 + 야들야들함이 혀를 녹인답니다. 스끼다시도 이것저것 잘 나오는데요. 요샌 겨울이라서 저 해물뚝배기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시원하고 얼큰해서 회와의 궁합이 잘 맞았어요. 거기에다 소주까지 합해 정말 기분좋게 먹었어요. 만족도 짱짱입니다. 이전이나 지금이나 왜 맛집명소인지 알것같아요~~ 2. 썬호텔 제주공항근처에 바로 버스정류장 앞 위치한 썬호텔이에요! 뷔페로도 유명한 이 곳은 특급쉐프가 음식을 만들어 맛집으로도 유명해요. 맛집겸 숙박으로 이 곳을 들려봐도 좋을 듯 하네요~! 편안한 금빛 베이지 분위기와 푹신한 침구 때문인지 이곳에서 꿀잠 잤어요. 호텔안에 없는 것도 없답니다~! 3.씨스파 애월해안도로 앞에 위치한 씨스파! 하루 여독을 기분좋게 풀기엔 이 곳만한 곳이 없답니다! 여행일정으로도 좋지만 특별한 이벤트를 가족, 연인, 친구한테 해주기에도 좋은 장소 인것같아요. 스파 뷰가 아주 기가막히거든요. 아침때도 기가막히지만 특히 석양때와 야경을 바라볼때는 넋을 잃고 바라보았답니다. 오늘 하루는 최고의 날로 기억되길 바란다면 이곳을 예약해 보세요. 최고의 서비스를 대접받아 그날은 하늘 위에 둥둥 떠 있는 행복한 기분이었어요. 4. 한담해안도로 효리네 민박집에 나와, 효리해변으로도 불리는 이곳. 이효리, 아이유 핫피플이 선택한 굿뷰 장소로 한창 뜨고 잇는 곳이에요. 핫피플중 안목이상당하다는 연예인이 택한 장소. 후회는 없을거에요~ 푸른바다, 시원한바람, 한적함을 즐기기엔 이만한 장소가 없을거에요. 연인과 같이 가니 로맨틱함이 두배였답니다~! 5. 솔트스톤 솔트스톤은 새로생긴 카페인데요. 한창 입소문을 타고 도는 곳이에요. 전부터 이곳에 가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어서 소원 성취 하였답니다~! 무엇을 시키든 무엇을 하든 만족 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트스톤은 제주도 향토 브랜드라고 해요. 땅에서부터 천장을 타고 오르는 나무 등의 제주를 상징하는 인테리어, 제주의 멋을 담은 커피. 사장님이 소금이 물을 만나 바닷물이 되었고, 지금의 제주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담은 이 솔트스톤 카페를 열었다고 합니다.  맛이 좋은 카페이기도 하지만 제주다움의 멋스러움을 카페로 예술적으로 잘 승화한 감각이 남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페지만 이 곳이 하나의 관광지, 작품이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추합니다! 카페겸 관광지로도 생각하고 들려보면 좋을듯 싶네요~!
제주에서 여기 안가보면 억울해!
제주까지 왔는데 안가보면 억울하다는 핫플 BEST5 소개해드릴께요. 친구끼리, 가족끼리 모두가 좋아할 만한 곳으로 모아봤어요. 제주도여행을 계획 중이시거나 나들이, 데이트를 하실 때 아침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매력뿜뿜 코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동백 포레스트 꽃길이란 바로 이런거지~!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때 마다 "사진찍자~"를 연발하게 되는 곳이예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동화속 같은 풍경에 입을 다물수가 없다는~~ 셀프 웨딩촬영도 많이 오는만큼 이 곳에서 가장 많은 인생샷이 나온다고 해요^^ 동백포레스트에서 아름다운 추억 카메라에 담아가시는건 어떨까요? 머체왓숲길 서귀포의 숨겨진 명소는 바로 여기! 머체왓숲길이 아닐까 싶어요. '돌로 이루어진 밭'이라는 뜻을 가진 머체왓숲길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오롯이 보존한 다양한 테마로 어우러져 있어요. 맑은공기 마시며 몸도 마음도 제대로 힐링하고 싶다면 이곳을 지나치지 마세요. 주상절리 에메랄드빛 바다를 끼고 있는 주상절리를 보고 있노라면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거센 파도와 바람을 이겨내어 더욱 더 아름답게 빚어진 모습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요. 여유롭게 산책로를 거닐며 자연이주는 신비로움을 한껏 느껴보세요. 카페세렌디 여행하며 출출해지셨나요? 식사후 분위기깡패 갬성카페를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카페세렌디 소환각!! 탁 트인 전망과 큰 규모를 자랑하는 카페세렌디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실 수 있으실거예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분위기에 확 빠져드는 이곳은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을걸요! 거기다 맛도 깡패!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디저트는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여 식사를 마치고도 부담스럽지 않은 달콤함으로 충분한 디저트와 차를 즐길 수 있답니다. 새연교 서귀포의 명물!하면 새연교가 떠오른다지요. 밤늦은 시간까지 즐기는 새연교에서의 낭만투어로 하루를 마무리해보세요. 산책코스로 인기를 끌고있는 이곳은 야간 관광명소로도 유명하여 산책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폭의 그림같은 황홀한 일몰을 가슴에 담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1
공항노숙으로 여행의 시작을.. 블라디보스톡과 삿포로에 이은 세번째 출국이자 30대 첫 해외여행도 어김없이 출국 전 날 공항에서 보내게 되었다. 퇴근 후 항상 들어가는 지하철 입구를 그대로 지나가 공항버스 정류장에 들어서 발걸음을 멈췄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퇴근길 교차로를 꽉꽉 채우고 있는 차량들만 멍하니 초점없이 바라 보았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교차로 한 가운데 멍하게 아무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는 여유로움이 있는 시간이 묘하게 매력있었다. 전세 낸 듯, 개인 버스인듯 아무도 없는 공항버스에서 서울을 뚫고 가는 도중에 보이는 서울야경이 참 예쁘다. 항상 지하철로 청담역에서 뚝섬역으로 가는 도중에도 잠깐 볼 수 있는 야경이지만 스마트폰 불 빛에만 시선을 두곤 했다. 역시 속세를 잠시 벗어나야 주변으로의 시야가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다 피곤한 설레임 운 좋게 폭신한 벤치에서의 하루밤을 새우고 아침 공항의 긴 무빙워크에 영혼없는 깡통 몸만 얹었다. 처음엔 들떠 보이던 사람들의 표정이 게이트 앞에서는 다시 피곤이 드리워지고 있다. 모두가 빨리 비행기에 들어가 잠들 생각만 하는것 같다. 혼자 타보는 해외 비행기에 대한 쓸데없는 의미를 부여하며 혼자만의 감성에 빠져 하염없이 잠인듯 구경인듯 창 밖으로의 시선을 던져본다. 비오는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진리 공항에서 친구와 만나 후쿠오카 시내로 들어서니 비가 우산에 구멍을 낼 기세로 내리고 있다. 안그래도 회사에서 바로 공항에 갔던터라 입고 있는 캐쥬얼정장 차림에 비로 인해, 한 껏 머금은 습기가 마치 온 몸을 물티슈로 감싸고 있는 느낌이다. 호텔의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아 짐만 맡기고 바로 나와 멀리 가지도 않고 바로 앞 골목길에 있는 라멘집으로 들어갔다. 입구부터 반겨주는 티켓 자판기에 일본어만 가득한 걸 보니 믿을건 사진 밖에 없다. 메뉴를 고르고 처음 나온 교자를 보니 예전에 애니메이션을 봤을 때 분식집에서 라멘이나 교자 먹는 장면이 불현듯 떠오른다. 애니메이션 내 감성까지는 잘 모르지만, 밖은 엄청나게 쏟아지는 폭우에 가게 안에서 속이 뜨거운 교자를 간장에 찍는 모습이 한 손에 교자를 들고 있었어도, 나름의 교자 감성이 있어 보이지 않았을까. 바늘생강의 꼭 찌르는 맛 진한 국물의 돈코츠라멘은 테이블의 한 쪽 구석 통 안에 바늘처럼 썰어놓은 생강을 만나면서 한 단계 더 깊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전 삿포로에서도 유명한 라멘집을 가서 먹었었지만 이곳만큼 진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지는 면과 기름기가 있는 돼지고기 육수의 조합은 마지막날 공항에서까지 라멘을 찾게 해 줄 그런 조합이었다. 호텔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며, 얼른 들어가 비에절어 찝찝한 옷부터 얼른 갈아입어야겠다.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 2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062 3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538 4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084 5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612 6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947 7편: https://www.vingle.net/posts/2626010
별빛 밤 아래 위스키, 몽골#6
화장실도 별도로 있는, 나름의 시설을 갖춘 게르에서 푹 자고 일어났다. 장작도 충분하여 말똥을 가지고 연료로 사용하지도 않아 냄새마저 상쾌한듯 했다. 다만, 이 게르의 가장 큰 문제가... ...애벌레가 많아도 너무 많았다. 2cm정도 되는 애벌래들이 열심히 등을 구부렸다 피면서 움직이는데 그 수가 어마어마하다. 게르의 밖 천막은 그냥 애벌레로 덮혀있는 것 같았다. 문을 닫고 열 때 한 두마리씩 툭툭 떨어진다. 다행히 내부에는 10여마리 정도만 보이긴 했는데 밤에 몽땅 잡아 밖에다 던지고 자느라 달밤에 쇼 좀 했다. 날 밝은 아침에 보니 게르 밖에 바닥에 온통 애벌레 천지다. 밟지 않으려고 격렬하게 탭댄스를 추게 된다. 다들 눈을 뜨지도 않고 아침을 먹으러 가이드 숙소로 간다. 이제 세수나 꾸미는것도 내려놓고 자연에 맡긴 편한 모습들이다. 아침은 보통 빵, 계란, 커피 같은것으로 간단하게 만들어준다. 한국에서 간단하게 먹는것과 크게 다른지 않다 의외로 저 피클같은 오이가 맛있다. 새콤하면서 아삭한 식감이 잠을 깨워주는 알람시계 소리 같았다. 다시 출발하기 위해 푸르공에다가 짐을 차곡차곡 싣고 있는데 여기 게르 관리인이 공룡 화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구경을 갔다. 게르들 한쪽 구석에 창고같은 건물에 들어가니 우선 낙타처럼 보이는 화석이 먼저 반겨준다. 처음에는 이게 공룡화석인줄 알았는데 관리인도 뭔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 이건 무슨 동물이었을까 공룡화석도 옆방에 전시되어 있었는데 물에 사는 공룡의 화석이라고 설명해줬다. 그리고 처음에는 원형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으나 관광객이 하나둘씩 몰래 가져가서 절반정도만 남아서 다른 방에 별도로 보관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어디에서 온, 어떤 공룡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이 광활한 초원 한가운데 물에 사는 공룡의 뼈가 있다는 점이 신기하다. 굴곡진 오프로드를 벗어나 도로에 들어서니 손 마디 끝까지 편함이 느껴진다. 잠시 멈춰서서 쉴겸, 몸도 풀어줄겸 해서 내렸다. 가는길 도중도중 몸을 풀어줘야한다. 가는길이 100이라면 도로가 없는 오프로드가 90이고 아스팔트가 있는 도로가 10정도 된다. 그것도 장보러 잠시 들르는 마을 근처까지 가야 하기에 오프로드로 굳은 몸을 풀어주는게 중요하다. 마을에 들러 물과 함께 장을 보는데 이곳 시장은 규모가 꽤 있는 것 같다. 고기를 살 수 있는 정육점 같은 곳이 있는데 처음 들어갔을 땐, 정육점이 아니라 도살장인줄 알았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냉장고 없이 저렇게 펼쳐놓고 판매를 하고있다. 사람들이 둘러보며 원하는 고기를 구매해간다. 푸르공에 장을 본 짐을 싣고 나서 옆에 주차된 트럭에 있는 것을 보니 가죽들이다. 옷감 마냥 뽀송뽀송하게 있어서 살짝 만져봤는데 뻣뻣한게 동물의 사체를 만지는 느낌이 들어 빠르게 손을 뗐다. 촉감은 그랬지만 보기에도 따뜻해 보이는 동물털과 가죽들이다. 꼭 필요해보인다. 가을 저녁 날씨만 해도 헉 소리 나온다. 달리고 달려 드디어 고운 모래 언덕이 있는 사막에 도착을 했다. 사진, 영상에서만 보던 모래 사막이 어느덧 눈 앞에, 그리고 발로 밟아 보고 있었다. 초원과는 완전 다른 모습에 감탄만 하며 바라보고 있는데 또 하나 신기한건 사방이 모래사막인것이 아닌 초원 사이에 좁고 길게 펼쳐져 있었다. 그래서 사막에 올라 보면 양쪽 초원이 보이는 신기한 광경이었다 샌드썰매를 타기 위해 썰매를 빌려 가장 높은 모래언덕으로 올라갔다. 일반등산이 아닌 모래를 밟고 올라가자니 다리가 푹푹 빠지는게 천근만근이다. 다리가 후들거리니 사진을 고정해서 찍기가 힘들다. 모래사막이라 낙타를 탈 줄 알았는데 낙타는 저 아래 초원에서 타 볼 수 있고 모래사막에서 타는건 없었다. 의지로 썰매하나의 집념으로 올라간 모래언덕 정상에서 다 같이 앉아 해가 있는 곳을 바라보며 쉬었다. 차마 스마트폰을 꺼내기 무서운 곳이다. 모래가 곱기도 했거니와 한번 떨어트리면 찾을 수 없었다. 모래속에 들어가면 보이지도, 어디까지 내려가있는지도 보이지 않는다. 모래썰매는 생각보다 속도가 진짜 빨랐다. 모래가 튀어 오르며 안면을 살짝 터치하고 지나가지만 눈썰매와는 다른 매력이 있다. 모래를 타고 쭉쭉 내려가는 재미에 환호성도 지르지만 다 내려오면 뭔가 입안에서 바삭바삭 모래가 씹힌다. 마스크가 참 중요하다. 모래사막을 벗어나 초원에서 낙타를 타며 모래사막과 함께 일몰을 구경한다 낙타는 우리를 태우고 이동하면서 끊임없이 땅에서 자란 풀을 뜯어먹고 걸어가며 큰일을 본다. 뒤에 있는 낙타를 타고 가면 별의별 모습을 다 보게 된다. 해가 슬슬 지기 시작한다. 다시 지평선 너머로 해가 숨기 시작하고 우리는 숙소로 현지인이 직접 살고 있다는 게르를 향해 다시금 덜컹거림에 몸을 맡긴다. 도착한 숙소는 정말 진짜 현지인이 살고 있는 곳이다. 주변에 여행자 게르는 커녕 현지인이 거주하고 있는 게르 하나만 있다. 이번엔 음식도 현지인이 직접 대접해주셨는데, 그 유명한(?) 마유주를 내어주셨다. 그것도 냄비째로.. 원래는 계속 숙성하다 연초가 되면 마시는데 손님이 왔다고 우리에게 내어주셨다. 저건 정말 최강이었다. 술을 좋아하기에 한 모금 마셨지만 처음 느껴지는 신맛과 우유가 요상하게 발효된것만 같은 맛에 미간도 꿈틀했다. 몽골오면 꼭 마셔보고 싶었는데 저렇게 현지인이 직접 만든 전통의 것을 먹으니 순간 2초정도 영혼을 놨다. 그러다 조금 있다보니 땡긴다.. 자꾸 찾게된다. 한주걱씩 냄비에서 퍼내는 속도가 빨라진다. 약간의 탄산도 있어서 속에서 살짝 꾸륵 올라올땐 그 역함에 괴롭기도 했지만 매력적인 맛이었다. 게다가 안주로는 우리나라 생삼겹살처럼 구워먹는 생양고기. 양고기의 냄새와 마유주의 냄새의 이중하모니가 기가막히다. 나랑 같이 먹는 친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우리를 기가막히게 보고 있었지만 이건 꼭 먹어볼 맛이다. 1차 마유주 난리통이 끝나고 2차는 위스키와 보드카를 개봉했다. 라벨부터 몽골스러운 칭기스칸 보드카는 선물로도 많이 구매해간다고 한다. 실제 금가루가 들어간 칭기스칸 보드카도 있다고 하는데 마트에서 구경조차 못했다 점점 사람들과 친해지니 얘기도 많아지고 장난도 치며 밤이 깊어지기를 기다렸다. 그래도 오늘 밤에도 별을 봐야지 천체앱으로 찍어보니 초승달 옆에 밝게 빛나는 점하나가 목성으로 나온다. 진짜 목성일까? 저렇게 선명하게 빛나고 있는 모습에 오히려 의심이 든다. 목성과 달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 너무 비현실적이다. 푸르공의 불빛과 빛이 번져보이는 달, 그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는 자국이 남아 밤하늘 별빛의 시작을 열어준다 사진 보정하는것과 함께 사진 찍는 법도 함께 배워놔야겠다. 이런 기회가 왔을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정도는 알아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