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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Club> 일기/에세이 글 쓰기 모임 #1
안녕하세요~! 그저께 함께 일기/에세이 형식의 글쓰기 모임을 함께 해볼 분들을 모집했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너무나 좋아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허허 일단 참여의사를 밝혔던 분들은 모두 글쓰기 모임 톡방에 초대를 해드렸는데요! 첫번째 시간을 함게 하기에 앞서서, 모임의 간단한 방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노트북으로 글을 작성하실 분들은 빙글에 어플리케이션 뿐 아니라, 컴퓨터로 접속이 가능한 웹 버전이 있기 때문에 웹버전 빙글을 켜서 글 작성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첫번째 주제는 <나에게 가장 익숙한 감정은 뭘까?> 입니다. 나의 최근의 감정을 천천히 곱씹어보기. 단어가 감정이 될 때. 영화 인사이드 아웃 보셨나요? 영화에서는 주인공 라일리의 머리 속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기쁨, 슬픔, 화, 겁쟁이, 까칠함 등의 감정이 뒤섞여있습니다. 모두가 다섯개의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각자 사람마다 중요한 '키'를 가지고 있는 감정이 다른데요. 어떤 사람은 기쁨이 주된 감정인 것에 반해 어떤 사람은 슬픔, 또는 두려움 등이 주된 감정이곤 합니다. 꼭 한가지 감정이 주는 아니죠! 하나가 강렬하게 남아있기도 하고 또는 뒤섞여있기도 합니다. 또 타블로의 노래 중에는 <집>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 노래의 가사를 참 좋아하는데요, 타블로의 가사는 그 하나하나가 거의 한 편의 에세이와 같은 것 같아요. 노래 가사 속에서 '슬픔은 웃음보다 자연스러운 마치 내 집이라서, 잠시 행복으로 외출해도 반드시 슬픔으로 귀가한다.'라는 내용의 가사가 있어요. 자신의 현재 감정을 깊으면서도 담담하게 써내려간 것이 전 너무 좋았어요. 불안, 공허, 애착, 우울 등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예민한 감정들을 곱씹어 봅시다! 어떤 감정이라도 좋습니다. 누군가는 행복함이 주가 될 수도 있겠고, 또 어떤 분들은 화, 그리고 또 다른 분들은 슬픔이나 두려움이 주된 감정일수도 있겠죠! 그저 솔직하고 어렵지 않은 표현으로 함께 써본다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의 자신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쓴 글은 이 곳의 댓글로 작성해주셔도 되고, 아니면 또 다른 카드로 작성해주셔도 됩니다! - @ccstar81 @Mmark @RedNADA @jessie0905 @qudtls0628 @ckoh3142 @sekir @leejs307 @allkcklow106 @moonlitsalon @syp2 @impereal12 @h162101 @syhee1973 @card2 @virgincoke @supia3587 @toystore @item84 @greentea6905 @hheeyo @chj4254 @ebbal @su0su @ct7809 @tan0123 @angksdbdp @alone81 @kooew @AloneTalk @petaterra @fabrics @applecolor @beartank4444 @serengeti73 @lovablewolf @sweet848 @hhyy9004 @jmano @doTTob @foxkkykhk 자! 지금부터 같이 써봅시다! 다른 주제로 쓰고 싶으시면 쓰셔도 되고, 시간이 맞지 않으셨다면 더 후에 쓰셔서 올려주셔도 됩니다! --- 일기/에세이/글쓰기 모임에 참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들어오셔서 메시지를 간단하게 남겨주셔야 톡방이 나의 톡방으로 설정됩니다! https://vin.gl/t/t:5b88052jx4?wsrc=link
운동신경과 운동능력의 관계
운동신경과 운동능력의 관계 먼저 인간의 신경은 두뇌의 지배를 받는다. 물론 척수에서 바로 지시를 하거나 심장처럼 지시없이 움직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의 근육과 신경 전체는 두뇌의 지배하에 통합되어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인간의 신체는 크게 세가지의 체계의 지배 아래 놓인다. 신경계, 혈관계, 면역계가 그것이다. 이것들이 호르몬을 통해 조합하고 다시 두뇌에 의해 통합된다. 나눠서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은 두뇌와 심장이 핵심기능을 하고 그를 통해 신체 전반의 활동이 조절된다. 신체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 역시 세가지가 있는데 피로, 발열, 통증이다. 신체의 체계와 신호 모두 운동과 연결되어있다. 신체의 회복과 발달체계 역시 이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 (물론 약물은 예외) 우리가 운동을 통해 추구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근성장이 아니다. 운동이 한계에 치닫고 고강도로 갈수록 신체의 시스템 전체를 건드린다. 쉽게 말해,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업그래이드 되는 것처럼 신체의 시스템 전체가 업그래이드되는게 신체발달과 성장의 기전이다. 본인이 알든 모르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신체의 모든 활동과 자극은 피드백되고 두뇌에 기록된다. 근육에 무수히 존재하는 미토콘드리아나 모세혈관, 신경들이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그 방법들을 기록한다. 굳이 운동신경과 운동능력을 구분해서 따로 언급하는 이유는, 우리가 알고있는 운동신경이란 개념이 신경계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신체가 에너지를 쓰고 상대적으로 반응하는 매커니즘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포괄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도 의문인게, 신체가 반응하는게 먼저인지 두뇌가 지시하는게 먼저인지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어떨 때는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것 같고 보통은 인식을 하고 반응하는 것 같은데, 실험에 따르면 신체가 먼저 반응해도 두뇌가 뒤에 이유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두뇌가 먼저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운동이나 훈련에서 이런 기전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신체의 능력이 한계치에 도달했을 때 내가 이것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착각하고 사후에 합리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지점이 내가 부상을 우려하는 부분이고 반대로 정신이 신체를 이끌게 된다고 보는 부분이다. 여기서 운동신경은 한계를 부정하면서 위험을 경고하는 역할을 동시에 하게 된다. 물론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을 나누고 신호전달체계가 다르고 두뇌가 인지하면서 조절하는 과정을 연구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동작이나 행동을 했을 때 그것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를 그 순간에 어떻게 판단할 것이냐는 점이다. 이러한 고민과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한계를 넘지 않는 수준의 운동과 훈련을 고안하고 한계를 쪼개고 분할훈련법을 적용한다. 그러면 과연 분할훈련만으로 운동신경이 발달할까? 근신경계가 발달하면서 신체의 부분적 한계를 넘어서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이것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법은 없을까? 가능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두뇌가 지시할 행동의 가짓수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사실은 이것때문에 바벨이나 덤벨훈련을 부정적으로 보아왔다. 프리웨이트와 머신의 차이를 생각하면 간단하다. 한가지 동작에 한가지 목표나 또는 부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게 운동신경이나 매커니즘을 발달시키는 최선의 훈련이다. 고중량이나 과부하보다 맨몸에 의한 고반복이 운동신경의 발달에 유리하다고 보는 것도 그러한 이유다. 기존에 갖고 있는 신경계 시스템을 바탕으로 동작을 반복하는 것과 외부의 자극을 추가하여 거기에 신경을 집중하고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식이 당연히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맨몸운동과 중량운동을 훈련 중에 병행하면 운동신경의 발달에 훨씬 더 유리할 것이라 생각한다. 똑같은 중량으로 벤치프레스를 열번하는 것과 푸쉬업을 고반복하고 벤치프레스를 다섯번하는게 자극이나 발달에 훨씬 더 유리할 것이라 보는 것이다. 아무튼 그렇다. 이것은 가설일 뿐이기 때문에 중요하진 않지만, 운동신경과 운동능력을 통합시키는 작업에는 반드시 맨몸훈련이 들어가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기능성이고 실전성이고 신체의 발달과 체계가 상향할 것이라 생각한다. 대한
3가지만 알면 성공하는 뚝배기 계란찜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램블부부에요~ ^^ 춥다 춥다하긴 했지만 이렇게 기온이 뚝 떨어질지는 몰랐네요! 추운 날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요리가 간절해져요. 16:8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중인 램블부부가 찌개, 국 대신 하루에 한번은 꼭 먹는 음식이 바로 뚝배기 계란찜이에요. 폭신폭신 푸딩처럼 부드러운 계란찜을 호호 불어가며 먼저 먹고난뒤 식사를 시작하면, 최소 20분 식사 시간을 지킬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아요! 저희 램블부부는요, 16:8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를 하면서 몇가지 반드시 지키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사 시간인데요, 매 끼니마다 20~25분간 식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천천히 먹으면 일정량의 밥을 먹더라도 포감만이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 기회가 된다면 이부분은 향후에 자세히 알려 드릴께요. 뚝배기 계란찜은 다이어트 식단에도 반드시 포함시켜야하는 음식으로 저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본적이 없으시다면 꼭 한번 만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보들보들 폭신폭신 맛있는 계란찜은 정말 소울푸드거든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레시피가 이웃님들 다이어트를 더 행복하고 맛있게 만들면 좋곘습니다. 차근차근 따라하면 성공하는 램블부부 레시피로 만들어 보세요. ^^
#7 필사모임 <쓸모있씀!> 일곱번째 카드
여러분! 벌써 필사모임을 시작한지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2019년도 한달뿐이 남지 않았어요... 조금 이른 질문이지만 여러분은 이번 한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새로운 시작을 한 이후로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ㅎㅎ 내년엔 또 어떤 한해를 보내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필사카드를 쓰면서, 책에 나온 문장을 가지고 오기도 하고, 시구절을 가지고 오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인만큼 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좋겠어서요. 요즘 아주 핫한 펭수 명언을 가져왔습니다! 요즘 지루한 일상에 소소한 웃음을 가져다주고 있답니다 ㅋㅋ 힘든데 힘내라 이것도 참 어려운 일이거든요. 내가 힘든데, 힘내라고 하면 힘이 납니까? 전 응원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힘내라는 말보다 저는 사랑해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펭-러뷰 공부는 많이 해도 좋지만 너무 많이 해도 안 좋다 이런 말 한번 쯤 들어보고 싶었잖아요 ㅋㅋㅋㅋㅋ 부정적인 사람들은 도움 안 됨. 긍정적인 사람들과 얘기해라 이거 정말 공감가요!! 부정적인 이야기만 계속 듣다보면 나까지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세상에 친구는 많고 지구는 넓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라. 다 잘할 수 없다. 하나 잘 못한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말라. 잘하는 게 분명히 있을 거다. 그걸 더 잘하면 된다.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른이고 어린이고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면 되는 거에요. 눈치 보지 말고 원하는 대로 살아라. 재밌게 보셨나요? ㅎㅎ 펭수는 요즘 제가 듣고싶은 말을 쏙쏙 해줘서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말을 듣고싶나요? 내가 요즘 꼭 듣고싶은 말을 스스로에게 직접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오늘은 어떤 문장을 가져오실지 기대할게요! 필사모임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사랑합니다~~!! 💓 따듯한 겨울 되세요! 필사모임 신규 신청
H&B스토어 “쇼핑하는 재미가 있다”
헬스&뷰티 매장 방문 이유 '제품 구매(57.5%)' 외 '제품 구경' 30.8%,' 샘플 사용 및 체험' 11.7%, '구매 부담 감소' 21.8% 이색결과 나와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064 [CNC NEWS=차성준 기자] 국내 H&B스토어 시장이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헬스&뷰티 매장을 찾는 이유로 제품 구입 외에 △제품구경 재미 △샘플사용 및 체험 △구매 부담 감소 등의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끈다. 지난해 국내 헬스&뷰티 시장 규모는 1.7조원. 7년 동안 8배나 증가한 수치로 향후 5년 내 3조원까지 성장이 예상된다. 지난 1월 트렌드모니터가 내놓은 설문조사 결과는 헬스&뷰티 시장의 무서운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드러그스토어’ 관련 설문조사한 결과 소비자 10명 중 8명이 H&B스토어에 방문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주 이용 목적은 제품 구입이 57.5%로 가장 높았으나 △제품을 구경하거나(30.8%) △샘플 사용 및 체험하려는(11.7%) 소비자도 적지 않았다. 제품을 구입을 위해 H&B스토어를 찾는 연령층은 중장년층(20대 51.9%, 30대 55.2%, 40대 61.2%, 50대 64.8%)의 비중이 높았다. 반면 젊은 층은 제품을 구경하거나(20대 34.5%, 30대 32.5%, 40대 27.5%, 50대 26.9%) 샘플 사용 및 체험하려는(20대 13.6%, 30대 12.3%, 40대 11.3%, 50대 8.3%) 경향이 두드러졌다. 브랜드숍이나 편집숍 등 다른 유통채널 대신 H&B스토어를 찾는 중요한 이유로는 ‘제품의 직접 사용’과 ‘구경하는 재미’, ‘구매 심리적 부담 감소’로 분석됐다.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고 각각 30.7%가 답변했다. 즉, 단순히 제품을 구입하는 장소로 국한되지 않고 제품의 체험 및 경험을 통해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또 다양한 할인행사&이벤트가 있고(30.3%), 다른 매장에 비해 좀 더 다양한 제품이 있다(30.2%)는 점도 소비자들은 큰 매력으로 느꼈다.  특히 ‘제품을 사지 않고 구경만 하더라도 심리적 부담이 없어서(21.8%)’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브랜드숍을 방문하면 ‘왠지 구매해야 할 것 같다’는 부담이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H&B스토어 방문 경험은 여성(88.6%)과 젊은 세대(20대 91.6%, 30대 88.8%, 40대 72.8%, 50대 60.8%)가 높았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H&B스토어 브랜드는 ‘올리브영’이 98.2%로 가장 높았고 후발주자인 왓슨스와 롭스도 각각 69.3%, 45.7%의 비중을 보였다.  그러나 H&B스토어 방문 시 특정한 브랜드 매장을 찾아가기(38%)보다 근처 아무 매장이나 방문(62%)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찾는 H&B스토어 브랜드로는 91.6%의 ‘올리브영’이 압도적이었다. 한편, H&B스토어의 가장 큰 단점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에만 집중돼있는 것 같다(42.8%)’는 지적도 나왔다. 트렌드모니터 측은 “아무래도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이 분포돼 있다 보니 오히려 H&B스토어의 접근성이 낮다고 생각하는 시작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이 외에도 잘 모르는 브랜드가 너무 많고(35.4%), 제품이 젊은 세대에 국한돼있으며(31.1%) 온라인보다 가격이 비싼 제품도 많다(29.7%)는 의견도 다수 나왔다. 또 매장이 서울 및 경기 등 수도권 위주로 많은 것 같다(23.1%), 충동구매나 불필요한 소비를 조장한다(22.1%)는 의견도 제기됐다.
자궁에 샴푸 성분이 쌓인다는 썰의 진실.jpg
아마 시작은 이런 개같잖은 건강 마케팅이었을 것이다. 거지같은 공포소구... 계면활성제가 공중보건에 기여한 바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개소리 이런 개소리가 트위터에 퍼지고 퍼져 대체 무슨 영상을 본거니 대체 주변 산부인과 의사는 누구고 환경공학 전공하신 분은 누굴까 막판의 "공부하세요"가 킬링포인트 전문가들은 N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놀랐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이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위험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부각, 과장한 것으로 본다. 어떤 식품, 의약품, 화장품이든 위험도가 기준치를 넘는다면 판매할 수 없다. 시중에 판매되는 상품들은 전부 사내, 국가 안전성 부서들로부터 꼼꼼히 검사받게 된다. N사가 지적하는 문제의 계면활성제는 두 물질의 경계면에 흡착해 성질을 현저히 변화시키는 물질이다. 처음에는 천연 성분으로 만들었지만 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석유에서 추출한 합성계면활성제를 개발하면서 석유계 화학물로 제작됐다. 이 성분에 문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N사가 잘못된 정보를 주고 공포감을 조성하는 게 문제다. 한 피부과 전문의는 “합성계면활성제는 세정이 잘 되는 게 장점이나 제대로 헹구지 않아 두피에 남으면 각질이나 두피에 존재하는 천연보습인자 등의 방어막을 녹일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충분히 헹궈내면 해결될 문제다. 계면활성제를 샴푸에서 빼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계면활성제가 없으면 세정이 되지 않고, 샴푸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세정이기 때문이다. 대신 함유량이 적거나 천연재료를 활용한 샴푸를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니까 걱정말고 샴푸 쓰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