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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집에서 한잔하고 싶을 때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와서 한잔 하고 싶을때!

집에서 혼자 혹은 나래바처럼 친구와 함께 감성포차를 집에서 즐기고 싶을때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안주 레시피 책들을 소개합니다!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고 20분 만에 만드는
든든하고 맛있는 술상 레시피 북

퇴근 후 한잔
마지 지음 ㅣ 지콜론북 펴냄

지금 당장 냉장고에서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안주 레시피

혼술안주
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음 ㅣ 그리고책 펴냄

애주가 13인의 술집 아지트와
그곳의 시크릿 안주 레시피

그 술집 그 안주
편집부 지음ㅣ 스타일북스 펴냄

술맛별로 색다른 안주를 만들어 먹고 싶은
애주가들의 웰빙 안주 레시피

안주노트
이진희 지음 ㅣ 하서출판사 펴냄

우리집도 나래바 처럼!
손님별 맞춤 안주 레시피

탐나는 술안주
강지수 지음 ㅣ 이덴스리벨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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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그거 왜 마시는 건데?(feat.여러분들이 크래프트 맥주를 마셔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 입니다. 오늘은 조금 원론적인(?) 얘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비록 맥주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거지만, 보통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4캔 만원” 맥주를 주로 즐깁니다. 또한, 흔히 말하는 “대기업 맥주”들이 많은 사람들이 흔히 찾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바틀샵이나 대형마트에 가보시면 맥주 하나 당 1만, 혹은 5만원 이상 호가하는 맥주들을 보실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맥주들을 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어떻게 맥주 이렇게 비싸? 이거 기업 횡포 아니야?” “이돈이면 와인 먹고, 위스키 마시지, 어디서 맥주 주제에 이렇게 비싸?” (네, 실제로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계시고, 그리고 엄청 많으십니다. ㅠㅠ) 물론, 저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맥주는 “싸구려 술”, “그냥 생각 없이 마시는 술”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맥주뿐만 아니라, 와인, 위스키, 한국 전통주, 심지어 커피까지 덕질(?)을 해보고 다시 맥주 매력에 빠진 저로써는 맥주가 가장 “재미있는” 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이번 카드에서는 맥주의 매력이 무엇이며, 왜 여러분들이 맥주를 마셔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당 카드는 여러분들에게 맥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함이며, 혹시나 다른 술에 대해서 재미(?)를 첨가하여 말할 예정입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든 술은 다른 것일 뿐, 틀린 건 아니니깐요. ^^77) 맥주의 매력 1. 쉽고 직관적이다. 흔히 대표 음료로 불리는 커피, 와인, 차, 위스키들을 아주 조금이라도(?) 드셔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요. 해당 테이스팅 노트를 보면, “커피에서 체리 맛이 난다”, “위스키에서 바닐라 향이 난다”, 같은 말들을 보고 직접 마셔보면, 정작 본인은 그런 향들이 안 느껴지는 경우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이는 전문가(전문 교육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섬세한 맛 하나 하나를 기록하고 느끼지만,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런 맛을 다 느끼기에는 너무나 낯설어, 흔히 “와인 향”, “커피 향”, “위스키 향”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맥주는 다릅니다. 일단 맥주는 기본 재료(맥아, 홒, 물, 효모) 뿐만 아니라, 그 외 다양한 재료(예를 들어 각종 과일, 코코넛, 허브 등)들을 활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거의 맥주 설명과 비슷한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네츄럴 복숭아 와인을 마시는 듯한 Coolship Pêche - ALLAGASH BREWING COMPANY 구매처: Seoul Beer Project, 구매액: 40,000원 해당 리뷰는 아래 카드를 보시면 됩니다 :) https://www.vingle.net/posts/2740653?q=%EC%95%8C%EB%9D%BC%EA%B0%80%EC%89%AC 라즈베리 망고 주스 같은 Mango Sour IPA W/ Raspberry - Mysterlee Brewing Co. 구매처: 미스터리 브루잉(서울 마포) 구매액: 8,000원 https://www.vingle.net/posts/3476202?q=%EB%AF%B8%EC%8A%A4%ED%84%B0%EB%A6%AC%20%EB%A7%A5%EC%A3%BC 피스타치오 쿠키 아이스크림 맛 나는 맥주 Dessert In A Can - Amundsen Brewery 구매처: 비어업, 비어랩(서울) 구매액: 11,000원 이렇게 정말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진 맥주가 있습니다. 이는 크래프트 맥주 정서 자체가 “도전 정신을 장려하고”, “새로운 걸 시도하는 정신”을 추구하는 장르이기에 오히려 남들이 하지 않았다는 것을 시도하고 만드는 것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맥주는 다른 술 분위기 보다는 “자유분방”하고 “다양하게” 발전해 왔고, 그 덕분에 맛과 향이 훨씬 다양하고 직관적입니다. 그래서 다른 술들은 “돈을 내서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반면 맥주는 쉽게 마시면서 바로 특정 향을 캐치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하다 맥주 종류는 정말 많습니다... (참고로 이건 간략한? 버전입니다.) 와인은 결국 포도로 만든 술이고, 위스키는 결국 보리로 만든 술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같은 스타일의 100만원 와인과 1만원 와인의 차이가 크다 하더라도, 맛의 스팩트럼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분명 더 비싼 와인이 맛있는 와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포도로 만든 술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맥주는 스타일 자체가 100종류가 넘으며, 매년 새로운 스타일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맥주 맛의 스팩트럼은 굉장히 다채롭습니다. 맥주는 스타일 따라서, 다양한 쓴 맛, 단 맛, 신 맛, 매운 맛까지 정말 다양한 맛과 향들을 뽐냅니다. 그래서 와인과 위스키 같은 경우 같은 스타일 2병을 가져와 비교하면서 마셔도 그 차이를 알아차리기가 어렵지만, 맥주 같은 경우는 여러분들이 지금 당장 편의점에 가서 “카스”와 “기네스”를 비교하면서 드셔 보시면 바로 두 맥주의 차이를 알 수 있을 겁니다. (설령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몰라도 두 맥주 사이에 명확한 차이가 있다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맥주의 진입 장벽은 다른 술의 비해 훨씬 낮아 더 쉽게 즐길 수 있게, 스타일 다양성 때문에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3. 가격이 싸다 물론 절대적인 가격은 절대로 싸지 않습니다. 맥주에서도 한캔에 2만원 하는 맥주도 있으며, 한병에 6~7만원 하는 맥주들도 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아니 와인 한 병에 2~3만원 하는데 어떻게 맥주가 이렇게 비싸지?” 하실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꼭 아셔야 할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와인이나 위스키 같은 경우 5만원, 10만원짜리 마셔도 결국에는 “좋은” 술을 마시는 거지 “셰계 최고”의 퀄리티를 가진 술을 마시진 못합니다. 하지만, 맥주는 최대 5만원을 지불하면 해당 스타일의 “세계 최고” 맥주를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몇몇 스타일에 한정적이며 대다수 스타일에는 1만원이면 “월드 베스트” 맥주를 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계 최고의 벨기에 밀 맥주 윗 비어 St. Bernardus Wit 구매처: 대형마트 구매액: 6,000원 세계 월드 클래스 크릭 3 fonteinen Intense Rood 구매액: 50,000원 구매처: 바틀샵 그렇기에, 다른 술보다는 상대적으로 쉽고 싸게 해당 스타일에 “최고”를 맛볼 수 있으며, 뭐가 맛있는 거며, 뭐가 맛 없는 건지 보다 쉽게 파악이 가능하여, 저와 여러분들의 지갑을 지켜줍니다. (?)물론 저처럼 덕질 하는 순간 지갑은 똑같이 아파합니다 ㅠㅠ 그래서, 결론은 어떠한 사람도 좋아하는 맥주는 있으며, 단지 발견을 못 했을 뿐입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술에 관심이 많은데, 여태 맛있는 술을 아직 찾지 못했다. 술은 마셔보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시도를 못해봤다. 새롭고, 젊고, 재미있는 문화를 느끼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크래프트 맥주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결론: 맥주도 편견없이 봐주자!!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이 크래프트 맥주를 마셔야 할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는데요. 물론, 맥주든 와인이든, 위스키든 모든 술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저 역시 모든 술들을 좋아하며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들은 그저 모든 술들을 편견없이 바라봐 주시고, 맥주를 마실 때도 맥주 자체에 가지고 있는 향과 맛을 온전히 즐겨주시는 정도면 여러분들 모두 맥주 세계에 입문할 자격이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더 재밌는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각자의 점심...
와입이 본인은 점심을 알아서 먹을테니 저와 아이들도 알아서 먹으랍니다. 주말에는 자주 이런답니다. 그리곤 혼자서 뚝딱뚝딱 하더니 샌드위치를 만들었네요. 근데 이게 입에 들어가려나... 했더니 랩으로 이렇게 싸서 숨(?)을 죽이더라구요 ㅎ 그리곤 이렇게 반을 뚝... 음, 일단 비주얼은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살짝 맛을 봤더니 싱겁네요. 일부러 싱겁게 했다는데 ㅡ..ㅡ 아들 식사는 제몫이 됐네요. 뭐 먹을거냐고 물어보니 간만에 중국식 볶음밥이 먹고싶다고... 음, 근데 아들 중볶 한번에 두봉지 먹는데 한봉지밖에 없어서 통볶 한봉지랑 섞어서 해주려구요. 섞어섞어 슥슥슥... 짜장소스도 데워줍니다... 아들이 흐뭇해 하네요 ㅎ 소파가 있던 자리에 세라젬 V4를 들여놨더니 딸래미 놀이터가 됐습니다. 이것저것 군것질을 하더니 암것도 안먹고 저러고 있네요. ㅎ 저는 마트에서 데려온 곤누들 가쓰오우동 맛보려구요. 칼로리 대박이지 않나요? 컵누들도 130Kcal 가 넘는데 말입니다. 일단 곤약면에 들어있는 정제수를 버리고 끓인물을 넣고 면을 씻어준 후 버리고 다시 고명과 장국을 넣고 먹는데 좀 귀찮았어요 ㅋ 곤약면이 들어있는 정제수는 꼭 버려야 됩니다. 이거 유용한거 아시죠? 정제수는 버려주세요. 다시 끓인물을 넣고 20초 후에 물을 버리고 고명과 장국 투하... 그리고 끓인물을 다시 붓고 슥 저어서 먹어줍니다. 색다른데요. 맛도 괜찮아요. 먹고나니 포만감도 있더라구요. 근데 배가 금방 꺼져요 ㅋ 아 이 아이 진짜 자리 제대로 잡았는데요. 하루죙일 이러고 있네요. 세라젬 후배집에서 체험해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홈쇼핑에 광고까지 엄청 때리더라구요. 그래서 홈쇼핑에서 데려왔습니다 ㅋ. 일단 저랑 와입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에일-Ale 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 입니다. 오늘은 “에일”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일단, “에일”이라는 단어는 워낙 광범위한 단이이며,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여기서는 “에일”이 무엇이며,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말해볼 까 합니다. 이번 카드는 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차근 차근 설명하고 최대한 쉽게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에일은 발효 효모 Saccharomyces cerevisiae를 사용하여 양조된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지칭합니다. 지금 저희가 알고 있는 이 “에일”이라는 단어는 미국이 영국에서 넘어온 단어 "ale"을 받아들여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하면서 그 뜻 이 생겨났습니다. 한 때, 에일은 영국에서 온 몇 개의 맥주만을 언급했는데요. 하지만 오늘날 에일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새로운 맥주 들을 포함하게 되었고, 일부는 영국 맥주와 다른 새로운 혹은 더 오래된 맥주까지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맥주 세계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 중 하나는 맥주를 에일과 라거로 두 가지 범주로 나뉜다는 것인데요. 이는 "상면 발효" 효모, 즉 발효된 맥주 통 위에서 활동 하는 경향이 있는 효모로 발효된 모든 맥주를 에일이라고 부르고, 하면 발효 효모로 발효된 모든 맥주는 라거라고 불립니다. 에일 발효 효모(S. cerevisiae)는 짧은 발효 일 수(2~7일)와 더 높은 온도 15°C–24°C (60°F–78°F)에서 발효되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라거 발효 효모(S. pastorianus)는 에일 발효 효모(S. cerevisiae)보다는 더 느리게(5~10일) 발효되며, 낮은 온도 7°C–13°C (45°F–55°F)에서 발효됩니다. 여기서 대체적으로, 맥주 발효 지점이 높을수록 맥주는 더 많은 과일, 더 복잡한 맛 프로필을 가진 맥주로 탄생하게 되며, 반면, 낮은 지점 발효 방식은 더 깨끗하고 더 직접적으로 재료 중심적인 맛 프로필을 가진 맥주가 탄생하게 됩니다. 예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맥주를 에일과 라거 두 그룹으로 선명하게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지만, 실제 생활에서, 혹은 양조업자들이 사용하는 효모 균주의 분류는 실제로 그렇게 명확하게 들어맞지 않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카드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3554409 사실, 많은 효모 활동은 실제 발효된 효모와 발효 전 효모 사이에서 중간 정도에 활동을 띠며, 각 효모의 유전적 요소는 단순한 종류 분열보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맥주"라는 용어조차 일반적인 의미로 사용될 때 곡물로 만든 발효주를 지칭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남아메리카의 옥수수 기반 술 치차, 한국의 쌀 기반 술 막걸리와 같은 특이점 차이가 포함되는데, 두 가지 모두 발효된 효모 균주를 사용하여 발효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에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나라마다 “곡물”에 대한 정의가 다르고 관리 방식도 다르기에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고대 영어에서 "ale" (ealu)이라는 단어는 쓴맛, 단맛, 향신료로 양조된 맛을 가진 “음료”를 지칭하는 단어이었으며, 어떤 주장에 따르면 덴마크의 öl이라는 단어가 영어권 세계에 소개되면서, “ale”이라는 단어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는 16세기가 되어서야 “에일”이라는 단어가 명확하게 사용되기 시작하는데, 당시 영국에서는 “홉”을 넣었고 외국에서 들어온 맥주는 비어-Beer; “홉”을 넣지 않고 물, 맥아, 효모만을 넣어서 만든 영국 맥주를 “에일”이라고 지칭했습니다. (더 큰 반전은 이것도 그저 "유력한 설"이라는 점이죠 ^^) 비록 16세기 말 영국 “에일”에도 홉의 사용을 받아들였음에도 불구하고, 에일(ale)이라는 용어는 20세기까지 엄선된 몇 개의 영국 양조장의 맥주(페일 에일 혹은 브라운 에일)들만을 지칭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알고 있던 흑맥주라고 불리는 “포터 Poter”라는 맥주는 “에일”과 “맥주” 와는 별개의 술로 여겨졌었죠. 이러한 이유로 영어권 세계에서는 아직도 시행되고 있는 많은 법들이 몰트 음료를 총칭하여 "ale, bear, porter"라고 부르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ale"이라는 용어는 1980년대 후반이 되서야 현재 일반적으로 에일 효모를 사용한 맥주를 지칭하는 단어가 되기 시작하죠. 그리고, 이를 미국 소규모 양조장의 등장과 세계적으로 크래프트 맥주 시장이 발전하면서 "ale"이라는 단어는 “상면 발효 맥주”라는 말이 전세계에 퍼지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1. 에일이라는 단어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으며, 문서 기록으로는 영국에서 주로 사용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2. 한때, 에일 Ale과 비어 Beer는 서로 다른 맥주를 지칭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비어가 더 광범위하게 쓰이고, 에일은 에일 효모를 사용한 모든 맥주를 지칭합니다. 3. 현대 에일 단어의 정의는 미국 크래프트 맥주 산업 발전이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한국 또한, 이때 영향으로 “에일”이라는 단어가 들어오게 됩니다. 4. 다시 한번 말하지만, 라거와 에일의 구분은 의미가 없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에일은 에일 효모를 사용한 맥주라는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에일”에 대한 소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용이 어려워서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간략하게 써봤습니다. 혹시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