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cu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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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갤러리의 들짐승.jpg

뇌조차 모두 근육으로 변한건가 미친놈들






**이제 깍듯한 존댓말보다는**
**서로서로 편한 반말 문화 가자**
**반말 쓰기가 곧 빙글의 미래**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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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shj9010 그러면서 반말쓰네...츤데레야?
운동하는 애들 이미지가 이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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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만원짜리 '에어팟' 잘근잘근 씹어먹은 '장꾸' 댕댕이에게 주인이 복수하는 방법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177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판매가만 무려 24만원에 달하는 애플 무선 이어폰 '에어팟(Airpods)'를 잘근잘근 씹어먹어 망가뜨린 장난꾸러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있듯 주인은 강아지에게 참교육(?)을 하기 위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강아지에게 복수에 나서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어팟 부슨 댕댕이 참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웃픈 사연 하나가 올라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하루는 바깥 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온 주인은 참혹한 광경을 보고는 그만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이었다고 합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다름아니라 24만원에 달하는 고가 이어폰 '에어팟'이 망가져 있었던 것인데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밟아서 부서진 것이 아닌 누군가가 고의로 씹어먹은 듯이 여기저기 이빨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집에서 키우던 장난꾸러기 강아지가 심심한 나머지 '에어팟'을 잘근잘근 씹어먹어버린 것이었습니다. 한 순간에 24만원을 날려버린 주인은 화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었던 주인은 강아지에게 참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평소 녀석이 아끼는 '최애' 장난감을 꺼내와 강아지가 보는 앞에서 가위로 두 동강내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자신이 아끼는 장난감이 눈앞에서 두 동강나는 모습을 지켜보던 강아지는 이내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였고 주인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복수했는데요.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주인은 돈을 또 써야합니다", "역지사지네요", "참교육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관리를 잘 하지 못한 주인 탓이 더 큰 것 같은데", "강아지가 무슨 죄", "댕댕이 표정 좀 봐ㅠㅠㅠ" 등의 주인을 질책(?)하는 댓글들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에어팟'을 씹어먹은 강아지에게 '최애' 장난감 두 동강으로 복수한 주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펌] 냉혹한 세종대왕의 수박썰
세종이 즉위하고 5년차 찍었을 시절의 이야기 고기 먹고싶다 세종님 존나 큰일 났음 고기도둑이라도 들어왔음? 아니 고기는 아니고 수박도둑임 내시 새끼가 수박 한 통 훔치다가 들켰음 내가 들키다니 세종 5년 한문직이라는 이름의 내시가 궁궐에서 수박 한 통을 훔쳐먹다가 들킨 사건이 터진 것이다 허허 씨발 그래도 고기는 아니네 고기도둑이었으면 모가지 날렸을 건데 수박이라 내가 봐줌 아싸 대신 병신을 만들어주마 참고로 사극 등에서 존나 만만하게 나와서 그렇지 곤장은 보통 10대만 맞아도 곤죽되기 십상인 하드코어한 형벌이라 한 번에 30대 이상 못 때리는게 원칙이다 근데 이 수박도둑은 무려 곤장 100대를 선고받는다 그냥 맞다 뒤지라는 소릴 한 거다 그런데 세종의 분노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백병원은 어디요 백병원 몸에 해로우니 푹 쉬세요 귀양지에서 100대 풀스윙을 견디고 간신히 살아남았더니 이번에는 귀양지 중에서도 존나 불지옥으로 유명한 영해로 귀양까지 보내버렸다 수박 한 통에 꼬추까지 포기해가며 들어온 궁궐 라이프가 완전히 끝장난 것이다 근데 솔직히 세종이 개빡칠만한 것도 한게, 일단 먹는 거 좋아하는 대왕인걸 둘째치고 일단 궁궐 물품 절도죄인데다가 뭣보다 수박이 엄청난 존재였다 조선시대 수박은 사치품 중의 사치품이었는데 수박 한 통이 쌀 다섯말, 즉 쌀 반 가마니였다 뭔소리냐면 수박 하나면 쌀 40kg이고 오늘날 돈으로 10만원이 훨씬 넘는단 소리다. 요즘도 10만원짜리 과일 하면 손 떨려서 못 먹는데 조선시대다. 임금 아니면 맘대로 못먹는다. 세종이 개빡칠만하다 불행히도 세종의 수박을 건드렸다 개작살난건 이 한 명이 아니었다. 7년이 지난 뒤인 세종 12년의 이야기다. 고기 먹고싶다 세종님 또 존나 큰일 났음 고기는 아니지? 또 수박임 휴 다행 내가 또 들키다니 이번에도 범인은 내시였다. 소근동이라는 이름의 내시는 궁궐 창고를 관리하는 작자였는데, 7년 전에 있었던 선배의 소문을 듣지 못한 것인지 또 세종의 수박을 건드린 것이다. 전례가 있어서 그런지 세종이 판결을 내리기도 전에 형조가 칼을 휘두르기 시작한다 세종님 이 새끼 대갈통은 깍둑썰기로 드릴까요 채썰기로 드릴까요 아니 수박 한 통 훔쳤다고 왜 대가리를 짜른다고 지랄임 처음 한 새끼보다 알고도 저지른 두 번째 새끼가 더 질 나빠 그리고 물건 관리하라는 새끼가 물건 훔치는 것도 존나 괘씸해 그런데 7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좀 유해진 것인지 왠일로 세종이 범인을 변호하고 나선다 야 암만 그래도 머갈통 짜르는건 좀 아니다야 불쌍하지도 않니 아니 7년 전에는 수박 도둑 새끼 궁댕이를 아주 뭉개놨더만 왜 이제와서 그래도 머갈통 짜르는 건 좀 그래 연산군 새끼도 아니고 꼭 궁궐에서 피를 봐야하니 내 집에선 육즙말고 다른 고기즙은 보기싫어 그럼 모가지짜르는 거에서 좀 딜해서 죽도록 줘패고 인증마크 찍는 걸로 합의하죠? 줘패는 건 그렇다치고 인증마크는 뭐임 (이마빡에 도둑이라고 타투를 알차게 찍어주겠단 뜻) 불알도 포기했는데 사회 이미지도 포기하게 생긴 소근동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그때 세종이 또 끼어든다. 야 잠깐만 얘들아 이것 좀 봐 이 등신새끼 훔친 수박 좀 봐라 이거 푹 썩어서 냄새나는데? 이건 수박도 아니야 걍 음식물쓰레기지 수박 훔친 거면 어쩔 수 없는데 등신같이 음식물 쓰레기 훔치다 걸린걸로 타투 찍는건 좀 그렇지않냐? 기록을 면밀하게 살피는 일중독 세종답게 수박이 썩어있었다는 정보까지 놓치지 않은 것이다. 세종은 이걸 근거로 면상타투형은 면해주라고 명한 것이다. 엌ㅋㅋㅋㅋㅋ역시 세종대왕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근데 물론 빠따는 때릴 거임 80대면 엉덩이가 곤죽까지는 안 가고 팥죽 정도만 될 거다 그렇게 소근동은 곤장 80대를 처맞고 병신이 되는 선에서 간신히 끝났다 그래도 고기였으면 능지처참이었을 거임 수박이면 어쩔 수 없지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