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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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홀푸드 make your milk

홀푸드우유..마일드우유와 아몬드우유중 저는..아몬드우유를 선택했어요~^^ 담백한맛이 일품 우유특유의 냄새가 없어요 홀푸드방문하시면 꼭 드셔보세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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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우유는 기회가 되어서 먹어본적이 있는데 은근 고소하게 계속 땡기더라는..
@roygi1322 네. 고소한게 은근땡기는거 그거...맞아요 ㅋㅋ
와 신기하네요 우유 자판기인가 ㅎㄷㄷ
@start8910 네,우유자판기ㅋ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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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커피 만드는 법, 제대로 알고 만들어야 다이어트 효과가 있어요
방탄커피 만드는 법, 다들 알고 계신가요? 사실 방탄커피를 만드는 방법이 너무 간단하다 보니 대충 만들어 먹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제가 본 분들 중에 잘못 드시고 계셔서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ㅜㅠ 간단할수록 제대로 알고 만든다면, 방탄커피의 다이어트 효과를 더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방탄커피 제대로 만드는 방법! 입니다. 세가지 포인트에만 집중하시면 되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재료는 너무 간단합니다. 커피+버터+코코넛오일(또는 MCT 오일) 여기서 첫번째 중요한 포인트는 버터입니다. 제 주위의 많은 분들이 '무염버터'를 넣어야 된다고 알고 계시더라구요. 무염버터는 말 그대로 소금을 넣지 않고 제조한 버터를 의미하지만, 방탄커피의 재료로 쓰이는 버터는 '목초를 먹고 자란 소의 우유로 만든 버터(grass-fed butter)'입니다. 왜 버터가 그리 중요하냐구요?  최강의 식사 저자인 데이브 아스프리에 따르면, 이런 버터는 몸의 염증을 줄여주는 좋은 작용을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 으로 먹는 버터(인공 트랜스 지방)는 몸에 염증 수치를 높이고, 뇌의 성능을 저해하기도 하고, 이런 저품질 버터를 이용해서 몸이 만든 세포는 세포벽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버터를 고르실 때도 '무염 버터'인지만 보지 마시고, grass-fed butter인지를 확인하세요! 시중에서 파는 버터 중에 앵커 버터는 grass-fed butter라고 합니다. 앵커버터를 구하기 힘드시면 에쉬레, 이즈니 버터 등도 괜찮습니다.  두번째 포인트는 코코넛 오일입니다. 코코넛 오일 종류가 좋은 이유는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고, 그 안에 포함된 중쇄지방산이 뇌 기능을 높여주고 케톤을 많이 만들어 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체지방을 줄여주기 때문인데요, 효과가 좋은 순으로 따져보면 코코넛 오일 보다는 MCT 오일을 추천합니다. MCT 오일은 코코넛 오일에서 중쇄지방산을 추출한 오일이라서 더욱 효과가 뛰어납니다. 여기서 한가지, 데이브 아스프리는 Brain octane oil이라는 자신만의 코코넛 오일 추출물을 만들어서 팔고 있는데, 믿거나 말거나 MCT 오일보다 케톤을 더 많이 만들어내서 뇌와 몸에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귀가 얇아서 Brain Octane Oil을 주문해서 쓰고 있습니다...;;) 세번째 포인트는 섞는 방법입니다. 제 주위에 방탄 커피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 조차도 커피에 버터와 코코넛 오일을 넣고 숟가락으로 저어서 드시거나, 작은 거품기로 섞어 드시는 분들이 많은 걸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은 저도 첫 3주 동안 그렇게 먹었답니다...ㅠㅠ) 이렇게 섞으면 버터와 코코넛 기름이 물에 잘 섞이지 않아 기름이 둥둥 떠다니게 되고, 먹으면서도 참 기분이 별로입니다 (내가 살빼려고 이런 기름 덩어리를 먹어야 하나.. 이런 기분?) 추천하는 방법은 블렌더나 믹서기로 확실히, 충분히 섞어주는 것입니다! 일단 믹서기나 블렌더를 한번 사용해보시면 그전까지 먹던 방탄커피랑은 완전 다른 음식이구나...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라떼와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요. 잘 섞어주시면 거품이 풍성하게 생깁니다!! 방탄커피 창시자인 데이브 아스프리도 이렇게 잘 섞어줘야만 몸이 지방을 태우기 쉬워진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방 없애려고 방탄커피 먹는 분들이 많을 텐데, 그동안 제대로 섞지 않고 계셨다면.... 이제부터 잘 섞어 주시면 됩니다 ^^ 저는 이게 다 귀찮아서... bulletproof사에서 판매하는 3박자(instami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박자 안에 버터와 Brain octane oil이 다 들어있어서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은 당연히, 버터와 오일을 따로 구매하시는게 싸겠죠 ^^ 편리함을 추구하시는 분들이 이용하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방탄커피 제조법 동영상을 담은 포스트를 링크하니, 동영상도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https://blog.naver.com/nanstarsong/221278491380 ps. 방탄커피에 대해 더 자세하고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방탄커피의 모든 것' 카페를 방문해주시면 가장 정확하고 뜨끈뜨끈한 정보들이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 http://cafe.naver.com/bulletproofcafe
추운 겨울 커피보다 따뜻한 차를 마셔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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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해외여행 필수 어플리케이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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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에펠이야?
11월 11일은 1차 세계 대전이 종전한 날이어서 프랑스에서는 휴일이다. 올해는 그날이 마침 월요일이어서 토일월 3일간의 연휴가 생겼다. 지난주 서울에 다녀오고 또 바로 이사를 하다가 근육을 다쳐서 학교를 오갈 때 어려움이 많았는데 몸과 마음 모두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다행이었다. 토요일 정오에는 계좌 개설을 위한 헝데뷰가 있어 Place D’Italie역 근처의 LCL로 갔다. 담당 직원과 안 되는 영어로 소통을 하려니 등에서 식은땀이 다 났다. 이쪽도 저쪽도 영어가 완벽하지 않으니까 직원도 뭔가를 설명하려다 포기하는 듯하고 나도 뭔가 확실하게 들은 게 없어서 찜찜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프랑스 은행은 한국과 다르게 계좌 유지비가 있고, 카드를 분실했을 때를 대비해서 드는 의무적인(하지만 확실하지는 않는) 보험이 있다. LCL은 학생의 경우 계좌 유지비가 거의 무료와 마친가지라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데 직원이 나는 나이가 많아서 해당이 안된다고 했다.(그런데 결국 할인이 됐다.) 원래 엠마와 나 모두 선임급의 직원에게 헝데뷰를 잡았었는데 한 번에 한 사람씩 밖에 상담이 안된다 하여 나는 다른 신참 직원과 상담을 하게 되었다. 신참 직원은 머리와 생김새가 앙투완 그리즈만을 꼭 닮았는데 뭔가를 열심히 하긴 하고 또 꽤나 여유가 있는 척을 했지만 내 눈에 보기에도 많이 서툴렀고 계산이 자꾸 바뀌고 말도 자주 바뀌었다. 몇 번의 한숨, 포기, 번역기를 통한 번거로운 소통을 겪으며 나는 얼른 프랑스어를 잘해야겠다 하는 마음이 굴뚝 넘은 연기만큼 높아졌다. 결국 그 직원은 선임 직원에게 전화로 한소리를 듣고 또 한참을 헤매다가 수요일에 다시 오라는 말을 했는데.. 상담을 끝내고 받은 서류는 엠마와 틀린 게 없었다. 수요일 오라고 한 것도 맞긴 한 건지.. 찜찜한 마음을 안고 지하철을 탔다. 연휴의 시작을 앞두고 엠마가 물었다. “파리에서 제일 가보고 싶었던 곳이 어디야? 거길 가보자.” 나는 망설임 없이 대답을 했다. Place D’Italie역에서 6호선을 타고 서쪽을 향해 갔다. 6호선은 우리가 늘 타는 7호선과는 다르게 문에 있는 손잡이를 위쪽으로 돌려야 문이 열린다. 연휴의 시작이라 그런지 나들이를 가는 연인과 친구들 그리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젊은 부부들이 가득했다. 출근 시간과 다름없이 혼잡한 지하철이 Bir-Hakeim역에 도착을 하자 차 안의 승객 거의 대부분이 내렸다. 당연히 우리도 내렸다. 출구 번호를 찾을 필요도 없었다. 다들 La Tour Eiffel을 보러 온 거니까. 지하철 출구를 나와 센느 강변을 따라 오른쪽으로 발을 돌리자 거대한 철골구조가 두 눈에 들어왔다. “저게 에펠이야?” 가까이에서 본 에펠은 아름답기 보다는 조금 무서웠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가지기 위해서는 상징이 필요하니까 우리가 가지는 것은 결국 상징과 같은 그림들 사진들 그리고 몇 마디의 말이나 글뿐이니까. 상징이 상징다워질 수 있게 우리는 에펠을 지나 조금 멀리까지 걸어가 보기로 했다. 센느강을 따라 예쁘다고 소문이 난 알렉상드르 3세 다리까지 산책을 하기로 했다. 한주 내내 흐리고 비가 오던 파리는 그날만큼은 맑았고 노을이 내려앉은 센느강은 서쪽 끝이 온통 노랗게 불타올라 강이 아니라 커다란 태양이 내뿜는 하나 은색 빛줄기인 것만 같았다. 군데군데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요리조리 피해 가며 동쪽으로 조금 걸어 나가자 거대하고 검고 무섭기만 하던 에펠이 점점 친숙한 모양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한 손에 잡힐 듯 작아진 에펠은 노랗고 푸른 하늘을 걸치고 ‘이젠 어때?’ 말하는 듯했고, 우리는 몇 걸음마다 멈춰 서며 상징을 가지려 애를 썼다. 센느강을 따라 걷고 강변에 앉아 싸온 커피와 크로와상을 먹으면서 다리와 탑 그 자체만이 아닌 그날의 다리와 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무척 행복했다. 돌아서 가고 돌아가고 다시 또 올 수 있다는 것. 문득 엠마와 처음으로 라오스 여행을 갔을 때, 함께 차를 탄 독일인이 우리의 10일간의 여행 일정을 듣고 매우 놀라워하던 생각이 났다. 어디를 가는 것, 무언가를 가지는 것만 아닌 어디에선가 지내고 무언가를 쓰는 것 그래서 삶과 삶 아닌 것 둘 사이에서 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가볍게 살아가는 것. 그래 그것이 우선 내가 바란 작은 욕심이었지. 어느새 파리를 외쳐대는 풍경들보다 집에 가기 싫다고 부모의 반대로 달려대는 붉은색 패닝의 꼬마 아이, 파리 안의 (파리가 아니라 그 어디에라도 안의) 사람들에게로 시선이 옮겨갔다. 버리고 온 것도 포기하고 온 것도 아니구나. 어느 곳에서도 피할 수 없는 질문이고 끊을 수 없는 관심이구나. “엠마, 나 잘해볼게.” ‘좋은 날이었다’ 라고 서로 말해주었고, ‘좋은 날이었다’ 고 쓰고 싶었다. 글, 영상 레오 2019.11.14 파리일기_두려운 날들이 우습게 지나갔다
In 밀라노
꼬모를 우여곡절끝에 다녀오고 밀라노로 다시 돌아왔다. 미친듯이 피곤하고 졸리고 삭신이 쑤시고 심지어 연착으로인해 예정시간보다 더 늦은 시간에 밀라노에 도착했지만 바로 숙소로 돌아가고싶지 않았다. 아오, 성희롱발언을 하던 그 호스트가 계속해서 불쾌하게 기억이 되새김질되어 피곤함이 싹 사라지는 거같았다. 어차피 교통권도 1일권이라 여유가 많아서 뽕뽑을 심산으로 다시 지하철에 올라 두오모로 향했다. 우와 맙소사, 역시 두오모는 날 한번도 실망시키지않았다. 낮의 두오모는 햇빛에 의해 더 밝고 더 웅장하게 보인 반면, 밤에는 조명과 광장앞 버스킹하는 사람들, 깔끔하게 차려입고 나타난 이탈리아사람들 때문인지 화려했다. 아, 아름답다! 숙소에게 조금 아주아주 쪼오오금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숙소가 편했다면 지금쯤 노곤한 몸때문에 씻고 누워있었겠지만 불쾌한 덕에 지금 이 광경을 볼 수 있는 것이니 그나마 아주 조금은 감사했다. 이탈리아에서는 1일 젤라또라고 했으니 젤라또나 먹어야겠다. 이탈리아에서 항상 내가 먹는 피스타치오와 크렌베리로 주문했다. 몇년전 처음으로 이집 젤라또를 먹을 땐 제일 큰 사이즈를 주문 하지않는이상 장미잎이 꼴랑 몇장 뿐이었는데 그 사이 기술이 발전한건지 작은 젤라또는 작은 스쿱으로 더 많은 꽃잎을 만들어 보여줬다. 사실 아이스크림 취향은 초코맛인데 이 장미 모양때문에 크렌베리를 주문했더니 에잇, 피스타치오로 잎을 만들어줬다. 아무렴 어떠랴, 이렇게 맛있는데! 몇년전엔 가난한 여행객인지라 이렇게 비싼 젤라또를 먹으며 무슨 맛인지 기억하나 나지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맛있기만하고 젤라또의 달콤함에 미소가 절로 나왔다. 그 땐 그 비싼걸 먹고 며칠을 싼 샌드위치로 끼니 때울 걱정하며 먹었었는데 아마 그런 생각 때문이었을까 왜 난 아직까지 그때의 젤라또가 이렇게 달콤하다는 걸 기억하지 못한걸까? 분명 같은 젤라또인데. 아무렴 어떠랴,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면되었지.
나도 대란의 물결에 뛰어들고싶었다
나도 버버리대란의 물결에 뛰어들고싶었다 터키항공을 이용하여 출국 열흘전 설레는 내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이기회가 아니면 내가 어떻게 버버리를 매겠냐며 한껏 부풀어있었고 트렌스퍼로드를 파워워킹으로 걸어갔다 일단 목부터 축이기위해 스벅으로 아이스라떼 그란데 18리라 랬는데 소소한 금액 카드긁기 싫어서 짐정리하다가 찾은 달러를 쓰기 위해 달러결제를 요청했다 2달러 음..개이득인데 18리라면 3200원꼴 2달러면 2300원 꼴 왠지 라떼가 갑자기 달달해진 느낌이다 어깨춤이 들썩거리며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스틱을 사기위해 가봤더니 음 달러가 아니라 유로표시? 내가 잘못봤나 싶다 근데 아무리봐도 유로가 맞아....ㅋ.. 31유로면 4만원 꼴인데 이거 그냥 백화점에서 사는 거랑 맞먹는 가격이다 달러로 환산요청했더니 31유로에서 달러로 환산해준다 뭐야 이 양아치들이 혹시싶어 맥도 버버리도 모두모두 다 양아치스러운 가격정찰제로 운영되고있었다 터키항공 기내서비스가 아주 좋아서 내가 이가격에 이 항공을 예약했다고 감격했더니 면세점에서 다 빨대꼽았구나..? 좋다말았다 그렇다. 언제나 그렇듯 난 그렇게 몇발 느린 아이..... 흐어아... 라떼가 달달한건 소이로 변경하면서 시럽넣어서였어 난 시럽넣어달라고한적이없는데 멀 또 친절하게 선택옵션을 다 챙겨주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