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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무료 전시, 예술공간 이아 <제주 조각의 오늘>

2019년 10월 20일 (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에서 제주조각가협회
30주년 기념 아카이브전 <제주조각가의 오늘> 전시가 진행중이에요!
50여 명의 제주조각가협회 회원들의 작품과 제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들의 작품이 아카이빙 자료로 연출 된답니다.

예술공간 이아에서 전시되는 <제주조각의 오늘>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 속에서 조각가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작품에 도입시켰는지 눈으로 확인하며, 작품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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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아있는 우리나라 미술인들 중 높은 인지도를 가진 미술인들.jpg
1.  서도호  (1962-) 설치미술가  학력 : 예일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석사 수상 : 2017년 제 27회 호암상 예술상 2013년 올해의 혁신상 2004년 제 19회 선미술상  <서울 집> <집 속의 집 집 속의 집 집 속의 집> 2.  이불  (1964-) 설치 미술가 학력 : 홍익대학교 조소과 학사 수상 : 2016년 프랑스 문화예수 공로훈장 2012년 제 26회 김세중조각상 2002년 제 13회 석주미술상 <비밀 공유자> <히드라> 3. 박서보  (1931-) 화가 학력 : 홍익대학교 미술학 명예박사 수상 : 2015년 제 12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2011년 은관문화훈장 < Ecriture(描法 ) No.080206 > < 묘법 No43-78-79-81 > 4.  이우환  (1936-) 화가 학력 : 니혼대학교 철학 학사 수상 : 2003년 금관 문화 훈장 2007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  <선으로 부터> <바람과 함께> 5. 김아타 (1956-) 사진작가 수상 : 2008년 제 6회 하종현 미술상  2007년 제 6회 동간사진상 2003년 제 4회 이명동 사진상  < 온에어프로젝트 110-7, 뉴욕시리즈, 8시간 > <온에어프로젝트 113, 얼음의 독백시리즈 마오의 초상> 6. 김창열 (1929-) 판화가  수상 : 2017년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오피시에 2017년 제 62회 대한민국예술원상 미술부문 2012년 은관문화훈장  < 회귀 SH100022 > < 물방울의 형태 >
제주 절물휴양림 숲속의 집 이용기
이번 제주도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숙소 중 하나인 절물휴양림 소개입니다. 제주 무작정 여행오시는 분들은 으레 게스트하우스나 펜션을 잡으시겠지만요, 제주의 아름다운 숲에서 힐링하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제주에는 많은 휴양림이 있지만 절물을 선택했던 이유는 다른곳보다 규모가 아담하고, 쭉쭉 뻗은 나무 때문이었는데요 실제로 가보니 진짜 더 있고 싶다는 생각밖엔 안들었어요! 휴양림이 생각보다 커서 유유자적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개장시간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거의 전세 낸 것 처럼 휴양림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덤! 게다가 숲속의 집이라고 불리우는 산장시설은 부족함 없이 정말 잘 갖춰져 있었답니다. 휴양림 중간에는 이렇게 정원이 있고요, 아침 햇빛을 받으면 찬란하게 빛나는 이렇게 아름다운 나무들이 쭉쭉 뻗어져 있어서 이곳에서 웨딩 사진 찍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절물 휴양림에서 좀 더 들어가면 절물오름까지 가볼 수 있습니다. 더 일찍와서 돌아볼 걸 하는 아쉬움이 있을 만큼 돌아보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식수를 많이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 절물 휴양림에 있는 절 근처에 약수터까지 있습니다. 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 가족이 묵은 산딸기실. 4인 가족에 성수기 7만원 정도에 묵을 수 있었습니다. 12인실까지 준비가 되어있고요. 4인실 중 금낭화실이 리모델링된 객실이라 우선순위를 둔다면 금낭화를 예약하시는게 좋겠지요. 난방은 정말 찜질방 저리가라 할 정도로 잘 되어있고, 식기구도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라면 정도는 끓여먹을 수 있을 정도에요. 예약을 하시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단 9월중에 예약을 하시려면 8월 1일에 예약이 오픈되기 때문에 전 달 1일 오전 9시에 홈페이지에서 대기를 타고 있어야 합니다. 로그인을 미리 해두고 클릭해서 사수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처음 2분 동안은 접속이 느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인실이라고 정하셨으면 가능한 객실 일단 아무거나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만큼 치열하거든요. 그렇지 않다면, 도착 전날까지 홈페이지 리프레시를 해보시면 빈 자리가 나오는 경우도 가끔 있다고 해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한다면, 결제는 추후에 한다는 점입니다. 무통장 입금을 시청으로 하면 되기에 중간에 뭔가를 컴퓨터에 설치하고 하는 번거로움은 없어요. 때문에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 중에 예약이 제한되는 분들은 폰으로도 충분히 도전 가능합니다. 다만, 크롬을 깔아두셔야 합니다. 사파리로는 안돼요. 저는 이번 추석연휴. 그것도 완전 성수기에 스마트폰으로 야무지게 예약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바다에서 묵는 것도 좋겠지만, 제주를 다 여행하고 마지막 날 이렇게 아름다운 숲에서 지내고 공항으로 가는 일정도 추천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