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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마음으로 살아야지, 낮은 몸에 갇혀있대도
계절이 바뀌고 있음이 느껴지는 요즘, 여러분도 이 계절에 떠오르는 노래들이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코 끝이 빨개지는 겨울이 오면 떠오르는 노래가 몇 곡이 있거든요 ! 오늘은 그 노래들의 가사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 한 편의 시처럼 마음에 울림을 주는 가사들, 저랑 같이 보실래요? 높은 마음으로 살아야지, 낮은 몸에 갇혀있대도 평범함에 짓눌린 일상이 사실은 나의 일상이라면 밝은 눈으로 바라볼게, 어둠이 더 짙어질수록 인정할 수 없는 모든 게 사실은 세상의 이치라면 품어온 옛꿈들은 베개맡에 머릴 묻은 채 잊혀지고 말겠지만 - 9와 숫자들, 높은 마음 흐릿한 거리에 흔들리는 네온사인들 이 길의 끝에서 누군가는 손을 흔든다 끝없이 다가오고 멀어지는 저 가로등에게도 모두 다 잘자라고 인사라도 해둡시다 - 패퍼톤스, 불면증의 버스 넌 마치 별똥별처럼 나의 우주를 가로질러와 아무도 듣지 못했지만 지구의 회전축이 기우는 소리를 듣고 있어 - 전기뱀장어, 별똥별 잠을 참고 기다리고 있어요 어디론가 데려가 줘요 나날이 저무는 나의 거리에서 바라보고 있어요 그대가 흐르는 밤을 아주 긴 노래를 부르다 오래전에 잊은 마음을 찾아낼 때 함께 시간을 녹여줘요 잠시나마 커다란 밤이 줄어들 것만 같아 - 쏜애플, 은하 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 내가 뭐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걷다 멈춰 서서 하늘을 바라볼 여유도 없었던 것 같은데  반짝반짝 작은 별 어디 어디 떴나요 저 별들은 그저 자기의 할일을 할 뿐이죠 나도 누군가에게 빛나는 사람이고 또 그렇다고 믿었죠 - 위수, 누군가의 빛나는 너무 많은 꿈이 서울에서 울고 너무 많은 큰 일들이 벌어지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참다가 잠깐 흘린 눈물 서울의 시간은 여전히 너무 빨라 아무도 모르네 - 성진환, 서울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 손디아, 어른 나는 세상이 바라던 사람은 아냐 그렇지만 이 세상도 나에겐 바라던 곳은 아니었지 난 그걸 너무 빨리 알게 됐어, 너무 빨리 말하고 싶어 그 모든 게 내 잘못은 아니라고 - 언니네 이발관, 홀로 있는 사람들 오늘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고요하고도 거친 밤공기, 바람소리, 달빛에 너의 평화롭진 않았을 것 같은 어지럽고 탁한 긴긴 하루, 너의 새벽, 빈 창가 나쁜 기억에 아파하지 않았으면 숱한 고민에 밤새우지 않았으면 - 10cm, good night 불안은 언제나 머리에 숨어 웃어보려 할 때 내 속에 스며 참기 힘든 생각에 둘러싸여 베개와 천장 사이에 떠 있네 - 파라솔, 베개와 천장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았죠 한때는 글을 쓰기도 했고 글처럼 살고 싶어 했었죠 새벽의 고즈넉한 어둠엔 무언가 떠오르기도 했고 저기 저 위에 높이 떠 있는 연필 같아요 우리 사는 거 오늘도 뜨거워지는 나의 눈은 언제쯤 식을까 아무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다 지쳐 잠들겠지 몇 시간 후면 다시 일어나 씻어야 하는 나인 걸 그래도 눈을 감자 감아보자 혹시라도, 혹시라도 - 유하, 인부 1 불을 밝히지 말아요 어둠을 해치지 말아요 환한 불빛만이 모든 슬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나는 내 몫의 슬픔과 함께 숨 쉬며 살아가고 있어요 - 강아솔, 아무 말도 더 하지 않고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나보다 따듯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 곽진언, 자랑 하늘에서 하얀눈이 내리는날 조그만 테입을 내밀며 오래전 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 내맘을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어 정지해 버린시간 침묵을 뒤로하고 눈이 수북히 쌓인길 숨차도록 한 없이 달리네 - 재주소년, 눈 툭하면 죽을 거라는 친구와 함께 밥을 먹는다 살아서 보답 해야지 살아야 갚을 수 있잖아 친구는 밥을 맛있게 먹는다 몇 번을 물어봐도 나의 대답은 내일도 나랑 놀자 같이 밥을 먹자 전화가 울려오면 반가운 너의 목소리 잘 지내니 그 후로도 우린 틈만 나면 본다 사랑해야 한다 - 이영훈, 우리 내일도 여러분도 요즘 자꾸 떠오르는 노래들이 있으신가요? *_*
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2집 5번 트랙 '시원한 여자'입니다. 장범준의 지인인 황용하의 집으로 MT를 갔었는데 황용하가 써둔 참새를 여자화 시켜서 쓴 가사를 보고 여름 장흥 MT를 추억하기 위해서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여자가 바람처럼 남자의 마음속으로 들어와 헤집어놓아서 사랑의 고민을 하는 내용입니다. 바람같은 여자라서 시원한 여자라고 제목을 쓴건가...? 슈스케 2차 예선 현장에서 불렀었는데 방송에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2집에 실리니까 제작진측에서 영상을 따로 공개했었죠 술게임 중에 장범준 게임이라고 있습니다. 무작위로 장범준의 노래를 틀고 노래에서 "허어~" 하면 술 한잔씩 마시는 게임인데요 그 게임에선 가장 무서운 곡입니다. 들어보시면 아실꺼에요 ㅎㄷㄷ 그리고 장범준 본인도 직접 장범준 게임을 한적이 있습니다ㅋㅋㅋㅋ 가사 그대여 이제 내 곁에 와요 조그만 입술 노래 불러요 거기 닥쳐오는 바람을 불러 이제 넘쳐나는 너와 조그만 눈으로 날 바라보는 그대 그대는 내 맘속 조그만 바람 되어 지금도 내 맘을 자꾸 흔들어 놓네 하지만 내 맘속은 안돼 내 맘속은 이제 내 맘속은 이미 넘쳐나는데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이런 맘 어쩌나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어어어 예 그대여 이제 내 곁에 와요 조그만 입술 노래 불러요 거기 닥쳐오는 바람을 불러 이제 넘쳐나는 너와 조그만 눈으로 날 바라보는 그대 그대는 내 맘속 조그만 바람 되어 지금도 내 맘을 자꾸 흔들어 놓네 하지만 내 맘속은 안돼 내 맘속은 이제 내 맘속은 이미 넘쳐나는데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이런 맘 어쩌나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어어어 예 그대여 이리 내게로 와요 조그만 입술 노래를 줘요 거기 반짝이는 노래를 불러 이제 넘쳐나는 너와 그대여 이리 내게로 와요 조그만 입술 노래를 줘요 거기 반짝이는 노래를 불러 이제 넘쳐나는 너와 조그만 눈으로 날 바라보는 그대 그대는 내 맘속 조그만 바람 되어 지금도 내 맘을 자꾸 흔들어 놓네 하지만 내 맘속은 안돼 내 맘속은 이제 내 맘속은 이미 넘쳐나는데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이런 맘 어쩌나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어어어 예 https://youtu.be/VU-gI1py2BM
Favorite Top 5 : DJ Jeyon
VISLA Paper를 통해 새로이 선보이는 시리즈, ‘Favorite Top 5’의 첫 번째 주인공은 VISLA와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눈 디제이 재용(DJ Jeyon)이다. 그가 지금까지 수집한 LP 중 가장 아끼는 다섯 장의 앨범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1 of 5 [Sir Joe Quarterman & Free Soul] 1973, GSF by Sir Joe Quarterman & Free Soul 간단하게 앨범을 소개해달라. 서 조 쿼터맨 앤드 프리소울(Sir Joe Quarterman & Free Soul)이라는 훵크 밴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낸 유일한 정규 앨범. 이 장르의 아이콘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과 맥락을 함께하는 수많은 훵크 음반이 있지만 그중 최고가 아닐까. 객관적으로도 가장 희소성이 높은 축에 속하는 앨범이다. 이 앨범을 꼽은 이유가 있다면? VISLA가 나에게 가장 아끼는 앨범을 고르라고 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음반이다. 이 앨범은 완성도도 높고, 이야깃거리도 많지만 의외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디제이 사이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앨범이다. N.W.A를 비롯한 수많은 힙합 뮤지션의 샘플 소스로도 사용되었다. 이 앨범의 가장 큰 매력은? 타이틀곡인 “I Got So Much Trouble in My Mind”를 정말 좋아한다. 클럽에서도 많이 틀고, 혼자 운전하거나 돌아다닐 때도 많이 듣는다. 커버가 꽤 특이한데, 앨범 아트와 속지를 보면 당시 흑인이 겪던 보편적인 차별과 갈등, 고민이 담겨있다. 그 고민과 고통이 결국, “I Got So Much Trouble in My Mind”인 것이다. 원래는 조 쿼터맨이 일종의 가이드 형식으로 활용할 요량으로 직접 쓱쓱 그린 그림을 들고 가서 이와 비슷한 형식으로 커버를 만들자고 제안했는데, 레이블 회사에서 그걸 보고는 그냥 커버로 사용했다. 그렇게 이 앨범이 탄생했다. 그림을 되게 못 그렸는데, 못 그려도 너무 못 그려서 나는 처음에 이 사람의 아들이 그린 줄 알았다. 2010년대의 칸예 웨스트(Kanye West)는 커버 아트로 유명 화가 조지 콘도(George Condo)의 그림을 썼는데, 그걸 보다가 이 앨범 커버를 보니 너무 웃긴 거다. 내용물은 반대로 너무나도 좋으니까. 그리고 막상 이 앨범을 실제로 보기 전까지는 앨범 커버에 적힌 ‘Free Soul’의 앞부분 글자가 플러스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 보니 +가 아닌 & 표시였다. 그래서 나의 최근 믹스테잎도 ‘& Free Soul’이 아닌 ‘+ Free Soul’로 이름 붙였다. 어디서 앨범을 구매했나? 한국 레코드숍에서 이 앨범의 오리지널을 직접 본 적은 없다. 3년 전 디제이 플라스틱 키드(Plastic Kid)와 런던에서 레코드 디깅을 다니던 중 실물을 처음 봤다. 45년 전에 나온 앨범이라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초판을 구하기 힘들다. 깨끗한 매물을 좋은 가격에 사기 위해 3년을 보냈는데, 마침 내 믹스테잎을 제작하는 날 좋은 매물이 디스콕스에 떠서 온라인으로 구매했다. 가격은? 180불. 사실 록 장르는 고가 음반이 많지만, 소울 장르의 앨범은 이 정도로 비싼 건 거의 없다.1 0만 원 언저리는 꽤 있지만, 15만 원이 넘는 앨범은 거의 없다. 이건 내 돈 주고 산 앨범 중에 가장 비싸다. 물론, 이 앨범도 몇 차례 리이슈되었고, 가장 최근 리이슈 앨범은 나도 소장하고 있다. 근데 이 앨범은 초판을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디제잉할 때 그냥 앨범을 틀면 틀었지, 박제해놓고 아끼는 편은 아니지만 이 앨범은 리이슈 앨범으로 틀고 원판은 소장한다. 집에서만 들었고, 외부에서 튼 적은 없다. 2 of 5 [Speakerboxxx / The Love Below] 2003, Arista by Outkast 이 앨범을 고른 이유는? 나를 비롯해서 2000년대 초반부터 힙합을 듣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힙합을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테고, 아웃캐스트(Outkast)의 이 앨범이 없었다면 음악을 업으로 삼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 합본 앨범 중 [The Love below]를 고등학교에 입학할 시점에 처음 듣고는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 “Hey Ya”가 원체 인기가 많아서 미국 음악을 트는 곳이면 어디서든 나왔다. 사실, 나는 처음에 촐싹대는 사우스 기반의 곡을 듣고는 ‘이것도 힙합이 될 수 있어?’라고 생각하곤 했다. 일단 굉장히 신이 나는 음악이기도 하고 안드레 3000(Andre 3000)이 옛날 사람이 된 것마냥 행동한다는 게 지금의 사우스 음악을 하는 뮤지션에게도, 우리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역대 힙합 앨범을 꼽을 때 [Illmatic]은 당연히 중요한 앨범이고,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A Tribe Called Quest)의 1집 앨범 역시 마찬가지지만, 이 앨범이야말로 내가 성장하던 시기에 큰 영향을 줬다. [The Love below]는 듣자마자 좋았고, [Speakerboxxx]는 오히려 시간이 흐르며 더 좋아졌다. 이 앨범은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Album of the Year)을 받았다. 앨범은 어디서 구매했나? 첫 CD는 동네 음반가게에서 구매했다. 그리고 디제이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을 때, 명동에서 비닐 포장을 채 뜯지도 않은 데드 스톡을 싸게 구했다. 이 앨범은 많이 팔린 만큼 리이슈 앨범도 많아서 새것도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을 듣고 나서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바뀐 것 같다. 이 앨범은 하도 많이 들어서 클럽에서 틀 때면 가사를 절로 따라 부르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이 앨범이 그래미에서 상을 타면서부터 힙합을 바라보는 대중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 같다. 3 of 5 [Caetano Veloso] 1968, Philips by Caetano Veloso 간단하게 앨범을 소개해달라. 카에타노 벨로주(Caetano Veloso)의 최초 솔로 정규 앨범이다. 브라질 앨범에 관심이 많아서 되도록 브라질 음악을 많이 소개하는 편인데, 평소에는 좀 더 훵키한 부기 성향의 음반을 클럽에서 튼다. 그 부류의 음악이 실제로 힙합이나 훵크에 더해졌을 때, 시너지가 생긴다. 하지만 카에타노 벨로주의 이 앨범은 앞서 언급한 사운드와는 다른, 전체적으로 되게 파격적인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이 앨범을 골랐나? 이 앨범을 꼽은 이유 중 하나는 “Tropicália”라는 트랙이 사이드 A 첫 번째 곡으로 있기 때문이다. 이 키워드는 브라질 음악, 대중음악사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브라질에서 트로피칼리아라는 계몽 운동이 일어난 적이 있다. 문화계 안에서 반 정부주의적인 성향, 좀 더 진보적인 해외 음악을 받아들일 당시 브라질은 독재 정권이었다. 트로피칼리아라는 움직임에는 독재 정치를 밀어내고 세계의 문화를 받아들이자는 취지가 담겨있는데, 카에타노 벨로주의 앨범 또한 대중적인 영향력을 지니게 되자 그는 국가적인 블랙리스트가 되어서 영국으로 쫓겨났다. 그 뒤로 벨로주는 더 위대한 아티스트로 거듭난다. 아이들에게 블랙팬서와 아이언맨이 있고, 농구계에는 마이클 조던이 있듯 뮤지션 사이에서도 영웅이 존재한다. 내가 좋아하는 히어로는 좀 더 반항적이고 반사회적인 사람들이다. 그래서 길 스캇 헤론(Gil Scott-Heron)이나 커트 코베인(Kurt Cobain)을 우러러보기도 한다. 세르주 갱스부르(Serge Gainsbourg)를 사람들이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단순히 섹스심벌이라서가 아니라 사회에 저항하고, 기존에 없던 무언가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네 문화를 고수하면서 외국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나에게 최고의 영웅은 카에타노 벨로주다. 사회적으로 많은 움직임을 가져가는 것은 물론, 브라질 특유의 리듬 위에 전자 악기를 붙이는 시도도 꺼리지 않았다. 그렇다고 어쿠스틱 악기를 안 쓴 것도 아니다. 그는 하나의 아이콘으로서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하고 싶은 걸 다 해본 뮤지션이다. 나에게는 이런 사람이 아이언맨이자 블랙팬서다. 4 of 5 [Stepping into Tomorrow] 1975, Blue Note by Donald Byrd 이 앨범을 꼽은 이유는? 우선 이 앨범의 수록곡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Think Twice”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겠다. 이 곡은 제이딜라(J Dilla)와 에리카 바두(Erykah Badu)를 비롯해 수많은 천재 뮤지션의 음악 교과서로도 유명하다. 사실 그렇게 귀한 앨범은 아니다. 그러나 [Stepping into Tomorrow]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현재 앨범의 가격을 떠나 꼭 언급하고 싶었다. 나는 애시드 재즈(Acid Jazz)라는 장르를 정말 좋아한다. 브랜 뉴 헤비스(The Brand New Heavies), 자미로콰이(Jamiroquai)와 같은 뮤지션의 음악을 10대 때 엄청나게 많이 들었다. 아웃캐스트를 만나 힙합을 듣기 전까지는 애시드 재즈 부류의 음반을 가장 많이 찾았다. 그 뮤지션들이 최고로 꼽는 앨범 중 하나가 바로 [Stepping into Tomorrow]다. 그들이 이 앨범을 최고로 꼽는 이유는 마이젤 브라더스(Mizell Brothers)가 이 앨범의 프로듀서로 영입되었고, 도날드 버드(Donald Byrd)가 보컬과 트럼펫을 연결했으며, 개리 바츠(Gary Bartz)가 색소폰을 연주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 치면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앨범에 내로라하는 뮤지션이 죄다 참여하는 느낌이다. 저명한 애시드 재즈 뮤지션들이 입을 모아 이 앨범을 언급했다. 이 앨범을 가지고 싶어서 레코드숍에 갈 때마다 확인했고, 재작년에서야 겨우 구했다. 사실, 후기 블루노트 앨범이라 그리 희소성 있는 음반도 아닌데 막상 사려고 하니 보이지 않더라. 이 앨범에 담긴 또 다른 에피소드가 있다면? 디제이에게 판을 어떤 방식으로 디깅하냐고 물어본다면 아마 앨범 크레딧에 적힌 프로듀서의 이름을 타고 앨범을 구한다고 말할 거다. 이처럼 당시 재즈 훵크 앨범을 많이 구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한 건 마이젤의 이름이었다. 마이젤 형제 중 래리 마이젤(Larry Mizell)이 이 앨범에서 한 곡을 빼고 전부 프로듀싱했다. 그래서 더 좋아했다. 70~75년 사이에 블루노트에서 나온 음반 중에 도날드 버드의 [Places & Spaces]라는 앨범이 있다. 퍼렐 윌리엄스가 나중에 자신의 책 제목으로도 썼던 동명의 이 앨범 또한 마이젤이 제작을 맡았다. 5 of 5 [Logg] 1981, Salsoul (1985 Rams Horn Netherland) by Logg 이 앨범을 선택한 이유는? [Logg]는 디제이가 되고 나서 알게 된 최고의 댄스 앨범이다. 클럽에서 내가 즐겨 트는 스타일에 가장 부합하는 음악으로, 이 앨범은 버릴 게 정말 단 하나도 없다. 모든 트랙이 플로어를 폭발하게 하는 부기훵크 걸작이자, 디제이들의 바이블 같은 앨범이다. 로그(Logg)는 훵크 마스터, 르로이 버지스(Leroy Burgess)가 꾸린 올스타 밴드다. 그래서인지 모든 연주가 완벽하다. 80년대 초반부터 파라다이스 개러지(Paradise Garage)의 전설적인 디제이, 래리 레반(Larry Levan)을 필두로, 몇 십 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디제이의 필살기로 활용되고 있다. 로그라는 밴드는 몰라도 이 앨범의 노래는 친숙할 것이다. 앨범을 조금 더 칭찬해보자면? 아무리 소스가 좋고 샘플이 좋아도 구성이 엉성하면 좋은 음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앨범의 모든 곡을 듣고 나면, 너무 완벽해서 다른 음악이 초라하게 느껴질 지경이다. 르로이 버지스는 본인의 이름으로도 많은 앨범을 냈고, 타 뮤지션의 프로덕션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나는 곰팡이가 피거나 더러운 음반이라도 크레딧에 그의 이름이 적혀있으면 모두 사는 편이다. 앨범의 킬링 트랙이라고 한다면? 여러 가지 이유로 클럽에서 플레이할 때는 앨범 단위보다는 12인치 싱글을 선호하는데, 보통 “I Know You Will”을 튼다. 그렇지만 사실 가장 킬러 트랙은 “Something Else”다. 싱글로 나온 적이 없기 때문에 이 곡을 틀 때는 앨범을 가지고 간다. *해당 기사는 지난 4월에 발행한 VISLA Paper 4호에 실린 인터뷰입니다. VISLA Paper는 지정 배포처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진행 / 글 │최장민 사진│배추
유월의 유는 UMF의 유U有!
안녕, 빙글러들~!👋👋👋👋 저 멋진 텍스트 좀 봐 "유월의 유는 UMF의 유" 라니,, 저건 내 머리로는 절대 못 하구^^ㅋ 옆 팀의 귀염둥이 햄스터 🐹G~! 의 똑똑한 센텐스야. 그럼 난 G아니고 B인 거,,,RG?ㅎㅎㅎ 쿸ㅋㅠ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구, 며칠전엔 오늘만큼 즐거운 UMF~~~~~(음프; Ultra Music Festival)가 있었닥우!!😙😙 출처 - giphy (https://giphy.com/) 짱짱한 라인업은 덤!! 온 동네 패피들이 모여 열기가 대단했는데, 멋들어진 스타일러들 모두 만나보작우~! 라이브 & 메인 스테이지 만난 귀여운 소녀! 김소정님~!>< 너무 깜찍하지 않니?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ㅇ0ㅇ😻 아이코닉 패션의 대표주자 ! 모델 음~~~혁진~!😆 이 완조니 다른 무드의 친구분과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어!! ㅎㄷㄷ...원래 얼굴이 예쁘면 뭘 걸쳐도 예쁜 건가요... 예쁜 얼굴이 룩의 무드를 더 살려주니, 이건 필요한 옵션이 얼굴이잖아^^ㅋ🤷‍ 같은 듯 다른 ?! 시밀러 룩을 연출한 룩앳민 대표님덜~! 자신있는 애티튜드가 활기찬 분위기를 대변해주구 있쥬?ㅎㅎ(💩아님,,) 윗분들은 시밀러, 이분들은?!!?!?!?!? 트윈룩!! 새틴 소재의 반질반질~~ 윤이 나는 섹쉬한,, 셋업을 컬러만 다르게 연출하여!! 아니 근데 이건,,몸매가 옵션,,,ㅠ주륵😢 이 언니 시크함에 치인다, 팔 다리 골절 코피 퐝,, 웻(WET)헤어로 시크함을 배가 시킨 前 랭킹 언니 한지연!! 언냐,,한 수 가르쳐줘ㅠ🙏 - 어때, 유엠에프의 간쥐나는 패셔니스타들 잘 봤니?ㅎㅎ 아직 유월의 페스티벌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페스티벌 룩을 "고민"하는 이라면❓❔❓❔ 앞 전의 서울재즈페스티벌, 그리고 UMF를 빛낸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을 참고해 트렌드세터가 되어 보라구~~~💞💞 - 더 많은 페스티벌 룩은 요기서스 확인스↓ ▶ https://bit.ly/2la1oRG
지나칠 수 없을걸? 농염한 Black Muzic
안녕,빙글러들! 빨간 날(맛)! 궁금해 허니~~❤️ 하루 잘 쉬었니?ㅎㅎ 아무리 주중이라지만 하루 쉬고 다시 출근해서 1 하는 ㄱㅓ..넘 가혹하지 않ㄴl,, 난 머 그렇게 생각하l,, 출처 - giphy (https://giphy.com/) 무튼~! 오늘은 너희의 나른하고 지친 몸!!!을 좀 더 나른~~~하고 끈적끈적스🎼 하고 농염하게 풀어줄🎼 🎧블랙 뮤직🎧을 가지고 왔어!! 그럼 바로 만나봐^~^ - 1. Kali Uchis - After the Storm (Feat. Tyler,the Creator & Bootsy Collins)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칼리 우치스(Kali Uchis)가 오드 퓨처의 수장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그리고 전설로 불리는 펑크 베이시스트 부치 콜린스(Bootsy Collins)와 호흡을 맞춘 싱글 “After the Storm” 의 오피셜 비디오!! 본격적인 레트로 무드를 추구하는 칼리 우치스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등장한 부치 콜린스와 익살스러운 분장의 타일러가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는닥우~ 2. NEW GEN - New Generation 라디오헤드(Radiohead)와 킹 크룰(King Krule)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식 음반사로 대중에게 알려진 “엑셀 레코딩스(XL Recordings)”에서 발매한 프로젝트 앨범 <NEW GEN>의 공식 영상이야. 디제이와 래퍼를 비롯해 다양한 영국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 “NEW GEN”의 공개된 본 영상은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수록곡뿐만 아니라 영국에 만연하는 흑인 사회의 전반적인 이슈를 16분의 러닝타임에 자연스럽게 담아내어 마치 한편의 단편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자아내!! 런던의 유스 컬처 무드와 더불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영국 아티스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바로 재생 버튼 ㄱㄱ~~~ 3. Janelle Monáe – Django Jane 미국의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뮤지션인 “자넬 모네(Janelle Monae)”가 발매한 싱글 “Django Jane”의 뮤직비디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이전 남성들의 전유물로 불렸던 슈트 스타일링을 비롯해 여성으로서의 당당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 온 그녀~! 지금 당장 걸크러쉬 오지는 자넬 모네를 확인해봥.ㅎㅎ 4. Kelela - Frontline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케레라(Kelela)의 뮤직비디오스는 연인에게 이별을 고하며 자신을 찾아 떠나는 아티스트 본인의 모습을 비롯, 전체적인 세계관을 유명 시뮬레이션 게임 “심즈(SIMS)”에 영감을 받은 그래픽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 스토리에 초현실성을 부여하며 본 곡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가했어. 진짜 잘 만들었어 ㅎㅎ 심즈 좋아하면 꼭 봐야할 뮤비수>< 5. Jorja Smith - Teenage Fantasy 영국 출신의 R & B 뮤지션 조자 스미스(Jorja Smith)의 타이틀 곡 “Teenage Fantasy”!! (제목부터 판타지,,판타지,,ㅎ ㅎ)는 재즈에 영향을 받은 곡으로 10대 시절의 순진무구함과 상실을 언급하고 있어. 또한, 영화 감독 라시드 바비커(Rashid Babiker)가 파리 스타일의 아파트에서 촬영하여 끈적끈적한 느낌을 제대로 살려벌임!! - 난 갠적으루 마지막 조자 스미스가 완존니 내 스퇄스인데 너희는 어떻니? 오늘 날씨두 꾸리꾸리스 하구,, 이런 흐림스한 날씨를 제대루 타구 싶다면 너희에게도 이번 뮤직 비디오 리스트가 도움이 될고얏!! 모두 귀가 즐거운 행복한 감~상~ 🔥💥 - 위의 소개한 뮤직비디오스를 힙합퍼에서도 만나봥~!~!~!~!><!!! ▶ [Weekly Video] Vol.3 : Kali Uchis - After the Storm (Feat. Tyler,the Creator & Bootsy Collins) : https://bit.ly/2HLM8n3 ▶ [Weekly Video] Vol.4 : NEW GEN - New Generation : https://bit.ly/2LNYb5t ▶ [Weekly Video] Vol.7 : Janelle Monáe – Django Jane : https://bit.ly/2LPzgym ▶ [Weekly Video] Vol.8 : Kelela - Frontline : https://bit.ly/2l6P9p1 ▶ [Weekly Video] Vol.22 : Jorja Smith - Teenage Fantasy : https://bit.ly/2JIkclz
모델 뺨 때리는 페스티벌 요정들
안녕, 빙글러들~? 하루에 두 번은 좀 부담스럽지^^? ㅎㅎ미안,, 그래두 니들 나 막 싫어하구 그러면 넘 서운해ㅠ 울어보릴꼬야ㅠ 출처 - giphy (https://giphy.com/) 5월은 모오다아~? 😆😆😆😆😆😆😆😆😆😆 "페스티벌의 계절"인 거 다 알구 있지? 모두 소리 벗구 팬티 질뤄어~~~~!~!~!~!~!~>< 산산한 바람이 부는 5월의 어느 날,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 열렸던 거 알랑가 몰라ㅎㅎㅎ 특히, 이번 SZF는 로린 힐 언냐가 와서 더욱!! 화제가 되었었다궁~ㅎ^-^ 출처 - giphy (https://giphy.com/) 하이? ㅋ 나 로린 힐. 오늘은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만난 페스티벌룩!! 짱짱한 라인업과 함께 따뜻한 날씨 속에서 진행된 페스티벌이라 그런지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ㅎ 언냐들이 많았어>< (아! 요정이 여자 요정들만 있는 게 아닌 건 알쥐~?) 그럼 같이 한번 확인스~해볼과~ㅎ 어때 어때? 당장 예쁘게 차려입고 페스티벌을 즐기고 싶지 않아????????? 우웅,,,왜냐묜,,,사실,,,나는 여기 못ㅠ,,,갔고둔,,, 흐엉어어엉어엉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엉어어어엉 다들 "서울 재즈 페스티벌 룩" 확인하구 나 대신 예쁘고 멋지게 페스티벌 즐기기 바랄게^.^ - 더 많은 페스티벌 룩은 요기서스 확인스↓ ▶ [FESTIVAL] 2018 페스티벌 룩 with 브라바도 (@서울 재즈 페스티벌) - https://bit.ly/2H8dIdF
상구뮤직♪ LA LA LAND
안녕하세요 상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화제의 영화 ! 'LA LA LAND'의 타이틀 곡이라고 할 수 있는 'City of Stars'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노래를 소개해 드리기전에 영화 이야기를 먼저 해보자면. 이 영화는 로스엔젤레스에서 재즈 뮤지션과 배우를 꿈꾸는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영화인데요. 이 영화를 안 보신 분은 있어도 제목을 한 번도 안들어본 분은 없으실 거에요! 그만큼 요즘 화제의 영화이죠. 저는 이 영화를 볼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가, 너무 재미있을 거 같아서 새벽에 '혼자' 아이맥스 심야 영화로 봤는데요. 막상 보고 나서는 큰 생각 없이 '재미있네 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보고 나서 한 번씩 되뇌여보면 '정말 좋은 영화였어'라는 생각이 드는, 물론 재미있는 영화이지만 재미보다는 좋은 영화에 더 가깝다고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영화라서 단순히 오락적이고 재미있는 영화를 추구하시는 분은 이 영화를 지루하게 보실수도 있지만, 뮤지켤 영화를 좋아하고 조금 작품성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 'City of Stars'는 'LA LA LAND'의 타이틀 곡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인기가 많고.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노래이자, 극 중 배우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이 직접 부르고, 피아노 반주 역시 '라이언 고슬링'이 직접 한 노래인데요. 영화를 보고 이 노래를 듣는다면 더 좋겠지만, 멜로디도 좋고 두 배우의 목소리도 너무 좋아 그냥 노래만 들어보아도, 이 노래의 감수성에 푹 빠지게 되는 좋은 노래입니다. 역시 좋은 노래는 구구절절한 설명보다 그냥 한번 들어보는 게 최고죠. 마지막으로 가사 첨부와 함께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 City of stars, 별들의 도시여 Are you shining just for me? 그대 나만을 위해 빛나는 건가요? City of stars, 별들의 도시여 There's so much that i can't see. 내가 볼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군요. Who konws 누군들 알까요 I felt it from the first embrace I shared with you. 당신과 나웠던 첫 포옹의 그 느낌을 That night, Our dreams, 이밤, 우리의 꿈들이 They've finally come true. 마침내 현실이 되었어요. City of stars, 별들의 도시여 Just one thing everybody wants. 모두가 원하는 단 한가지는 There in the bars 술집에서도 and through the smokescreen of the crowdwd restaurants. 북적이는 레스토랑의 담배 연기 틈새에서도 It's love 사랑인 거에요. Yes, all we're looking for is love 그래요 우린 모두 사랑을 찾아 헤매는 거예요 from someone else 누군가로 부터의 사랑을 A rush 기쁨과 A glance 눈짓과 A touch 손짓과 A dance 몸짓 To look in somebody's eyes, 누군가의 눈을 들여다 보는것. To light up the skies, 하늘을 밝히는 것 To open the world and send me reeling, 세상을 열어젖히고 날 어지럽게 하는 것. A voice that says i'll be here 난 여기있어 다 괜찮을거야 and you'll be alright 라고 말하는 그 목소리 I don't care if I know just where I will go 결말이 빤히 보여도 상관 없어요. Cause all that I need is this crazy feeling 원하는건 이 미칠 듯한 감정뿐이니 And rat-a-tat of my heart 내 가슴의 고통 뿐 I think I want it to stay 이 감정을 간직하고 싶어요 City of stars, 별들의 도시여 Are you shinning just for me? 그댄 나만을 위해 빛나는 건가요? City of stars, 별들의 도시여 Never shine so bright-ly 이토록 찬란히 빛난 적이 있던가요. 이 카드는 재능마켓 크레벅스(www.crebugs.com)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