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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FLASH] 2019년 10월 16일 뉴스맥(脈)

政, 민관군 멧돼지 포획단 운영 착수…축산농가 생계안정자금 지원
경남 울산 폭발 화재 선박 내 액체화물 첫 환적, 15일부터 개시
세종시 플라스틱 공장 화재, 공장·자재 일부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
태풍 하기비스發 日인명 피해, 15일 기준 사망자 75명·실종자 16명
태풍 '미탁' 이재민, 16일 기준 2,656명…이 중 360명, 미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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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전공학자들 강력규제로 세계최고 유전자 가위 못써
기술은 가졌지만 실험은 외국에서 규제로 인한 기술력 유출도 무시 못해 한국은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했지만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에는 많은 장벽들로 묶여있다. 세계 최고의 유전자 가위 기술을 보유했지만 한국에서의 실험은 불법이다. 발전하는 기술 속에 법규로 제동이 걸려 과학계는 ‘기술력 유출’이라는 문제점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한·미 과학자들이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인간 배아(수정란)에서 유전병을 일으키는 돌연변이 유전자만 골라 제거하는 연구에 성공해 다시 한 번 한국의 의료 연구 수준이 세계적임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한국 내에서는 강력규제로 인해 유전자 가위를 사용하지 못해 미국에서 실험이 진행됐다.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서울대 화학부 교수)과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 슈크라트 미탈리포프 교수 공동 연구팀은 “특정 유전자만 잘라낼 수 있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인간 수정란에서 돌연변이 유전자를 제거했다”고 3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발표했다. 그러나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한국은 이번 연구에서 핵심기술인 유전자 가위를 제공했지만 실험은 미국에서 진행해야만 했다. 국내에서는 인간 수정란의 유전자를 변형하는 연구가 불법이기 때문이다. 현재 유전자 가위 사용을 허용하고 있는 나라는 유전 질환 치료 연구에 한해 중국이나 미국·영국·일본·스웨덴 등이 있다. 한국이 보유한 기술인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세포에서 특정 DNA만 골라 잘라내는 단백질 효소로, 손상된 유전자를 없애고 정상 유전자로 갈아 끼우는 데 사용한다. 한국이 기술개발을 주도한 제3세대 유전자 가위인 ‘크리스퍼’는 정확도가 높아 멸종동물 복원, 작물 품종 개량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연구에 사용된 유전자는 비대성 심근증의 원인이 되는 돌연변이 유전자로 비대성 심근증은 심장의 좌심실 벽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유전병이다. 이는 인구 5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며 심한 경우 젊은 나이에 돌연사를 유발하기도 한다. 앞서 2015년 중국이 유전자 가위로 인간 수정란 질병 유전자를 교정하는 연구를 성공했지만 돌연변이 유전자 제거 효율이 떨어지고 엉뚱한 유전자까지 제거하는 경우가 생겨 실제 치료에 적용하기엔 불완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번 연구진이 교정된 수정란을 얻은 비율은 72.4%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중국과 달리 유전자 가위로 정자가 가진 돌연변이 유전자를 먼저 없앤 뒤 난자와 수정시켰고 정자에서 잘려나간 유전자 자리는 난자가 갖고 있는 정상 유전자로 대체됐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정자와 난자가 수정 된 후 유전자 가위를 주입해 교정 효율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연구를 바라보는 시각이 곱지만은 않다. 수정란 단계에서 돌연변이 유전자를 없앨 수 있음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난치성 질환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대물림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길이 열렸다고 평가받는 동시에 유전자 가위가 정교해질수록 윤리적 논란도 커지고 있다. 또한 일부에서는 유전병 예방을 넘어 지능이나 외모 관련 유전자를 원하는 대로 바꾸는 이른바 '맞춤형 아기'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번 연구진은 이를 의식해 질병 유전자를 교정한 인간 수정란을 수정 후 1주일이 되기 전 폐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다른 유전자 교정 분야도 우리가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있지만 원하는 대로 연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11월 서울아산병원 강은주 박사는 이번 논문의 대표 저자인 미탈리포프 교수와 함께 네이처에 인간 수정란에서 유전병의 원인이 되는 돌연변이 미토콘드리아(에너지 생산 기관)를 기증받은 난자의 정상 미토콘드리아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고 처음으로 발표했다. 발표된 논문은 부모에 난자 기증자까지 유전자를 물려준 부모가 세 명이 된다고 해서 이른바 ‘세 부모 아기’로 불리는 유전자 교정 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아산병원은 “강 박사와 미탈리포프 교수가 세 부모 아기 연구를 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법규에 막혀 시술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한 의학계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 의학계·과학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법 규제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현재와 같은 규제가 계속된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눈 뜨고 코베이는 것 마냥 바라볼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오늘과 내일의 일자리 전문미디어
[펌] 냉혹한 기적의 소나무
옛날에 일본에서 도호쿠 대지진 일어나서 개작살나고 후쿠시마 터진 거 기억나냐 존나 난리도 아니었는데 암튼 인간만 죽은게 아니라 쓰나미 몰려오면서 해안가에 심어놨던 소나무들도 다 개작살이 났거든 근데 우리의 일본인들이 나중에 사고현장 찾아가보니까 굉장한 게 하나 있었음 7만 그루가 넘게 서있었던 소나무가 다 쓸려나갔는데 딱 한 그루만 살아남아서 서있던 거임. 이 소나무는 약 250년을 살아온 높이 30m의 존나 큰 소나무였음. 그걸 본 갓본인들은 꺼이꺼이 눈물을 흘리면서 혼또니 스고이다네를 외치면서 이것은 꺾이지 않는 갓본인을 상징한다면서 기적의 소나무라고 부르기 시작했음 뭐 다 떠내려갔는데 혼자 서있는 걸 보면 좀 감격스러울만도 한데 그 뒤가 참 일본스럽다 일본인들이 이 기적의 소나무를 랜드마크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야단법석을 떨기 시작한거임. 지역의 마스코트를 만들어야 한다느니 아이돌로 만들어야 한다느니 심지어는 이 나무새끼를 주인공으로 연극이랑 드라마도 만들어졌음. 근데 그렇게 야단법석을 떠는 와중에 문제가 생겼다. 학자들이 소나무를 다시 찾아가보니 이 새끼 이미 뒤진 상태인거임 꺾이지 않은 갓본인의 정신(이미 뒤짐) 원인이 뭐였냐면 쓰나미에 뿌러지지만 않았을 뿐이지 뿌리에 바닷물이 다 들어가서 전부 썩어버린게 원인이었다 즉 처음부터 서있기만 했지 뒤진 상태였다는 거지 존나 뻘쭘해진 상황이었다 뿌리가 썩어서 고목이 된 상태인만큼 언제 뿌러져 뒤질지 모르는 나무를 가지고 그렇게 야단법석을 떨었다니 이대로라면 관광자원도 뭣도 못하게 생겼고 뭣보다 기적의 소나무라 치켜세워놓고 뒤져버린지라 좀 쪽팔린 상황이니 일본인들은 서로 눈치를 보다가 해결책을 도출하는데 죽었으면 다시 살리면 되는 거 아니냐는 참 어메이징한 방법이었다 과연 바이오하자드를 만든 나라답다 그리하여 기적의 소나무를 부활시키려고 부두술사들이 불려오게 된다 뭐 영양액이라도 듬뿍 먹여주고 그랬을거 같지? 갓본인들은 그렇게 시시한 방법을 쓰지 않았다 주저없이 소나무를 갈기갈기 찢어버렸음 잎 하나 하나 가지 하나하나 하나도 남기지 않고 전부 잘라버린 다음 줄기까지 꺾어  버렸다 그런 다음 가지, 잎을 전부 새로 만들고 개작살낸 줄기 안에는 철근을 심어서 좀비 소나무를 만들어버렸다. 짤 보면 알겠지만 걍 겉만 나무처럼 보이는 거지 속은 그냥 철근이다. 꺾이지 않는 갓본인의 정신(터미네이터) 그게 이 결과물이다 원본은 줄기 빼곤 거의 남아있지도 않음. 그나마도 안에 철근 심어놓고 겉은 방부제에 절여놓은 거고 가지랑 잎은 원래 있던 건 다 짤라버리고 방부제 듬뿍친 가짜로 갈아치운 상태다 이것만 봐도 상당히 병신같긴한데 문제는 여기 들어간 예산이다 높이 30m짜리 소나무를 통째로 좀비로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이 싸진 않겠지? 약 1억 5천만엔이 들어갔다. 참고로 2019년 지금까지도 도호쿠 대지진으로 집 없이 살고 있는 피난민들이 5만명이 넘는데 이딴데 예산을 10억을 넘게 쏟아부었다. 뭐 의미가 있는건 알겠는데 전후과정이 존나게 바뀌지 않았나 싶은데 뭐 그러거나 말거나 여전히 일본은 이 소나무의 복제품, 소나무 파편, 소나무가 그려진 동전 등을 신나게 관광상품으로 팔아먹고 있다 꺾이지 않는 갓본인의 정신 스고이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진대감 ; 공덕동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이영자맛집으로 유명한 진대감-! 원래도 차돌삼합 맛집으로 유명한 집이였지만 방송타고 더..... 유명해졌..... 이 날도 날이 쌀쌀해졌는데 무려... 40분넘게 기다렸어요.... 타이밍도 그지같이 잡아가지고 진짜 넘나 힘들었...TAT 근처에 어디 들어갈 때도 없어서 쌩으로 밖에서 기다렸어요 진짜 진대감 공덕점은 주차해도 1시간 무료밖에 안되니 무조건 뚜벅이로 가야해요 진대감 공덕점 따뜻함이 물씬나는 내부를 가졌어요 전참시 뿐만 아니라 식신로드에도 나왔고, 나의아저씨 촬영도 했다고 하네요 연예인도 참 많이 찾아왔네요 그래서 본점이 아닌대도 불구하고 그 많은 사람들이 많나봐요 아무래도 한우 차돌이기때문에 가격대가 비싸요 한우 1++ 차돌박이, 생 키조개관자, 돌산 갓김치 해서 삼합인데 기대가 크네요 원산지 표기도 메뉴별로 다 되어있는 것 같아요 명이나물, 백김치, 곤드레나물, 갓김치, 부추무침, 깻잎짱아찌 등 차돌삼합과 어울리는 반찬들이 쫙 깔렸어요 반찬만 봐도 침이 고여요 옆자리에서 나는 향과 치익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미칠 지경이였어요 오늘은 왜인지 특별한 술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보해복분자를 주문했어요 좋은 음식와 좋은 술, 좋은 친구까지 완벽한 삼합이네요 좋은 술을 마시니 시원한게 땡겨서 묵사발 시켰는데 이 집 묵사발 맛집이네- 진짜 뻔히 아는 맛인데 넘나 맛있어요 드디어 차돌삼합이 나왔어요, 영롱하네요 개인적으로 살고기파라 기름붙은 거 잘 안먹는데 동그랗게 썰린 차돌은 넘나 먹음직스러워요 차돌과 비슷한 두께로 얇게 썰린 관자도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졌어요 처음에는 직원분이 구워주시면서 먹는 법을 알려주시는데 집게 질 하나 하나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갓김치뿐만 아니라 모든 반찬과 곁들여 먹어도 넘나 맛있었어요 둘이서 진짜 많이 먹었네요 지갑 빵꾸나는 날로 생각하고 와서 먹어서 그런지 더 많이 먹어서 좋더라구요 고기를 그렇게 먹었는데도 볶음밥을 뺄 수 없어서 밥을 시켰더니 된장국과 순두부찌개를 가져다 주셨어요 볶음밥 먹는 사람들만 즐길 수 있는 특권이에요 삼합도 삼합이였는데 진짜 볶음밥 맛있어요 진짜 울뻔했네요 아 이래서 다 진대감 진대감 하는구나 가격만 조금 쌌으면 진짜 자주 갔을껀데 그러니깐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T 진대감 ; 공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