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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광화문대첩 적폐에게 반격을

영상 잘 만들었네요. 친일매국세력 한번에 날려버립시다


우리 모두 11월 2일, 광화문광장으로 모입시다!

11.2 <광화문대첩> 참가 신청하기

검찰 개혁, 적폐 청산, 특히 자유한국당 해체와 황교안 등 범죄자들 처벌 등을 위해 국민들은 더 촛불을 들고 뭉쳐야 합니다. 기필코 이뤄냅시다! 대학생들도 함께 합시다!

10월 19일 다시 촛불을 들고 윤석열 사퇴, 자한당 해산에 힘을 모읍시다.

10월 14일 오후 2시 조국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의 불쏘시개 역할을 다 했다며 스스로 장관직에서 사퇴했습니다. 그동안 두 달 가량 검찰은 조국 전 장관을 향한 유례없는 강압 수사를 자행했습니다. 김학의 성 접대 사건, 세월호 진상규명, 황교안 아들의 KT 부정입사 의혹 때는 기대조차 할 수 없었던 속도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검찰과 자유한국당은 마치 한 몸인 것처럼 자신들의 유착관계를 드러냈습니다. 진작부터 검찰은 부패한 권력과 붙어 자신의 잇속을 챙기는 부패정치집단으로 떨어졌습니다. 때문에 검찰개혁은 검찰과 부패한 권력인 자유한국당에게는 사형선고와 다를 바 없었을 것입니다.

조국 장관의 사퇴 소식이 그 적폐세력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수 있겠으나,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서초역에서 수백만의 국민들이 외쳤던 검찰개혁의 구호를 다시금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조국 장관의 사퇴가 수백만의 민심을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자유한국당과 검찰이 얼마나 지독하게 검찰개혁을 방해했는지 국민들은 두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부패한 정치검찰을 개혁하고 우리 사회의 썩은 뿌리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해산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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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잉 더불어공산당부터 없애뿌자
@wintech0767 정신차려라~~잉 자유불한당 부터 없애뿌자
@minjeong5055 @plus68 옳소!!!👍🏻👍🏻👍🏻👍🏻👍🏻
@wintech0767 정신 차려라~~~잉 자민당 한국 지부당(자한당) 부터 읎애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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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속]거리두기 완화에 찬물…127명 무더기 감염
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추춤해진 가운데 29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인근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반려견과 산책을 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1/25(월), 오늘을 여는 키워드 : 널뛰기 날씨 북극 한파가 찾아오고 큰 눈이 내렸던 것이 불과 1-2주 전인데 이번 주는 초봄 같은 포근한 날씨가 주 중반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오늘은 낮 최고 기온이 영상 13도까지 오르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올 겨울은 특히나 날씨가 널뛰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가 끝나면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섣불리 외투를 넣어두진 마시고, 건강에 항상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1월 25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거리두기 완화 앞두고…비인가 선교시설서 127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일주일째 400명 안팎을 기록하는 등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2단계 수준으로까지 떨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 설 연휴 등 위험 요인은 계속 잠재해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대전의 한 종교 교육시설에서 127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대전 중구의 IEM 국제학교에서 어제 하루에만 학생과 교직원 12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 대전에서 하루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코로나 발생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IEM국제학교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로 기숙사를 통해 집단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학교는 선교사를 양성한다며 최근 전국에서 입학 설명회를 열었고, 대전에서는 지난 15일부터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이 선교회가 광주에서 운영하는 국제학교에서도 집단 생활을 하다 1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2. 반려동물 감염 첫 확인…사람 감염 사례는 아직 없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최근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진주기도원 관련 확진인데요. 진주 국제기도원에서 머물던 모녀가 키우던 고양이에게서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확진판정을 받은 주인으로부터 옮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내에서는 동물 감염이 처음이지만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240건의 동물 감염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사람으로부터 동물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된 만큼, 반대의 상황, 동물에서 사람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는지가 관심인데요. 방역당국은 동물로부터 사람이 감염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반려동물 감염에 대한 보다 세밀한 조사에 나섰고 정세균 국무총리는 반려동물 관리지침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3. 자영업자 손실보상제 논란 속 홍남기 회의 불참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손실을 국가가 보상해 주는 '손실보상제' 도입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나라 곳간의 열쇠를 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24일) 저녁에도 총리공관에서 비공개 고위 당정청 협의회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날 회의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불참한 것으로 전해져 갈등설이 불거졌습니다. 기재부는 “감기몸살이 심해 부득이 불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총리의 회의 불참을 놓고 최근 손실보상제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여권으로부터 잇달아 질타를 받은 상황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 부총리가 “항의 차원에서 회의에 불참한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기획재정부가 손실보상제 입법화에 난색을 보이자 “기재부의 나라냐”며 크게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부총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기 때문에 재정 상황, 재원 여건도 고려해야 할 중요한 정책 변수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24일 국민의힘 주호영원내대표가 국민 참여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4. 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여야 격돌 예고 오늘(25일) 오전 10시 국회 회의실에서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재산 신고 누락, 법무법인 출자 논란 등 야당이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앞서 ‘국민 참여 인사청문회’를 자체적으로 열고 고시생 폭행 사건 의혹 등을 제기하며 장외 공세에 나선 만큼 청문회에도 치열한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박 후보자 개인 신상과 관련해서는 재산 신고 누락 의혹, 과거 공동 설립한 법무법인(로펌) '명경' 관련 의혹 등이 주된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 행사와 징계 청구 등으로 법무부와 검찰 간 갈등이 깊어진 상황에서 '검찰개혁'을 어떻게 추진해나갈지에 대한 질의도 예상됩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연루된 김학의 전 차관 출국금지 논란에 대해서는 박 후보자는 "야당의 수사 의뢰로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고, 후보자 입장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보고받지 못해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5. 이용구 폭행 영상, 경찰이 보고도 “못 본 것으로” 경찰이 지난해 11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장면이 담긴 블랙 박스 영상을 보고도 이를 덮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경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건 발생 11월12일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사건을 내사종결했습니다. 피해자인 운전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고, 블랙박스를 비롯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이유였는데요. 당시에도 부실수사 논란이 있었습니다. 운행 중인 운전자를 폭행하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을 적용해 입건해야 하는데, 특가법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택시기사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담당수사관이 블랙박스 영상을 봤다”고 밝히면서 봐주기 수사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택시기사는 여기에 더해, 담당수사관이 영상을 보고 ‘차가 멈춰있다. 영상을 못 본 것으로 하겟다’고 말한 사실도 전했습니다. 특가법에서는 운전자가 승객의 승하차를 위해 일시 정차한 경우도 운전 중에 해당한다고 보고, 담당수사관이 ‘멈춰있다’고 상황을 축소했다는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부인해왔던 담당수사관은 결국 영상을 본 게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고, 경찰은 담당수사관을 대기 발령 조치하는 한편, 진상조사단을 꾸려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담당수사관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유럽서 아스트라네제카 백신 공급차질 예상…우리나라는 “계획대로” #AI확산에 계란값 전년동월 대비 70% 이상 급등…긴급수입 시작 #오늘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추가 신청 #러시아 전역서 야권 운동가 나발니 석방 촉구 시위 #오늘 故박원순 시장 관련 인권위 조사결과 발표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주 후반까지 3월과 같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는 소식이죠. 봄처럼 포근한 하루, 생기 넘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8년 숭례문 전소 될때 느꼈던 이상한 감정
방화범 채종기 토지보상금 문제로 화가나서 방화를 저질렀다고 함. "지금 생각하면 이런 일은 누가 시키더라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국민이 좋아하는 국보를…. 국민들에게 마음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그는 불을 낸 지 5일 만에 현장검증 자리에서 "그래도 인명피해는 없었잖아. 문화재는 복원하면 된다"고 말해 또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냈었다. 채씨는 이에 대해 "당시 화가 나서 내뱉은 말이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말이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채씨는 "출소하면 복원된 남대문(숭례문)을 꼭 보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것을 알고 있는 듯 "사람들로부터 뻔뻔하다는 말을 들을 것 같아 조심스럽다"고 말끝을 흐렸다. 그는 "교도소 안에서 내가 숭례문 방화로 이곳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게 된 다른 죄수들로부터 싸늘한 시선을 받았다. 하지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눈을 감았다.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300만 원 (2006년 창경궁 문정전 방화 사건) 나이 많다는 이유로 감형 징역 10년 (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 가족들이 차라리 우리집에 불을 지르지 했던거 기억남 전쟁통에서도 살아남은 국보 1호 숭례문이 노인 한 명때문에 몽땅 불타버려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사건 특히 나이 지긋하신 분들중에선 숭례문이 무너지는거=나라의 큰 어른이 무너지는것과도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들 엎드려 절하고 우셨던... ㅊㅊ 다음카페 아직도 저 날이 기억나네요.. 뉴스를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았는데.. 민족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던 것 같습니다.. 진짜 속에서 뭔가 무너지는 기분 상징성 큰 국보가 저런 인간 때문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많은 시민들이 눈물을 흘렸죠.. (저도 포함) 아이러니하게도 저 일 이후에 문화재 보호나 보존 정책이 발전했죠.. 엄청나게 허술했던 관리에 충격받았는데.. 아직도 숭례문 앞을 지나갈 때는 기분이 묘합니다.
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1/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악선례'라고 언급한 주호영 원내대표를 향해 "실망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산 시민의 절실한 요청은 외면한 채 대구·경북의 일방적 인식만을 반영한 균형 잃은 발언"이라고 했습니다. 다 자기 ‘나와바리’가 있는 거고, 대구·경북 빼고 나면 뭐 없거든~ 2. 국민의힘은 강창일 신임 주일 한국대사가 강제동원, 위안부 피해 관련 소송이 박근혜 정권에서 시작됐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강력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 정권 탓만 하려면 지금이라도 그냥 돌아오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뼈 때리는 팩트다 보니 마음이 많이 상했던 모양이네... 어쩌겠어 사실인 걸~ 3.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는 공유하지만, 제1야당으로 주도권을 잡으려는 김종인 위원장과 안철수 대표간 기 싸움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김무성⋅홍준표 등 전직 대표급 인사들은 김 위원장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안철수가 오면 당이 깨진다는 걸 김종인은 알고 김무성•홍준표는 모르는 거지... 4. 3개월도 남지 않은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야당에 유리하리란 기존 판세 전망이 흔들리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여러 후보가 난립한 국민의힘에선 상호 비방전이 거세졌고, 민주당은 지지율 상승으로 반전을 노리는 흐름입니다. 민주당은 싫어지고 국민의힘 찍기는 싫고 대안은 없고... 항상 그렇지 뭐~ 5. 뚜렷한 대선주자 후보군이 없는 범야권에서 변화의 싹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지율 변화가 심상치 않기 때문인데 정치권에서는 그의 호감도 하락이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그렇게 말하면 국힘의힘 후보들이 섭섭해하지~ 후보가 을메나 많은데... 6. 박범계 장관 후보자가 윤석열 검찰총장 일가 수사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월성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관련 수사는 “정치적 목적의 수사라는 비판이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법과 원칙이 누구에게만 예외니까 문제지 뭐... 그게 관행이고 말야... 7. 태영호 의원은 "취임 첫날부터 '트럼프 청산'을 시작한 바이든 행정부에 '트럼프 계승'을 말하는 것은 전 세계에 우리 정부밖에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우리 정부의 대응이 부적절하다는 태 의원의 평가로 보입니다. 태영호 입장에서야 남북 관계 개선이 죽어도 싫겠지 뭐... 충분히 이해가 가~ 8. '라임 사태' 술 접대 검사 모두가 휴대폰을 폐기 처분했다는 의혹에도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검찰은 ‘해당 검사 본인들이 휴대폰을 폐기하면 증거인멸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밝혀 논란입니다. ‘99만 원 불기소 세트’ 접대에 피의자의 휴대폰 폐기도 면죄부... 풉~ 9. 비선실세 최순실의 존재를 묵인하고 국정농단 사태 방조 혐의로 기소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번 주 2심 선고를 받습니다. 우 전 수석은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검찰은 2심에서 징역 13년을 구형했습니다. 여전히 억울하고 무죄를 주장하는 우병우는 박근혜 보면서 미안하지도 않나? 10.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선거 때가 되면 정치인들이 시장에서 어묵· 호떡 등을 먹고 기자는 이 모습을 찍어 보도한다며 "외국에서도 이러는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는 왕정 시대 민정 시찰의 유습이 아닐까"라고 했습니다. 누가 뭘 먹어도 나라 말아먹듯 국밥 말아먹은 이명박 따라갈 자는 없지~ 11.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문재인 암살하려고 M9 권총 구입함’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게시자를 파악하는 한편, 권총 사진의 진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족속들은 잡히면 눈물 찔찔 짜곤 하지... 쉽게 용서하면 또 그런다니까~ 12. 광주의 한 교회를 중심으로 하루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확진자들은 이 교회 교인들로 지난 17일부터 함께 예배를 보고 성가대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방역 당국은 교인들 전수 검사를 검토 중입니다. 거참~ 교회가 사랑만 전파하기에는 아쉬웠던 모양입니다. 13.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400명 대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대전의 기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인 국제학교를 중심으로 120여 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졌습니다. K방역 형편 없다고 욕할게 아니라 제발 K방역에 협조 좀 하라고~~ 14.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수세미는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 중 황색포도상구균이 장난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따라서 수세미는 일주일에 한 번 전자렌지에 2분 이상 돌려 소독하고 한 달에 한번 교체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깨끗하게 하느라 자기 더럽혀지는 줄 모르는 수세미의 희생정신을 배우자~ 정 총리 “위기상황 취약계층 선제적 지원 확대할 것”. 노래방 이어 실내골프장, 소규모 집단감염 계속 발생. 오뚜기, 설날 전 협력사 결제 대금 207억 원 조기 지급. 1인당 50만 원 ‘방문 돌봄’ ‘방과후 강사’ 오늘부터 신청. 국민의힘 "유시민 진정성 없는 사과 이사장직 물러나야". 허경영 “30년 전엔 미친 취급 하더니 이제 다 따라 해”. 꽃에 향기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품격이 있다. 그러나 신선하지 못한 향기가 있듯 사람도 마음이 밝지 못하면 자신의 품격을 지키기 어렵다. 썩은 백합꽃은 잡초보다 그 냄새가 고약한 법이다.
- 웰리엄 세익스피어 - 누군가의 권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주변 사람들이 인정하고 세워주는 권위가 아니라 스스로 내세우고 지키려는 권위라면 아마도 그 권위는 오래가지도 않겠지만, 돌아서면 욕먹는 자리가 분명할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한다는 선량들은 꼭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성매매여성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준 미아리텍사스 약국 약사 이미선님 인터뷰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길음역 10번 출구를 나오면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이라는 문구와 함께 길게 드리워진 천막을 볼 수 있다. 일명 ‘미아리 텍사스’라고 불리는 집창촌의 입구다. ‘미아리 텍사스’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청량리 588’, ‘천호동 텍사스’와 함께 서울의 3대 사창가로 불리며 호황을 누렸다. 2004년 성매매 금지 특별법이 시행되며 쇠퇴했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성매매 업소들은 계속 운영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성매매 업소가 모인 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건강한 약국’의 이미선 동문(약학86졸)은 일명 ‘약사 이모’로 불리며 약국과 건강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후원금을 모아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위해 무료 천연 비누 만들기 수업을 하기도 하고, 후원 받은 사랑의 물품(신발, 의류 등)을 여성들에게 무료로 나눠 주기도 한다. 올 추석에는 송편과 한과, 약과 등의 사랑바구니를 만들어 나눔을 하였다. 2012년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딴 이미선 동문은 무료 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약국 안 작은 ‘건강한 문고’에서 책을 빌려주기도 한다. 23년째 이 골목에서 사회적 약자들을 보듬고 있는 이미선 동문의 이야기를 숙명통신원이 직접 들어보았다. 1. 먼저 동문님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숙명여대 약학부 80학번으로 입학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혼란했던 그 시기에 대학을 들어간 거죠. 졸업은 86년에 했어요. 4학년 때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되어 수감 생활을 했고(웃음) 나중에 다시 복학해서 졸업을 했습니다. 저희 약국은 작고 아담하지만 튼튼한 일인 약국입니다. 이 자리에서 약국을 한 지 벌써 16년이 되었어요. 2. 처음 성매매 피해 여성을 돕게 된 계기 혹은 일화와 그 때의 심정이 궁금합니다. 제 성향을 굳이 이타심과 이기심으로 나누자면 아마 이타심이 5.5, 이기심이 4.5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타가 아주 조금 높다고 할 수 있죠. 어렸을 때부터 타인의 힘듦이나 어려움을 보면 지나치지 못했어요. 그래서 대학생 때도 학생운동이나 민주화운동을 하는 게 가능했던 것 같아요. 사실 돕는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저 사람을 도와줘야겠다는 거창한 생각에서 비롯된 게 아니에요. 그냥 아프고 힘들어하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손을 잡아주고 싶고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고 싶어 하는 태생적인 습관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전 여기가 고향이에요. 제가 이곳에서 태어나서 여기서 대학을 다녔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동네와 이 지역에 대한 애정, 애착이 많죠. 그런 것들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많은 일화 중에서도 제가 이곳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봉사를 하게 된 계기가 있어요. 약국을 개업한 몇 년 안 었을 땐데 솜털이 보송보송한 아이가 쭈뼛거리며 약국에 들어오더라고요. 분명 미성년자로 보이는 아이가 저에게 피임약을 주문했어요. 그러면서 이 약을 먹으면 오늘 피임이 되느냐고 물었죠. 그 순간 분노를 느꼈어요. 여린 꽃봉오리 같은 아이를 이 골목까지 오게 한 사회가 원망스러웠죠. 그래서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곳에 온 건 네 잘못만은 아니야. 꼭 살아남아서 세상으로 건강히 나가렴.” 이렇게 말을 했어요. 이것 말고도 일화는 정말 많죠. 대학생인 여러분들이 이해할 수 없고,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지요. 아프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몸도 그렇지만 마음도요. 그래서 제가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에 공부를 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따게 됐어요. 3. 많은 이들의 삶을 보듬어주는 약국을 운영하고 계신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신문을 찾아보면 2005년 하월곡동 성매매 업소 화제 사건이 나와요. 우리 약국 바로 앞의 건물에 불이 나서 사람이 5명이 죽었어요. 그중에 저랑 친했던 아이도 있었어요. 보면 알겠지만 이곳과 굉장히 거리가 가까워요. 그래서 실제로 불이 나는 걸 보게 되었지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인생에서 몇 가지 터닝 포인트를 만나게 되잖아요. 그 사건이 저한테는 인생에서 가장 컸던 터닝 포인트에요. 아이들의 죽음을, 시신을 직접 봤어요. 또 그 죽음이 정확하게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기보다는 각자의 입장에 의해 왜곡되기도 하는 모습도 보았고요. 어쩔 수 없는 그런 것들에 대한 아픔과 미안함 같은 것들이 되게 많았어요. 그래서 이런 일들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죠. 4. 그렇다면 약국을 운영하시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제인가요? 힘들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전에 한 인터뷰에서 ‘이 삶에서 도망치고 싶은 적 없으셨냐’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어요.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 한 번도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영어에 ‘duty’라는 말 있잖아요. 저는 그 말을 되게 좋아해요. 내가 해야 하는 의무가 항상 뼛속에 새겨져 있는 사람이다 보니,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절대 도망치는 건 안 요. 무엇을 하든, 내가 뭘 해야겠다고 하면 그것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요. 단, 나의 일을 즐겁게 합니다.(웃음) 즐겁지 않다면 왜 그런가 진지하게 고민하여, 뭔가를 수정하기도 하지요. 5. 미아리 텍사스가 여전히 그대로이고,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삶이 개선되지 않는 모습도 보셨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변화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느낌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미아리 텍사스’라는 성매매 집창촌의 공간이 변화되고,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문제가 해결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안 했어요. 왜냐하면 그것들은 너무 복잡한 사회적 문제잖아요. 칼로 두부를 자르는 것처럼 단순하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그렇기에,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화된 것이 없다는 것에 대하여 첫 번째로는 슬펐고, 두 번째로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느 한 개인의 힘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그 아픔과 슬픔을 외면할 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요. 계란으로 바위를 쳐서 계란이 깨지고 바위는 멀쩡하다고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계란으로 바위 치는 일 밖에 없다면 그렇게 해야죠. 6. 동문님께서 대학 재학 중에 민주화운동에 힘쓰셨고, 지금은 성매매 피해 여성을 돕는 일을 하시면서, 용기있는 행보를 이어오셨는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할 때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있으신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어가 있어요. 제가 만든 문장인데. (웃음) I can do my best now and here in my life. ‘나는 여기서 나의 최선을 다한다’라는 의미에요. 저는 살면서 누구 뒤에 숨어본 적이 없어요. 누군가의 뒤에 숨어서 묻어가는 건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잘하든 못하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 이게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렸던 ‘Duty’, 의무도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해요. 남성과 여성 혹은 젊음과 늙음에 상관없이 내가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거잖아요. 지금 저의 의무는 약국을 열심히 운영하고 좋은 약사가 되는 것,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작은 도움이라도 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아들이 한 명 있는데, 아들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의 삶을 사는 것 또한 제게 주어진 하나의 의무인 것 같아요.
 7. 동문님께선 재학 시절 어떤 학생이셨는지 궁금합니다. 학교를 다닐 때, 약대 쪽에 넓은 잔디밭이 있었어요. 저는 그 잔디밭에서 잘 노는 학생이었죠(웃음). 앉거나 누워서 책 보고, 하늘 보고, 풀 냄새 맡고, 또 졸리면 자고. 다른 학교로 데모하러 나가느라 전공 공부는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았어요. 그 당시는 한 달에 한 번 씩은 데모를 했어요. 그래서 저희 과 교수님들이 학교에 데모 사이렌이 시작되면 저를 찾으러 다녔어요(웃음). 8. 숙명의 학생들에게 특별히 꼭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일단은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공부도, 연애도, 노는 것도 모든 걸 열심히. 열심히 하라는 것은 ‘완벽하게 잘’ 하라는 소리에요. 대학생이라는 시기가 인생에 있어서 생각, 삶에 대한 태도 등을 만들어가는 시기니까 그 귀한 시기를 잘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기를 바라요. 저는 머리 나쁜 사람은 용서해도 게으른 사람은 용서가 안 돼요. 직업 생활도 대충, 연애도 대충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같은 여성을 볼 때 안타까운 적이 상당히 많아요. ‘좀만 더 하면 좋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을 많이 하죠. 그렇다고 제가 “너 왜 그렇게 하냐”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특히 여중, 여고를 가면 제발 열심히 하라고 열변을 넘어 혈변을 토하고 와요(웃음). 특히 우리대학이 여대니까 덧붙이는 말인데 지금은 남녀 차별이 없다고들 하지만 사회 나가면 훨씬 더 많아요. 그런 남녀 차별이 만연한 한국 사회에서 건강한 여성으로, 건강한 숙명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첫째는 실력, 둘째는 쿨한 성격을 가져야 해요. 상대방이 날 무시한다면 “그래, 너는 욕해. 나는 내 갈 길 갈게”라고 생각하는 태도. 그리고 남편 뒤에 숨는 아내 역할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숨으려면 완전히 숨으세요. 아내로써 순종적인 삶을 살고 싶으면 정말 순종적으로 살아도 돼요. 그 사람이 선택한 길이니까, 그 사람이 책임을 다해야겠죠. 하지만 전제는 그게 옳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행동하라는 거예요. 엄마가 밀었건, 사회가 밀었건 삶에서의 선택은 남이 하는 게 아니라 결국은 자기 자신이 하는 거예요. 숙명인들은 선택해서 간 길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길 바라요. 일을 하는 여성으로써 만만치 않은 세상 속에서 건강하게 버티고 살 수 있는 방법은 ‘버리는 것’이에요. 만약 실력을 키워서 일을 열심히 하고 싶다면 반찬 잘 만들고, 살림 잘 하는 것은 포기하시고, 포기한 것에 대해 미련을 갖지 마세요. 지나간 과거에 대해 후회하고, 다가올 미래에 불안해하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아요. 다가오지도 않는 미래는 그때 가서 해도 돼요. 제가 요즘 온라인 앵벌이를 종종 합니다(웃음). ‘바하밥집’이라고 성북구 동문동에 있는 노숙자 급식센터가 있는데 그 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어요. 코로나19 때문에 후원이 적어져서 서울 노숙자 급식센터의 3분의 1이 문을 닫았어요. 바하밥집도 추석에 노숙자들에게 특식을 줘야 하는데 후원금이 적어져서 곤란해졌어요. 그래서 아는 약사, 친구 등등에게 다 기부금을 요청하는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어요. 당당하고, 우아하게. 그렇게 200만 원쯤 모금이 돼서 200명에게 송편과 한과, 식혜, 생수가 들어있는 추석선물이 나갔어요. 나의 수고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게 얼마나 좋은 일이에요. 그런데 누가 저한테 그런 얘기를 했어요. “너 손에 들어가는 단 돈 만 원도 없는데 너는 왜 그걸 해?” 그 말의 행간은 너는 쪽팔리게 그 짓을 왜 하냐는 거죠. 중요한 건 나의 행간은 하나도 안 쪽 팔리다는 거예요. 쪽은 누가 팔아요? 내가 파는 거잖아요. ‘내가 쪽을 안 파는데 누가 내 쪽을 사’ 이렇게 생각하면 딱 좋아요. 언제나 당당하고, 우아하게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9. 동문님의 사명은 무엇인가요? 우리 인간은 유한한 존재죠. 이 유한한 시간을 살고 있는 가운데에서, 위에 말한 것들을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열심히 실천하면서 사는 것이 제 사명이에요. 여기서 약국을 하는 동안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성매매 피해 여성들이니까 그 여성을 위한 나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겠지만 또 다른 사회 약자 계층을 만났더라면 저는 그 사람들을 위해 똑같이 최선을 다했을 거예요. 하지만 이러한 모든 일의 전제는 내가 행복해야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사는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그건 다시 점검을 해봐야 하는 일이에요. 결론은 저는 이렇게 사는게 행복하고, 즐겁답니다. 행복과 나의 최선, 이 두 가지가 제 삶의 사명이네요. 취재: 숙명여자대학교 통신원 18기 김예림(역사문화학과18), 배주은(가족자원경영학과19), 19기 김현경(영어영문학부19) ㅊㅊ 학생들 뿐만 아니라 모두 한번쯤 읽어볼만한 굉장히 좋은 인터뷰라고 생각해서 퍼왔습니다. 예전에 이 영상을 통해서 약사님을 처음 알게됐는데, 역시나 너무 멋진 분이네요.
[진보당 논평] 사법농단 법관 즉각 탄핵하라!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m=read&bn=5952 사법농단 법관인 이동근 부장판사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해 28일 수리될 예정이고, 임성근 부장판사는 임기만료로 2월 말 퇴직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표적 사법농단 사례인 ‘세월호 7시간’ 관련 명예훼손 재판에 개입하여 헌법 제103조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해 심판한다’는 규정을 위반하고 스스로 재판 독립을 침해한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사직서 제출이나 임기만료 등으로 명예롭게 퇴직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전관예우를 누리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임기가 단 하루만 남았다 하더라도 법관탄핵을 통해 무너진 사법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최근 국회의원 107명이 법관 탄핵을 제안한 것은 만시지탄이지만 그나마 다행이다. 이제 남은 것은 실제로 탄핵소추를 추진하는 것이다. 법관 탄핵 요건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1이상의 발의와 과반수 찬성이다. 107명이면 발의 요건은 충분하다. 또한,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동근 부장판사의 사직서 수리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 법관은 잘못을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잘못된 믿음을 반드시 단죄하고 사법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2021년 1월 27일 진보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