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eoni400
500+ Views

슈링클스

슈링클스로 키링만들어봤어요^^
신랑과 연애때 애칭이라
만들어서 선물했네요^^
Comment
Suggested
Recent
추억이 담긴 키링이네요 넘나 귀여워요 😆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2 필사모임 <쓸모있씀!> 두번째 카드 🍁
오늘은 필사하는 날 화요일!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나요? 어느새 날씨가 가을을 넘어서 겨울에 가까워지고 있네요 ☃️ 이런 날씨에는 따뜻한 이불 속에서 귤이나 까먹고 책이나 읽는게 제일! 필사도 틈틈이, 꾸준히 같이 해보아요 😊 <오늘의 글> 오늘 가져온 글은 김승옥 작가의 무진기행입니다! 소설가들이 가장 많이 필사한 작품 1위가 바로 이 작품이라고 해요. 문체가 간결하고 시적인 표현이 유려해서 문장력을 익히는데 좋은 작품입니다 👍 위의 가져온 문장은 <무진기행>의 도입부이고요. 이부분은 제가 좋아하는 문장입니다 ㅎㅎ 사실 이 작품은 1960년대에 쓰인 작품이기 때문에 지금보면 뒤틀린 여성관이 보이기도 해요. 6070년대 한국문학에서 그런 요소가 너무 많아서 가끔은 보기 꺼려질 때도 있어요. 그래서 최근 출판된 작품들을 우선으로 보기도 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책을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고르게 되나요? 문득 궁금해집니다 🙂 오늘 여러분이 고른 문장은 무엇인가요~? 저번 필사카드에 참여못하신 분들은 이번 카드부터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 ) 새로운 분들도 환영해요!! 신규 참여신청👇 공지사항 👇 <쓸모있씀!> 톡방👇 즐거운 필요일 보내세요! 👋
#4 필사모임 <쓸모있씀!> 네번째 카드 ✍️
안녕하세요! 부쩍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벌써 패딩 꺼내입으신 분 계시나요 ㅋㅋㅋ 목요일이면 더 추워진다고 해요. 이런 날일 수록 감기조심! 추운 날씨일 수록 마음은 따듯하게 해야하는 거 아시죵 😽 오늘 필사모임 카드에도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오늘의 문장> 오늘은 좀 가벼운 것들로 가져와봤어요! 100만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책에 실린 '막례쓰 명언 대잔치' 입니다. 유쾌하지만 바른말만 하는 막례쓰 ㅋㅋㅋ 제가 정말 좋아하는 유튜버입니다. 나이 70 에 인생을 부침개 뒤집듯 훽 뒤집어버린 박막례 할머니!! 호쾌한 말투로 욕을 섞어 띵언을 날려주십니다. 틀린 말이 하나 없네요 ㅎㅎ -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 하나. 북 치고 장구 치고 니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여. 내가 대비한다고 해서 안 오는 것도 아니여. 고난이 올까 봐 쩔쩔매는 것이 제일 바보같은 거여. 어떤 길로 가든 고난은 오는 거시니께 그냥 가던 길 열심 히 걸어가. - 귀신이고 나발이고 난 무서운 게 아무것도 없어. 다시 내 인생을 돌아다보기 싫어. 내 인생일 젤로 무섭지. 내 인생맡치 무서운 게 어디있어. - 이쁜 것은 눈에 보일 때 사야 돼요. 내년에는 없어요. 뚱뚱하고 날씬해 뵈는 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내 맘에 들면 사는 것이니까. - 다이어트면 다이어트지. 다이어트 음식 같은... 놀고 있어. 살 빼려면 처먹지를 말어. - 화장품은 웃으면서 바르세요. 주름이 쫙쫙 펴지게. 여러분은 닮고 싶은 인물이 있나요? 롤모델인 사람이 쓴 글이나 말을 필사로 적어보는 것도 좋은 필사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여러분이 적은 문장들 기대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필요일이 되시길 바라요~ 👋 신규 참여신청👇 <쓸모있씀!> 톡방👇
커튼? 묻고 핸드 메이드로 가!
이사를 한 지 이 주가 지났습니다. 서울살이 4년 만에 처음으로 마련한 전세방이 썩 마음에 들어, 서툴지만 마구잡이로 방을 꾸미고 있습니다. 어느 날 잠에서 깨었는데, 문득 눈앞에 있는 책장이 지저분해 보이더군요. 난잡하게 쌓여있는 잡동사니와 책, 선물 받아 버리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어디에다 두긴 애매한 인형들이 자리 잡은 나의 작은 책장. 다들 알고 있겠지만 원룸 꾸미기의 First Step은 역시 숨기기 아니겠습니까? 저걸 몽땅 숨겨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저는 태피스트리 (패브릭 포스터)를 검색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사이즈는 140*80 정도였는데, 그 사이즈의 태피스트리는 기본 삼만 원에서 시작하더군요. 당장 햇반 사기도 한 푼이 아까운 거지 자취러에게 삼만 원은 너무나도 큰돈이었습니다. 가만 보자 소주가 몇 병이냐… 신문지로 가져야 하나… 거지 같은 내 인생을 중얼거리던 저는 ‘아 그냥 만들면 되잖아? 난 작살나는 손재주를 가지고 있으니까’라는 허세에 가득 찬 생각이 들었고, 인터넷에 커튼 대용으로 쓰기 좋은 원단을 검색했습니다. 한 마가 보통 90*110 정도니까 오천 원도 안되는 돈으로 커튼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저는 무릎을 있는 힘껏 내려쳤습니다. 와 나 존나 지니어스;;; 심지어 린넨같은 흰 천을 사서 이 년 전 배웠던 프랑스 자수를 넣으면 넘나 인스타 셀럽 스타일의 커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몰랐죠.. 허리와 무릎을 조져버리는 극악의 핸드메이드 쌩쇼. 마음을 단단히 먹은 저는 주말이 찾아오자마자 대충 커튼 견적을 짜보고 바로 동대문으로 향했습니다.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될 것을 왜 동대문까지 갔냐고요? 택배비가 아깝다는 생각으로 발로 뛰기로 한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교통비나 택배비나 그게 그건데, 제가 생각이 이렇게 짧단 말입니다. 암튼 오랜만에 뭔가 생산적인 활동을 할 생각에 들뜬 처는 눈을 뜨자마자 세수와 양치만 대충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지옥의 사당 환승구간을 거쳐 겨우 동대문에 당도한 가난한 자취러 9번 출구에 호텔로 향하는 문이 있는데, 절대 당황하지 말고 호텔 입구로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세요. 그러면 바로 동대문 원단 시장으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가 나옵니다. 3층부터는 원단 시장으로 바로 이어지는데 부푼 마음을 안은 채 엘베에 탑승합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면 뭔가 예상하지 못했던 황무지가 펼쳐집니다. 아직 N동은 준비중이라.. 몰카인줄; 여기서 1차 당황잼 하지만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로 비상계단을 통해 C동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여기서 2차 당황잼. 문을 연 가게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왤까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딘가는 열려있겠지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그냥 무작정 걸어갑니다. 다른 동에는 분명 문을 연 가게가 있을 테니까요. 정처 없이 걷던 제 앞에는 몇 군데 문을 연 가게들이 발견됐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다. 물론 가게가. 하지만 제 맘에 쏙 드는 원단이 없었습니다. 흐음 쏘 쌛. 계속 걷습니다. 계속 걸어요. 그러다 우연히 마주한 가게에서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 하얀 원단을 구매했습니다. 한 마에 4,500원. 인터넷에는 분명 지하나 1층에 원단 마무리와 재봉을 해주시는 가게가 많다고 했는데, 역시나 모든 가게는 문이 닫혀있죠. 또 정처 없이 걷습니다. 휘적휘적 걷다가 만난 수많은 길거리 음식점, 저는 굉장히 배가 고팠지만 모든 미션을 완료하지 못한 나에게 떡볶이는 사치라 생각했기에 그냥 무시하고 계속 걸었습니다. B동인가 어딜 또 기웃거리며 들어간 곳에서 희고 탄탄한 정말 커튼 재질의 원단을 발견했습니다. 딱히 필요는 없지만 저렴하길래 세 마를 7,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아주 저렴하죠? 동대문에 갈 때 어머니를 모시고 가지 못하는 상황이면 아예 학생처럼 입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학생인 줄 알고 가격을 깎아주셨거든요. 네 맞아요. 자랑입니다. 저는 큐티뽀짝 최강 동안이니까요 ^^* 별로 필요 없었던 원단을 가방에 쑤셔 박고 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걸었습니다. 그러다 주차장같이 보이는 내리막길에서 불빛이 나오길래 들어갔습니다. 생각해보니 원단 가게 사장님들에게 여기 부자재는 어디서 사나요? 물어봤으면 이렇게 오랜 시간 걷지 않아도 됐을 텐데? 암튼 지하주차장 같았던 그 내리막길은 지쟈쓰 A동 원단 시장 지하로 이어지는 길이었습니다. 그곳은 마치 발할라처럼 수많은 가게가 열려있었습니다. (오열) 여러분 다른 곳 저처럼 쓸데없이 돌아다니지 말고 그냥 A동으로 직행하세요. 제가 찾고 있던 원단, 부자재, 재봉 수선집이 모두 A동에 있었습니다. 부자재 가게에서 수성펜 (1,500원) 바늘 (1,500원), 십자수 실 4개 (2,200원)'을 구매했습니다. 알록달록하고 예쁜 실들과 다양한 재료들이 많아서 사실 맘이 드릉드릉했는데 저는 잘 참아냈습니다. 귯궐~~~ 그런데 지금 적어놓고 보니까 전부 다이소에서 살 수 있는 녀석들이네요? 속이 조금 쓰리지만 그래도 예쁘고 좋은 것들을 많이 구경하고 만져봤음에 만족해야죠. 그리고 재봉해주시는 사장님에게 천 사이드를 모두 마감처리 했습니다. 사이즈대로 잘라서 마감했어야 했는데, 그때의 저는 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걍 다 박아 벌임; 그래서 집 와서 이를 깍.. 깨물고 사이즈대로 가로를 잘랐습니다.. 암튼 뭐 계획했던 모든 미션을 완료한 저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왜 마음먹은 일을 깔끔하게 킵고잉 하지 못할까요? 또 다른 길로 새버렸습니다. 왜냐하면 횡단보도 맞은편에 종로 꽃 시장? 이 열려있었거든요. 길에 쭉- 늘어선 트럭에는 넘나 초록 초록 싱그러운 풀때기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그냥 정말 구경만 하자는 생각으로 시장 구경을 갔는데, 저의 다짐은 수포가 되었습죠. 너무 예쁘게 생긴 떡갈 고무나무를 발견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식물을 사랑하는 어머니와 다르게 "거 풀때기를 뭐 한다고 자꾸 사들이냐 집에 존재할 이파리는 상추와 배추면 충분하다" 얘기했던 과거의 저는 어디로 간 걸까요? 고무나무를 처음 보자마자 저는 저 아이를 무조건 우리 집에 데려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름도 벌써 지어버렸습니다. 오고무씨요. 이 오고무 아님 주의ㅇㅇ 암튼 5,000원에 오고무씨는 저의 것이 되었습니다. 후후 나랑 집에 가자 *^^* 근데 막상 이 친구를 분갈이할 생각에 살짝 막막해지긴 했지만, 아까 말했죠?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바로 옆 옆 트럭이 화분을 팔고 있지 않겠습니까? 호다닥 달려가서 가장 맘에 드는 화분을 만 원에 구매하니 분갈이까지 아주 박력 있게 진행해주셨습니다. (만족의 광대승천) 그리고 호다닥 집으로 긔긔~!~! 우리 오고무씨 물 줘야 하니까~!~! 하지만 저는 오고무씨와 버스에 한 시간 반 정도 갇혀있었습니다. 시위가 있어서 버스가 우회했는데 증말 시간과 공간의 방에 갇힌 것 같았어요. 썩어 문드러진 양배추 같은 모습으로 집에 도착해서 오고무씨의 먼지 쌓인 잎을 싹 닦아주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오고무씨, 인조인간 18호, 피콜로입니다 *^^* 울애긩들! 암튼 먼저 구입했던 천의 먼지를 탁탁 털고 수성펜으로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수성펜을 못 믿어서 원단 구석에 낙서하고 물을 찔끔 묻혀봤는데 닿자마자 사라지는 게 신기했습니다) 동대문에서 사온 실과 수성펜, 색이 좀 어둡게 나왔는데 사실 조금 더 밝은 색의 실입니다. 제가 고민했던 도안 두 장입니다. 위에는 너무 복잡해서 빠른 익절 ^^* Umm 근데.. 생각보다 밑그림을 너무 크게 그려서 조금 당황했지만 지우기 귀찮아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그 때문에 선이 너무 얇으면 간지가 안 날 것 같아서 실은 세 가닥을 사용했고, 백 스티치가 아닌 체인 스티치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체인 스티치는 일반적인 - - - - 이런 박음질 모양이 아닌 ⚯⚯⚯ 이런 사슬 모양 스티치입니다. 암튼 머리를 진행하던 저는 와 이거 ㅈ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요통과 싸우며 무려 2시간 반 만에 모든 자수를 마쳤습니다. 자수틀을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살 걸 그랬습니다. 그림이 너무 크다 보니 자수틀이 작아 계속 위치를 조정해야 했는데 그게 너무 귀찮았습니다.. 그렇다고 안 하면 천이 너무 커서 난리 브루스.. 시작은 나름 한 땀 한 땀 작게 진행했지만 날개, 꼬리는 진짜 거의 한 땀이 1cm정도 됨. 완성된 커튼의 밑그림을 지우기 위해 물에 대충 적셔서 널어놓고 보니 꽤 흡족했습니다. 디테일 살려야 된다며 새가 물고 있는 나뭇가지는 쑥색으로 자수를 놓았고, 나뭇잎인지 열매인지 저 작은 똥글댕이랑 새의 눈알은 프렌치넛 스티치를 이용해 뽕실함을 살렸습니다. (4개의 동그라미 중 단 하나의 프렌치넛 스티치만 성공한 건 함정) 제일 오른쪽 저 알 수 없는 지렁이는 피카소 싸인입니다... 긁적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천이 뽀송뽀송하게 말라 있길래 마음만 급한 저는 대충 테이프로 책장에 커튼을 붙여봤습니다. ⬇️⬇️⬇️ 대충 이러한 비주얼 ⬇️⬇️⬇️ 다림질 안해서 꾸깃 꾸깃한 건 함정. 왼쪽 가위질하고 정리 안해서 너덜잼 ㅎ 몰랑 ㅎ 나름 귀엽고 깔끔하지 않나요? 물론 커튼 봉이 들어가는 부분과 대충 잘라놓은 사이드를 마감해야 되지만요. (언제 완성할지 모름 주의) 이번 커튼을 만들면서 얻은 교훈은 ‘될 수 있으면 그냥 완제품 커튼을 사자.’ 입니다. 물론 제 마음에 쏙 드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커튼이 생겼다는 것은 너무 멋진 일이지만, 굳이 주말 제 저녁 시간을 통으로 날려가면서 눈알 빠지게 바느질을 해야 했을까? 라는 현타가 오기 때문이죠. 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간만에 소녀소녀하고 생산적인 시간을 보낸 건 좋긴 했습니다. 아직 저에겐 흰 원단 3마와 쓰지 못한 실들이 많기에 언젠가 또 다른 자수 카드로 찾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글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게 항상 마무리를 잘 못 하겠네요.. 그럼 이만.. (후다닥)
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
어느 선술집 벽의 낚서~~~ 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때가 좋고 서방이나 마누라도 사랑이 뜨거울  때가 부부아니더냐~ 형제간도 어릴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줄 알고 질줄도 알자~ 얻어 먹을 줄도 알면 사줄 줄도 알고..!! 꽉 쥐고 있다가 죽으면 자네 아들이 감사하다고 할건가? 살아생전 친구한데 대포 한잔도 사고 돈 쓸데 있으면 쓰고 베풀고 죽으면 오히려 친구가 오히려 자네를 아쉬워 할걸세...!! 대포 한잔 살줄 모르는 쫌보가 되지 말게...!! 친구 자주 불러내 대포 한잔으로 정을 쌓는것이 바로 돈 많은것 보다 더 즐겁게 사는 것이라네~~ 그러니 친한 친구 만들어 자주 만나보세~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 한적이나 글로 아픔을 주지 않았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 친구야~ 큰집이 천간 이라도 누워 잠잘때는 여덞자 뿐이고 좋은 밭이 만평이 되어도 하루 보리쌀 두되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 몸에 좋은 안주에 소주 한 잔하고 묵은지에 우리네 인생을 노래하며 사시게나~ 멀리 있는 친구보다 지금 자네 옆에 이야기 들어줄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가~? 속이지 말고 나쁜짓 하지 말고 남 비평하지 말고 있는것 써가면서 좋은 말만 하면서 꾸밈없이 살다가 가세나~~~
#3 필사모임 <쓸모있씀!> 세번째 카드 🖋
여러분은 요즘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전 드라마 보는거에 푹 빠졌답니다 ㅎㅎ 별 거 아닌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려고 하고 있어요 하루하루 오늘의 기분을 글로 적으면서 작은 행복을 찾아보시는 건 어떤가요! 필사 모임은 계속 된답니다. 오늘은 벌써 세번째 카드에요! : ) <오늘의 문장> 오늘 가져온 문장은 김애란 작가의 단편집에서 따왔습니다. 김애란 작가는 일상에서 소소하게 스쳐지나가는 것들을 포착해내서 섬세하게 묘사하는 데에 탁월한 작가라고 생각해요. 말로 형용하기 힘들지만 누구나 느끼는 감정을 글로 풀어내줘서, 마치 어딘지 모르게 간지러웠던 곳을 긁어주는 기분이 들어요 😙 오늘은 소소한 일상에서 포착되는 것들에 집중해보자는 마음으로 두가지 데려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문장을 써주셨나요? 댓글로 함께 달려봅시다! 그럼 <쓸모있씀> 여러분 모두 즐거운 금요일이 되길 바라요 👋 필사카드는 매주 화/금 업로드됩니다. 아차! 그리고 그거 아시나요?! 꼭 손글씨가 아니어도 된답니다.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둔 내용이라도, 내가 직접 골라 적은 문장이면 뭐든지 괜찮아요 :) 신규 참여신청👇 공지사항 👇 <쓸모있씀!> 톡방👇 즐거운 필요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