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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가게 화재 현장서 의식 잃고 쓰러진 아기 강아지 '심폐소생술'로 살린 소방관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454 사진 : 腾讯网 동물가게 화재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강아지를 구조해 심폐소생술하는 소방관의 모습이 포착돼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 온라인 매체 텅쉰망(腾讯网)은 중국 허페이시(合肥市)에 위치한 동물가게에서 갑자기 불이나 20여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한 소방관의 사연을 재조명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지난해 5월 31일 허페이시 지아산루(嘉山路)에 있는 동물가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사진 : 腾讯网 가게 안에서는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고 새끼 강아지와 고양이의 가냘픈 울음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왔습니다. 안에 갇혀 이도저도 못하는 새끼 강아지와 고양이의 울음소리였던 것이지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2개 조로 나눠 절단기를 이용, 문을 강제로 부순 뒤 화재현장에 진입했습니다. 한 조가 불을 진압하는 동안 다른 조가 가게 안에 갇힌 강아지와 고양이 구조 작업을 펼쳤습니다. 연기가 너무 많은 탓에 소방관들은 들어갈 때마다 우리에 갇힌 강아지와 고양이를 최대한 많이 손에 들고 바깥으로 빠져나왔는데요. 사진 : 腾讯网 소방관들의 신속한 구조 작업 덕분에 20여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는 목숨을 건질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마리는 연기에 질식한 나머지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요. 이를 본 소방관은 새끼 강아지를 바닥에 눕히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등 녀석들을 살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소방관은 "공기호흡기를 이용해 산소를 흡입하고 물수건을 가져다가 코를 청소했습니다"며 "강아지가 몸이 너무 약해 손가락으로 심폐소생술을 해줬을 정도"라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사진 : 腾讯网 소방관의 끈질긴 의지 덕분에 숨이 턱턱 막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새끼 강아지는 의식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소방관들의 진심 어린 구조 활동을 통해 녀석들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현지 소방관 왕량(王亮)은 "다 작은 생명인데 한 마리라도 살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구조 작업에 임했습니다"고 말해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입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이노옴! 냉큼 날 키워라! 뻔뻔한 아기 고양이의 간택
올여름, 일리노이에 사는 마크 씨와 비에타 씨 부부는 뒷마당을 가로질러 굴러오는 까만색 비닐봉지를 발견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눈코입이 달려있었습니다. 아기 고양이였습니다. "워낙 조용히 스멀스멀 기어 와서 비닐봉지인 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 몹시 겁먹고 배고픈 아기 고양이였어요." 비에타 씨는 아기 고양이에게 물과 먹을 것을 가져다주었으나, 사람을 경계하는 아기 고양이는 멀리서 지켜보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부부가 그릇을 마당에 내놓고 집으로 들어가 창문을 닫은 후에야 조심스럽게 다가와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까만색 비닐봉지가 또 날아들어 왔습니다. 어제 보았던 그 아기 고양이였습니다! 부부는 다시 그릇에 물과 먹을 것을 담아 마당에 내놓은 후 집 안으로 들어가 멀리서 지켜봤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커플이 사라지자마자 폴짝폴짝 뛰어와 그릇에 얼굴을 박고 허겁지겁 밥을 먹었습니다. 그러다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 인간들이 접근하지 않는지 잠시 노려보고는 다시 접시에 얼굴을 박았습니다. 다음 날에도 아기 고양이는 다시 찾아왔습니다. 부부는 아기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자리를 비켜주었고 이 같은 일이 몇 번 반복되자, 언젠가부터 아기 고양이가 먼저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기 고양이가 마음을 연 건 마크 씨와 비에타 씨 부부뿐이었습니다. "이웃집 사람이 나타나면 순식간에 사라져요. 그러다 우리 부부가 정원에 앉아 있으면 까만색 비닐봉지가 스윽- 하고 나타납니다." 아기 고양이와 친해진 부부는 밥을 먹고 돌아가는 아기 고양이의 뒤를 밟았고 집 바로 옆에 있는 덤불 안에서 살고 있다는 알게 됐습니다. 어디에도 형제나 어미 고양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연은 모르겠지만 아기 고양이가 덤불 속에서 혼자 살고 있었어요." 마크 씨와 비에타 씨에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은 아기 고양이는 마당에 먼저 나타나 문밖에서 부부를 기다리곤 했습니다. 문을 열자 아무렇지 않게, 녀석은 아주 자연스럽게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집안으로 들어온 까만 비닐봉지를 보며 부부는 서로를 말없이 쳐다본 후 미소를 지었습니다. "녀석이 우리 집에 들어오자 우리 부부는 서로를 쳐다보며 웃었어요. 말은 안 했지만 이 녀석을 우리가 키우겠다고 결정한 순간이었죠." 아기 고양이는 부부의 집을 돌아다니며 가지고 놀만한 것이 있는지 찾아다니더니, 양말을 붙잡고 쭉쭉 늘리며 혼자 뒹굴기 시작했습니다. 부부는 무단 침입 후 옷감을 파헤치는 뻔뻔한 아기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 "오늘부터 네 이름은 스머치야." 부부는 반려견 하루키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 스머치와 하루키는 처음엔 서로를 경계했지만 2주가량이 지나자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스머치와 하루키는 서로 껴안고 잠들곤 해요. 둘 다 어두워서 서로 껴안고 자면 구별이 안 되어서 한창 찾을 때도 있어요." 아주 잠깐이지만 야외에서 태어나 거친 수풀 속에서 살아온 스머치는 부드러운 담요와 카펫을 무척 좋아한다고 합니다. 물론, 담요보다 더 좋아하는 건 털북숭이 형 하루키의 통통한 등과 부부의 무릎 위입니다. 스머치의 일과는 온종일 장난감을 가지고 앞발을 휘두르다, 밥때가 되면 밥을 먹고, 졸리면 부드러운 곳을 찾아 눈을 감는 것입니다. 예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이 모든 걸 이젠 가족과 함께한다는 것이죠! 비에타 씨는 스머치가 어렸을 적부터 촬영해왔던 영상과 현재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스머치는 이제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양쪽 눈이서 없어 앞이 보이지 않지만 주인만 보면 기분 좋게 '방긋' 웃는 고양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703 사진 : imgur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주인만 보면 해맑게 웃는 고양이가 있어 누리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최근 양쪽 눈이 없어 앞을 보지 못하는 고양이 레이(Rey)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랍장에 올라앉아서 주인을 향해 고개를 들고 쳐다보는 고양이 레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사진 : imgur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고양이 레이 모습이었는데요. 여러분도 보기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비록 양쪽 눈이 없어 주인 얼굴을 볼 수 없어 오로지 냄새와 소리에 의지해 주인을 알아보는 고양이 레이는 힘들 법도 하지만 결코 내색하지 않는 착한 고양이었습니다. 혹시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답답하고 힘이 드나요? 그렇다면 한번 주위를 둘러보세요. 가까운 주위만 둘러봐도 당신은 행운아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진 : imgur 사진 속 고양이 레이에게는 앞을 볼 수 있는 눈이, 그것도 한쪽이 아닌 양쪽 다 없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많이 하늘을 원망했을까요? 하지만 지금 고양이 레이는 세상 그 어느 고양이 못지 않게 행복한 견묘를 살아가고 있는 고양이라고 자부합니다. 회사 일에, 학교 공부에 지치고 피곤하셨다면 희망을 품에 안고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 레이를 보며 힘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사진 : imgur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