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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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저 몰래 핸드폰을 바꿨네요

딸 입장은 나와있지 않은데도 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는 글...
딸이 얼마나 숨막히고 힘들까... 부모가 둘 다 딸에 대한 존중이 없는 듯.
+남동생과 차별...
진짜 이러지 말았으면 좋겠다... 추가글 보니까 더 숨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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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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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사실 거짓말도 아니지만)했다는거에 꽂혀서 사리판단이 안되네‥ㅉㅉ
난 저런 인간들은 부모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함! 에미의 (저런 인간은 엄마도 아님) 추가글 중에 황당한게... 댓글 시작되기 바로 전 마지막 문장! 딸이 부모한테 돈을 다 갚으면(낳아서 키울때 들어간 모든 일체의 비용 이겠죠?) 연을 끊어줄 의향 있다는...😤😠😤😠 아니..그 딸이 당신같은 부모 밑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그리고! 부모가 되기로 했으면 당연히 자식한테 소요되는 모든 물심양면의 지원이 의무라는걸 모르나? 하다못해 반려동물을 키워도 거기에 들어가는 모든 경제적 지원도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도 않고 키우는데, 저런 심보라면 반려동물한테도 사료값,병원비 다 갚으라고 할 인간들이네😤😠 저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남녀는 부모 자격이 없어! 오죽했으면 딸이 그랬겠나?😤😠
뒤에 주절주절 핑계 싸질럿을 줄 알앗다 개빡치네
1. 아빠가 딸이 폰의 상태가 안좋다는 말을 기억못한다. (뭔 문제가 있지만 폰이 박살나지 않은 이상에야 대충 문제가 없다.) 2. 아이에게 준 용돈은 내주머니에서 나왔으니 그 소유권은 나다. (용돈의 사용처에 대해 문제 제기가 될때 아이의 독자적인 판단을 믿을수없다.) 3. 제반상황은 고려될수 없고 거짓말 한것은 용납될수 없다. (남편이 아이가 뭔말을 했는지 마누라에게 언질조차 주지 않을정도로 소홀했지만 아이는 작은 변화도 알려야한다.) 딸의 이야기도 들어봐야겠지만 차라리 폰을 떨어뜨려서 깨버리지그랬냐. 폰이 박살나고 연락이 안되는 모습 한두번 보여주면 꽉 막힌 부모들도 반박을 못했을텐데. 학생이 어떤 아이인지 모르겠지만 저 상황만 봐선 물건도 함부로 다루지않고 나름 큰문제없이 아껴쓰는애 같구만.
나도 부모지만 내가 승질나네.. 부모에게 통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니까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거예요.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부모에게 거짓말을 안합니다. 원칙만으로 아이를 보면서 순종하길 바라는 것도 잘못 됐는데 내돈 내돈 하는걸 보니 정말 화가 나네요. 아이가 커서 내돈으로 부모봉양하니 내맘대로 하겠다면 '내가 들인 돈이 얼만데'라고 할 인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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