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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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유니클로 산다고?

확대해석일 수도 있지만 외국 광고에는 너무 오래되서 기억못해.... 이렇게 썼는데 우리나라 광고 굳이 80년전 즉 1939년 일이라 기억 못한다고 한 이유가 뭘까? 일본놈들은 원숭이 대가리라 잊을지 몰라도 난 못 잊는다...
이런데도 유니클로를 산다? 잘 생각하세요.....
aba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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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가야합니다 !!!!
@plus68 일본 불매는 진정한 반성과 사과가없는한 우리의 생활이 되어야죠
@abamama 맞습니다 !! 맞습니다
티비에 광고가 슬슬 기어나오기 시작하더만
진짜 저 광고보고 열 받았는데😤😠😤😠 하기 싫은 말이지만, 이래서 냄비 근성이란 말 듣는거 아닌가 싶어요!😤😠
나는 평생한다. 기존 있던것은 어쩔 수 없이 입고 쓰고는 있지만 절대 안삽니다....애음 중독이던 포카리도 끊었음. 내가 할 수 있는게 불매뿐이라...
이미 cf 때리기 전에 후리스 전국에서 물량 전부 빠지고 유니클로 한국지사에 물량 재입고 해달라고 징징대고..일본을 본사로 둔 한국의 자영업자들은 폭망에 전부 쓸려나가는데...저렇게 비아냥 댈만도 하지.. 그걸 알아야해 이세상에서 어느나라도 불매운동이 역사적으로 성공한적이 없다는걸..한국 민중은 불매가 아니라 좀더 수준 높은 방법으로 맞서 싸워야한다고..일본애들은 우리가 감정적이고 멍청하게 생각하더라..그게 맞는거냐? 조상들은 털리고 후손들은 무시당하고..이게 뭐야 어차피 성공도 못할걸 시도해서 놀림이나 당하고..이시대에 불매운동은 멍청한 사회국가 짱개들이나 하는 거라고..영원히 일본제품 안쓸수 있어? 생활에서 메이드 재팬 단 하나라도 거르고 없앨수 있냐고...
@Mmark 저것에 공분하고 야마 도는건 나도 마찬가지임 실패할꺼 뻔히 알았고 불맨운동 자체에 대해 시작부터 부정적이 였지만 이런 결과 뻔했지만 지금 불매 운동 열심히 했던 주변사람들 보면 속까지 상함 근데 계속 이런식이면 언제까지나 이런식으로 당할거란 거임...이건 일본에 대한 카운터가 아님 그냥 떼쓰는거지 떼쓰는건 별로 억제력도 없고 지속적이지도 않음 북한처럼 헛소리 한번 할때마다 열도 주변 근영해로 미사일 시험인데 실수 했다고 빵빵 싸주면 진심 기겁하고 아닥할거임 이런건 일본은 콧방귀나 뀌고 조센징은 사스가 조센징이라고 비웃음 당할 뿐이라고
@abamama 내가 이정부에 야마 도는게 그점임 국민들 가슴 뜨겁게 타오르는건 국가적으로 엄청난 에너지임..정말 정말 거대하고 귀중한 에너지임..자유주의 국가에서 이 정도 집단적인 에너지 뿜을수 있는 국가는 없음 근데 그 에너지를 이따위로 쓰게 그 방향을 못 잡아준다는 거임 콸콸콸 석유가 나오는 호수를 자동차가 아닌 밭에서 가져다 대고 있는 수준이라고..엄한데에..석유는 영원할거 같음? 이 에너지도 시간이 지나고 이런 일들이 여러차례 헛수고로 마무리 될때마다 고갈되어 갈거임 벌써부터 일베충들 보라고..더 심각한게 뭔줄앎? 일베충이 아닌 애들 조차 식민지 성장론을 지지하고 있기 시작함 반일종족주의 팔린것만 보라고...
@Mmark 그말은 맞는듯 국민들의 에너지가 낭비되며 방황하는 모습이 느껴짐...그 점이 나도 엄청 답답함.. 제일 먼저 국개의원 새끼들부터 싹 물갈이하고.... 그힘으로 친일주의자 척결되어야 함. 국정감사하는 꼴들 보면 한심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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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연인 당시 사이가좋지 않았던 김은숙 작가와 박신양
초 대박을 터뜨렸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 지금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웬만한 항마력으로도 견디지 못할만큼 유치하지만 그 당시에는 매회 역대급 명대사를 쓰며 신드롬급 인기였음. 근데 그렇게 대박을 터뜨린 드라마에서 주연배우와 작가의 사이가 최악이었다는 것. 당시 박신양은 김은숙 작가가 썼던 대본을 그대로 소화하기보다는 자기 식으로 조금씩 바꿔서 함. 그리고 그게 김은숙 작가의 심기를 건드림.. (김은숙 작가) 김은숙 작가의 원래 대본과 박신양이 바꾼 대본 대본 :바쁘더라도 내 말 꼭 전해.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 ->아무리 바빠도 이말은 꼭 전해줬으면 좋겠는데.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 대본 :무슨 말인지 몰라? 무슨 욕심이 얼마나 많으면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 남의 약점 등쳐서 대체 얼마나 더 잘 먹고 잘 살고 싶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묻나? 얼마나 욕심이 많아야지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 남의 등쳐먹고 얼마나 더 잘먹고 잘살고 싶은건데. 대본 :당사자인 내가 언제까지 모를 거라고 생각했지? ->내가 언제까지 모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나. 대본 :어떻게 알았는진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내가 안다는거고 내가 알았으니 우리 아버지나 누나가 아니라 날 상대 해야한다는 거야 난 진검엔 진검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 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니까, 자랑스런 금뺏지 오래 달고 싶으면 다신 내 앞에 얼굴 디밀지 말라고 전해. 문윤아, 너도! ->어떻게 안게 뭐가 중요하지? 중요한건 내가 알고 있다는 거고 내가 안이상, 이제 우리 누나나 아버지가 아니라 날 상대해야 된다는거지 난 진심엔 진심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 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는 사람이니까! 싸구려 금뺏지 더 오래 달고 싶으면 내 앞에 얼굴 내밀지 말라 그래! 문윤아, 너도 마찬가지야. 알아들었어? 내 얘기 끝났으니까, 꺼져! #박신양 인터뷰 中  극중 자동차회사 사장 한기주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쳤던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의 경우 사업을 하는 사람들한테 힌트를 얻었다"며 "거기에 제가 아는 사람들을 접목 시켰다. 말투는 아는 선배의 말투를 따라했다"고 말했다. #김은숙작가 인터뷰 中  당시 김 작가는 “박신양씨는 대본에 대해서는 충실한 배우가 아니에요. 본인 것을 많이 만들려고 하고, 가끔 그게 밸런스를 깨뜨릴 때도 있어요”라고 기자들에게 털어놨다. 박신양이 드라마 성공의 큰 구실을 한 것도 사실이지만, 사사건건 드라마 전개와 설정에 간여하며 ‘작가의 고유영역’에까지 침범했던 것이 작가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것 거기다가 결말이 미리 유출됐는데 박신양은 결말에 불만을 가짐 (드라마 모든 것이 김정은이 쓴 소설...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뜨렸던 그 결말..) 당시 기사 中 같은 결말을 전해들은 배우들은 한결같이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 “이렇게 해도 괜찮겠냐”는 우려를 나타냈다. 한 주인공은 이날 촬영장에서 팩스로 구성안을 받아본 뒤 곧바로 작가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 결말은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 아니냐”며 수정해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구성안대로 대본이 나오자 이 주인공은 “이렇게 되면 시나리오로 처리되는 부분은 촬영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주인공 외 다른 주인공들 역시 불만을 토로하기는 마찬가지다. ‘파리의 연인’의 한 관계자는 “시놉시스에도 전혀 없는 결말이 튀어나와 모든 출연진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며 “방영일(15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대본을 바꿀 수도 없어 난처해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이후 김은숙은 인터뷰에서 박신양에대한 불편함 내비춤 >>>두 “세 배우에 대해 평가해 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주인공인 김정은과 이동건에 대해서는 장시간에 걸쳐 극찬했다. 반면 박신양에 대해 말할 순서가 되자 “할 말이 없다”는 말로 불만을 내비쳤다. 의외의 답변에 취재진의 질문이 계속되자 두 작가 중 한 명인 김은숙 작가는 난색을 표하며 “박신양씨에 대한 질문은 더 이상 받지 않겠다. 죄송하다. 답하지 않겠다”고 말을 줄였다. >>>김은숙 작가는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 자신이 돋보이지 않아도 될, 전체적으로  는 조연이 보여야 될 장면에서조차 혼자 튀어보인다"는 말로 박신양의 뛰어난 연기  력을 칭찬하는 듯 평했다.  그러나 이어 그는 "한 순간으로 보면 그게 맞을 수 있지만 드라마 전체로 보면  아쉬울 수 있다"는 우회적인 말로 편치 않았던 심기를 드러냈다. >>>‘자정에서 새벽까지’ 김 작가는 드라마를 둘러싼 갖가지 뒷담화를 들려주었다. 그 중 많은 이야기를 <온에어>에서 다시 볼 수 있었다. 그 때 김 작가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비난을 했던 배우는 박신양이었다. ‘오프 더 레코드’를 전제로 만난 자리였는데, 김 작가는 박신양의 전횡을 낱낱이 고했다. 무척 재미있었다. 작가와 배우가 그토록 서로를 증오하면서 만든 작품의 결과가 대박이라니. >>>인상적인 것은 그녀의 복수였다. 당시 박신양의 넥타이가 화제였는데, 그녀는 넥타이를 멘 그를 괴롭히기 위해 ‘뙤약볕 아래서’라는 지문을 자주 넣었다고 했다. 안타깝게도 그녀의 복수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 박신양이 촬영을 거부해 장면이 아예 바뀌기 일쑤였다는 것이었다 (ㅊㅊ - 더쿠)
도움을 주는 나라 일본?....
일본은 재해가 많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재난 설비가 잘 돼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최근 뉴스들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피난민에 골판지로 사방을 막은 피난시설이 텐트로 되어진 한국과 비교되며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일본은 부채비율이 그리스의 181%보다 높은 234%로 1위를 기록했다. 우리 돈으로 1경2000조 원! 안전자산이 아니었다면 벌써 부도가 났을 거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다고 한다. 경제도 안좋다. 올해도 일본은 15호 파사이,19호 하기비스,21호 부알로이 등 연이은 태풍으로 재해를 당했는데 일본정부는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돈이 없어서다. 돈이 부족해서 2019년10월에 소비세를 8%에서 10%로 인상했다. 게다가 아베정부는 국가 기반시설을 민간기업으로 넘겨버렸다. 국가소유라면 정부가 나서 피해복구에 빠른 대응을 하겠지만 기업은 그만큼 손해가 발생하기에 주저하는 것인데 정부마저 기업편이다. 도쿄 대지진때 원전시설이 파괴되자 복구에 소홀한 것이 그 이유다. 일본은 도움순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정반대의 결과가 발표됐다. 125개 국가중 125위인 꼴찌를 한 것이다. 정작 일본사람은 친절한지는 몰라도 도움주는 것에는 인색하다는 조사결과다. 영국의 자선단체 CAF는 2009~2018년까지 10년동안 125개국을 대상으로 130만명 이상에게 인터뷰를 했는데 일본은 기부와 자선봉사에서도 순위가 낮았다며 낯선 사람이나 도움이 필요한 낯선 사람을 도왔는가?라는 항목에서는 꼴찌를 기록한 것이다. 일본은 유독 한국에 이중적이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때 한국이 1000억 원 가까이 도와준 적이 있는데 그 뒤로도 일본 관광산업이 붕괴되어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자 일본을 적극적으로 도와준 나라가 한국이다. 그때부터 한국에 일본 유행붐이 불었던 것이다. 그런데 보도에서 도움 준 국가에서 미국과 대만을 앞세우고 더 많은 도움을 준 한국은 빼고 발표해 버렸다. 이런 이중적인 태도에 한국에 경제보복에 경제전쟁까지 겹치자 한국은 이번에는 성금을 걷으려 시도조차 하지도 않았다. 당연한 행동인데 일본은 이에 한국과 단교하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뻔뻔함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고로 우리도 일본에 친절해질 필요가 없다.
생각보다 더 충격적인 후쿠시마 현재 상황 (목숨 걸고 취재한 기자들).jpg
11월 7일 방영된 최근 자료 괜찮다는 곳 어딜가서 측정해봐도 방사능 기준치 초과 제염 작업 한 사람들 보니 이미 피폭 증세 이곳 음식을 올림픽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먹이겠다는 일본 얼마전 태풍이 휩쓸고 간후 더더욱 높아진 후쿠시마 지역 방사능 수치. 사실상 죽음의 땅이 됨.  일본 인증 안전지대에 살고 있는 주민과 인터뷰 해봤더니 방사능으로 말들 계속 죽음 (일본 정부는 부인 및 안전하다고 강조) 그냥 산에 있는 걸 먹었을 뿐인데 방사능 피폭 됨. (일본 인증 안전지대도 이모양) 그 와중에 삐~ 삐~ 거리며 계속 위험하다고 경고 보내는 방사능 측정기 (기자 불쌍ㅜㅜ) 제염 작업을 해도 주변 오염된 땅이 제염 작업한 땅을 다시 방사능으로 오염 시킴 제염 -> 다시 오염 -> 제염 -> 다시 오염 ...  뻘짓만 무한 반복하고 있는 일본 이래서 일부러 방사능 오염토 허술하게 관리해서 얼마전 태풍 핑계로 강에 다 흘려 바다로 보내버렸는지도.. (고의성 의심) 방사능 오염토 땅에 묻어버리고 그 위에 학교를 짓는 창의성을 발휘했던 일본 그 학교 가보니 비만 오면 방사능이 기준치 초과되어 계속 울림 (일본 관계자들은 문제없다며 무시) 애들은 뭔죄냐 방사능 오염토 관리 허술로 비만 오면 방사능 수치 폭등 이 상황에 IOC 이런 개... 결론 1. 앞으로 일본 선진국이라고 하면 패버린다 (실상은 모든게 날조, 허술, 음흉의 민족. 럭키 북한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음) 2. 저기서 경기하는 올림픽 대표 선수들은 어쩔. 일단 식자재는 모두 한국에서 공수해 가야함. 3.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뭔죄 4. 원전 사고는 너무 무섭다 5. IOC 죽어라 출처 포모스
'눈에 뒤덮인 말라뮤트' 사진이 불러일으킨 동물학대 논란
지난 목요일 아침, 콜로라도주 파커는 때아닌 폭설에 영하 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날 한 장의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왔습니다. 달리는 트럭 위에서 눈에 뒤덮인 말라뮤트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눈에 뒤덮인 개의 사진'을 두고 온라인에서 거센 논쟁이 오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을 보고 격분한 사람들은 '개가 눈에 뒤덮이도록 트럭 위에 방치하고 신경도 쓰지 않는 견주에게 처벌을 내려야 한다. 명백한 동물학대'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말라뮤트는 원래 눈이 많은 지역에 사는 종으로 자연에서는 저게 자연스러운 상태'라고 언급하며 '동물학대까지는 아닌 것 같다'라는 의견을 드러냈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촉발된 동물학대 논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자, 전문가들도 자신의 의견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수의사인 미시 타키 박사는 "말라뮤트가 야생의 극한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다고 해서 굳이 야생의 극한 환경에 노출시키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말라뮤트는 추위에 다른 종보다 강할 뿐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며, 말라뮤트 역시 동상에 걸릴 수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다른 전문가는 트럭이 시속 70km의 속도로 달리는 상태를 고려할 때 개가 느낀 체감 온도는 영하 18도에 이른다고 말했습니다. 혹독한 날씨 외에도 동물학대 논란의 여지는 또 있습니다. 바로 달리는 트럭 뒤에 안전장치 하나 없이 개를 싣고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장면입니다. 이에 대해 콜로라도주 순찰대는 '트럭 뒤에 개를 싣고 달리는 것을 제재하는 법은 없으며, 안전장치가 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 한 장에 대한 온라인의 논쟁과 사람들의 관심은 식을 줄 모르고 있으며, 대변인을 자처한 한 사람은 '증거와 혐의를 찾아 트럭 운전자를 동물학대로 기소할 것'이라고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A양의 '공포의 일주일'…페친이 내 알몸 사진을 요구했다
친구 이름으로 페친 신청…수락하자 "몸 사진 보내라" 협박 지난해 '몸캠피싱' 피해자 중 40%미성년자…메신저 이용만으로 범죄 표적 부모·교사 몸캠피싱에 대한 이해도 부족…"도움 안될 것 같아 말 안해" 전문가들 "아동 유인 방지법 제정해, 소아성애자 적극 처벌해야…" 친구의 이름이었다. 대수롭지 않게 '페친'(페이스북 친구) 신청에 '수락'을 눌렀다. 이때까지도, 평범하게 인천의 한 중학교에 다니고 있던 A양은 자신이 성범죄의 타깃이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그'는 친구가 아니었다. '페메'(페이스북 메신저, 페이스북 이용자들끼리 주고받을 수 있는 메신저)로 그의 협박 메시지가 오기 시작했다. "손, 발, 다리 같은 신체 부위 사진을 달라고 했어요. 사진을 보내주지 않으면, 트위터에 제 사진을 음란하게 합성한 사진을 올리고 신상정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했어요." 처음에는 무시했다. 페북 친구도 끊어버렸다. 하지만 그의 협박은 그치지 않았다. "트위터에 제 이름으로 계정을 만들어 제 합성사진을 계속해서 올리고, 거기에 음란한 태그들을 달아놨더라고요. 또 다른 페북 계정으로 위로해 주는 척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는데, 같은 사람이었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계속 거부하자, 그는 A양의 학교로 직접 찾아가겠다고 협박했다. 그의 요구도 신체 일부에서 알몸이나 성행위 사진으로 커지며 본색을 드러냈다. "(대화를) 끊어 버릴 수가 없었어요. 학교도 알고, 집도 알고, 전화번호도 알고 있었어요. 학교 게시판에 제 합성 사진을 올린다고 협박했어요. 학교로 찾아오겠다고 하고, 무서워서 밤에는 친구들이 집까지 데려다주고 있어요." 협박범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A양의 신상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신체 사진을 보내라고 협박했다. (사진=A양 페이스북 메시지 캡처) ◇ 지난해 '몸캠피싱' 피해자 중 40%미성년자…메신저 이용만으로 범죄 표적 SNS를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몸캠피싱' 등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른바 몸캠피싱은 온라인 채팅으로 성적호기심을 자극해 '알몸 채팅'을 유도한 뒤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 등을 요구하는 일이 많았다. 때문에 그동안은 대부분 성인 남성이 범죄의 대상이 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모르는 사람과도 손쉽게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페메' 같은 SNS메신저를 이용하는 10대들이 늘면서, A양처럼 성범죄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메신저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피해를 당한 뒤 두려움에 가족들에게조차 알리지 못해 최악의 경우 극단적 선택을 할 개연성도 있어 심각성이 더 크다. 4일 (사)한국사이버보안협회가 최근 4년간 몸캠피싱 피해 사례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몸캠피싱 범죄 신고는 지난 2015년(8월부터 집계) 2천여건에서, 2016년 7천여건, 2017년 1만1천여건, 지난해 1만2천여건으로 급격히 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접수된 피해 가운데 40%인 4천800여 건이 청소년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협박범은 A양이 신체사진을 보내주지 않자 트위터에 A양의 합성사진을 올리며 신상정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사진=A양 제공) ◇ 부모·교사 몸캠피싱에 대한 이해도 부족…"도움 안될 것 같아 말 안해" (사)한국사이버보안협회 김현걸 대표는 "청소년들의 경우 외부로 드러나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기 때문에 실제 피해자는 집계된 것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며 "피싱 범죄의 경우 보통 남성 성인들도 끌려갈 수밖에 없다.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미성년자들은 끌려가는 경향이 더 심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A양도 밤늦게까지 계속된 협박범의 집요한 괴롭힘에 손 사진을 보내려 마음먹기도 했다. A양은 "너무 힘들어서, 손 사진 정도는 괜찮을 거 같아 보내려고 했었다"며 "친구들이 그거 보내면 또 다른 사진을 달라고 할 거라고 해서 보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처럼 부모나 학교 교사들의 몸캠피싱 범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상황으로 인해, 피해 학생들이 어른들에 도움을 요청하기 보다는 또래 집단 자체적으로 범죄에 대응하려 한다는 것도 문제다. A양의 어머니 B씨는 "만에 하나 아이가 협박범에게 사진을 보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 지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친다"며 "경찰을 통해 알게 됐는데, 가족에게 먼저 말할 수 없었던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자책했다. 참다 못한 A양은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런 범죄가 일어날 수 있을 거라 판단해 용기를 내 경찰에 피해 사실을 알렸고, A양이 겪은 '일주일 동안의 공포'는 끝이 났다. 김 대표는 "평상시에도 청소년 자신들은 물론 부모나 학교 선생님들도 자녀나 학생들에게 이런 범죄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래야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피싱 범죄는 알고 있으면 쉽게 당하지 않는다"고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전문가들 "아동 유인 방지법 제정해, 소아성애자 적극 처벌해야…"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온라인 유인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는 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경기대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현행 법상으로 미성년자들을 온라인으로 유인하는 것 만으로는 처벌하기 어려워 결국은 성폭력이나 일어나야 처벌할 수 있다는 게 문제"라며 "신고를 하라고 하지만 신고를 해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에 더더욱 신고를 안 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동 유인 방지법'(그루밍 방지법)을 만들어, 경찰이 미성년자를 가장한 함정수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아성애자들을 찾아내 처벌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불매운동 상징' 유니클로 회장…"이대로 가면 日 망해"
"한국인의 반일 이해할 수 있어" "일본인은 원래 냉정했는데, 전부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있어" (사진=연합뉴스) 일본 불매운동의 상징이 된 일본 유명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창업자인 야나이 다다시(柳井正·70) 회장이 아베 신조 정부와 자민당을 향해 독설을 날렸다. 야나이 회장은 "지금의 자민당 의원은 정말로 정떨어진다. 누구도 아베 총리에게 이의를 말하는 사람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아베 정권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가 성공했다고 평가하지만 성공한 것은 주가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대개혁을 단행하는 것 말고는 나라를 살릴 다른 길이 없다"며 "정부 세출을 절반으로 줄이고 공무원도 절반으로 감원하는 등 2년 안에 이를 실행할 정도의 과감한 개혁을 하지 않고 이대로 가면 일본은 망한다"고 단언했다.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창업자. (사진=연합뉴스) 또 한국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대해 "불매운동으로 우리도 엉망이 됐지만, 한국을 향해 모두가 싸울 듯이 덤벼드는 것은 이상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인의 반일을 이해할 수 있다"면서 "일본인은 원래 냉정했는데, 전부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쓴소리를 했다. 아베 정권이 추진하는 헌법 개정에 대해서는 "미국의 속국이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멋대로 말하는데 그걸 추종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야나이 회장은 "서점에 가면 '일본이 최고'라는 책뿐인데, 예전은 몰라도 지금도 최고냐"고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