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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새끼 강아지에게 '담배' 물리고 기념 영상까지 찍은 '무개념' 주인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1634 사진 : The Sun 잠자고 있는 사이에 누군가가 입에 담배를 물리고 이를 기념이라도 하듯 영상까지 찍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여기 잠든 어린 새끼 강아지에게 담배를 물리는 것도 모자라서 라이터로 담배불을 붙여 강제로 담배를 피우게 만든 무개념 주인이 있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영국 일간 미러와 데일리메일, 더썬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 방콕에 거주하는 여성이 새끼 강아지에게 담배를 물리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사진 : The Sun 라띠야콘 프랭송(Rattiyakorn Prangthong)과 탱고(Tango)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두 여성이 잠든 새끼 강아지를 찍은 영상이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인데요. 영상 속에서 그녀들은 곤히 잠든 새끼 강아지를 무릎 위에 올려두고는 강아지 입에 담배를 물렸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라이터를 꺼내 담배에 불까지 붙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 : The Sun 그녀들은 장난스럽게 웃었는데요. 영문도 모른 채 갑자기 담배 연기를 들이마신 새끼 강아지는 고통스러운 듯 몸을 여러차례 움찔거려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학대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새끼 강아지가 고통스러워하는 데도 웃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또 새끼 강아지를 마구 흔들면서 억지로 깨우려고까지 했는데요. 새끼 강아지의 학대를 지켜보고 있던 다른 강아지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등 불안한 눈빛으로 새끼 강아지를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영상이 공유된 이후 분노한 누리꾼들이 그녀들을 향해 일제히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비난 여론이 일자 그녀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뒤늦게 밝혔는데요. 사진 : The Sun 사과와 함께 그녀들은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분노는 지금까지도 식혀지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새끼 강아지는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한편 PDSA 수의사에 따르면 흡연이 강아지 등 반려동물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천식이나 만성 기침 등에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흡연자라면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 그리고 반려동물을 위해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금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애니멀플래닛이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외출한 사이 집에 불이나 연기 질식해 죽은 강아지 부둥켜안고 '눈물' 쏟는 주인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20 사진 : imgur "늦게 와서 미안해.... 혼자 얼마나 무서웠니?" 누구나 비극적인 일은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 생각지 못했던 이별을 겪은 한 남자의 사연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사연은 지금으로부터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 죽은 반려견을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내는 한 남자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건이 있었던 그날 남자는 잠시 외출을 했었고 사고는 순식간에 벌어졌습니다. 집에 화재가 발생했던 것이었죠. 사진 : imgur 다행히 이웃의 빠른 신고에 긴급히 출동한 소방대원은 치솟는 불길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방대원들 역시 막지 못했던 것은 강아지의 죽음. 사람들은 남자의 집에 모여들었고 어느새 집으로 다시 돌아온 남자는 모여든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가 믿기 어려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연기에 질식해 축 늘어져있는 자신의 반려견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결국 반려견은 목숨을 잃었고 남성은 "늦게 와서 미안하다 차라리 데리고 나갈 걸.."라고 후회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