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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마라 아프다..
왜 냄비에 드가서 승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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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한 사이 집에 불이나 연기 질식해 죽은 강아지 부둥켜안고 '눈물' 쏟는 주인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20 사진 : imgur "늦게 와서 미안해.... 혼자 얼마나 무서웠니?" 누구나 비극적인 일은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 생각지 못했던 이별을 겪은 한 남자의 사연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사연은 지금으로부터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 죽은 반려견을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내는 한 남자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건이 있었던 그날 남자는 잠시 외출을 했었고 사고는 순식간에 벌어졌습니다. 집에 화재가 발생했던 것이었죠. 사진 : imgur 다행히 이웃의 빠른 신고에 긴급히 출동한 소방대원은 치솟는 불길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방대원들 역시 막지 못했던 것은 강아지의 죽음. 사람들은 남자의 집에 모여들었고 어느새 집으로 다시 돌아온 남자는 모여든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가 믿기 어려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연기에 질식해 축 늘어져있는 자신의 반려견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결국 반려견은 목숨을 잃었고 남성은 "늦게 와서 미안하다 차라리 데리고 나갈 걸.."라고 후회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기와 고양이의 침대 쟁탈전
도도하고 조용한 고양이 플린은 최근 새 식구를 맞이했습니다. 바로 플린의 보호자 레이첼 씨가 아들 로리를 출산한 것이죠! 레이첼 씨가 로리를 집에 데려온 첫날, 플린은 눈도 못 뜨는 연약한 작은 아기를 물끄러미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곤 아기의 곁으로 조심히 다가가 자리를 잡고 손을 정성스레 핥아주었습니다. 레이첼 씨는 둘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플린은 첫날부터 로리에게 푹 빠졌어요. 로리의 모든 점을 좋아했죠. 음... 제 아들의 침대까지도요." 레이첼 씨가 가방에서 아기용 간이침대를 꺼내 바닥에 놓자, 플린이 눈을 크게 뜨고 관심을 보이더니 침대 안으로 폴짝 뛰어들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레이첼 씨가 로리를 눕히기 위해 사온 이동식 간이침대였지만, 플린은 자신의 집이라고 생각했는지 매일 아침 로리 침대 위에서 낮잠을 즐겼습니다. 레이첼 씨는 아침이나 설거지, 청소 등 집안일을 할 동안에도 로리가 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야가 닿는 곳에 간이침대를 놓고 로리를 데리러 갑니다. 하지만 레이첼 씨가 돌아왔을 땐 이미 플린이 침대 위에 자리를 잡고 무슨 일 있느냐는 표정으로 뻔뻔하게 올려다보고 있습니다. 레이첼 씨는 항상 플린을 침대에서 꺼내 옮긴 후, 로리를 다시 침대에 눕히는 수고를 반복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플린의 통통한 몸 위에 로리를 그대로 앉혔습니다. 불편함을 느낀 플린이 자리를 옮길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죠! 그런데 놀랍게도 플린도 로리도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무런 반응 없이 조용히 누워있던 플린은 크게 하품까지 했고, 로리 역시 푹신푹신한 플린의 등에 엉덩이를 얹고 플린을 따라 하품했습니다. 레이첼 씨는 웃으며 이 모습을 몇 분 동안 지켜봤으나 역시 둘은 서로에 대해 아무런 불평 없이 그대로 계속 누워 각자의 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레이첼 씨는 안심하고 집안일을 보았고, 플린과 로리는 그녀가 일을 끝낼 때까지도 조용히 누워있었습니다. 아무런 미동도 없어 마치 온종일 그렇게 누워 지내도 괜찮아 보일 정도였죠. 레이첼 씨는 플린 위에 누워있는 로리의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그동안 자신이 겪어왔던 고민과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했습니다. "플린이 항상 로리의 침대를 차지해서 번거로웠는데,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 꼬리가 흔들릴 때까지, 꼬리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