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riStory
5,000+ Views

빗방울아 너 죽을래? 아기 고양이 극대노

지난 4월, 모건 씨는 지역 동물병원에서 돌보고 있던 어린 고양이 '베티'를 입양해 새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베티는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지만 종종 창밖을 바라보며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세상을 구경하곤 했습니다.

모건 씨는 그런 베티를 위해 종종 녀석을 안고 바깥으로 나와 산책을 하곤 했죠. 그녀가 베티를 안고 밖으로 나오던 어느 날 부슬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베티는 매우 충격받은 표정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앞발을 허공을 향해 마구 휘둘렀습니다.

자신의 얼굴을 툭툭 건드리는 빗방울과 싸움이 붙은 것이죠!


베티가 비에 젖을까 걱정한 모건 씨가 집으로 들어와 문을 닫았지만,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베티는 창가로 달려가 쏟아지는 비를 노려봤습니다.


모건 씨는 빗방울과 치열하게 싸우는 베티의 영상을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베티가 태어나서 비를 처음 본 날이었어요. 빗방울을 잡기 위해 앞발을 휘둘렀지만 비가 좀 더 약삭빠른 것 같네요. 일기예보를 확인해서 베티와 비의 2차전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물컹!" 카펫과 구분 안 가는 댕댕이 사진
2 Comments
Suggested
Recent
넘 이뿌다~^^♡♡♡ 천사가 따로음눼~^.~
😁😁😁😁😁😂😂😂😂😂 화들짝 놀라서 솜방맹이 휘두르는거 늠나 커엽!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애완동물 호텔에 고양이 맡겨놨더니 하룻밤 사이 암컷 5마리와 즐긴 뒤 떡실신해 돌아왔다"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745 사진 : AsiaWire / Daily Mail 주말 여행을 가기 위해 애완동물 호텔에 맡겼던 고양이가 실신한 채 집에 돌아온 사연이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하룻밤 사이 고양이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동시에 5마리 이상의 암컷 고양이와 교미한 뒤 실신한 고양이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4일(현지 시간) 애완동물 호텔에 맡겨진 수컷 고양이가 하룻밤 사이 암컷 고양이 5마리 이상과 교미한 뒤 포도당 수액을 맞아야 할정도로 실신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남중국 광동성 출신의 한 부부는 주말 여행을 떠나기 위해 샤오피(Xiaopi)라는 이름의 러시안 블루 고양이를 한 애완동물 호텔에 맡겼습니다. 사진 : AsiaWire / Daily Mail 이들 부부는 고양이 샤오피를 맡기기 전에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애완동물 호텔 측 관계자에게 알렸는데요. 문제는 하룻밤 사이에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고양이 샤오피가 떡실신한 것 아니겠어요. 무슨 일인지 확인하고자 애완동물 호텔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한 이들 부부는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CCTV 영상에 따르면 고양이 샤오피가 밤 10시 40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자유롭게 애완동물 호텔 안을 돌아다니면서 암컷 고양이들과 교미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입니다. 그것도 무려 5마리의 암컷 고양이와 교미를 나눈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요. 이는 CCTV에 나온 숫자만 계산한 것으로 실제는 더 많이 교미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진 : AsiaWire / Daily Mail 5마리 이상의 암컷 고양이와 교미한 고양이 샤오피는 모든 체력이 소진된 탓에 그 자리에서 떡실신하고 말았고 다음날 아침에 출근한 애완동물 호텔 직원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고양이 샤오피는 병원에서 포도당 수액을 맞는 등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는데요. 문제는 암컷 고양이 주인 중 일부가 새끼를 가질 계획이 없었다면서 이들 부부에게 불만을 제기한 것입니다. 이들 부부도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믿고 맡긴 애완동물 호텔 측에서 관리 실수로 고양이 샤오피가 포도당 수액을 맞았는데 이것이 자신들의 잘못이냐며 호텔 측이 치료비와 보상비 지급은 물론 임신한 고양이가 있을 경우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논란의 중심에 선 애완동물 호텔 측은 고양이 샤오피의 수액 비용을 지불하기로 약속한 것은 물론 암컷 고양이가 새끼를 임신한 경우 보호자들에게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이노옴! 냉큼 날 키워라! 뻔뻔한 아기 고양이의 간택
올여름, 일리노이에 사는 마크 씨와 비에타 씨 부부는 뒷마당을 가로질러 굴러오는 까만색 비닐봉지를 발견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눈코입이 달려있었습니다. 아기 고양이였습니다. "워낙 조용히 스멀스멀 기어 와서 비닐봉지인 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 몹시 겁먹고 배고픈 아기 고양이였어요." 비에타 씨는 아기 고양이에게 물과 먹을 것을 가져다주었으나, 사람을 경계하는 아기 고양이는 멀리서 지켜보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부부가 그릇을 마당에 내놓고 집으로 들어가 창문을 닫은 후에야 조심스럽게 다가와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까만색 비닐봉지가 또 날아들어 왔습니다. 어제 보았던 그 아기 고양이였습니다! 부부는 다시 그릇에 물과 먹을 것을 담아 마당에 내놓은 후 집 안으로 들어가 멀리서 지켜봤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커플이 사라지자마자 폴짝폴짝 뛰어와 그릇에 얼굴을 박고 허겁지겁 밥을 먹었습니다. 그러다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 인간들이 접근하지 않는지 잠시 노려보고는 다시 접시에 얼굴을 박았습니다. 다음 날에도 아기 고양이는 다시 찾아왔습니다. 부부는 아기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자리를 비켜주었고 이 같은 일이 몇 번 반복되자, 언젠가부터 아기 고양이가 먼저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기 고양이가 마음을 연 건 마크 씨와 비에타 씨 부부뿐이었습니다. "이웃집 사람이 나타나면 순식간에 사라져요. 그러다 우리 부부가 정원에 앉아 있으면 까만색 비닐봉지가 스윽- 하고 나타납니다." 아기 고양이와 친해진 부부는 밥을 먹고 돌아가는 아기 고양이의 뒤를 밟았고 집 바로 옆에 있는 덤불 안에서 살고 있다는 알게 됐습니다. 어디에도 형제나 어미 고양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연은 모르겠지만 아기 고양이가 덤불 속에서 혼자 살고 있었어요." 마크 씨와 비에타 씨에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은 아기 고양이는 마당에 먼저 나타나 문밖에서 부부를 기다리곤 했습니다. 문을 열자 아무렇지 않게, 녀석은 아주 자연스럽게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집안으로 들어온 까만 비닐봉지를 보며 부부는 서로를 말없이 쳐다본 후 미소를 지었습니다. "녀석이 우리 집에 들어오자 우리 부부는 서로를 쳐다보며 웃었어요. 말은 안 했지만 이 녀석을 우리가 키우겠다고 결정한 순간이었죠." 아기 고양이는 부부의 집을 돌아다니며 가지고 놀만한 것이 있는지 찾아다니더니, 양말을 붙잡고 쭉쭉 늘리며 혼자 뒹굴기 시작했습니다. 부부는 무단 침입 후 옷감을 파헤치는 뻔뻔한 아기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 "오늘부터 네 이름은 스머치야." 부부는 반려견 하루키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 스머치와 하루키는 처음엔 서로를 경계했지만 2주가량이 지나자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스머치와 하루키는 서로 껴안고 잠들곤 해요. 둘 다 어두워서 서로 껴안고 자면 구별이 안 되어서 한창 찾을 때도 있어요." 아주 잠깐이지만 야외에서 태어나 거친 수풀 속에서 살아온 스머치는 부드러운 담요와 카펫을 무척 좋아한다고 합니다. 물론, 담요보다 더 좋아하는 건 털북숭이 형 하루키의 통통한 등과 부부의 무릎 위입니다. 스머치의 일과는 온종일 장난감을 가지고 앞발을 휘두르다, 밥때가 되면 밥을 먹고, 졸리면 부드러운 곳을 찾아 눈을 감는 것입니다. 예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이 모든 걸 이젠 가족과 함께한다는 것이죠! 비에타 씨는 스머치가 어렸을 적부터 촬영해왔던 영상과 현재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스머치는 이제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매력적인 고양이들 모음ㅋㅋㅋㅋㅋㅋㅋㅋ
01. 이상한 거울 집사님. 집사님? 제 말 들려요? 거울이 이상해요. 도와주세요. 집사님. 02. 퀘스트를 주겠당 고양이한테 말을 걸면 퀘스트를 줄 것 같아요. 음. 이번에도 미션은 참치캔을 까는 것인가요? 03. 적색경보 적색경보! 적색경보! 비상! 집사아아! 둔한 집사가 반응이 없어요. 어휴 답답해! 04. 친절한 이웃 방금 이웃에게 전화가 왔어요. 자기네 집 현관문 사이에서 고양이가 몇 시간째 놀고 있다고요. 이제 슬슬 데려가래요. 05. 숨긴 츄르는 어딨냥 목숨보다 소중한 건 없어요. 어서 츄르의 위치를 말하세요. 설마 츄르가 더 소중한 거예요? 06. 정신 차려라 집사 눈을 뜨니 고양이가 노려보고 있어요. 그렇군요. 아침밥을 줄 시간이 지났군요. 미안해요. 07. 싫어! 수의사가 너무 싫어요. 도대체 이 끔찍한 곳엔 왜 자꾸 데려오는 거예요ᅮᅮ 08. 악마 소환술 고양이가 지옥에서 악마를 소환하고 있어요! 그만둬! 09. 운전 연습 중 비켜비켜. 빵빵. 비켜. 껴들지 마. 으아아! 저 고양이는 운전 시키면 안 되겠어요. 10. 내 밥그릇이 비어있네요? 음. 집사님은 말로 해서 잘 못 알아듣나 봐요? 저번처럼 컴퓨터 플러그 뽑아야 정신 차리겠어요? (스윽) 11. 인질범 멈춰요! 원하는 대로 츄르 3봉지 개봉해서 5분 내로 장롱 위로 배달할게요! 12. 디즈니랜드 크오... 감동이구나 집사야... 13. 낯선 사람의 스킨십 얘 뭔데 날 만지지. 의도가 뭐지. 왜 이렇게 무례하지. 언제 봤다고 이러지.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14. 훌륭한 고양이 엄마가 그랬어요. 성실하게 낮잠 자서 훌륭한 고양이가 되라고. 크오. 그럼 있다 봐요. 15. 숨바꼭질 고양이가 어딨는지 정말 못 찾겠어요! 하지만 전 중간 서랍에 있는 눈코입 달린 고양이 모양 수건이 마음에 드는군요. 16. 찐빵 같은 엉덩이를 앙 아프다! 도움! 귀엽다고 깨물고, 통통하다고 깨물고, 그러면 안 돼요. 17. 생존기술을 배워야 할 때 베어그릴스 아저씨가 그랬어요. 상어는 코가 약점이라고. 코에 냥냥펀치를 날리세요! 18. 겨울잠 제가 뚱뚱한 이유는 앞으로 긴긴 겨울을 보내기 위해 에너지를 비축해두기 위해서예요. 겨울잠은 하루 3번, 식사는 깨어있을 때마다 먹는 게 최고죠. 참고로 여름엔 여름 잠도 있어요. P.S 더보기로 트래픽을 유도하다할까 하다가 그냥 솔직하게 살기로 했어요. 흑. 신뢰가 더 중요하니까... 재밌게 보신 분들만 꼬리스토리 홈페이지로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4마리를 돌보던 임보자 '750마리'의 아빠되다
"문래동 주민분들 도와주세요..."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의 간절한 외침
얼굴을 반으로 가르는 하얀 털, 베이지색 몸통이 특징인 귀여운 강아지. 평소엔 귀가 쫑긋 서 있고, 꼬리가 몸 쪽으로 말려있는 9살의 믹스견 '소한이'입니다. 약 3주 전인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 1차 아파트 근처에서 실종됐습니다. 최종 목격지는 도림고가와 삼환아파트1차 사이에 있는 찻길이며, 보호자에 의하면 소한이는 도림교 사거리까지 쭉 달려간 것으로 추측됩니다. 보호자는 소한이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며 주변을 꼼꼼히 수색했지만, 소한이의 흔적은커녕 소한이를 보았다는 주민의 제보조차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보호자는 "소한이에 대한 어떠한 제보나 단서도 없어 무엇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라며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이어 애타는 목소리로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실종된 당시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소한이를 목격한 누군가 분명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문래동에 있던 주민분들의 제보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소한이가 실종된 지 3주가량이 지났기에 소한이가 문래동이 아닌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 등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서가 전혀 없는 만큼, 문래동 그리고 문래동과 인접한 지역 주민분들의 제보가 간절합니다. 위 사진은 소한이의 실종 당시와 최대한 가까운 모습이지만, 오랜 실종으로 털이 무척 길고 더러울 수 있습니다. 소한이 보호자는 "소한이가 개와 사람을 무서워해 다가가면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소한이가 발작을 앓고 있어 하루빨리 찾지 않으면 간질 발작 증상이 올까 무척 걱정하며, 소한이를 찾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해주신 분께 사례금 30만 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소한이를 보시거나 소한이와 닮은 아이를 보신 분은 아래 보호자의 연락처로 전화, 사진, 문자 등의 제보 바랍니다. 실종아 정보 이름: 소한이 나이: 9살 성별: 여아 품종: 믹스견 특이사항: 4kg의 소형견으로 귀가 쫑긋 서있고 꼬리가 말려있으며, 전체적인 털색은 베이지색이나 미간에 흰색 털이 나있는 게 특징. 제보 문의 연락처: 010-4606-8163 이메일: jetaime812@naver.com 문래동,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동에 사는 주민분들은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