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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새끼 강아지에게 '담배' 물리고 기념 영상까지 찍은 '무개념' 주인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1634 사진 : The Sun 잠자고 있는 사이에 누군가가 입에 담배를 물리고 이를 기념이라도 하듯 영상까지 찍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여기 잠든 어린 새끼 강아지에게 담배를 물리는 것도 모자라서 라이터로 담배불을 붙여 강제로 담배를 피우게 만든 무개념 주인이 있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영국 일간 미러와 데일리메일, 더썬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 방콕에 거주하는 여성이 새끼 강아지에게 담배를 물리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사진 : The Sun 라띠야콘 프랭송(Rattiyakorn Prangthong)과 탱고(Tango)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두 여성이 잠든 새끼 강아지를 찍은 영상이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인데요. 영상 속에서 그녀들은 곤히 잠든 새끼 강아지를 무릎 위에 올려두고는 강아지 입에 담배를 물렸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라이터를 꺼내 담배에 불까지 붙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 : The Sun 그녀들은 장난스럽게 웃었는데요. 영문도 모른 채 갑자기 담배 연기를 들이마신 새끼 강아지는 고통스러운 듯 몸을 여러차례 움찔거려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학대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새끼 강아지가 고통스러워하는 데도 웃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또 새끼 강아지를 마구 흔들면서 억지로 깨우려고까지 했는데요. 새끼 강아지의 학대를 지켜보고 있던 다른 강아지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등 불안한 눈빛으로 새끼 강아지를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영상이 공유된 이후 분노한 누리꾼들이 그녀들을 향해 일제히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비난 여론이 일자 그녀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뒤늦게 밝혔는데요. 사진 : The Sun 사과와 함께 그녀들은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분노는 지금까지도 식혀지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새끼 강아지는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한편 PDSA 수의사에 따르면 흡연이 강아지 등 반려동물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천식이나 만성 기침 등에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흡연자라면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 그리고 반려동물을 위해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금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애니멀플래닛이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동물학대에 맞서 폭력 1도 안 쓰고 오직 대화로 문제 해결하는 '평화주의' 보호단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26 사진 : Rescue Ink 구성원 모두가 전직 갱단 출신으로 이루어진 동물보호단체가 있습니다. 동물학대에 대한 목격자 신고가 들어오면 전원이 출동해 주인과 진지하게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이 단체는 레스큐 잉크(Rescue Ink) 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물학대를 비폭력적으로 해결하는 보호단체'라는 제목으로 폭력을 전혀 쓰지 않는 보호단체를 소개한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다른 보호단체와 달리 우람한 몸집에 팔뚝에 새겨진 문신 등 구성원 전원이 범상치 않은 포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 Rescue Ink Unleashed 사실 레스큐 잉크라는 동물보호단체는 전직 갱단 출신으로 이루어진 동물보호단체라고 하는데요. 물론 전직 경찰, 소방관, 피트니스 선수 등 몸 좀 꽤 쓴다는 남자들이 모인 단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마동석 저리가라 할 정도로 우락부락한 얼굴과 얼굴만한 팔뚝을 자랑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얼핏보면 폭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 같지만 이는 편견입니다. 살벌한 겉모습과 달리 동물학대 문제 해결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대화와 협상을 통해 적극 임하는 동물보호단체이기 때문인데요. 이들의 이야기는 10년 전인 지난 2009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레스큐 잉크 언리쉬드(Rescue Ink Unleashed)'라는 제목의 TV 프로그램이 방영될 정도라고 하는데요. 궁금하시다고요?! 사진 : Rescue Ink 동물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먼저 구성원 전원이 출동한다고 합니다. 반려동물 주인을 만나 진지하고 진실된 대화를 깊게 주고 받으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안간힘을 쓰죠. 물론 주인이 설득에 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강제로 마당을 점검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위를 한다고 합니다. 즉, 폭력은 전혀 쓰지 않는 것이죠. 다른 동물보호단체들의 활동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데요. 온전히 평화로운 방식으로 상대방을 설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탓에 매우 온건한 단체로 평가받는 레스큐 잉크는 진정으로 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사진 : Rescue Ink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가족처럼 지냈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넌 후 어느 견주가 써서 올린 댓글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519 사진 : pixabay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만남이 있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숱하게 많은 이별을 반복해도 이별은 언제나 익숙하지가 않는게 사실입니다. 가족처럼 함께 지냈던 강아지와의 이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어느 견주가 쓴 댓글이 소개돼 많은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고 하는데요. 견주가 어떤 글을 남겼길래 누리꾼들은 눈물을 훔쳐야만 했을까요. 견주는 "아가, 건너는 다리 조심해서 건너"라는 말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사진 : pixabay 그는 "가는 길에 풀도 뜯어보고 나비도 쫓아보고 마음껏 헤매다 건너도 좋아"라며 "비가 오면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쉬다 건너도 좋고"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목이 마르면 근처 개울로 가서 목을 축이고 가도 좋아"라며 "그동안 못 먹게 했던 치킨도, 과자도 마음껏 먹어도 좋단다"라고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에게 전했습니다. 견주는 또 "아무데나 오줌 싸고 와이셔츠 단추 다 물어뜯어도 좋아"라며 "무사히 건너서 아주 먼 훗날에 너를 사랑으로 보살피던 가족들과 함께 만나는 날, 세상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짖으며 반겨주라"라고 부탁했습니다. 사진 : pixabay 그러면서 "너무 늦지 않게 왔다고, 보고 싶었다고. 두 번 다시 헤어지지 말자고 꼬리 힘차게 흔들며 반겨주라"라며 "너와 함께 한 모든 시간과 순간이 소중했단다"라고 빈자리를 그리워했는데요. 끝으로 견주는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고 한마디만 더 해주고 싶은데... 조심해서 잘가 아가야"라며 "너를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게"라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는 날까지 그동안 하지 못하게 했던 일들을 실컷해보면서 다시 만나는 그날 진심 어린 마음으로 반겨달라고, 그때는 헤어지지 말자며 그곳에서 행복하게 있으라고 말하는 견주.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 너 나 왜 울리는거야ㅠㅠ", "밖인데 이거보고 울고 있어", "으허ㅠㅠㅠㅠ", "펑펑 울었네", 우리 멍뭉이 생각나서 눈물 나왔는데 글 읽고 폭풍 눈물 흘리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견주가 써서 올린 댓글에 폭풍 공감하셨기 때문일텐데요.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맞이했을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앞 못 봐서 답답해 하는 형아 위해 직접 입에 '목줄' 물고 산책하는 '천사견' 댕댕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591 사진 : instagram 'charlieandmav' 수술로 인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노견 형아를 위해 직접 입에 목줄을 물고 산책을 다니는 등 두 눈이 되어준 강아지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올해 11살로 녹내장 수술을 받아 양쪽 시력을 잃은 노견 찰리(Charli)와 동생 매버릭(Maverick)의 가슴 따뜻한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노견 찰리는 몇 년 전 녹내장 때문에 양쪽 눈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수술로 인해 하루 아침 시력을 잃은 찰리는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주인 첼시 스티페(Chelsea Stipe) 부부는 행여 노견 찰리가 우울증에 빠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됐고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에 강아지 매버릭을 입양하게 됩니다. 사진 : instagram 'charlieandmav' 이들 부부의 결정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매버릭이 집에 들어온 뒤 노견 찰리의 견생 또한 180도 바뀌었기 때문인데요. 둘은 서로 뗄러야 뗄 수 없는 친구가 된 것입니다. 실제 간식을 먹을 때 매버릭은 형이자 노견 찰리에게 먼저 양보하는 것은 물론 장난감을 찰리 앞에 물어놓을 정도로 알뜰살뜰하게 형아를 챙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안에만 갇혀 지내 답답해 하는 형아 찰리를 위해 직접 입에 목줄을 물고 산책을 다니는 등 동생답지 않은 모습으로 찰리를 돌봤는데요. 정말 너무 대견스럽지 않나요. 동생 매버릭의 노력 덕분일까요. 노견 찰리도 이전의 활발함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쩌면 이 둘의 우정은 정말 넘사벽일지도 모릅니다. 사진 : instagram 'charlieandmav' 첼시 스티페 부부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찰리가 매버릭을 만난 뒤 장난기가 더 많아졌고 애교도 부려요"라며 "장난감에는 관심도 보이지 않고 오직 매버릭이랑만 놀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매버릭은 찰리가 다른 강아지와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듯 합니다"라며 "찰리에게 장난감을 물어다 주기도 하고, 주변을 항상 경계하며 찰리의 옆을 지키고 있죠"라고 덧붙였는데요. 앞을 보지 못해 답답해 하는 형아를 위해 목줄을 입에 물고 산책 다니는 것은 물론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곁을 지켜주는 동생 강아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하루하루 특별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 둘의 우정이 오래오래 변치 않길 기도합니다. 사진 : instagram 'charlieandmav'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외출한 사이 집에 불이나 연기 질식해 죽은 강아지 부둥켜안고 '눈물' 쏟는 주인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20 사진 : imgur "늦게 와서 미안해.... 혼자 얼마나 무서웠니?" 누구나 비극적인 일은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 생각지 못했던 이별을 겪은 한 남자의 사연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사연은 지금으로부터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 죽은 반려견을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내는 한 남자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건이 있었던 그날 남자는 잠시 외출을 했었고 사고는 순식간에 벌어졌습니다. 집에 화재가 발생했던 것이었죠. 사진 : imgur 다행히 이웃의 빠른 신고에 긴급히 출동한 소방대원은 치솟는 불길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방대원들 역시 막지 못했던 것은 강아지의 죽음. 사람들은 남자의 집에 모여들었고 어느새 집으로 다시 돌아온 남자는 모여든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가 믿기 어려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연기에 질식해 축 늘어져있는 자신의 반려견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결국 반려견은 목숨을 잃었고 남성은 "늦게 와서 미안하다 차라리 데리고 나갈 걸.."라고 후회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병원비 10만원 비싸!"…딸 보는 앞에서 아픈 강아지 바닥에 패대기치고 발로 짓밟은 아빠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760 사진 : 腾讯网 딸이 보는 앞에서 병원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아픈 강아지를 바닥에 패대기친 것도 모자라 발로 짓밟은 아빠가 있어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텅쉰망(腾讯网)은 지난 3일(현지 시간) 중국 안후이성 푸양시에 사는 한 남성이 동물병원에서 강아지를 패대기치고 발로 짓밟은 동물학대 사건을 보도했는데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당시 남성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며 조르는 어린 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병든 강아지 한마리를 싼값에 주고 사왔다고 합니다. 문제는 치료비였습니다. 아픈 강아지를 분양 받아온 그는 병원에서 치료하는데 600위안(한화 약 10만 542원)이 드는 것은 물론 치료비가 추가로 청구될 것이라는 동물병원 측 설명을 듣고는 분노를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 : 腾讯网 강아지 치료 때문에 거액을 쓴다는 사실이 너무도 화가 났던 것입니다. 참다 못한 남성은 아픈 강아지를 병원 바닥에 패대기치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강아지가) 죽어버리면 그 돈(병원비 10만원) 안 내도 되겠네?!!" 남성은 동물병원 직원 품에 안겨 있던 아픈 강아지를 낚아 챈 뒤 바닥에 패대기쳤습니다. 하루 아침에 거액을 병원비로 내야했기 때문입니다. 사진 : 腾讯网 아직 분이 풀리지 않았던 남성은 바닥에 쓰러진 아픈 강아지에게 발로 짓밟는 등의 학대도 서슴지 않았는데요. 눈앞에서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 어린 딸은 아빠인 남성을 있는 힘껏 말렸지만 화난 아빠는 좀처럼 진정하지 못했습니다. 현장을 지켜본 직원도 "(병원비) 돈 안 받겠으니 그만하세요"라고 남성을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는데요.  이후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을 통해 강아지를 학대하는 남성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올라와 빠른 속도로 확산됐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른 사람에게는 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해야 한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강아지는 괜찮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강아지 vs 고양이"…당신이 둘 중 무엇을 더 최애하는지 알려주는 사진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2172 사진 : Veronika-Kokurina 평소 강아지 또는 고양이 중에 무엇을 더 좋아하는지 잘 몰라 고민이었던 분이라면 주목하실 만한 사진이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중에서 무엇을 더 많이 좋아하는지 한번에 알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된 것인데요. 궁금하시죠? 미국 매체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는 2년 전인 지난 2017년 우크라이나 일러스트레이터 베로니카 코쿠리나가 만든 사진 한 장을 소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고 강아지와 고양이 중에 무엇이 가장 먼저 머릿 속에 떠오르는지를 확인하면 되는데요. 사진 : pixabay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는 관점에 따라 강아지 또는 고양이 두 마리가 그려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강아지 또는 고양이 중에 무엇이 가장 먼저 보이시나요? 사실 저는 강아지가 먼저 보였습니다. 고양이는 나중에 보였고요. 사실 사진에 그려진 그림은 여러분이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에 대해서도 알려준다고 합니다. 일종의 심리검사 그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만약 여러분이 강아지가 그려진 그림을 봤다면 인간관계에서 신실함과 따뜻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사진 : pixabay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면 스스로 그에 대해 만족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인 것이죠. 인간관계에서 여러번 배신을 당해도 여전히 진정한 사랑을 믿는다고 할까. 반대로 여러분이 고양이를 봤다면 인간관계에 있어 상호존중과 서로에 대한 관심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임을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아는 사람이 많아도 소수의 사람들하고만 친하게 지내는데요. 한 번 믿기 시작하면 모든 것을 해준다고 할까. 조금 쉽게 이해가 되셨나요? 사진 속 그림은 심리검사 방법의 하나로 모호한 형태의 이미지를 활용, 성격과 심리 상태를 진단하는 로르샤흐 테스트와 유사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진 : Veronika-Kokurina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양파망'에 담긴 채 개농장 주인에게 팔렸던 '슬픈 눈망울' 아기 강아지 근황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24 사진 : facebook 'CAREanimalKorea' 지금으로부터 7개월 전인 지난 2월 양파망에 담긴 채 개농장 주인에게 팔렸던 '생후 2개월' 아기 강아지 발바리 기억하시나요? 양파망에 넣어져 겁에 잔뜩 질린 얼굴로 슬픈 눈망울을 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던 바로 그 아기 강아지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3일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있는 개농장에서 구조됐던 양파망에 담긴 아기 강아지가 미국 라스베가스로 입양돼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사진 : facebook 'CAREanimalKorea' 앞서 케어는 올해 2월 강아지 사육을 포기해 폐쇄할 예정인 개농장의 아이들이 갈 곳이 없다는 긴급 구조 요청을 받고 구조 작업을 위해 벌교로 내려간 적이 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개농장에 수시로 강아지들을 갖다버렸었고 그렇게 버려진 강아지들은 현장에서 도살돼 개고기로 판매되고 있어 큰 충격을 안겼는데요. 개농장 한켠에는 도살을 위한 기구들이 놓여져 있는 것은 물론 김치냉장고 안에 강아지 사체들이 보관돼 있었습니다. 구조 작업을 위해 케어 관계자가 머무르고 있을 당시 한 마을 주민이 양파망에 무언가를 대롱대롱 들고는 찾아왔습니다. 사진 : facebook 'CAREanimalKorea' 양파망에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 강아지 한마리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잔뜩 겁에 질린 아기 강아지는 하염없이 땅바닥만 쳐다봤고 슬픈 눈망울이 담긴 사진은 당시 많은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는데요. 동물권단체 케어 도움으로 구조된 아기 강아지는 케어 측의 품에서 돌봄을 받다가 미국 라스베가스로 입양됐다고 합니다. 국내 입양은 포화상태이다보니 해외입양을 추진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현재 새 가족의 품에 안겨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건강히 잘 자라고 있는 아기 강아지. 부디 그곳에서는 한국에서의 아픔을 잊고 오래오래 가족들과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헤어지자" 이별 통보에 분노 참지 못하고 전 여친 집에 몰래 들어가 강아지 죽인 선생님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4106 자료 사진 / pixabay 이별통보에 화를 참지 못하고 전 여자친구 집에 몰라 찾아 들어가 강아지를 때려 죽인 60대 고등학교 선생님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7일 조선일보는 전남 강진경찰서 말을 인용해 전 여자친구 강아지를 죽인 고등학교 선생님 A씨가 주거침입 및 동물보호법 위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을 검찰에 넘겼다고 보도했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고등학교 선생님인 60대 A씨는 3년간 사귄 48살 여자친구 B씨가 헤어지자며 이별을 통보한 뒤 연락이 닿지 않자 지난달 강잔군에 있는 전 여자친구 B씨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당시 전 여자친구 B씨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A씨는 집안으로 들어간 뒤 자신을 향해 짖는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는데요. 자료 사진 / pixabay 그렇게 B씨가 5년간 키운 강아지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말았습니다. 하루 아침에 강아지를 잃은 전 여자친구 B씨는 집 현관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A씨를 용의자로 지목, 경찰에 신고했고 결국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는데요. A씨는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이별 통보에 감정이 상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조선일보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남의 한 실업계 고등학교 선생님인 A씨는 정교사가 아닌 학교에서 별도로 고용된 계약직 교사라는 점 때문에 도교육청 차원의 조사나 징계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료 사진 / pixabay 논란의 중심에 선 A씨의 경우 교육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징계 여부는 고용 당사자인 학교에서 결정한다는 것이 전남교육청 측의 설명입니다. 전남교육청 한 관계자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성범죄나 아동학대처럼 교육 직무에 영향을 주는 중대한 사안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징계를 받을 것 같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학교 측 또한 A씨가 맡고 있는 과목의 경우 전공자가 드물어 대체 인력이 없는 상황이라 당장 계약을 해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조선일보는 덧붙였는데요. 한편 하루 아침에 강아지를 잃은 피해자 B씨의 딸은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